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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산업선교]OMC 시대의 일심, 전심, 지속의 방향 (20)패션 전문인 모임 조회수 : 1125  
  성경본문 : (행16:11-15) 설교일 : 2015-05-31  
  설교자 : 류광수 목사   

♠성경말씀 (사도행전 16:11-15)
11/ 우리가 드로아에서 배로 떠나 사모드라게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압볼리로 가고
12/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방의 첫 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
13/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할 곳이 있을까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는데
14/ 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15/ 그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이르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머물게 하니라



♠ 교재 자료 ♠


1.눈에 보이지 않는 큰 전도운동
1)3기업
2)문화
3)복지
4)NGO
5)기능선교(미디어)

2.패션 전문인
1)행9:36-43
2)행10:1-6
3)행16:11-15

3.패션의 다양성
1)Mason 운동
2)사상운동
3)종교와 복음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2002년도에 우리나라가 축구를 잘 했지 않나. 그게 한국의 다른 분야에도 굉장히 영향이 간다. 그래서 액수를 말을 못할 정도로 큰 차이가 난다. 또 앙드레 김 같은 사람들이 외부에 준 영향이 한국에 대한 굉장히 많은 것을 알게 만들기도 한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아바라고 하는 가수 팀들이 있었다. 지금 그 사람들은 해체되었는데 그 사람들의 노래는 계속 나온다. 그 로열티가 얼마나 되느냐 하면 스웨덴의 자동차 볼보보다 더 수입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국가에서 그런 많은 사람들을 자꾸 키우려고 한다.
전문인 한 명이 이렇게도 중요하다. 여러분들은 지금 패션 전문인으로 모임을 가졌다. 또 감사한 것은, 해외에 나가보면 렘넌트들이 잘못된 길로 들어서버리면 그만큼 고생을 하는데 우리 딸이 패션학고 다니고 있을 때 내가 지나가다가 한번 방문을 해봤다. 학교 건물이 있지만 하도 학생들이 많으니까 다른 아파트 같은 것을 얻어서 학생들을 살게 한다. 그래서 한방에 둘이 살도록 해놓았단 말이다. 그런데 보니까 같은 방을 쓰는 그 아이는 그래도 한국 아이인데 서울에서 아버지가 약국을 한다더라. 그런데 그 다음에 물어보니까 그 아이가 어디 갔는지 모른다더라. 한 학기 하고 탈락시킨 것이다. 그만큼 안내를 잘못 받거나 이 아이들에게 누가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으면 그런 방황을 하게 된다.
▶그래서 참 감사한 것은 패션계통에 좋은 분들이 많이 있고 좋은 렘넌트들이 많이 있다. 실제로 박00 장로 같은 분은 동아대 교수이고 오랫동안 우리 멤버고 복음 확실한 분이다.
성경에도 보면 마게도냐 첫 문을 연 사람이 패션인이라고 볼 수 있다. 자주 장사 루디아다. 바울에게 마게도냐로 가라고 해놓고는 처음 갔을 때 만난 인물이다. 아마 내가 볼 때는 돈도 꽤 번 사람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자기 집이 좀 크니까 바울보고 여기 있으면서 전도운동을 하라고 한 것을 보면 집도 굉장히 크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끝까지 빌립보 복음화 운동하는데 참여했다. 그래서 바울이 빌립보 감옥에서 인사편지 쓴 것이 바로 이분들의 도움에 대한 인사다.
▶오늘 짧은 시간이지만 우리가 꼭 기억해야 될 것을 오늘 나눠야 되겠다.

