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창세기 25:20-26)
20/ 이삭은 사십 세에 리브가를 맞이하여 아내를 삼았으니 리브가는 밧단 아람의 아람 족속 중 브두엘의 딸이요 아람 족속 중 라반의 누이였더라
21/ 이삭이 그의 아내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의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그의 아내 리브가가 임신하였더니
22/ 그 아들들이 그의 태 속에서 서로 싸우는지라 그가 이르되 이럴 경우에는 내가 어찌할꼬 하고 가서 여호와께 묻자온대
2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24/ 그 해산 기한이 찬즉 태에 쌍둥이가 있었는데
25/ 먼저 나온 자는 붉고 전신이 털옷 같아서 이름을 에서라 하였고
26/ 후에 나온 아우는 손으로 에서의 발꿈치를 잡았으므로 그 이름을 야곱이라 하였으며 리브가가 그들을 낳을 때에 이삭이 육십 세였더라
3.가나안으로 돌아오는 야곱
1)몰래 떠나는 야곱 (창31:17-21)
2)드라빔 사건 (창31:25-55)
3)얍복강 사건 (창32:23-32)
(The end)
♠ 교재 자료 - 학원복음화 (열왕기상) ♠
♠ 1과: 지혜를 구한 왕, 솔로몬 ♠
♠성경말씀(열왕기상 3:12)
12/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네 앞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네 뒤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1.솔로몬왕이 가장 먼저 한 일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한 것입니다.
1)솔로몬은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아버지 다윗의 법도를 행했습니다.(열왕기상 3:3)
2)솔로몬은 산당의 제단에서 일천 번제를 드렸습니다.(열왕기상 3:3~4)
3)솔로몬은 두 여자가 한 아이를 두고, 서로 자기 아들이라고 싸우자 하나님의 지혜가 있는 현명한 판결을 내렸습니다.(열왕기상 3:16~28)
2.솔로몬의 통치에 많은 영화(榮華)를 허락하셨습니다.
1)유다와 이스라엘의 인구가 바닷가의 모래 같이 많아졌습니다.(열왕기상 4:20)
2)유다와 이스라엘의 단에서부터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평안히 살았습니다.(열왕기상 4:25)
3)솔로몬의 지혜는 동양의 모든 사람과 애굽의 모든 사람보다도 뛰어났습니다.(열왕기상 4:30)
3.솔로몬은 다윗왕의 소원이자, 여호와의 이름을 위한 성전 건축을 준비했습니다.(열왕기상 5장)
♠ 2과: 솔로몬의 성전 건축 ♠
♠성경말씀(열왕기상 6:1)
0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사백 팔심 년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의 왕이 된 지 사 년 시브월 곧 둘째 달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
1.솔로몬은 성전 건축을 가장 먼저 시작했습니다.
1)솔로몬은 왕이 된지 4년 만에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 건축을 시작했습니다.(열왕기상 6:1)
2)여호와의 언약궤를 두기 위하여 성전 안에 내소를 마련했습니다.(열왕기상 6:19)
3)7년 간 성전 건축을 했습니다.(열왕기상 6:38)
2.솔로몬은 성전을 지은 후 자신의 왕궁을 건축했습니다.(열왕기상 7:1~12)
3.법궤가 성전 안에 안치되었습니다.(열왕기상 8:1~11)
1)출애굽의 언약이 완성되었습니다.
2)사무엘의 언약이 완성되었습니다.(사무엘상 16:1~13)
3)다윗의 언약이 완성되었습니다.(역대상 29:10~14)
♠ 3과: 솔로몬의 축복 ♠
♠성경말씀(열왕기상 8:54-56)
54/ 솔로몬이 무릎을 꿇고 손을 펴서 하늘을 향하여 이 기도와 간구로 여호와께 아뢰기를 마치고 여호와의 제단 앞에서 일어나
55/ 서서 큰 소리로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위하여 축복하며 이르되
56/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그가 말씀하신 대로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태평을 주셨으니 그 종 모세를 통하여 무릇 말씀하신 그 모든 좋은 약속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아니함이 없도다
1.솔로몬은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1)무릎을 꿇고 손을 펴서 하늘을 향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며 기도했습니다.(열왕기상 8:54)
2)서서 큰 소리로 이스라엘을 축복했습니다.(열왕기상 8:55)
3)여호와를 찬양했습니다.(열왕기상 8:56)
“모세를 통하여 무릇 말씀하신 그 모든 좋은 약속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아니함이 없도다”
2.성전 봉헌식을 거행했습니다.
