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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산업선교]OMC 시대의 전도자의 삶 일심, 전심, 지속 (34)감람산 이전의 산업인 조회수 : 1026  
  성경본문 : (눅10:1-20) 설교일 : 2014-09-14  
  설교자 : 류광수 목사   

♠성경말씀 (누가복음 10:1-20)
01/ 그 후에 주께서 따로 칠십 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 동네와 각 지역으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
02/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03/ 갈지어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04/ 전대나 배낭이나 신발을 가지지 말며 길에서 아무에게도 문안하지 말며
05/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말하되 이 집이 평안할지어다 하라
06/ 만일 평안을 받을 사람이 거기 있으면 너희의 평안이 그에게 머물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07/ 그 집에 유하며 주는 것을 먹고 마시라 일꾼이 그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이 집에서 저 집으로 옮기지 말라
08/ 어느 동네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영접하거든 너희 앞에 차려놓는 것을 먹고
09/ 거기 있는 병자들을 고치고 또 말하기를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 하라
10/ 어느 동네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아니하거든 그 거리로 나와서 말하되
11/ 너희 동네에서 우리 발에 묻은 먼지도 너희에게 떨어버리노라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하라
12/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 날에 소돔이 그 동네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13/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14/ 심판 때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15/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16/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 하시니라
17/ 칠십 인이 기뻐하며 돌아와 이르되 주여 주의 이름이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20/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 교재 자료 ♣

1.이드로
1)모세의 장인 (출3:1)
2)미디안 제사장 (출18:1)
3)애굽으로 가도록 허락 (출4:18)
4)이드로의 조언 (출18:1-27)

2.오바댜 (왕상18:3-16)
1)아합왕의 궁내 대신
2)엘리야의 제자
3)선지자 100명 보호
4)갈멜산 영적전투 중재

3. 70인
1)눅10:1-20
2)행1:12-14
3)행9:10, 10:1-6, 11:19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40일
▶지금 벌써 9월 중순이다. 우물쭈물하면 성탄절이 올 것이다.
