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산업선교]OMC 시대의 전도자의 삶 일심, 전심, 지속 (28)지속 못하는 이유
조회수 : 877
성경본문 : (행1:14)
설교일 : 2014-07-27
설교자 : 류광수 목사
♠성경말씀 (사도행전 1:14)
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 교재 자료 ♣
1.행1:1을 실제로 보지 못한 성도들
1)성경 전체, 역사 전체, 미래 전체
2)부활 메시지
3)보좌 메시지
2.행1:3을 실제로 보지 못한 사람들
1)하나님 나라
2)세상 나라
3)나의 각인된 것과 실현
3.행1:8을 실제로 보지 못한 사람들
1)행1:6-7
2)오직
3)나의 체질과 능력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새로 창조된 사람(고후5:17)
▶행1:14절에 모인 사람들이 죽는 날까지 지속이 되어졌다.
여기 산업인들이나 목회자들이 꼭 기억하셔야 한다.
고후5:17절에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했다. 새로 창조된 사람이다. 저는 이 말씀에 굉장히 많은 생각을 하고 또 은혜 받았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다.
그래서 꼭 기억해야 된다. 우리의 육신적인 DNA는 바뀌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의 영적인 DNA는 바뀐다. 그래서 새로운 피조물이다. 여러분이 꼭 기억하시고 자신도 찾고, 우리 렘넌트들도 만나면 찾게 만들어줘야 한다.
1)복음 Elite DNA(속사람-전도DNA)
▶정말로 복음 엘리트의 DNA를 심어야 된다. 이걸 보고 속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이 있다. 그리고 뒷 작업을 해야 되는 게 하나 있다. 여기서 사람들은 거의 다 놓치는데, 어느 지역에 있든지 여러분은 많은 사람과 같이 가면서도 뒷 작업을 해야 된다. 전도 DNA를 가진 사람이 따로 있다. 이런 사람들을 살금 살금 뒤로 모으는 것이다. 앞에서는 명분을 가지고 하고, 뒤에서는 속의 것을 해야 된다. ▶아까 내가 강 장로님보고 한 얘기가 그 얘기다. 경남지역에서 이걸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이다. 그러니까 그 사람들은 안 온다. 전도DNA가진 사람들은 안 온다. 주로 왔다 갔다 하고 그냥 감투 하나 씌워주면 왔다가 감투가 벗겨지면 가는 이런 사람들만 온다. 그래서 엘리트 DNA가 안 심겨졌기 때문에 이걸 가진 사람들은 안 온다. 지금이라도 알아들어야 된다. 그래서 이게 안 되어지니까 자기가 안 되는 줄 모르고 여기 갔다가, 저기 갔다가, 여기다 저기다 이거다, 늘 그렇게 헛소리를 계속 하는 것이다. 결국 이걸 누가 심어주느냐다.
2)복음 성공 DNA(미리 성공)
▶그리고 여러분들이 정말로 복음 안에서 성공할 수 있는 DNA가 따로 있다. 이걸 심어줘야 된다. 그래서 이 사람들의 특징이 뭔가? 미리 성공한다. 하나님이 그렇게 주신다. 미리 성공해야만 전도운동, 선교운동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이걸 만들어내야 된다. 렘넌트 속에나 교인들 속에 복음 엘리트 DNA가 들어가 버리면 성공 DNA가 된다. 그러니까 1)번이 안 들어가 있기 때문에 2)번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와도 모르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의 지역에, 경남지역과 여러분 교회 안에 이런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이 한 명 있어야 된다. 목사님이 하면 제일 좋지만 여러분 평신도가 현장에서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러니까 이거 하나만 딱 보면 된다.
쉽게 말하면 제가 전도할 때 목사님들에게 자료를 주는 척하면서 그걸 했다. 여러분이 도와주는 척하죠. 그러나 여러분 교회 안에는 꼭 이걸 해야 될 사람이 있다. 거기다가 포인트를 맞추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딱 통하게 되어있다. 그래서 이걸 할 수 있는 사람이 경남에서 나와야 되고, 여러분 교회에서 나와야 되고, 목사님 중에서 나와야 된다. 이게 없으면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 그러나 이게 되어지면 저절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3)복음의 능력 DNA(세상정복 준비)
▶복음의 능력 DNA를 심어줘야 된다. 어느 정도의 능력이냐? 세상정복을 준비를 시켜야 된다. 이걸 갖고 나가야 된다. 이 DNA를 갖고 나가야 한다. 여러분이 DNA라는 말 아시죠? D는 ‘생화학’이라는 뜻이다. 이건 있고 없어지는 그런 뜻이 아니다. N은 ‘핵’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A는 거기에 집합된 ‘산’이다. 그러니까 능력을 행할 수 있는 생화학적인 핵산이다. 이게 육신적으로는 태어나면서 생긴다. 그러나 영적인 것은 다르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이게 되어져야만 지속이 가능한 것이다.