1)화목제의 희생제물을 드렸습니다.(열왕기상 8:63)
(1)14일간을 하나님 앞에서 절기로 지켰습니다.(열왕기상 8:65)
(2)온 백성이 함께 즐거워했습니다.(열왕기상 8:66)
2)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언약을 주셨습니다.
(1)솔로몬의 간구한 바를 들으시고 말씀하셨습니다.(열왕기상 9:3)
“내 이름을 영원히 그곳에 두며 내 눈길과 내 마음이 항상 그곳에 있으리니”
(2)다윗에게 허락한 것을 솔로몬에게도 허락하겠다고 하셨습니다.(열왕기상 9:4~5)
“네가 만일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함 같이 마음을 온전히 하고 바르게 하여 내 앞에서 행하며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온갖 일에 순종하여 내 법도와 율례를 지키면”
3.솔로몬의 마지막 때 실수가 있었습니다.
1)스바여왕이 솔로몬을 찾아왔습니다.(열왕기상 10:1~13)
2)많은 궁녀에게 마음이 빼앗겨 여호와를 떠나게 되었습니다.(열왕기상 11:1~13)
3)여로보암을 통해 지파의 분열이 시작되었습니다.(열왕기상 11:26~40)
♠ 4과: 열왕기상에 나타난 그리스도 ♠
♠성경말씀(열왕기상 6:21)
21/ 솔로몬이 정금으로 외소 안에 입히고 내소 앞에 금사슬로 건너지르고 내소를 금으로 입히고
1.성경을 항상 복음의 눈으로 보아야 제대로 된 응답을 누릴 수 있습니다.
1)과학책, 역사책, 철학책이 아닙니다.
2)구약과 신약의 약속이 담긴 책입니다.
3)7000개의 약속과 그리스도에 관해 기록되어있습니다.
2.그리스도의 모형이 구약 속에 들어있습니다.
- 열왕기상에서 나타난 그리스도의 모형
1)성전(열왕기상 6:2)
2)영광(열왕기상 10:14~29)
3)지위(열왕기상 1:39)
3.복음 안에서 누리는 기도, 말씀, 전도 속에서 모든 것을 찾으면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1)누리는 전도를 찾아야 합니다.
2)함께 나누는 전도를 찾아야 합니다.
3)땅 끝까지 가야하는 전도를 찾아야 합니다.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우리 하지메 군은 훈련 받기 위해서 한국에 들어왔다. 한국에서 훈련 받기 위해서 한국말을 와서 배웠다. 그런데 한국말을 여러분보다 더 잘 한다. 무슨 근거로 더 잘한다고 하느냐? 여러분은 한국사람들인데 소통이 잘 안 되는데, 저 사람은 한국말로 소통을 잘 한다.
▶지금 우리 영 산업인들과 렘넌트들이 꼭 기억해야 된다.
1872년경에 미국에서 무속인 11명이 일으킨 운동이 뉴에이지 운동이다. 100년 지나면서 완전히 세계를 장악했다.
이미 한 3세기 때부터 시작된 프리메이슨 운동이 있었다. 이게 계속 발전되어 왔다. 그러다가 1972년도에는 선언을 했다. 한 50년 안에 기독교를 완전히 없애겠다. 우리는 사탄을 숭배한다고 주장했다. 어떻게 하느냐? 미디어를 가지고 모든 청소년의 마음을 빼앗아버리겠다.
그래서 큰 인물 몇 명이 많이 나왔는데 대표적으로 빌 게이츠다. 세상을 완전히 뒤집었다. 그리고 스티브 잡스다. 날마다 명상운동한 스티브 잡스가 세계를 뒤집었다.
특히 뉴에이지 팀 핵심 멤버 스필버그는 영화를 가지고 세계를 사로잡았다. 여러분들이 거의 다 영화를 좋아하고 보지 않나? 그 뿐만 아니라 많은 것들을 거의 다 장악했다.
