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재 자료 ♠


1.하나님의 절대계획
1)창39:1-6
2)출3:16-18, 18:18-21
3)수3:1-3, 6:1-5, 10:10-14, 14:6-15, 민14:1-10
4)오바댜 (왕상18:1-13)
5)모르드개 (에4:1-16)
6)학2:1-9
7)행2:5-11

2.나의 삶이 그 속에
1)미자립교회와 나의 교회
2)3단체와 현장
3)하나님의 이유와 렘넌트

3.결과
1)출5:1-12:46
2)삼상17:1-47
3)왕하6:8-23
4)학2:1-9
5)행27:24-15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이유
▶우리 초창기는 산업선교가 별도로 갔지만 지금 완전히 전 세계 본부와 교회 중심으로 가고 있다.
OMC라는 이름으로 우리 렘넌트들을 키우는 일을 해마다 8억원 내지 9억, 10억원씩 하고 있다.
또 산업선교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 많은 중직자 산업인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중직자 대학원이라는 이름으로 개교회 많은 중직자들에게 사실은 힘을 주는 일을 하고 있다. 만약 이 모임이 없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우리 중직자 대학원에 대해 여러분이 응답 받아야 될 부분을 굳게 붙잡아야 되겠다.
도대체 이걸 하는 이유가 뭐냐? 큰 이유 세 가지가 있다.
1)혼란(Exformation)
▶여러분들은 당장 바깥에 나가면 굉장히 혼란스럽다. 과거에는 소통이 안 되어서 혼란이 왔고, 지금은 많은 정보시대가 되었는데, 인포메이션(information)이죠. 그런데 너무 정보가 많아서 혼란스럽게 되었다. 그래서 인포메이션이 아니라 익스포메이션이다. 유튜브에도 보니까 설교도 별의 별 설교가 다 올라오더라. 평신도들이 과연 이 설교를 듣고 어떻게 이해할까? 이런 부분들이 너무 많다. 잘못하면 목사들이 많은 교인들에게 혼란을 주는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느껴지더라. 그래서 복음 전하는 게 아니라 가만 보면 성결교는 성결교를 강조하고, 침례교는 침례교를 강조하고 장로교는 장로교를 강조하는, 다 이런 설교다. 참으로 혼란스럽다고 느낀다.
2)복음을 굳게 붙잡으라.(성삼위 하나님을 누림)
▶여러분이 이런 혼란 속에서 복음을 굳게 붙잡아야 한다. 복음을 정확하게 말하면 성삼위 하나님을 누리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주셨다.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을 성취하셨다. 성령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면서 힘을 주신다.
3)체질을 바꿔야 한다.(응답)
▶그리고 여러분들이 지금 갖고 있는 체질이 있다. 이걸 완전히 바꿔야 한다. 여러분이 나이 들어갈수록 바꿔야 한다.
▶많은 이유가 있지만 급한 이 세 가지 이유만이라도 여러분들은 가지고 시작을 해야 한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 렘넌트들은 얼마나 혼란스럽겠는가? 여러분이 바깥에서 이 소리 저 소리, 이것 저것 다 보는데 우리 렘넌트들이 분석할 수 있겠느냐 말이다. 아니 어른인 여러분도 헛갈리는데 렘넌트들은 얼마나 헛갈리겠는가?
그리고 정말로 렘넌트들이 듣기는 했는데 실제 이 복음을 어떻게 체험할 것이냐 말이다. 그래서 우리 체질은 점점 쌓여간다. 여러분이 반드시 체질대로 응답 받기 때문에 여러분이 중직자 대학원에서 훈련 받는 것은 축복 중의 축복이다. 알고 계시겠지만 이걸 모르면 큰일 난다.
▶특히 지금 우리 중직자들을 많이 세웠는데 여러분들이 이제는 뭘 하셔야 되느냐? 말씀 뿌리를 내려야 된다. 그냥 말고 말씀이 여러분에게 뿌리내려야만 응답이 온다.
여러분이 하셔야 되는 말씀 뿌리내려야 되는 것이 세 가지다.

