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옛날에 우리 어릴 때 전쟁이 났다. 전쟁이 나고 또 우리 마을에는 화재가 났다. 그러니까 어려운 상황을 예측할 수 있겠죠? 그래서 어려운 사람들이 모여서 사는 것이다. 그 사람들이 하는 일이 뻔하다. 먹고 놀고 싸우는 그런 일을 계속 하는 것이다. 그런데 사업에 실패를 했는지 우리 마을에 좀 괜찮게 생긴 가정이 왔다. 소문을 들어보니까 중요한 분인데 사업을 하다가 어려움을 당해서 피해왔다는 얘기들이 있더라. 그런데 이분이 오자마자 하는 일이 뭐냐? 동네 마을에다가 천막을 치더라. 누구의 도움을 받아 천막을 쳤겠죠. 그래놓고는 동네 아이들을 불러모아놓고 공부를 가르치는 것이다. 말하자면 인가 나지 않은 공민학교였다. 물론 오래 하지는 않았다. 그분이 또 성공을 해서 다른 데로 가게 되어서 다른 사람에게 맡겨놓고 갔다. 이게 다른 거다.
▶그래서 우리는 특히 OMC에서 학생들 장학금 주고 키우려고 기도하는 것을 보면서 저는 그런 옛날 생각이 났다. 특히 제 생각에 우리 OMC위원들이나 김성진 장로나 저런 분들이 없으면 누가 이런 생각을 계속 하면서 하겠나, 아무생각이 없을 것인데... 그런 생각을 해봤다.
▶우리 렘넌트 운동 안 하는 사람은 전도자가 아니다.
왜냐하면 그건 미래도 모르고 모든 것을 모른다는 말이 된다. 렘넌트 운동에 참여 안 하는 교회는 옳은 교회가 아니다. 왜 그런가? 능력도 없지만 생각이 없기 때문에 그렇다.
저는 이런 생각을 한번 해봤다. 한국교계에 사고 나는 것을 가만히 쳐다보면서 그런 생각을 해봤다. 사기꾼이 속일 수 있는 장소가 있다면 제일 좋은 곳이 교회일 것이다. 그렇죠? 가서 예배드리면 다른 사람들이 다 은혜 받는데 말이다. 그러니 그 사람이 목사도 될 수 있고 얼마나 좋은가? 여러 가지 마음대로 할 수도 있고 말이다. 조금 적들만 파괴시키면 얼마든지 오래 갈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은가?
그런 사람들이 미래를 내다보고 연합운동을 하고 렘넌트를 키울 이유가 없죠. 우선 내 앞의 것이 더 중요한데 뭐 때문에 그걸 하는가?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정말 복음을 사랑하고 복음 가진 사람이라면 미래를 생각하게 되어있다. 복음 가진 사람이라면... 그렇죠? 왜냐하면 곧 다가올 문제들이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내린 결단만큼 렘넌트에게는 유익이 간다. 여러분이 내린 결단 따라서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서론- 절대 할 수 없는 상황
그런데 성경을 자세히 한번 보면 주로 언제 결단했는가 하면, 절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때 하나님이 결단을 요구하셨다. 그런데 할 수 없단 말이다.
1)성막- 신6:4-9
▶광야길 가면서 지금 밥을 먹느니 못 먹느니 하는 판에 성막을 만들라고 하셨다. 이유가 있다. 신6:4-9, 렘넌트에게 가르쳐라. 각인되도록... 그러니까 이 이후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 이 이후에 여호수아와 갈렙을 통해서 일어난 기적이 상상초월이다. 도저히 할 수 없는 상황이란 말이다. 여기에 하나님이 결단을 요구하셨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요셉이나 모세는 또 은혜 받은 사람이 한 거라 치고, 이런 부분은 사실은 말이 안 되는 거란 말이다.
2)포로해방- 성전
▶또 이스라엘 민족이 지금 포로에서 해방되는 시간표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또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셨다. 성전재건을 준비해서 가라고 하셨다. 이게 말이 되는가? 그래서 되게 세상적으로 똑똑한 사람은 하나님을 못 믿는다. 왜냐? 말이 안 되는 소리니까. 사실은 말이 안 되는 소리가 진짜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는다는 게 말이 안 되는 데, 그게 말이 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 메시아가 될 수 없다.