1.눈에 안 보이는 전도운동
▶지금 우리 교회가 무엇을 빼앗겼느냐? 눈에 안 보이는 전도운동들을 다 빼앗겼다. 눈에 보이는 전도는 교회가 많이 하는데 안 보이는 전도는 할 줄을 모른다. 또 눈에 안 보이는 시스템을 가지고 하는 사람은 봤는데 그건 또 복음이 아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여러분이 일어나서 이 일을 하셔야 된다. 전도지를 들고 온 동네를 도는 데는 사실은 기독교밖에 없다. 몇 년을 돌았는데 기독교는 감소되었다. 통계적으로. 그러나 절에서는 도는 법이 없다. 천주교도 그렇다. 그렇게 막 돌아다니면서 예수 믿으라고 하지 않는다. 그래도 다 성장했다.
▶무엇을 놓쳤느냐 하는 것이다. 전혀 눈에 안 보이는 부분들을 놓쳤다.
1)3기업
▶우리는 현장 간다고 하는데, 현장 가야 된다. 그러나 누가 어디로 무슨 현장에 가느냐가 중요하다. 제가 우리 비서들과 같이 뉴욕에 갔을 때 뉴욕의 프리메이슨을 방문했다. 딱 들어서면 첫 인사가 메이슨(Mason)이냐고 물어본다. 그래서 아니라고 하면 방문객인 줄 알고 자기들이 알아서 안내한다.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까 거기에 담당하는 직원 한 명이 문을 열고 저희들을 어디로 데리고 갔느냐 하면 도서관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도서관에서 페이지를 직접 찾아서 보여주고 복사까지 해줬다. 그 내용이 뭔가 하면 6.25전쟁이 나자마자 우리 한국을 도와주기 위해서 프리메이슨이 파송한 조직이더라. 그런 자료들을 보관해놓고 있고 또 우리가 한국 사람이라고 하니까 보여주더라. 진짜 이 사람들은 대단하다.
2)문화
▶그리고 이 사람들은 문화 쪽으로 파고든다.
3)복지
▶그리고 복지 쪽으로도 파고든다. 복지를 우리처럼 그렇게 하는 게 아니고 이 사람들은 정말 복지를 잘 한다. 거의 우리 한국에서는 복지 하는 사람들이 사고를 내지 않나. 그건 복지하는 사람들이 그러는 게 아니라 우리 한국 사람들이 좀 그렇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그런 게 없다. 그래서 좀 안타깝게 저와 여러분이 사명을 가져야 된다. 절이나 천주교에서 복지를 하면 국가에서 도와준다. 그러나 교회에서 하면 안 도와준다. 거기에는 이유가 있다. 이때까지 교회가 복지를 해서 거의 사고를 냈다는 것을 근거로 갖고 있다. 좀 슬픈 일이다. 우리가 좀 생각하면서 기도해야 된다. 천주교에서나 불교에서는 사고를 안 냈기 때문에 오히려 국가 정책에 따라서 밀어준다. 예를 들면 이 동네에 약 200억이 책정이 되어있는데 안 쓰는 것도 문제란 말이다. 책정이 되어있는데 줄 데가 없어서 그게 걱정이다. 그런데 교회에다 갖다 주면 틀림없이 실패할 것이니까 줄 수가 없다. 그러니까 불교나 천주교에서 와서 달라고 하니까 잘 하라고 얼른 주는 것이다. 지금 영도 가는 데에 보면 바닷길 가는 도로가 멋지다. 그래서 이송도라고 하는데 거기서 바다를 내다보면 함지골 수양관이 있다. 그게 원래 국가 것이다. 부산시 것이다. 그런데 불교에서 자기들이 복지에 쓰겠다고 신청한 것이다. 그러니까 허락을 한 것이다. 이 사람들은 이런 것만 잘 활용하지만 내용은 아무 것도 없다. 그래서 별로 모임할 것이 없어서 늘 비워놓았단 말이다. 그걸 우리가 가서 돈을 주고 쓴다. 그래서 쓰기는 우리가 쓰고 돈은 우리가 주고 자기들은 돈을 받는 식이다. 그게 한 예겠느냐? 그리고 또 기독교인들 가운데도 복지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제가 관심 가지고 본 경우로는 거의 복음과 상관없다.
4)NGO
▶그리고 지금 이단 단체들은 전부 NGO쪽으로 파고들었다.
5)기능선교(빌게이츠, 스티브 잡스, 구글)
▶그 정도가 아니라 아예 기능선교를 한다. 우리는 아골 골짝 빈들에도 복음 들고 갑니다 이렇게 하고 있을 때 그 사람들은 아골 골짝 안 가고 단번에 수십 억 인구를 움직인다. 빌게이츠, 스티브 잡스, 구글 이런 사람들을 보라. 단번에 뒤집는다. 물론 우리는 생명 걸고 가야 되지 않나. 어디 가는 건 좋다. 그걸 지금 비난하는 게 아니다. 그건 두말 할 필요 없는 개인 구원인데 다 그런 것밖에 모르니까. 그런데 이 사람들은 그런 것을 안 하고 완전히 시대를 내다보고 바꿔버린다. 쉽게 말하면 지금 우리 현대시대를 빌게이츠가 바꿔버렸지 않나. 조용히 싹 바꿔버렸다. 그런데 이게 지금 뉴에이지 팀이다. 참 문제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어떻게 보면 우습다 할 정도고, 어떻게 보면 놀랄 정도고, 상상이 안 된다.
▶이렇게 눈에 안 보이는 전도를 교회는 전혀 할 줄 모른다. 만약에 이걸 한다면 반드시 또 문제가 온다. 이걸 할 수 있는 그런 중심이 안 되어있다. 우리가 좀 마음도 바로 가지고 기도를 바로 해야 바로 응답이 올 것이 아닌가. 여러분이 패션 가운데서도 인물이 하나 나와 버리면 세계복음화에 어마어마해진다. 그렇지 않은가?
그래서 렘넌트에게 이런 부분에 패션과 산업인의 사명자의 정신부터 심어줘야 된다.
▶우리가 많이 부족한 것은, 6.25전쟁이 나고 제가 살던 곳이 아주 안 좋은 마을이었는데 그 밑에 누가 집을 넓게 짓더라. 울타리도 쌓고 옛날인데 차고도 있더라. 그 안에 보니까 수영장도 있었다. 우리가 어릴 때 집에 수영장과 차고가 있다는 게 말이 되는가? 그런데 그렇게 짓더라. 나는 지하에 학교가 있다는 것은 나중에 알았고, 지하도 파서 공사를 하더라. 알고 봤더니 어느 선교단체에서 다음에 올 선교사를 위해서 짓는 집이었다. 나중에 내가 그 집에 들어가 봤는데 데오돌 하드라고 하는 하도례 선교사가 그 집에 부임해 왔기 때문에 내가 그 사람하고 좀 친해서 같이 들어가 보니까 밑에 학교가 있더라. 너무나 우리학고 정책이 다르다는 것이다. 복음은 없어도 이 사람들은 생각을 잘 갖고 있다. 우리는 선교사가 가는지 오는지, 가든지 죽든지 모른다. 시스템이 그렇게 되어있어서 뭐 하다 오는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다. 가는 곳도 그냥 마음만 먹으면 가버리고. 그래서 좀 기도해야 된다.
여러분이 이런 눈에 안 보이는 선교 가운데 오늘 얘기하려고 하는 게 패션 전문인이다.