1.절대계획- 복음, 전도, 선교 회복
▶하나님의 절대계획이 뭐냐? 하나님의 절대계획은 여러분을 통해서 복음, 전도, 선교를 회복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이 절대계획이다.
1)창39:1-6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이렇게 노예로 가야 되는 상황이 없어진다. 이스라엘을 축복하셨는데 이 부분을 모르니까 노예로 가야 됐다. 다행스럽게 이 언약을 요셉이 잡은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 뿌리가 내리면 많은 응답들이 오게 된다.
2)출3:16-18
▶완전히 노예가 되어버렸다. 처음에는 한 사람이 노예로 팔려갔는데 이제는 전 민족이 노예가 되어버렸다. 이때 주신 말씀이 ‘중직자 장로들에게 가서 말해라.’ 뭘 말인가? 피 제사 드리는 날 애굽에서 나오게 될 것이다. 이걸 전달해라.
3)여호수아
▶그 제자 여호수아에게도 주신 메시지가 있다. 사건이 중요한 게 아니고,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요단을 건너고 여리고를 무너뜨리고 다 하는 중에 항상 나온 단어가 중직자를 먼저 세우라는 것이었다. 수3장에는 요단 건너기 전에 유사들에게 먼저, 여리고를 돌 때는 무장한 자를 먼저 앞세우라고 했다.
여러분의 체질 속에 이 말씀이 뿌리내리는 날 하나님의 역사는 정확하게 시작된다.
4)오바댜
▶위기 만난 시대에 오바댜같이 선지자 100명을 키운 것과 같은 이런 축복을 여러분이 붙잡아라. 아니 어떻게 그 어려운 일을 했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절대계획이다. 그렇죠? 그러니까 되고 안 되고가 문제가 아니다.
5)모르드개(포로)
▶이스라엘 민족이 죽게 되었을 때 모르드개가 한 일을 보라. 이 일들을 여러분이 해서 이제는 완전히 포로 되어버린 것에서 살리는 역할을 해라.
6)학2:1-9
▶학2:1-9에 보면 뭐라고 되어있는지 아는가? 하나님이 학개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지금 이 일을 먼저 총독에게 알려라. 그리고 제사장에게 알려라. 그리고 남은 백성들에게 알려라. 알리는 게 먼저다. 그러면 말씀에 뿌리내리는 그날에 하늘과 땅이 진동하게 될 것이다. 꼭 명심해야 된다. 여러분이 체질을 조금만 참고해버리면 하나님의 말씀 역사가 일어난다.
7)행2:5-11(그때에)
▶행2:5-11에 ‘그때에’ 여러분이 올해에 꼭 찾아내야 될 하나님의 축복이다. 성령충만과 세계복음화라는 그때에 참여된 중직자다. 그래서 행2:5에는 ‘그때에’ 그렇게 되어있다.
▶이게 여러분이 누려야 될 첫 번째 축복이다.

2.삶 속에- 교회를 살려라.
▶두 번째다. 어디에 말씀 뿌리를 내려야 될 것이냐? 이 축복이 여러분 삶 속에. 무슨 삶인가? 모든 중직자는 일어나서 교회를 살려라. 그냥 하지 말고 모든 중직자는 일어나서 교회를 살려라.
1)미자립교회 해결
▶무엇인가? 지금 미자립시대다. 중직자 여러분이 응답 받아버리면 미자립교회는 해결되는 것이다. 이 언약을 진짜 잡으라. 다른 것 잡을 필요 없다. 응답 받는 길은 간단하다. 쓸데없는 말 듣고 할 필요가 없다. 가족이든 친척이든 상관없다. 구질구질한 말을 듣고 할 필요가 없다. 교회 살리는 언약을 굳게 붙잡아라. 이 축복 속에 모든 것이 다 들어있다. 그렇죠? 여러분이 응답 받는 것은 간단하다. 다른 것 안 붙잡으면 된다. 저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여러 개 붙잡을 수가 없고 전도만 붙잡는다. 다른 건 아무 생각 안 한다. 뭘 해도 그건 임시이지, 제 중심에 있는 것이 아니다. 밥을 먹는다거나 놀러간다거나 운동, 낚시는 다 임시지, 제 속에 진짜 있는 것은 전도다. 중직자 대학원을 통해서 교회 살리는 말씀을 완전히 뿌리내려라.
2)3단체 살릴 응답
▶하나님은 3단체 살릴 응답을 여러분에게 주실 것이다. 이건 지금 현장에 있는 일이 아닌가?
3)렘넌트 살릴 축복
▶여러분을 통해서 렘넌트 살릴 수 있는 축복을 하나님은 분명히 주실 것이다.