그래서 내년에는 우리 일심, 전심, 지속의 방향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겠다. 그것이 내년의 주제가 될 것이다.
어떤 방향이냐?
1)전도제자- 일단 전도제자 되려고 하면 미션이 확실해야 되겠죠. 그것을 집중해서 할 것이다. 그것이 말하자면 전도신학원이죠.
2)사역자- 그 다음에 미션이 나오거나 이제는 지교회를 하고 있거나 혹은 사역을 하고 있거나 새가족을 돌보는 이런 중요한 사람들이 있다. 이 사람들을 위한 사역자 코스를 집중으로 할 것이다.
3)선교사- 이제 그 중에서 주로 한 지역을 살릴만한 인물들이 나온다. 지금도 있다. 대학을 살린다든지 혹은 해외에서 어떤 지역을 살린다든지 중국, 미국, 이런 데서 한 지역을 살린다든지, 국내에서도 학교전략을 제대로 쓴다든지 이런 분들만 모아놓고 선교 코스를 본격적으로 할 것이다. 말하자면 그것이 선교사 훈련이다.
▶그렇게 하려고 한다. 말씀의 근거는 지난번에 우리 미션 10강의 나왔다. 그 다음에 리포메이션(Reformation), 회복해야 되는 것 10가지가 나왔다. 그리고 완전히 바꿔야 되는 레볼루션(Revolution), 10가지가 나왔다.
그것을 구체적으로 다음 화요집회 때 하겠다. 그래서 잘 들으시고 여러분이 그것 가지고 집중훈련도 하고 그걸 가지고 여러분이 전도도 하시고 그렇게 해야 한다. 단 선교 코스는 저하고 우리 중직자분들이 직접 강의하겠다. 이렇게 해서 내년에는 더 확실한 전도운동으로 들어가야 되겠다.
▶다음 주부터 40일이 뭐냐에 대해서 시작할 것이다.
40일 동안 감람산에서 하나님의 일을 설명했다고 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가 이 감람산 이전 것을 먼저 봐야 되겠다. “감람산 이전의 산업인이다.” 40일은 이제 다음 주부터 나오겠지만 그러면 40일이 도대체 뭐냐 이해를 해야 되겠다.
1)전교인 복음의 답
▶전교인이 복음의 답이 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400일이 될 수도 있다. 목표는 답이 나야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마가다락방에 모인 전교인이 복음의 답이 나왔다.
2)전교인 미션
▶두 번째로 마가다락방에 모인 전교인이 미션을 갖고 있었다.
3)전교인 oneness
▶마가다락방에 있는 전교인이 원네스가 되었다. 성경에 보면 출애굽할 때부터 원네스 될 때 어떤 기적이 일어났는가?
(1)자연 기적
▶아예 자연계의 기적이 일어났다. 하나님은 애굽 사람들이 제일로 존경하는 나일강을 피로 만들어버렸다.
(2)국가 기적
▶이렇게 될 때 어떤 응답이 오는가 보라. 국가 기적이 일어났다. 여러분이 힘 하나도 없어도 된다. 이렇게 하면 된다. 그래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보라. 교회 예산 걱정하지 말고 진짜로 미션 붙잡고 진짜로 원네스 해보라. 그러면 헌금이 나올 정도가 아니고 여러분 자신이 먼저 산다. 확실하다.
(3)교단 기적
▶우리 교단에 기적이 일어난다. 진짜로 전도운동하는 교단으로 일어서게 된다. 여러분이 증인이고 제가 증인 아닌가? 우리가 이제는 진짜 해야 된다. 그래서 저는 전도에 대한 생각만 가득 들어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해하실 것은, 다른 말은 제게 안 들어온다. 그래서 자리가 어떻고 그런 것은 제게는 아무런 가치 없고 길바닥에 있는 젓가락 정도밖에 안 된다. 왜냐? 이걸 해야 되기 때문이다. 이거 안 하고 여러분이 살 길이 있는가?
(4)교회 기적
▶이때부터 성경을 보라. 성막운동부터 시작되면서 교회 기적이 일어났다.
(5)개인 기적
▶나는 그냥 복음 안에서 원네스 했을 뿐인데 개인에 기적이 일어났다. 나는 원네스 했을 뿐인데 홍해를 건넜다. 그렇지 않은가? 나는 그냥 원네스 했을 뿐이고 미션 잡고 갔을 뿐인데 여리고가 무너졌다. 이게 성경에 있는 얘기다. 그래서 이걸 꼭 찾게 하자는 게 집중훈련이요, 40일이다.