▶그러면 기독교인은 뭘 하고 있느냐? 이 부분이 참 궁금하고 안타깝다. 우리는 스스로 어려움을 가지고 주저앉아있는 것이다. 매일 갈등하고 싸우고 그렇게 살고 있다. 과연 어떻게 될까?
저는 사실은 성경을 보면서 걱정된다. 혹시 하나님이 우리나라에 전쟁을 허락하면 어떻게 되느냐? 안 일어나야 되겠지만 혹시나 일어나면 어떻게 되겠느냐? 북한과 남한은 무조건 망한다. 전쟁이 뭐 일어나겠느냐? 정신이 돌면, 사탄이 역사하면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 일어난다. 하나님이 의인 10명만 있으면 이 성을 멸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신 것도 있다.
여러분들은 지금 렘넌트들이고 오늘 특히 영 산업인들이 시작을 했다. 간단히 얘기를 드리겠다.
▶열왕기상은 솔로몬의 이야기다. 솔로몬이 제일 먼저 한 것이 무엇이냐? 솔로몬이 제일 먼저 한 것이 1천 번제를 쌓은 것이다. 그것이 제일 먼저 한 일이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제일 먼저 해야 될 것이 무엇일까?
▶서론- 영적 집중력
창3:15 기도서밋(공부), 창6:14 영적서밋(세상), 창11:1-8 나라 서밋(1000년)
서론에서 기억해야 된다. 렘넌트들은 창3:15의 복음을 붙잡고 기도의 서밋으로 가라. 그리고 이 속에서 공부해라. 공부가 너무 어렵죠? 다 어렵다. 그러니 이 속에서 공부를 시작해라.
지금 모든 세계는 네피림에 빠졌다. 그래서 창6:14, 방주를 만들어라. 이 말은 여러분들은 세상 나가기 전에 영적서밋으로 세상을 나가라. 이걸 여러분이 꼭 기억해야 된다.
지금도 바벨탑 운동이 계속 되고 있기 때문이다. 창11:1-8.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나라 이루는 서밋으로 세상을 살려라. 여러분이 이걸 가지고 천년의 응답을 받으라.
이게 우리 청소년 수련회 메시지였고 여러분이 평생 기억해야 될 언약이다.
이 축복(기도서밋)이 행1:1에 그리스도로,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그렇게 완성이 되어졌다. 영적서밋은 행1:3에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그 나라의 서밋으로 서는 방법이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개인화, 전문화, 세계화
여러분이 이 축복을 개인화시켜라. 이 축복을 전문화시켜라. 이 축복을 세계화시켜라. 이것이 여러분이 붙잡아야 될 언약이다. 딱 갖고 있어야 한다. 항상 이거 가지고 출발하라.
여러분이 이 속에서 공부하면 다르다. 불신자처럼 공부하려고 하니까 어려운 것이다. 빌 게이츠 같은 사람은 사탄의 도움을 받아 공부하니까 올라나 가지, 여러분은 올라가지도 못하고 힘이 드는 것이다. 요셉과 다윗이 세상 나가기 전에 이미 영적서밋으로 올라갔다. 가는 곳마다 응답이 일어났지만 천년의 응답을 허락해주었다. 이것을 잡고 시작해야 한다.
▶이제 올해는 해보라. 제일 먼저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 여러분이 아침에 30분만 먼저 움직여라. 30분만 먼저 움직이면서 말씀 붙잡고 기도해라. 여러분이 30분만 다른 사람보다 앞서가라. 30분만 말씀 깊이 생각해보라. 30분만 투자하는데도 영적인 큰 서밋으로 올라가게 된다.
그런데 이걸 안 하고 매일 바쁘다. 노는데 바쁘고 게임하는데 바쁘고 남의 말 하는데 바쁘고 영화와 드라마 보는데 바쁘고 노래 부르는데 바쁘고 자는데 바쁘다. 그래서 그렇지 않은가? 아무 것도 안 하고 여러분이 쓸데없는데 바쁘다.