2.패션 전문인(영적 깊은 단계)
▶여러분이 산업선교 오실 때는 그냥이 아니고 하나님이 중요한 모임을 하시기 때문에 진짜 기도하는 마음으로 오셔야 된다. 실제로 다 빼앗겼단 말이다. 다 빼앗겼는데 이 중에 지금 패션 전문인이 모였다, 생각해보라 기적 같은 일이다. 그러면 여기에 안 올 뿐 아니라 메시지도 안 듣는 분도 많을 것이다. 그러면 이런 게 있다는 것도 모른다.
▶여기서 꼭 알아야 될 게 있다.
물론 좋은 전문인이 있어야 된다. 물론 좋은 학교를 나와야 된다. 물론 좋은 기능을 개발해야 된다. 상식이죠. 그런데 이 사람들이 싹 다 영적인 깊은 단계에 들어가 있다는 것이다. 저는 걱정이 이것이다. 이걸 여러분이 꼭 아시고, 이 사람들이 다 세계를 움직이는 패션계 사람들이나 눈에 안 보이는 전도하는 사람들이 그냥 하는 게 아니고 영적으로 굉장히 깊은 단계의 힘을 갖고 있다. 이걸 목사님들은 평신도들에게 꼭 얘기해줘야 되고 이 부분을 진짜로 가르쳐줘야 되고 봐야 된다. 그래서 우리 패션계에 좋은 지도자들이 많기 때문에 좀 이런 부분을 렘넌트에게 눈을 열어줘야 된다. 그게 지금 우리의 제일 중요한 사명이라고 본다. 문제는 영적 깊은 단계로 들어간 것이 좋은 쪽이면 우리가 도와주고 따라가면 되는데 그게 아니라는 것이다. 여기에 놀랍게도 창3장, 6장, 11장의 문화가 들어가 있다. 놀랍게도 창3장, 6장, 11장의 문화가 스며들어가 있단 말이다. 그리고 놀랍게도 이쪽에 보면 마약 같은 것으로 파고들어가 있다. 아니 깊은 단계로 들어가야 되니까 기 운동을 하기도 하고, 깊은 단계로 들어가야 되니까 실제로 마약하라고 가르치기도 한다. 어떤 교수가 유럽에서 얘기하더란다. 네가 지금 이 계통을 진짜로 하려면 마약을 하라고 말이다. 그래서 그 렘넌트가 나는 마약 안 하고도 되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했다고 한다. 실제로 그러더란다. 그 고백을 나보고 와서 안타깝게 얘기한 렘넌트가 한00 장로 딸이다. 거기서 다 그렇게 가르친다더라. 교수가 하라더라. 그리고 동성연애를 왜 하는지 아시는가? 동성연애를 계속 깊이 반대하면 이 사람들은 들고 일어날 수도 있다. 동성연애 하는 것은 물론 약간의 만남을 통해서 만들어질 수도 있지만 그게 아니고 원래 그걸 타고났단 말이다. 그래서 그 사람을 무조건 욕할 게 아니고 쉽게 말하면 원래 조금 정신병이다. 그런 병을 타고 난 것이다. 그런데 그걸 해보면 굉장히 영적 깊은 단계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패션하는 사람들 가운데 동성연애자가 많은 것이다. 이런 부분들이 다 합쳐버리면 뭔가? 굉장히 깊은 단계에 들어갔다는 말이 된다. 아니 기술이야 여러분이 목사님들보다 더 잘 아시죠. 그래서 제가 말하는 것은 우리가 현장을 수십 년 본 결과, 진짜로 확인한 결과 전 패션계의 전문인들이 영적으로 깊은 단계에 들어가 있는데 문제는 이런 것들(마약, 기 운동, 동성연애)이란 말이다.
그러면 꼭 따지면 패션만 그렇겠는가? 이번에 골프 우승한 최00 선수가 저보고 이런 말을 했다. 아니 유명선수들을 다 보니까 어디 가는 데가 있다더라. 그래서 자기가 그걸 알고 사명이 생기더란다. 골프를 잘 하기 위해서 가는 데가 있는데 기 운동하는 곳이라고 한다. 개인 개인으로 연결해서 데리고 간다고 한다. 그래서 이 사람들의 전도방법을 보라. 개인적으로 연결해서 다 데리고 가지 않나. 그래서 타이거 우즈가 거기 안 가고 여자 찾아가다가 깨졌는가보다.
▶자, 지금 이런 상황들이다. 성경을 보라.
1)행9:36-43
▶그때 당시에 속옷, 겉옷을 만드는 사람이라면 생각을 많이 해봐야 된다.
2)행10:1-6, 피장
▶그때 당시에 피장이라고 하면 생각을 많이 해야 된다.
3)행16:11-15, 붉은 비단
▶그때 당시에 자주 장사라는 것은 붉은 비단 장사인데 이 사람들이 그냥 장사가 아니다.
▶놀랍게도 이 사람들이 굉장히 세계복음화의 중요한 역할을 했다.

