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핵심집회]RUTC 시대의 전도자의 삶 일심, 전심, 지속(41)40일의 시작- 왜 요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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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수4:1-7)
설교일 : 2014-11-09
설교자 : 류광수 목사
♠성경말씀 (여호수아 4:1-7)
1/ 그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너가기를 마치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백성의 각 지파에 한 사람씩 열두 사람을 택하고
3/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요단 가운데 제사장들의 발이 굳게 선 그 곳에서 돌 열둘을 택하여 그것을 가져다가 오늘밤 너희가 유숙할 그 곳에 두게 하라 하시니라
4/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각 지파에 한 사람씩 준비한 그 열두 사람을 불러
5/ 그들에게 이르되 요단 가운데로 들어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궤 앞으로 가서 이스라엘 자손들의 지파 수대로 각기 돌 한 개씩 가져다가 어깨에 메라
6/ 이것이 너희 중에 표징이 되리라 후일에 너희의 자손들이 물어 이르되 이 돌들은 무슨 뜻이냐 하거든
7/ 그들에게 이르기를 요단 물이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서 끊어졌나니 곧 언약궤가 요단을 건널 때에 요단 물이 끊어졌으므로 이 돌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영원히 기념이 되리라 하라 하니라
♠ 교재 자료 ♠
1.하나님의 은혜를 잃어버린 자를 위하여
1)모세에게 약속하신 것 (수1:3)
2)대적자를 막으시는 약속 (수1:5)
3)형통의 약속 (수1:7-9)
2.제 2의 홍해 세대를 위하여
1)출5:1-12:46
2)출14:1-13
3)출14:19
4)수3:1-13
3.후대를 위하여
1)제사장들의 발이 굳게 선 곳 (수4:3)
2)기념비적 축복 (수4:6)
3)영원한 기념 (수4:7)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많은 분들이 나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게 바로 답이다. 거기에 바로 길이 있다. 거기에 있는 것이 바로 재창조의 응답이다.
저는 어릴 때부터 우리 집과 교회에서 안 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가는 곳마다 교회가 잘 안 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그러나 저는 거기서 답을 얻었다. 이것이 되게 하는 것이 복음이고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유년주일학교 아이들 전도하러 갔다. 여름성경학교를 두고 전도를 했다. 내가 전도사인데 우리 교사들하고 같이 나갔다. 그런데 초등학교 앞에 여러 교회에서 나와서는 쉽게 말해 전단지를 나눠주더라. 방학하는 날이었는데 우리교회의 여름성경학교에 오라는 것이었다. 내가 그걸 보면서 굉장히 부끄러운 것을 느꼈다. 그래서 우리 교사들보고 가자고 했다. 그리고 많이 생각했다. 이래서 어린이 전도가 안 되는구나. 이래서 한국교회가 안 되는구나. 나도 그런 사람 중에 한 명이구나. 그날 중요한 답을 얻었다. 저기에 저렇게 학교를 마치고 나오는 아이들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가야 하는 것이 아니냐? 저기에 복음이 들어가야 되는 것이 아니냐? 그때 제 머리에 번쩍 한 게 있었다. 완전히 성경이 보이기 시작했다. 성경에 보면 핍박을 받아서 전부 집에서 숨어서 말씀운동을 하지 않았는가. 그때부터 연속으로 충격이 왔는데 학교 앞마다 우리 교인 집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연속인 충격이었다. 학교가 6개 있는데 6개 학교 앞마다 다 우리 교인 집이 있었다. 하여튼 계속 충격이었다. 그래서 교사들 담당을 세워야 되겠는데 전도할 교사를 모집하니까 딱 6명이 나왔다. 그래서 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부터 불러들이려고 보니까 또 충격이었다. 아니 그럴 수가 있는가? 6개 학교의 6학년 가운데 공부 제일 잘 하는 아이들이 전부 중앙교회 아이들이었다. 나는 거기서 성경에 있는 다락방을 깨달았다. 마가다락방. 그래서 그 말씀운동을 폈는데 아이들에게 기적이 일어났다. 사명자 아이들이 많이 일어난 것이 문제가 아니고 아이들에게 변화가 일어났다. 연속 충격이었다. 그리고 중고등학교에 전도하러 갔는데 중고등학교는 전도가 될 수 없었다. 그게 답이나. 나는 거기서 답을 찾았다. 아, 이래서 중고등학교가 전도가 안 되는구나. 아무리 집회를 하고 교목이 있어도 소용이 없구나. 그때 답이 나왔다. 중고등학생 아이들 중 분명히 제자가 있을 것인데 개인 변화시켜야 한다. 연속 충격이었다. 그래서 빵집에 아이들을 불렀다. 전도제자 될 만한 아이들을 부르고 문제아들을 불렀다. 그 아이들이 나중에 제 편지, 복음편지, 전도편지를 들고 전 학교를 누볐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재창조의 역사를 이루신다.