그러니 조금만 이 시간(30분)을 가지고 시작하면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어느 정도 발전이 일어나느냐? 그건 해보라. 우리 인간은 굉장한 영적인 집중력을 가질 수 있다. 이거 가지고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사람에게는 집중력이 필요하다. 그런데 우리는 복음 가진 사람이니 영적인 집중력을 가지게 되면 굉장한 역사가 일어난다. 이걸 놓치지 마라.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제는 진짜로 다 빼앗겨버린 문화를 살려내야 된다. 복음은 개인구원이지만 우리가 복음운동할 때는 흑암문화도 바뀐다. 더 중요한 것은 재앙을 막을 수 있다. 틀림없다.
▶어떤 기자가 저보고 그런 이야기를 했다. 목사님은 왜 그렇게 당하면서 가만히 있습니까? 가만히 있으면 집니다. 한국교회는 소리 지르는 놈이 이깁니다. 싸우는 놈이 이깁니다. 목사님처럼 가만히 있으면 무조건 당합니다 그러더라. 그것도 편집하는 실력 있는 사람이 그러더라. 그래서 제가 이렇게 대답했다. 하나님은 아시겠죠. 그랬더니 그분이 이렇게 답했다. 하나님은 아시는데 사람들은 모릅니다. 하나님은 아시는데 사람들은 모르고, 기자들은 모릅니다. 그 뒤에 얘기는 제가 안 했다. 시간이 없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교회사적으로 성경적으로 그런 사람이 한 번도 승리한 적이 없다. 반드시 본인의 말로에 후대에게 문제가 왔다. 초대교회를 이단으로 결정하고 교회를 핍박했던 유대인들은 정확하게 1900년간 손자손녀들이 맞아죽었다. 그렇죠? 히틀러에게만 600만 명이 학살되었다. 문제는 아직도 못 깨달았다는 것이지만 복음을 막았다. 그렇죠? 자기들이 이단인데 초대교회를 이단으로 만들었다. 그런데 복음은 세계를 장악했다. 그렇지 않은가? 증거가 있다. 그 기자보고 하고 싶은 얘기다. 증거가 있다. 한 번도 이긴 적이 없다. 인간의 힘이 한 번도 이긴 적이 없다.
아니 물어보자. 산에 가면 호랑이가 많은가 토끼가 많은가? 더 쉽게, 사자가 많은가 사슴이 많은가? 나는 제주도 가서 사슴이 너무 많아서 길에서 튀어나와 차에 치여 죽은 것을 봤다. 그런데 나는 사자나 호랑이가 튀어나와서 죽은 것을 본 적이 없다. 아니 호랑이가 강한데 다 죽이고 살아남아 있어야 될 것이 아닌가? 그렇죠? 약육강식이라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성경은 그렇게 되어있지 않다. 역사는 그렇게 설명하지 않고, 미래는 그렇게 증거가 나오지 않았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면 산에는 전부 사자만 우글우글 거려야 된다. 그런데 사자가 없다. 토끼들이 논다. 그렇지 않은가? 꿩들이 날아다니고 노루들이 왔다 갔다 한다. 참 이상하죠? 그러니까 자꾸 거짓말을 믿고 살면 안 된다.
▶여러분이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살다 죽어야지, 맨날 그렇게 불신자처럼, 모슬렘처럼 살면 안 된다. 복음은 용서와 사랑이다. 그렇지 않은가? 그런데 코란은 칼이냐 코란이냐다. 그러니까 우리가 뭐 때문에 그렇게 마귀한테 잡혀 살 것인가? 그래서 렘넌트들은 꼭 이렇게 시작해야 된다.
▶그리고 공과공부를 가지고 어렵다 쉽다 그래가지고는 아무 것도 안 된다. 선생님은 공과 책 없이 가야 된다. 그렇죠? 공과 책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인생 얘기를 해야 된다. 그래서 내가 이걸 일부러 다 설명을 안 한다. 왜냐하면 생각하라고. 한 달 동안 생각하라.
♠ 1과: 지혜 ♠
▶솔로몬이 가장 먼저 지혜를 구했다. 왜 그랬을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렘넌트들이 진짜 해보라.
1.일천번제
▶일천번제를 드렸다. 이건 믿음을 빼놓고 과학적으로 보면, 우리 뇌가 굉장한 집중을 가진다면 능력이 나타난다. 그런데 하나님께 일천번제 예배를 드렸단 말이다.