3.패션의 다양성
▶앞으로 이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다. 앞으로 패션이 굉장히 다양성으로 나갈 것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다양해진다.
제가 지금 염려를 하고 있고 여러분하고 기도하고 싶어하는 내용이 뭔가 하면, 패션이 분명히 이쪽으로 연결되어 갈 것이다.
1)Mason
▶지금도 그렇지만 이건 단순한 프리메이슨이 아니다. 메이슨이라는 것은 만드는 것을 말하는데 모든 만드는 쪽으로 패션이 영향이 갈 것이다.
2)사상운동
▶영적 깊은 단계로 들어가야 되니까 여러분보다 훨씬 빠르게 이 패션이 완전 사상운동 쪽과 연결해서 같이 들어가게 될 것이다.
3)종교(복음)
▶완전 종교운동을 가지고 깊이 파고들어가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복음 언약을 가지고 어떤 힘을 내야 될 것이냐 답이 나와 있다.
▶여러분이 짧은 시간에도 충격 받을 수 있고, 짧은 시간에도 힘을 얻을 수 있다. 그렇죠? 여러분이 짧은 시간에도 몸에 병이 들 수도 있고, 짧은 시간에도 병이 나을 수 있다. 여러분의 몸에 병이 각 분야에 어느 정도 경계선에 왔다 갔다 하는데 우리 자신이 모른다. 각 수치라든지 암이라든지 이게 여러분의 몸에서 경계선에 왔다 갔다 한단 말이다. 이럴 때 내가 영적인 힘을 얻었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혹은 이럴 때 내가 낙심했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굉장한 차이를 가지고 오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앞으로 이 시대에 패션 쪽으로 영적인 큰 힘을 가지고 도전해라. 저는 꼭 그렇게 부탁하고 싶다.