“아니 말씀을 깊이 해석해야...” 뭘 깊이 해석하는가? “아니 우리가 말씀을 오묘하게...” 뭐가 오묘한가? 그러니까 헛소리를 계속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금방 순복음으로 몰렸다가, 금방 다락방으로 모였다가, 금방 저리로 가는 이런 미친 짓을 계속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면 끝나야 되는데 끝이 안 나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그래서 이게(서론) 딱 심겨지면 그리스도를 아는 그날로부터 응답이 계속 온다. 요일2:20-27절에 누가 안 가르쳐도 된다고 했다.
▶그러면 어떻게 이 축복을 제대로 누릴 수 있느냐?
1.행1:1, 실제 체험- 될 때까지
▶행1:1절을 실제 체험해야 된다. 행1:1절을 아시죠?
1)전체
▶성경 전체, 역사 전체, 미래 전체를 본 답이다. 그렇죠? 성경 전체와 역사 전체와 미래 전체를 본 답이다.
2)부활 메시지
▶그래서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 이라고 했다. 여기에는 굉장한 것이 포함되어 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메시지하신 내용이 이 속에 다 포함되어 있다.
3)보좌 메시지
▶7교회를 움직이시는 보좌에 앉아 메시지 주신 그리스도의 역사가 이 안에 다 들어있다.
▶자, 그러면 어떻게 하면 되겠는가? “될 때까지” 하면 된다. 그러면 보인다. 그러면 끝나는 것이다. 그러면 서론의 이런 것들이 심겨지게 된다.
이제는 이걸 하기 위해서 ‘40일 동안’, ‘오로지 기도에 힘쓰니라’고 했다.
2.행1:3, 실제 체험- 보일 때까지
▶행1:3절을 실제로 체험시키는 것이다.
1)하나님의 나라
2)세상 나라
3)각인
▶하나님의 나라, 그리고 세상 나라다. 이게 구분이 되지 않는가? 이때 나의 각인된 것과 실현되는 것이다. 40일 동안 각인시켜버리는 것이다.
▶언제까지 하면 되는가? 저는 이렇게 했다. 능력이 없으니까 “보일 때까지” 했다. 다른 거 안 쳐다보고 보일 때까지 했다. 그러면 분명히 보인다. 이때 움직이는 것이다. 이전에는 움직일 필요도 없고 뭐 할 것도 없다. 보이면 움직이면 된다. 그러니까 안 보이면 안 움직이면 된다. 그런데 보통 사람들은 안 보이는데 움직여버리기 때문에 진짜 오면 모르는 것이다. 그러니까 될 때까지 기다려야 되는데, 예수님께서 기다리라고 했는데 안 기다리니까 놓치는 것이다. 이 축복(서론)을 계속 누리기 때문에 얼마든지 기다려도 되고 얼마든지 바쁘다.
3.행1:8, 실제 체험- 변화될 때까지
▶행1:8절이 실제로 체험될 때까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 받고 땅끝까지 증인이 되리라.
1)기다려라
▶이스라엘 나라가 이때 회복됩니까? 너희의 알 바 아니요. 그 말은 기다릴 게 따로 있기 때문이다. 네가 한 말이 틀렸다는 말이 아니고, 뒷 말을 위해서 그렇다. 너희의 알 바가 아니고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그 말을 하기 위한 너희의 알 바 아니라는 말이다.
2)오직
▶그냥 기다리는 게 아니죠. 오직이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3)체질 - 능력
▶이때부터 나의 체질이 변화되고 능력이 나타나게 된다. 이런 부분들이 되어야 지속이 계속 일어난다.
▶그러면 언제까지인가? “변화 될 때까지”다. 예수님이 약속하셨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될 것이라 하셨다.