♠본론- 중직자 산업인
▶그러면 오늘 본론에서는 정말로 중직자, 산업인이 감람산 이전에 대표적 축복 받은 사람들이 있다. 우리가 이 기도 들어가기 전에 한번 확인해봐야 할 것이 아닌가. 대표적 인물 세 명이다.

1.중직자 산업인 이드로
▶첫째로 중직자 산업인 이드로다. 확실했죠.
1)장인(출3:1)
▶여러분 아시다시피 모세의 장인이다. 이 모세를 사위 삼았다는 자체가 벌써 이 사람은 보통 결단 내린 사람이 아니다. 여러분 같으면 아무 희망도 없고 전과자이고 살인죄로 수배받아 도망다니는 사람을 사위 삼겠는가?
2)출18:1
▶출18:1절에 보니까 이분은 미디안의 제사장이라고 했다.
3)출4:18
▶결정적인 순간이 왔다. 어떤 순간이었는가? 모세가 바로왕 앞에 가서 대역사를 이루느냐 죽느냐 하는 시간표다. 그때 출4:18절에 보면 애굽으로 가도록 허락한다. 와서 권면하고 힘을 주고 가게 만든다. 보통 사람이 아니다.
이 말은, 여러분이 하나님의 역사를 보면 응답은 오는 것이다. 그렇죠? 아니 불신자도 돈 많이 번 사람은 돈 버는 눈이 있었던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아니 세계를 움직이려고 하면 세계 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 저는 모세 장인을 볼 때 진짜 보통 축복 받은 사람이 아니다 싶다.
4)출18:1-21
▶드디어 출애굽해서 나왔는데 처음으로 이드로에게서 나온 말이다. 뭔가? 천부장, 백부장, 오십부장, 십부장을 세워라. 우리가 지금 생각하면 그런가보다 하지만 그때 볼 때는 어마어마한 조직력을 얘기해준 것이다. 이렇게 해서 모세가 출애굽을 해서 가나안땅 들어가도록 만드는데 완전 승리하게 된다.
▶이게 중직자, 산업인이 받을 축복이다.
여러분이 일단 이걸 알고 40일(서론)을 하자 이 말이다. 그래서 우리가 뭘 많이 받기 위해서가 아니고 진짜 응답을 받아야 될 것이 아닌가. 아니 내가 중직자로 교회 다니고 신앙생활 늘 하는데 나는 한 번도 응답도 못 보고 산다면 그건 말이 안 되지 않나. 아니 하나님께서는 세계를 복음화하라고 말씀하셨고, 밖에는 구원 받을 사람이 많은데 우리 교회가 죽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되지 않나. 그리고 관심은 엉뚱한 데에 가있다. 그러면 반드시 어느 날 사탄의 공격을 받는다. 그 짓을 왜 할 것인가? 여기 우리 중직자분들, 산업인, 특히 목사님들 중요한 분들이 모였는데 알아듣기만 하면 된다. 마가다락방에 모인 사람들이 알아들은 것이다. 복음으로 답 나버렸다. 그렇죠? 내가 뭐 해야 될까 다 알았다. 한 명 한 명에게 설명했기 때문에 40일 걸렸다. 그러니 당연히 원네스 되어버렸다.
여러분 교회가 10명이 모여도 원네스가 되어버리면 기적이 일어난다. 그런데 원네스가 안 되지 않나. 그래서 중직자 여러분이 받은 축복이 얼마나 큰데, 안 크다 할지라도 해야 된다. 우리는 이 일을 하고 죽을 것이라고 해도 해야 된다. 그렇죠? 이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일을 하면 죽는다고 해도 해야 된단 말이다.
여기에 일어난 역사는 설명을 다 못 한다.