3)거지상태- 세계화 명령
▶지금 핍박을 받아서 사실은 초대교회는 거지상태가 되었다. 정확하게 말하면 그렇다. 핍박받아 이단누명 쓰고 너무 어려움을 당해있는데 더 이상 길이 없다. 이럴 때 예수님께서는 또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가셨다. 세계화를 명령하셨다. 차비도 없는 거지보고 모든 족속에게 가라. 만민에게 가라. 지금처럼 차가 있는가, 비행기가 있는가? 그런데 땅끝까지 가라 하셨다.
▶그런데 어느 것이 맞았느냐 말이다. 역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약속과 축복이 맞았다. 이대로 성취되어졌다.
1.근원적 결단
▶그래서 여러분이 내리는 결단은 그냥 결단이 아니다. 마가다락방에 모였던 사람들의 결단은 그냥 결단이 아니다. 근원적인 결단이었다. 여러분이 이번에 근원적인 결단을 내려라. 근원적이라고 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데, 이 결단을 안 내리면 그 다음 것은 계속 어려운 것이다. 근원적 결단을 내려야 된다.
▶내가 몇 번 얘기했는데, 나는 왜 이렇게 공부 하는데 돈이 없을까? 생각했다. 그래서 근원적 결단을 내렸다. 전도사인 나에게 필요한 것이 돈이 아니다. 그렇지 않은가? 내가 전도사이고 공부하는 학생이 돈이 많아서야 되겠느냐? 내게 필요한 것은 그게 아니다.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게 뭘까? 너무나 쉽게 보이더라. 교인들은 방황하고 있고, 불신자들은 구원 받아야 되는데 못 받고 지금 죽어가고 있다. 너무나 간단한 얘기다. 신학교는 많은데 교인은 줄고, 목사 늘어나는데 교인 수는 감소되지 않나. 너무나 간단한 얘기다. 그래서 현장으로 가겠습니다. 나 하나라도 가서 복음 정확하게 말하겠습니다.
▶근원적 결단을 내리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1)성령 역사
▶성령께서 역사하시게 되어있다. 그렇지 않은가? 걱정할 필요 없다.
2)권세-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 함께
▶분명히 뭐라고 말씀하셨는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었다.
3)권능
▶이것이 내것이 될 때 그걸 보고 권능이라고 하는 것이다. 권세는 위에서 내리는 것이다. 이걸 내가 누리니까 능력이 되는 것이다. 그렇죠? 아무리 줘도 안 누리면 능력이 안 된다. 그렇지 않은가? 네가 장관하라, 그건 권세로 내리는 것이다. 시험치는 게 아니라 대통령이 하라고 하면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걸 자기가 받아서 제대로 누리면 능력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이 주시는 이 중요한 근원적인 결단 내릴 때에 반드시 이런 일이 일어난다.
2.무능 극복 결단
▶어떤 결단이냐? 우리에게 가장 문제가 되는게 뭔가? 무능이다. 하나님께서 이 무능을 극복하는 결단을 내리라는 것이다.
1)창13:1-18
▶아무리 아무리 몸부림을 치고 말씀을 들어도 되지 않는다. 아무리 하나님의 명령 따라 움직였는데도 되지 않는다. 누구인가? 아브라함이다. 아니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났더니 밥도 못 먹게 생겼단 말이다. 그래서 중대한 결단을 내린다. 두 가지이지만 사실은 한 가지 결단이다. 정말로 근원적인 결단을 내렸다. 모든 무능력이 무너지는 시간표가 온 것이다. 하나님을 사실은 안 믿은 것이다. 그래서 조카를 내보낸다. 조카가 잘못된 게 아니다. 하나님께서 네게 자식을 주어서 만민이 복을 받게 하겠다는 말이 믿어지지 않았던 것이다. 모양새는 참 좋다. 왜냐하면 롯이 조카니까 보호한다는 뜻이죠. 그런데 아브라함이 사실은 안 믿은 것이다. 조카를 내보내고 난 뒤에, 그것도 그냥 내보낸 게 아니고 모든 조건을 유리하게 줘서 내보낸 것이다. 그날로부터 중요한 결단을 내린다. 단을 쌓기 시작했다. 아브라함이 그 뒤에 얼마만큼 축복 받았는지 여러분이 아실 것이다. 가장 중요한 문제가 해결되었다. 뭔가? 무능이 해결되었다. 그래서 무능이 해결되어야 된다.
암만 그래도 능력이 없으면 안 된다. 그렇지 않은가? 돈을 벌거나 일을 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능력이 있어야 되는 거지 그게 없으면 아무 것도 안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집에 가병 318명을 키울 정도로 큰 경제의 능력을 허락해주셨다. 사람을 움직이는 능력을 허락해주셨다. 시대를 움직이는 능력을 허락해주셨다. 진짜로 근원적 결단을 내리면...여러분이 그런 시간표를 이제 가져야 한다.