▶왜 이스라엘 민족에게 요단을 건너라고 했느냐?
이 명령은 여호수아에게 내린 명령이다. 여호수아는 어떻게 해서 기도응답을 받고 흔들리지 않았느냐? 여호수아는 분명한 것을 알고 있었다. 과거, 오늘, 미래를 알고 있다. 모세에게서부터 신앙생활을 하고 따라다니면서 본 것이 이 축복이다.
▶서론- 과거
과거를 아는 사람들은 오늘이 무엇인지 안다. 그렇죠?
1)복음 놓친 세대- 노예
▶세계복음화를 놓친 유대인과 기성세대들, 요셉의 형들 때문에 노예가 된 것이다. 이걸 알고 있다. 그러니 흔들릴 이유가 없다. 응답 와도 상관없고 안 와도 상관없다. 여러분이 이 답을 알아버리면 간단하다. 복음 놓친 앞 세대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이 노예로 있다가 고생한 것을 잘 알고 있는 현장의 사람들이다.
2)저주– 해방(출3:18)
▶그 정도가 아니다. 저주에서 해방된 날이 언제인지, 무엇인지를 잘 알고 있는 여호수아다. 성경을 일일이 말 안 해도 아시겠죠? 저주에서 해방되었는데 언제 되었는지 잘 알고 있다. 특히 출3:18절이다.
3)증거– 홍해, 구름기둥, 불기둥, 만나, 메추라기, 세 절기-언약궤
▶이스라엘 민족들이 당연히 가는 길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났다. 이건 어떤 면에서 기적이 아니다. 당연한 역사가 일어났다. 이스라엘 민족 앞에 막힌 홍해를 하나님은 가르셨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는 곳에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는 곳에 하나님께서는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셨다. 이 이스라엘 민족이 가는 길에 하나님은 세 절기를 주셨고 언약궤의 증거를 주셨다.
▶본론- 오늘
알고 있다. 이 사람들은 오늘의 이유를 안 것이다. 요단을 건너라. 그러면 당연히 답이 나와 버리는 것이다. 여러분들도 이걸 다 알고 있다. 과거의 이유를 알고 있는 사람은 오늘이 뭔가를 안다. 오늘 우리가 여기서 왜 모여야 되느냐? 과거의 이유를 알기 때문에. 과거에 어떤 이유인가? 지금도 똑같다. 복음 놓치면 노예가 된다. 그래서 언약의 피 회복하는 날 그때서야 해방되어졌다. 해방된 민족이 가는 곳에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며 모든 것을 인도하신다.
홍해를 건넌 그날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출14:19, 주의 사자가 모세 앞서, 또 모세 뒤에서... 저는 확신한다.
기도응답을 많이 받은 다윗이 그렇게 말했다.
시103:20-22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너희 천사여. 지금 이 시간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천군이여. 성령이 임재하는 곳이죠, 하나님이 임재하는 곳에 있는 너희 천군천사여.
한국교단에서 제게 그것이 무엇인지 물었지만 성경은 아주 중요하게 말씀하고 계신다. 오늘 여러분이 진짜 말씀 붙잡는 시간에 하나님은 지금도 이 일을 하신다. 이것은 우리의 심부름꾼이라고 되어있다. 하나님이 우리의 심부름꾼이 아니다. 그렇죠? 그리스도는 우리의 머슴이 아니다. 우리의 주인이시오 우리의 주가 되신다. 그러나 이 심부름꾼이 따로 있다. 여러분이 말씀을 붙잡을 때 하나님은 지금도 이 일을 행하신다고 기록되어 있다.
▶자, 왜 요단을 건너라고 하는가?
1.하나님의 은혜
▶이유가 금방 나오지 않나. 지난날에 있었던 하나님의 역사를 잃어버린 세대가 탄생했기 때문에 요단을 건너라. 과거에 하나님이 주신 큰 은혜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다. 왜 요단을 건너라고 하느냐? 제2의 홍해다. 그걸 건너라고 하는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요단을 건널 이유다. 후대를 위하여. 그것이 이유다.