♠결론
▶앞으로는 더 재미난 시대가 올 것이다.
1)이동식
▶단순하게 컨퍼런스에서도 하겠지만 앞으로는 그냥 완전히 이동식으로도 올 것이다.
2)개인화, 개인방송
▶앞으로는 완전히 개인화되는 개인방송시대가 올 것이다. 우리가 몇 년 전에 예언했지만 지금 동시에 일반 공영방송보다 이런 식으로 변해가고 있다.
3)MCN
▶이걸 타고 막 퍼질 것이다. MCN이 무엇인가?
M은 멀티다. C는 채널이다. N은 네트워크다. 멀티 채널 네트워크가 지금 막 일어나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이럴 때 RUTC 방송을 만들었는데 우리가 인도를 잘 만든 것이다. 다는 아닌데 심지어 혼자서 방송을 만들어서 수천만 원 번 사람이 있다. 혼자서 방송을 만들어서 사장도 자기고 작업도 자기가 다 해서 내보냈는데 내용이 좋으니까 수억 명이 들어와서 본 것이다. 한 달에 몇 천만 원씩 번다고 한다. 패션도 이렇게 간다. 그래서 내가 조선일보에서 봤는데 이런 식으로 방송해서 몇 명은 조 단위로 버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이런 시대로 틀림없이 간다. 지금은 휴대폰 가지고 우리나라에서만 작년에 수입이 15조 나왔다(전자상거래). 그렇죠? 빠른 속도로. 그러면 최고 많이 나온 데가 어디인가? 백화점이 아니라 마트더라. 그래서 마트가 50조 나왔는데 이 사람들이 15조 나왔다. 그 말은 앞으로 속도 상 마트도 넘어선다는 말이 된다. 그리고 앞으로 속도 상 지금 대형백화점을 넘어선다는 말이 된다. 이게 지금 개인이 가지고 움직이고 이동하는 이 부분이 앞으로 모든 분야를 장악할 거란 말이다. 이쪽으로도 굉장한 패션의 바람이 불거라고 그렇게 저는 확신한다. 여러분이 놓고 기도하고 대비하셔야 된다. 여기는 사실 전문인들이 다 모였기 때문에 저는 가능하다고 본다. 반드시 영적 힘 얻는 그런 중요한 시간표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한다.

(기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이 시대 살릴 소중한 하나님의 사람들 위에 하나님의 큰 능력으로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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