2.모든 사람
▶하나님은 어떤 응답을 했을까? 애굽과 동방의 모든 사람 합친 것보다 더 큰 지혜와 영화를 솔로몬에게 주셨다.
3.소원
▶이 솔로몬 왕이 첫 번째 한 것이 일천번제다. 그리고 첫 번째로 시작한 것이 있다. 아버지의 소원을 풀었다. 다윗 왕이 한 부탁이었다. 무엇인가? 그것부터 시작했다. 성전 짓는 준비부터 했다. 이게 첫째 주에 공부해야 될 내용이다.
♠ 2과: 성전 건축 ♠
▶둘째 주를 보자. 이제는 성전 건축을 시작했다.
지금 제가 여러분이 생각할 것만 적어주는 것이다.
1. 7년간
▶성전 건축을 시작했는데 7년간을 했다. 참으로 성의 있게 세밀하게 했죠? 물론 더 오래 지은 성전도 있지만 7년간 했다. 전 국민이 동원되고 전 국민의 기도를 모아서 7년 동안 지었다.
2.왕궁
▶그 다음에 왕궁을 지었다. 우리는 거꾸로 하지 않나. 집을 먼저 짓고, 또 어디 회원권 하나 가지고, 성전건축 헌금할 때는 잔돈 조금 하고. 그렇지 않은가? 양심을 고쳐야 된다.
나는 우리 비서들보고도 그랬다. 일단 나는 재산이 없다. 저는 여러분 아시다시피 제가 다 가져가는 줄 아는데 저는 우리 다락방에 1원도 손대지 않는다. 원래부터 손대지 않았다. 얼마 있는지도 모른다. 나하고는 상관없다. 그러니까 머리 나쁜 사람들은 제가 돈이 엄청 많은 줄 알고 내가 다 가져가는 줄 안다. 그건 자기 습관에 의한 추측이지, 그렇지 않은가? 그걸 왜 가져가는가? 저는 제 테이프, 책에 대한 로열티도 없다. 다 선교에 쓴다. 우리 어른들도 혹시 책을 내면 그냥 다 내놓는다. 그리고 예원교회 같은 교회는 건축하는 어려운 중에서도 큰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뒤에서 헌금한다. 우리 참사랑 교회나 김동권 목사님 교회도 다 성전을 건축하셨는데 앞장서서 헌금하셨다. 나는 RUTC헌금을 부산이 1등한 줄 알았더니 서울에서 항의가 올라왔다. 부산이 1등이 아니라 서울이 1등이라더라.
그러니까 가장 먼저 성전을 짓고 왕궁을 지었다.
3.법궤(언약궤)
▶그리고 보라. 거기에 법궤, 언약궤를 갖다 놓았다. 이게 언제 생긴 것인가? 이게 어떤 역사를 가지고 흘러왔는가? 이걸 렘넌트들이 생각을 조금 하고 그렇게 교회에 가야 한다. 그러면 응답은 엄청 크게 온다. 그런데 생전에 성경을 안 읽는다.
우리가 어떤 목표를 두고 전도한다는 것은 전도가 아니다. 우리 단체를 키우기 위해 전도한다면 전도가 아니다. 내 팀을 키우기 위해 전도한다면 전도가 아니다. 마귀는 안다. 하나님은 더 잘 아신다. 우리 교회를 키우기 위해 전도한다면 그건 전도가 아니다. 우리 다락방을 키우기 위해 전도한다면 그건 더더욱 아니다. 복음 전하기 위해서다. 왜냐? 이 땅에 복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잘못해버리니까 이게(법궤) 우상이 된 것이다. 못 깨달으니까... 이 법궤에 대해서 생각할 것이 많다. 하나님이 언약궤를 없애버렸다. 왜 없앴을까? 있으면 어떻게 될지 물어보라. 간단한 답이 나오지 않나. 난리 날 것이다. 전쟁 난다. 언약궤 있는 곳이 최고가 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어디에 감춰놓았는지 없애버리셨다. 이것이 2과다.