▶그런데 이 과거를 이미 알고 있는 여호수아는 여기에 대한 확신이 왔다. 왜 그런가?
1)수1:3
▶모세와 함께 했던 것처럼 너와 함께 하겠다. 오늘 여러분이 과거, 오늘, 미래를 보면서 큰 응답 받는 날이 되길 바란다. 큰 일 안 해도 된다. 과거, 현재, 미래를 아는 사람이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으면 성취되는 것이다.
2)수1:5
▶너를 대적할 자 없게 하겠다고 말씀하셨다. 누가 대적하는가? 너를 대적할 자가 없다. 이 말은 대적하는 사람은 있고 일은 있다. 그러나 대적할 자가 없다는 말이다. 여러분이 핍박과 어려움을 많이 당하지만 여러분을 이길 자가 없다.
3)수1:7-9
▶너를 형통하게 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흔들리지 말고 놀라지 말라. 그 말은 무슨 말인가?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두려워할 일이 있다는 말이다. 놀라지 말라는 말은 무슨 말인가? 놀랄 일이 있다는 말이다. 그러나 그 모든 것에서 너를 형통하게 할 것이다. 이미 그 약속을 주었다. 이 약속을 붙잡고 요단을 건너라.
2.요단- 제2의 홍해
▶요단이 무엇인가? 제2의 홍해다. 요단을 건너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2)출5:1-12:46
▶옛날에 하나님이 10가지 기적으로 이스라엘을 해방시켰다. 그 은혜를 회복시켜라.
2)출14:1-13
▶홍해를 건넌 선조들의 하나님의 역사, 그걸 체험시켜라. 여러분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새로운 시작이 오늘 있어야 된다 그 말이다.
3)출14:19
▶하나님이 주의 사자를 보내사 앞뒤로 지키시며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인도하셨다.
4)수3:1-13(수3:5)
▶그 하나님께서 오늘 요단을 건너라고 하신다. 그것도 이 얘기를(서론) 다 했다. 언약궤를 맨 자는 앞서가고 따라가라고 했다. 수3:5절에 중요한 말씀이 있다. 너희가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길을 이제 가게 될 것이다. 우리 인생은 사실 한 번도 가지 못한 길을 가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미 다 완성한 것을 말씀으로 주셨다. 네가 이미 가나안땅을 얻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3.후대를 위하여
▶그러면 됐지 왜 요단을 건너라고 하는가? 후대를 위해서다. 후대를 위해서 뭐라고 하시는가?
1)제사장
▶제사장의 발이 굳게 선 곳에서 돌을 얻어냈다. 왜 이 말이 나왔는가?
2)기념비
▶제사장의 발이 머무른 그곳에 있는 돌들을 뽑아서 기념비를 세워라. 너희 후대들이 묻거든 이게 무슨 말이냐고 묻거든 하나님께서 요단 물을 멈추게 하셨다는 것을 증거해라.
3)영원- 수4:7절에는 영원한 기념이 되게 하라.
▶여러분은 이 언약만 붙잡고 계시면 하나님의 역사는 이루어지게 된다.
♠결론- 미래를 아는 사람
▶왜 그런가? 과거, 오늘, 미래를 아는 사람들은 요단이 문제가 되는 게 아니다. 오늘을 아는 사람은 미래를 안다. 바꿔 말하면 미래를 아는 사람은 오늘을 안다. 문제될 게 없다. 어떤 사람은 왜 우리가 이 요단을 건너야 되느냐며 두려워할 수도 있는데 두려워할 필요도 없다.
1)가나안, 메시아, 세계복음화
▶가나안땅에 들어가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이다. 그렇죠? 막을 자 없다. 가나안땅에 들어가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거기서 하나님이 보내실 메시아를 만나게 되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말하는 그런 메시아가 아니다. 세계복음화할 세계의 주인 그리스도, 그를 만나게 되는 장소다. 두려워할 필요 있는가? 없다. 그리고 여러분이 중요한 언약, 이미 완성된 것을 잡았기 때문에 흔들릴 필요도 없다.