3.미래- 재앙시대를 막아라.
▶더 중요한 것이다. 중직자 여러분이 어떤 말씀 뿌리를 내려야 될 것이냐? 미래다. 하나님을 여러분을 통해서 재앙시대를 막으라 하신다. 가능한가? 가능하다.
1)출5:1-12:46
▶하나님은 중직자 4명을 통해서 이런 일을 벌이셨다. 애굽의 10가지 우상문화를 완전히 박살내버렸다. 4명이다. 모세, 아론, 여호수아, 갈렙 4명을 가지고. 말씀 제대로 뿌리내린 4명이 있으니까 애굽의 모든 재앙을 다 막아버렸다. 저는 이걸 볼 때 애굽의 재앙을 내렸다고 보지 않는다. 애굽의 재앙도 막았다고 본다.
2)삼상17:1-47
▶사무엘과 다윗 같은 인물이 나오니까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완전히 골리앗과 블레셋을 막는, 재앙 막는 일이 벌어졌다. 아주 간단하다. 사람들이 모이면 거의 필요 없는 말들, 불신앙의 말들을 너무 많이 한다. 저는 어지간하면 무리가 되든지 말든지 사람들을 잘 안 만난다. 왜냐하면 쓸데없는 불신앙 얘기를 많이 하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언약만 붙잡아버리면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되게 되어있다.
3)왕하6:8-23
▶오바댜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중직자 한 명이 정신 차리니까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 왕하6장에 보니까 도단성 운동이 일어났다. 만약에 이때 오바댜가 선지자를 안 키웠더라면 어떻게 될 뻔했는가? 그 사람들이 일어나니까 7천 제자가 일어나고, 나중에는 도단성 운동이 일어났다. 완전히 재앙 막는 일이 벌어졌다. 어느 정도로 응답이 왔느냐? 싸우지 않고 이겼다. 우리 모든 중직자들은 이 험한 세상을 싸우지 않고 이기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진짜로 딱 붙잡으라. 그러면 된다.
▶그러니까 어려운 게 아닌데 보통 사람들을 만나보면 99%가 헛소리를 한다. 또 우리한테 하는 얘기는 괜찮은데 자기들끼리 하는 얘기를 가만히 들어보면 99%가 헛소리다. 저는 주로 식당가서 밥 먹을 때 옆의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자세히 들어본다. 왜냐하면 현장이니까. 그런데 식사하면서 남자들이 얘기하는 것을 들어보면 거의 직장에서 일어나는 갈등이나 누가 어떻다는 얘기로 시간을 다 보내더라. 아줌마들 모이면 뻔하다. 가장 먼저 얘기 나오는 게 먹는 얘기, 옷 얘기 나오다가 시어머니 얘기를 하고 이런 식으로 다 한다. 제일 마지막 코스는 남편 욕이다. 그러니까 내가 볼 때는 ‘아이고, 인간들아. 그러니 그렇게 살지’ 싶다. 필요한 말은 한 마디도 없다. 진짜다.
한번은 우리가 집회 가다가 시골에서 식사를 하는데 승용차 5대가 있더라. 손님이 많은가보다 하고 들어갔는데 손님이 5명이더라. 그 5명의 손님이 싹 다 여자다. 그러니까 승용차를 하나씩 타고 와서 만난 것이다. 우리가 들어갔을 때는 이미 밥을 반 정도 먹었다. 그런데 그 5명이 본격적으로 지껄이는데 밥을 못 먹을 정도다. 얼마나 열심히 지껄이느냐? 우리가 다 먹고 나올 때까지 계속 지껄이고 있더라. 물론 그렇게 스트레스도 풀겠죠. 그리고 친구 만나 반갑고, 또 사람이 그런 교제도 해야 정신적으로 회복도 되고 그렇죠. 그런데 제가 말하는 것은 그게 아니다. 한 마디도 말 같은 말이 없다. 진짜다. 편안하게 얘기한 게 그 정도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길, 혹시 저 중에 집사도 있을 거야 싶더라.
▶응답 받는 것은 간단하다. 여러분이 올해는 진짜 응답 받으시기 바란다. 교회에 가서 잡소리 듣지 마시라. 나는 교회를 살리겠다! 3단체도 하는 것을 왜 우리는 못 하느냐? 그렇죠? 왜 못하는가? 저는 교역자를 시작하면서 각오했다. 전도 안 된다? 거짓말이다. 돈 없다? 바보들이 하는 소리다. 우리가 왜 없는가?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다 있지. 그래서 가장 먼저 전도가 가장 필요한 것이라는 증거부터 보여줬다. 얼마나 교회에 가면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하는가? 나는 사람 만나 힘 줬다. 그것만 해도 된다. 그냥 힘 줬는데 살아나서 움직이지 않나. 그것만 해도 된다. 교회가 부흥되고 여러분이 힘을 얻고 기도 합치면 경제도 문제될 것 없다.
▶여러분이 연약하게 보이지만 아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통해서 이 시대 재앙을 막으려고 하는 것이다. 올해는 전 지역에 중직자 대학원이 힘 있게 일어나야 한다. 여러분이 교회 살리고 렘넌트 살려야 된다. 그런데 간단한 게, 응답 받으면 된다. 그렇지 않은가? 하나님이 여러분 산업에 역사하시면 간단한 것이다. 그래서 이 말씀으로 뿌리내려라.
4)학2:1-9
▶여러분 때문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학2:1-9 사이에 여섯 일곱 번이나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아니 아홉 절 속에 여섯 일곱 번이나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여러분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뿌리내리면 모든 재앙을 막을 수 있다.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시는가 하면, 하늘과 땅과 열방과 바다가 진동하게 될 것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5)행27:24-25
▶어젯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내 곁에 서서 말했다. 바울아 두려워말라.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이게 뭔지 아는가? 로마의 재앙을 막는 것이다. 이게 뭔지 아는가? 전 세계 재앙을 막는 것이다. 여러분들은 그냥 모르고, 어떤 사람은 억지로 와서 참석했는데 여러분의 앉은 자리가 바로 이 축복이 이루어지는 자리다.