♠ 3과: 축복 ♠
▶하나님이 솔로몬을 축복하셨다. 여러분이 이것도 많이 생각을 하고 교회에 가라. 서론에서 말한 30분이 키(Key)다. 저는 무조건 모든 일정에 출발하기 30분 전이 아니고 두 시간 전에 일어난다. 항상 아침에 두 시간을 기도한다. 깊이 앉아서 하는 것은 몇 분 안 되고, 움직이면서 계속 기도한다. 굉장히 좋다. 우리 렘넌트들은 지금부터 큰 인물이 될 준비를 하라. 큰 인물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다 이랬다. 그러니까 적당하게 밥 먹고 살다가 죽겠다고 하면 모르겠지만 진짜 내가 하나님께 쓰임 받겠다 하면 준비를 하라.
1.찬양-기도
▶솔로몬은 이 받은 축복을 가지고 뭐 했는지 아는가? 찬양과 기도를 했다. 이것이 8장에 나온다. 그래서 성경공부 할 때 확인해보라. 뭐라고 기도했는지...
2.성전 봉헌식(허락)
▶그러면서 성전 봉헌식을 거행했다. 이것이 8장에 다 나온다. 그런데 여기에 중요한 말이 나온다. 하나님이 다윗에게 허락하셨던 약속을 나에게 허락하셨다. 왕상9:1-5 사이에 나온다. 그러니까 얼마나 하나님이 정확하신가? 이걸 솔로몬이 알고 있은 것이다.
3.실수(분열)
▶솔로몬의 실수가 나온다. 무엇인가? 솔로몬이 이제 너무 축복을 많이 받았는데 이럴 때 착각할 수가 있다. 우리 렘넌트들은 큰 응답 받았을 때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게 더 중요하다. 우리는 문제 왔을 때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문제 말고 반대로 큰 응답이 왔을 때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것이 더 중요하다. 이래가지고 솔로몬이 실수를 했다.
후궁만 천 명이었다. 그 중에서 외국에서 온 사람들이 많다. 솔로몬이 얼마만큼 대단했느냐 하면 어떤 나라에서 왕녀를 보내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외교를 하는 것이다. 솔로몬에게 잘 보여야 되겠다 싶어서 자기 딸을 보낸다. 그런데 이게 천명이 되니까 어떻게 되는가? 하루에 한 명씩 얼굴을 쳐다본다고 해도 3년이 걸린다. 그렇지 않은가? 아침, 점심, 저녁에 한 명씩 본다고 해도 1년 걸린다. 그러니까 이 여자들이 얼마나 심심하겠는가? 그래서 왕에게 호소를 올린 것이다. 우리가 임금님을 보고 여기에 왔는데 보지도 못하니까 너무 힘들다. 그래서 부탁이 있다. 뭐냐? 너무 심심하니까 우리나라에 있을 때 내가 섬기던 신이 있는데 그걸 섬길 수 있도록 조그만 신당을 지어 달라. 그게 속는 것이다. 허락했다. 그러면 일제히 예루살렘은 우상도시로 바뀌어버린다. 이래가지고 이스라엘은 어떤 문제를 만나게 되는가? 분열이 일어난다. 그래가지고 로마에게 망할 때까지 회복 안 된다.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렘넌트는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 4과: 그리스도 ♠
▶항상 구약성경에는 그리스도가 직접, 간접으로 예언되어 있다. 꼭 기억해야 된다.
1.구원
▶성경은 역사를 설명하는 책이 아니다. 어떤 것은 몇 백 년이 한 줄에 기록되어 있기도 하고, 어떤 것은 일주일이 몇 장에 걸쳐 기록되어 있기도 하다. 성경은 과학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다. 과학적으로 틀리지는 않지만 과학에 목적을 둔 것은 아니다. 구원에 목적을 둔 것이다. 절대로 창3장, 6장, 11장에서 안 나오면 죽는다.
2.모형- 오실 그리스도
▶그래서 열왕기상 속에도 그리스도의 모형들이 숨어져 있다. 다 예수님을 설명하는 내용들이다. 도대체 열왕기상에는 뭐가 들어있느냐? 왕상6장, 10장에 보면 성전, 큰 영광, 지위, 이런 모습으로 메시아를 설명했다. 쉽게 말하면 오실 그리스도다. 이걸 잘 봐야 된다.