2)재앙시대, 3단체, 3기업
▶우리가 하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다. 우리는 교권싸움이 아니다. 다가올 재앙시대를 막을 전도운동을 해야 한다. 우리나라에 보면 이단연구 팀들이 모여서 이단은 안 막고 생사람 이단 만드는 사람들이 많은데 우리의 싸움은 그 사람들이 아니다. 우리의 싸움은 3단체 살려낼 전도다. 확실하다. 우리의 싸움은 교권싸움이 아니고, 교인들끼리 싸우는 그런 이상한 싸움이 아닌 3단체에서 죽어가는 자들을 살려야 한다. 답이 분명히 나와 있다. 우리의 싸움은 교회 안의 그런 육신싸움이 아니다. 3기업을 만들어서 기업 살릴 싸움이다.
3)후대 - 미래
▶우리의 싸움은 오늘의 자리가 아니다. 정말 미래와 후대를 살릴 싸움이다. 이걸 여호수아가 알고 있었다. 우리가 해야 될 싸움이 이것이다.
▶저는 그런 기도를 하고 싶다. 이제 올해 총회장이 된 분들이나 내년에 될 분들이 공식적으로 합법적인 것을 하나 만들어야 될 것이다. 이단대책위원회도 만들어야 하지만 적그리스도 대책위원회를 만들어야 하지 않나 싶다. WCC는 적그리스도다. 그 사람들이 다락방보고 이말 저말을 하는데 정말 기가 찰 일이다. 그래서 한국에 일어나는 적그리스도를 좀 연구해야 되지 않나. 그래서 한 1년 준비해서 내년이나 그 다음에 총회장 되시는 분들이 공식적으로 합법적으로 적그리스도대책위원회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복음을 보호해야 되지 않나 싶다. 저는 기도하는데 그런 생각이 늘 든다. 그래서 많은 올바른 사람들, 진짜 깨끗한 사람들로 형성되는 그런 위원회가 필요하지 않은가. 한국에 새바람을 일으킬 위원회가 필요하지 않은가.
▶나는 소문으로 들었는데 필리핀에서 요즘 새바람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필리핀의 젊은 목사님들이 일어나서 우리는 더 이상 도움 받지 말자. 선교사님들이 와서 도와주고 가르쳐주는 것은 감사하지만 이제 우리는 더 이상 경제 도움을 받지 말고 우리가 일어나서 기도하자. 목사가 아르바이트하던 모든 것을 버리고 우리가 전도와 선교에 전임하자. 올바른 복음 회복하자. 지금 이런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꽤 많이 모인다고 한다.
그러니까 올바른 단체가 일어나면 많은 사람들이 일어나게 된다. 그러면 다른 동기 가지고 이상한 짓 하는 사람들은 다 죽게 되어있다. 그래서 마틴 루터가 일어나니까 마틴 루터에 대한 신학을 적립시키기 위해서 칼빈이 일어난 것이 아닌가? 이게 확 일어나는 것이다. 시대의 바람은 못 막는다. 그러니까 신학공부도 옳게 안 한 사람들이 몇 명 모여서 한국교회를 계속 어지럽게 만드는데 교회가 다 그런 게 아니고 몇 명이 그런다. 내가 아는 그분들도 다 신학공부도 옳게 안 했고 신학도 안 되어있는데 자꾸 그런 짓을 한다. 한국교회를 막 뒤흔들고 있다.
▶우리의 싸움은 그런 싸움이 아니라 우리의 싸움은 저 가나안 살려내서 세계복음화 해야 될 싸움이다. 이걸 여호수아가 알고 있었다. 여러분이 언약을 딱 붙잡을 때 하나님이 역사하시게 되어있다.
▶이 돌을 왜 세워야 되는가? 후대들이 보고 묻거든 말해라. 그리고 영원히 기념이 되게 해라. 이게 요단이다.
오늘 여러분들은 말씀만 붙잡아도 된다. 말씀만 바르게 붙잡으면 하나님이 역사하시게 되어있다. 그리고 증거를 찾으시기 바란다. 여러분들을 하나님이 증인으로 부르셨기 때문에 돌아가셔서 가문, 교회 살리는 증인 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이 시대의 사명자들을 부르심을 감사드립니다. 일부로 이 현장에 참여한 분들에게 하나님이 역사해주시옵소서. 모세 앞서 주의 사자를 보낸 것처럼 가기도 전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해주시옵소서. 여호수아에게 함께 한 것처럼 하나님께서 똑같은 언약으로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전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귀중한 분들이 참석했습니다. 하나님이 이 시대에 가장 소중한 것으로 응답해주옵소서. 오늘이 요단을 건너는 날이 되게 해주옵소서. 오늘이 모세의 언약을 회복하는 날이 되게 해주옵소서. 오늘이 바로 후대를 위한 기념비를 놓는 날이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