2)출4:24
▶사실은 전부 다 가지고 있었는데 아무 것도 안 된 게 모세다. 그렇죠? 다 가지고 있었단 말이다. 그런데 아무 것도 안 된다. 이날 밤에 결단을 내린 것이다. 하나님이 모세를 불러가려고 하셨다. 그래서 중요한 결단을 내리게 된다. 그야말로 죽음 앞에서 근원적 결단을 내렸다. 이토록 우리는 어리석다.
3)삼상7:1-15, 17:1-47(삼상7:10)
▶지금 사무엘이 미스바 운동을 벌인 것이다. 그 뒤에 나타난 가장 큰 응답이 뭔가? 물론 다윗이다. 그러나 사실은 그게 아니다. 하나님이 블레셋이라는 어마어마한 세력을 막아버리셨다. 그렇게도 능력이 없었던 이스라엘에게 능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삼상7:10절은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있는 말씀이다. 사무엘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이스라엘에 블레셋이 쳐들어오지 못했다. 그렇고말고...
4)왕상19:1-21
▶여러분에게 제일 중요한 게 뭔가? 왕상19:1-21절이다. 우리는 잘못하면 이렇게 된다. 나는 더 이상 할 수 없습니다. 엘리야의 말이다. 누구보다 열심히 했지만 나는 안 됩니다. 나는 더 이상 할 수가 없습니다. 나를 불러가달라. 이 정도면 얘기 다 한 거죠. 하나님 앞에 엘리야가 나를 불러가 달라고 말했다. 하나님께서 주의 천사를 보내사 아무도 알지 못하는 힘을 엘리야에게 주셨다. 호렙산으로 가게 만드신다. 거기서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말씀하신다. 뭐라고 하시는가? 일단 너 말고 7천 명 제자를 남겨두었다. 아합왕은 두려워말라. 바꾸겠다. 그리고 엘리사라는 인물을 불러라. 그리고 이제는 후대들을 키워라. 하나님이 약속한 그대로 이때부터 엘리야, 엘리사에게 하나님이 큰 능력을 회복시키신다. 이런 시간표가 우리에게 필요하다.
5)포로시대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이스라엘이 포로되어갔을 때 몇 명의 능력 회복한 자를 통해서 역사하셨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다니엘, 에스더 같은 인물을 통해서 그 모든 세력을 꺾었다. 자세히 쳐다보면 이 사람들이 무슨 결단을 내렸느냐? 근원적 결단을 내렸다. 그렇지 않은가? 신상에 절하면 봐주겠다고 했다. 그것도 느부갓네살 왕이 한 말이다. 그것도 많이 하는 게 아니라 한 번만 하라고 했다.
그런데 근원적인 대답을 했다. 할 수 없다고 얘기하지 않았다. 생각해보겠다고 얘기한 것도 아니다. 이렇게 대답했다. 임금님께서 하시는 말씀에는 대답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한다 안 한다가 아니고, 대답을 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불 가운데 건져주시지 아니할지라도! 근원적 결단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 세 청년에게 어마어마한 능력으로 역사하셨다. 확실하다.
6)행1:14
▶마가다락방에 모인 사람들을 보라. 왜 모였는가? 이게 중요하다. 이 사람들의 결단은 어마어마한 것이다. 왜 주일날 예배하러 가는가? 그게 중요하다. 뭐 때문에 헌금하러 가는가? 그게 중요하다. 그렇지 않은가? 헌금이 중요한 게 아니라, 뭐 때문에 헌금하는가? 토요일에 이렇게 힘든 시간에 여기에 왜 오셨는가? 그게 중요한 것이다. 그렇죠? 하나님은 여기에 모든 응답을 다 쏟아 부으셨다. 그러나 그걸 받기 위해서가 아니다. 그렇죠?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주셨고 사실은 이 자리에 최고 응답을 주셨는데 그러나 그걸 받기 위해서가 아니다. 이 세상 살릴 수 있고 나를 살릴 수 있는 것은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이런 결단이 일어나게 되길 바란다.