2.오바댜
▶두 번째 산업인이다. 가장 이스라엘이 어려움을 당할 때, 누구냐? 오바댜다. 제일 어려움을 당할 때다. 사실은 이때부터 망하기 시작한 것이다. 바벨론 포로도 이때부터 징조가 온 것이다. 그 악한 아합왕이 온 동네를 우상동네로 만들었다. 이세벨 때문에 이세벨의 말을 듣고 온 동네에 바알, 아세라 신전을 만들고 나라를 완전히 망하게 만들었다. 이때 하나님이 세운 종이 엘리야다. 그러니까 엘리야하고 이 아합왕하고는 원수가 될 수밖에 없죠. 보니까 아합도 문제지만 더 문제가 이세벨이다. 이게 얼마만큼 악한 여자인가 하면 아합왕을 마음대로 움직인다. 이래가지고 온 동네에 바알신, 아세라 우상 천지로 만들어버렸다. 당연히 엘리야가 그걸 반대하죠. 영적싸움이 붙은 것이다. 그 싸움에 최고의 역할로 도운 중직자가 오바댜다 그 말이다.
1)궁내대신
▶아합왕의 궁내대신이다. 이 말은 힘이 있다는 말이 된다. 아합왕의 궁내대신 같으면 막강하고 실력이 있다는 말이 된다. 쉽게 마하면 장관인데 장관을 아무나 하는가? 그것도 그냥 장관이 아니고 궁 안에 있는 대신이다. 왕의 측근 신하다 그 말이다.
2)엘리야의 제자
▶그런데 이 사람이 놀랍게도 엘리야의 제자다. 저는 이게 여러분이 받을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여러분은 불신자 속에 있지만 제자다.
3)선지자 100명
▶여러분 아시다시피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가? 선지자 100명을 키웠다. 렘넌트에게 많은 장학금을 주는 것이 지출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러면 미래는 없다. 힘없는 아이들이 자기들이 돈 벌어서 공부해야 하는가? 그러면 국가법을 바꾸든지. 미국에서는 공부 다 하도록 해주고 커서 천천히 갚도록 하는데 그렇게 하든지 말이다. 그러니까 이제는 우리 교회가 바로 정신 차려서 할 수밖에 없다.
▶여러분 중직자는 어떤가? 선교비가 나가는 게 지출 같죠? 계산상으로 말하면 지출이다. 그렇다면 선교문은 닫아야죠. 그러나 선교문을 닫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는가? 지금 우리 정치인들이나 사람들이 뭘 모르는데 선교사가 제일 처음에 무슨 역할을 한지 아는가? 옛날에는 국경이 있어서 늘 싸웠다. 그렇죠? 그래서 전쟁이 만 몇 번이나 일어났다. 역사상에 전쟁이 공식적으로 터진 게 16,000번 터졌다. 싸울 수밖에 없다. 이 싸움을 막는 역할을 한 사람이 누구냐? 선교사란 말이다. 살짝 살짝 들어갔다 나갔다 하면서 교류를 하니까.
그래서 불신자들이 몰라서 그렇지 선교라고 하는 이 단어는 어마어마한 단어다. 선교비가 아깝죠? 아까울 것이다. 그리고 장학금 주고 키우는 게 아깝죠? 아까울 것이다. 그런데 큰 그림을 보라. 그러면 할 수없이 노예로 가고 포로로 가야지. 그렇지 않나? 아니 우리가 선교비가 없는데 그렇게 많이 도와주느냐고 하면 선교 안 해야지. 그러면 성경책이 엉터리 책이 된다. 선교사가 무슨 역할을 한지 아는가? 주종문화를 뒤바꾼 것이 선교다. 그렇죠? 그 이상한 아프리카 같은데 가면 옛날에는 사람을 죽이는 문화가 있었다. 아니 말이 되는가? 해마다 복을 받으려고 아이를 하나씩 죽였다. 아니 어떤 부모가 우리아이를 죽이라고 내놓겠는가? 그래서 할 수없이 돌아가면서 제비를 뽑았다. 그러면 내년에 이 아이가 걸렸다고 하면 이 아이가 죽어야 한다. 멀쩡한데 죽어야 한다. 이렇게 무식하게 사탄에게 잡힌 전 세계를 복음으로 뒤집은 것이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축복하실 수밖에 없는 자리에 있는 분들인데 생각을 잘 하셔야 한다. ▶선지자 100명 먹이려고 하면 돈은 어마어마하다. 돈도 돈이지만 할 짓이 못 된다. 저는 전도사 때 중고등학생 100몇 명 데리고 수련회를 갔는데 할 짓이 아니더라. 아니 저하고 권사님들하고 같이 일했는데 권사님들은 하루 종일 밥 준비해야 됐다. 점심 먹고 나면 씻고 저녁준비 해야 된다. 보니까 이분들은 하루 종일 밥 준비한다. 그러니 이 100명을 모아놓고 먹인다는 것은 보통 사건이 아니다. 이걸 오바댜가 한 것이다.
여러분은 선교사 1명 돕는 것도 힘든데 100명을 도왔다. 일단 제가 보기에는 능력도 있다고 본다. 왜냐? 궁내대신이니 조금 힘도 있었겠죠. 더 놀라운 것은 이 아합왕이 제일 싫어하는 선지자 100명을 숨겼단 말이다. 아니 이게 큰일 나는 일이 아닌가. 또 정치를 하면 적들이 있단 말이다. 그러면 하루 같으면 몰라도 계속해서 선지자 100명을 숨긴 것을 이 오바댜의 동료들이 몰랐겠느냐? 저는 그게 너무 궁금하다. 아니 우리 한국 사람이나 유대인의 특징이 뭐냐? 말이 많다는 것이다. 그러니 분명히 말이 나갔을 거란 말이다. 답은 분명하다. 아합왕이 몰랐을 수도 있다. 그 여시 같은 이세벨이 몰랐을 수도 있다. 그렇죠? 그렇다면 대단한 사람이다. 그걸 모르게 키웠다는 것은 말이다. 그리고 알았을 수도 있다. 분명히 이 정도 되면 소문이 난단 말이다. 그렇지 않은가? 그런데 어째서 그 악한 이세벨과 아합이 오바댜를 그냐 뒀느냐 말이다. 답은 간단하다. 그만큼 중요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그렇죠? 손댈 수 없는 중요한 인물인 것이다.
▶여러분이 받을 축복이 바로 이 축복이다.