♠결론- 실천(내용)
▶지금부터 조그마한 것을 실천하라. 말만 하지 말고 진짜 내용 있는 것을 실천하라.
1)렘넌트 7명
2)포로시대 중직자
3)초대교회 중직자
▶렘넌트 7명, 포로시대 중직자, 초대교회 중직자를 보라. 이들을 보라. 어떻게 했는가? 절대로 시간낭비 아니고 지출이 아니다. 응답은 오게 되어있다. 노예로 간 요셉은 최고의 노예가 되었다. 나는 이 노예를 하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면서 하나님의 능력을 증거하게 될 것이다! 특히 포로시대 중직자를 보라. 조금 다른 얘기다. 아예 목숨을 내놓았다. 그러면 죽었느냐? 안 죽었다. 만약에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우상에 절을 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살겠죠. 그러나 그게 죽음이다. 그들은 우상 앞에 절하지 않고 불 가운데 들어가게 되었다. 만약에 거기에 들어가 죽었다 해도 죽은 것이 아니다. 그렇지 않은가? 그런데 하나님은 살려줬다. 왜 그런가? 전 세계에 여호와가 계심을 증거하기 위해서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다니엘은 죽는 줄 알면서도 하루에 세 번씩 하나님께 기도했다. 그러나 다니엘은 죽지 않았다. 죽어도 괜찮지만 죽지 않았다. 에스더를 보라. 죽으면 죽겠다고 했다. 그런데 안 죽었다. 조그마한 것을 실천하는데도 하나님은 역사하시고, 생명 내놓는데도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그 말이다. 저는 초대교회 중직자들이 마가다락방의 가장 큰 응답의 현장에 있었다는 사실. 나는 이걸 여러분이 꼭 개인적으로 회복하길 바란다. 안 되면 하루에 30분만 아침에 눈 감고 해보라. 그게 어떻게 발전하는지 해보라. 바로 초대교회에 일어났던 그 응답이 일어난다.
▶여러분이 지금부터 하셔야 된다. 모든 병도, 모든 어려운 문제를 다 해결할 수 있다.
이제 여러분이 능력 받고 하나님의 세계복음화 할 시간표가 왔다. 어느 정도 돈 벌어야 되느냐? 여러분, 바나바 같은 사람은 자기 재산을 다 내놓았다. 자기 재산을 다 내놓고 거지가 됐느냐? 아니다. 세계복음화의 주역이 되었다. 하나님이 어떻게 축복하시느냐? 바울을 만나기 위해서 선교사로 파송되어 나가는데 거기의 주역이 바나바다. 언약 잡으라. 브리스길라 아굴라 부부는 얼마만큼 응답 받았느냐? 돈 버는 것을 싹 다 세계선교에 썼다. 그러면 이 사람들이 거지가 되었느냐? 부자가 되었다. 그렇죠? 가이오 같은 사람은 모든 전도자를 다 도왔다. 아니 그러면 뭘 먹고 사느냐? 그 사람은 전도자의 식주인이 되었다. 그렇지 않은가? 성경은 확실하게 언약을 증거하고, 지금 우리는 그 말씀을 쥐고 있다.
▶여러분이 한 생을 사는 동안에 반드시 이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중직자 대학원을 우연하게 시작한 것이 아니다. 누가 만들어서 시작한 게 아니다. 저는 전도운동할 당시 30년 전에 중직자가 서지 않으면 교회가 설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 중에 가장 급한 것은, 교역자가 서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교역자 훈련을 시작했고, 그 뒤에 이제는 여러분들을 세워나가기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이건 제가 기도응답 받아 제시한 것이다. 각 지역에 중직자 대학원을 열어라. 그래서 아무리 헌신하고 노력해도 이게(서론) 안 바뀌면 안 된다. 여러분 생애 진짜 응답 받게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이 시대에 쓰임 받을 모든 중직자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