7)롬17장
▶롬16장의 결단이 모든 산업인에게 있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3.재앙 극복
▶더 중요한 것은 따로 있다. 여러분의 조그마한 결단을 통해서 재앙이 극복되는 것이다. 놀라운 일이죠? 여러분의 조그마한 헌신에도 사탄이 결박된다. 쉽게 말하면 재앙이 무너져버린다. 재앙시대다. 내가 우리 렘넌트들보고도 얘기하지만 이제는 놀러갈 때 조심해서 가라. 지금 시대가 너무 이상한 시대다. 그래서 지금 우리 RLS렘넌트 한 명이 물에 갔다가 물에 빠져서 지금 오락가락하고 있는데, 내가 그랬다. 재앙시대이니 다니는 것을 잘 다녀야 된다. 이제 다음주간이면 만 명이 넘는 렘넌트들이 모인다. 여러분이 두려워할 필요도 없고 염려할 필요도 없지만 우리는 기도하셔야 된다. 그 렘넌트들이 흩어지는 모든 곳에 재앙이 무너질 수 있도록 기도하셔야 된다.
1)3기업
▶사실상 이때부터 여러분의 기업은 이 축복을 받는다. 사실상 여러분이 이 축복을 못 받으면 선교는 할 수 있지만 선교 주역은 못 된다. 여러분이 이렇게 근원적 결단을 할 때 하나님이 이 축복을 하시게 되어있다.
2)교회
▶이때부터 여러분 교회가 교회다운 응답을 받을 수 있다. 여러분이 아무리 몸부림쳐도 하나님의 은혜 아니고는 교회는 안 된다. 그래서 이 교회는 세계 살리고 재앙을 막는 곳이다. 사람들이 몰라서 그렇지 올바른 교회가 하나 서버리면 그 지역의 모든 재앙을 막는 어마어마한 일을 한다. 그래서 도산 안창호 선생이 이런 이야기를 했다. 경찰서 100개 짓지 말고 교회 한 개를 지어라. 도산 안창호 선생의 얘기다. 경찰서 많이 지어서 도둑놈 잡으러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회를 지어 도둑놈이 안 되게 만드는 게 더 중요하다.
3)RUTC
▶그렇다면 RUTC 운동은 어떻게 해야 할까? 여러분이 재앙극복이라는 눈을 가지고 여러분의 사업을 보시고,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재앙극복이라는 눈을 가지고 여러분의 교회와 RUTC를 보란 말이다. 진짜 기도할 필요가 있다.
♠결론
▶이번 WRC이후에 어떤 일이 일어나겠는가?
1)신6:4-9
▶여러분 아시다시피 신6:4-9절 이후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그 오랫동안, 400년 동아 있었던 가나안 입국이라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났다. 여리고가 무너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2)삼상7:1-15
▶미스바 운동 이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여러분이 잘 알고 계실 것이다. 미스바 운동 이후에 그야말로 언약궤가 회복되는, 또 다윗 같은 인물이 나오게 되었다.
3)왕하6:8-24
▶도단성에 큰 역사 이후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4)사60:1-22
▶앞으로 렘넌트가 일어나면 어떻게 되는가? 사60장에 있는 응답이 그대로 오게 되겠죠.
5)회당
▶무엇 때문에 바울이 회당으로 들어갔을까? 보통 사람이 아니다. 모든 비밀이 여기에 다 들어있는 것이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많은 일을 했지만 왜 바울이 여기에 들어갔는지는 모르는 것이다. 전도하는 사람들을 잡으러 다니는 것은 했는데, 왜 여기에 들어갔는지는 몰랐다. 저게 어디까지 파고들었느냐? 로마까지 파고들었다. 왜냐하면 상상을 못 했다. 아니 저런 아이들 하나 키워서 우리가 헌신하고 복음을 가르쳐주는 것이 무슨 그런 큰일이 되겠느냐고 생각한 것이다. 그러나 이게 로마까지 파고들었다. 로마 아이들 속에 들어가니까 아이들이 자라지 않나. 그런데 그 아이가 믿음이 좋았다기보다는 하나님은 그렇게 역사하실 수밖에 없다. 정치권을 뒤집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렇지 않은가? 기독교인이 많아지니까 콘스탄틴 황제가 기독교를 선언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지금 세상 사람들이나 많은 여론들을 두려워할 것 없다. 여러분이 힘이 있으면 따라온다. 앞으로 진짜 우리 렘넌트들이 일어나서 올바른 복음운동, 올바른 교회운동을 하는데 힘이 있으면 다 따라와야 된다.
그래서 여러분이 렘넌트 한 명 키우는 것이라든지, 교사를 하는 것이라든지, 또 여러분이 아이들을 붙잡고 미션홈을 하는 것이 그렇게 큰 것이다.
▶이번에 더 큰 중요한 은혜를 입는 시간표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이 시대 살릴 우리 모든 산업인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