3. 70인
▶신약성경에 드디어 70인이다.
1)눅10:1-20
▶사도들 말고 70인 중직자를 세웠다. 눅9장에 보면 사도들에게 준 메시지하고 똑같다. 같아야 한다. 사도는 강단선교사, 중직자는 현장선교사이기 때문이다. 그렇죠? 사도는 교회목회자라면 중직자는 현장목회자다. 그러니 같을 수밖에는 없다.
2)행1:1-14
▶이 사람들이 바로 이 언약(서론)을 받았다 이 말이다. 답과 미션을 확실히 하고 원네스 했다. 그것이 행1:1-14절이다. 그리고 마가다락방에 모였다. 대단하죠.
3)행9:10, 15, 10:1-6, 11:19
▶그러면 가만히 있는데 여러분에게 이런 일이 벌어진다. “아나니아야” 이 말은 하나님이 아나니아를 아시고 부르신 것이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아시고 “무슨 장로야” 하나님이 아시고 “무슨 권사야” 이건 누가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아나니아야” 그러면서 15절에 이 인물을 붙였다. 시대적인 인물을 붙였다. 핍박자 바울.아신다. 하나님이 고넬료를 건지기 위해서 피장시몬의 집을 지목하셨다. 이보다 큰 복이 없다. 그렇죠? 하나님이 환난을 통해서 중직자를 세웠는데 안디옥 교회가 세워졌다.
▶자, 여러분은 지금 감람산 언약을 붙잡기 이전에 이것부터 알고 있어야 한다. 이 이후에 일어난 결과는 엄청났다.

♠결론- 결과(기적, 도단성 운동, 로마복음화)
▶여러분도 여러분이 얼마나 축복 받았는지 잘 모를 것이다.
1)이드로 뒤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 사실은 본인은 몰랐을 것이다. 성경 가운데 가장 많은 기적이 이때 일어났다.
2)여러분, 오바댜가 한 이 일을 통해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도단성 운동이 일어났다. 국가까지 살렸다.
3)그리고 이 70인 중직자들이 어떻게 보면 죽을지도 모르니 그만둬야 할 상황이 아닌가? 그러나 흔들리지 않았다. 알고 있었다. 그 사역이 로마를 복음화 했다. 확실하다.
▶이게 여러분이 가지고 출발해야 하는 축복이다.
당당하면서도 바른 믿음을 가져야 된다. 우리가 어려움이 왔다? 상관없다. 아니 어려움이 왔는데 어떡하느냐고 하면 아무 것도 볼 수가 없다. 여러분 마음속에 염려가 생기고 흔들려버리면 일단 볼 수가 없다. 확실한 답과 미션을 가지고 원네스 되었는데 그 어떤 강한 세력들도 무너뜨릴 수 있다.
▶그래서 우리 산업선교와 앞으로 집중훈련, 모든 훈련에는 전도하실 분만 오면 된다. 그래서 저는 원래 설교할 때 우리 교회에서는 어쩔 수 없이 하지만 정치꾼들이 오는 것을 싫어한다. 물론 그래가지고도 성령이 역사하실 수 있지만 역사가 일어난 적이 한 번도 없다. 성령만큼 정확한 게 없다. 그렇지 않은가? 그래서 필요한 사람, 들을 사람이 오고, 해야 될 사람이 하는 것이다. 그걸 이드로가 안 것이다. 죽고 살고 응답 많이 받고 안 받고 그게 문제가 아니고 해야 될 일을 한 것이다. 여러분은 어떤가? 여러분의 사업이 망한다면 하겠는가? 그러나 70인들은 모였다. 아니 여러분 사업에 타격이 온다면 하겠는가? 내가 이 교회 다니면 앞으로 내 사업에 지장이 온다고 하는데 하겠는가? 그러나 이들은 했다. 그런데 그게 우리생각이지, 하나님은 가장 좋은 응답을 여기에 담아두셨다. 여러분은 안 믿어질지 몰라도 여러분이 받을 축복이 이것이다. 확실하다.
▶그래서 여러분이 진짜 이 언약을 붙잡으면 하나님의 역사는 당연히 시작되게 될 것이다. 우리 산업인들이 이제 한 해를 보내게 되고 또 새로 시작하는데 큰 은혜 입는 축복의 시간표가 있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이 시대 살릴 모든 산업인들과 우리 중직자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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