3.증인
▶그런데 이 복음을 솔로몬이 잘 증거를 못한 것이다. 깨달아야 된다. 나중에 솔로몬이 알았지만 제대로 깨닫지를 못했다.
1)누림
▶전도는 뭐냐? 내가 복음을 누리는 것이 전도의 시작이다.
2)함께
▶이 복음을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이 전도다.
3)가서 전하는 것
▶이제 가서 전하는 것이 전도다.
▶전도는 이 세 가지가 있다. 가기 전에 내가 복음을 누리는 것이다. 또 이 복음이 있는 곳에 함께 하는 것이다. 그래서 가서 전하는 것이다. 그래서 전도는 보내는 것도 전도이고 여러분이 함께 하는 사람에게 답을 주는 것이 전도다. 내가 이 답을 매일 누리는 것이 전도다.
♠결론- 복음 Elite 규모
▶우리 렘넌트들이 꼭 기억해야 된다. 지금부터 이 사실(서론)을 쳐다보면서 영적 복음 엘리트의 규모를 갖춰라.
1)행1:1, 3, 8 (답, 힘, 방향)
▶매일같이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이것으로 답을 얻으라. 매일같이 이걸 가지고 힘을 얻으라. 해보면 하나님이 응답하신다. 매일로 이걸 가지고 방향을 잡으라. 아시겠죠? 30분 일찍 일어나서 이걸 하면 기도서밋, 영적서밋, 나라서밋으로 저절로 올라간다. 왜 그런가? 지금도 하나님 믿지 말라고 하는 창3장, 지금도 계속 되는 네피림 시대 창6장, 지금도 바벨탑 쌓고 있는 창11장에서 빠져나오는 것이다. 이 축복을 여러분이 찾아내서 매일 누려야 된다. 이것이 복음 엘리트가 가져야 할 규모다.
2)시간표
▶두 번째다. 여러분이 이걸 하면서 계속해서 세 가지 시간표를 회복해야 된다. 세 가지 시간표가 무엇인가? 행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행2:5, 그때에. 이 속에 여러분이 있기를 바란다. 그때에 15나라 문이 열렸다. 행2:47, 날마다. 사도행전에 성령 역사 일어난 현장이다. 창3장, 6장, 11장의 답이 행1:1, 3, 8이다. 그러면 반드시 시간표는 온다.
3)도전
▶지금부터 렘넌트는 복음 엘리트의 규모를 짜서 도전해라. 뭘 말인가? 3차 전도여행을 마친 후에 바울이 행19:21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행23:11이다. 벨릭스와 베스도 앞에 섰을 때, 아그립바 왕 앞에 섰을 때 그 뒤에 일어난 메시지다. 바울아 담대하라 로마에서도 증거해야 하리라. 행27:24이다. 가이사 앞에 갈 때다. 풍랑을 만났는데 바울아 두려워 말라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바로 이것이다. 여러분이 절대 놓치면 안 된다.
▶서론과 결론을 놓고 성경을 보는 것이다.
인류의 문제가 어디에서 왔느냐? 창3장에 네가 이거 먹으면 하나님처럼 되는 것이다. 거기에서 마음이 열렸다. 내가 하나님처럼 되는구나! 하나님처럼 된다는 것보다는 “내가” 그렇게 된다는 것에 매력이 있다. “내가!” 왜 목회자들이 삐져서 싸우는가? “내가!” 뭐 때문에 교권을 만들어서 싸우는가? “내가!” 왜 삐지고 교회를 나가는가? “내가!”
빠져나와야 된다. 하나님처럼 되는 줄 아는데 네피림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방주를 만들어라. 성공처럼 보이지만 바벨탑이다. 그래서 네가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이것이 사도행전에서 신양시대에 예수님이 와서 완성시키셨다(행1:1, 3, 8). 그렇다면 시간표와 도전이다.
그 중에 오늘 성경말씀 열왕기상을 본 것이다. 이것이 열왕기상에 나오는 중요한 키들이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걸 놓고 생각해보라. 그러면 여러분이 큰 응답 받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우리 영 산업인들, 렘넌트들에게 오늘 최고의 날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중요한 하나님의 날이 되게 해주옵소서.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하시는 날이 되게 해주옵소서. 모든 치유가 있는 능력의 날이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