▶이게 아무 것도 아닌 말 같아도 굉장히 중요한 시간표다. “될 때까지”다. 왜냐? 그리스도가 분명하기 때문에, 그리스도는 변하지 않기 때문에 분명히 응답이 온다. 그래서 “보일 때까지”다. 분명히 주님께서 약속하셨다. 그리고 “변화 될 때까지”다. 그러면서 이것만(서론) 심겨줘 버리면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목사님들이나 지금 우리 중직자부들이 기억하셔야 된다. 지금 유럽이나 미국이나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왜 변화 못 시키느냐? 이걸 시킬 DNA가 없기 때문이다. 휴대폰을 샀으면 입력을 시켜야 된다. 입력 안 시키고 들고 다니면 몇 개 밖에 안 된다. 그 안에 들어가 있는 것은 되지만 다른 것은 안 된다. 그렇지 않은가? 휴대폰 샀으면 통화될 수 있는 것이 입력이 되어야 한다. 그게 입력이 안 되면 여러분이 아무리 몸부림쳐도 안 된다. 뭐 USB기능은 될 것이다. 그리고 얻어먹는 것은 된다. 그러나 자체에서는 안 나온다. 그러나 입력되어버리면 누구나 쉽게 자동으로 스위치를 누르기만 하면 된다. 그런데 이 부분이 지금 안 들어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머릿속에 두셔야 된다. 그래서
집중신학원, 집중훈련원, 집중캠프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중직자 대학원을 열어놓고 이걸(서론) 심자는 것이다. 그래도 안 되기 때문에 RUTC를 만들어서 이제는 본격적으로 아이들에게 심자는 것이다. 우리 렘넌트들, 여러분 자녀들을 이걸 심어서 내보내야 된다. 그렇죠? 우리가 할 일이 뭔가? 아이들에게 이걸 심어서 내보내는 것이다. 교회에서는 못하고 있다. 이걸 심어서 내보내야 된다. 안 그러니 밖에 나가면 응답 받아야 되는데 못 받는 것이다. 그래서 막 흔들흔들하고 그런다. 그러나 이게 심겨지면 다르다.
▶자, 이게 심겨진 사람들이 렘넌트 7명이다.
이 사람들의 특징이 뭔가? 응답 왔다고 해서 흥분하지 않는다. 응답 안 왔다고 해서 흔들리지 않는다. 그렇지 않은가? 벌써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을 갖고 있으니까. 그렇게 돈 따라다니지 않는 이유도 그보다 더 큰 것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아무 것도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그렇지 않은가? 이런 사람들이 경남지역에서 나와야 된다. 특히 경남, 부산 이런 데는 여러분도 모르는 사이에 시골스럽기 때문에 서울을 못 이긴다. 그러니까 저는 많이 보면서 기다리고 있다. 이 눈(서론)을 뜬 장로 700명을 부산에 심겠다는 것이다. 전 세계에다가 렘넌트를 세워서 이걸 알아들은 1천만 제자를 심겠다는 것이다. 그러면 역사하게 되어있다. 어떨 때는 기다린다. 경남 왔으니까 하는 말인데 어떨 때는 경남, 부산에 오면 너무 답답할 때가 많다. 어떨 때는 내가 헷갈릴 때도 많다. 부산에 와보면 이게 왜 이렇지 싶을 정도다. 비서들은 늘 뭘 잊어먹고 이성훈은 말을 더듬지... 뭐하는 데지 싶다. 장로들은 헷갈리는 소리 해대지... 진짜 큰일이다 싶을 때가 많다.
이게(서론) 안 들어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내 책임이다. 집어넣어야 된다. 특히 지방 같은 데서는 진짜 하나님이 주시는 이 능력 없이는 안 되게 되어있다. 꼭 기억해야 된다. 우리의 사명이다. 그래서 목산미들이 지금 다른 거 할 필요도 없고 시간도 없다. 이걸(본론-행1:1, 3, 8) 해야 된다. 이걸 해서 빨리 서론을 심어서 내보내야 된다. 그러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말씀이 성취되지 않나? 그때부터 힘이 생긴다. 그래서 이 눈만 딱 떠버리면 여러분이 어디에 있어도 괜찮다. 그래서 이 눈을 뜨면 부산에 있어도 괜찮고 마산에 있어도 괜찮고 경남 어디에 있어도 괜찮다. 이 눈을 뜨고 개척을 시작하면 또 역사가 일어난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하나님께서 이걸 할 수 있도록 딱 심어놓은 사람이 있다. 여기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앞의 것은 말하자면 하드웨어고, 소프트웨어는 따로 있다. 여러분이 하고 있는 앞의 것이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니고, 앞의 것은 집이라고 말하면 제가 얘기하는 뒤의 것은 집에서 살 사람이다. 여러분이 하고 있는 게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니고 그게 컴퓨터 모니터면 제가 말하는 것은 안의 내용이다. 여기에 딱 맞춰 나가는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그림을 쳐다보면 굉장히 재미있다. 뭘 주는 척해봐라. 막 몰려온다. 그러나 그걸 보고 하는 게 아니다.
내가 초창기 때 우리가 집회할 때 하나님이 막았지만, 자료를 가져가려고 수천 명씩 몰렸다. 그게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니다. 그러나 저는 거기에서 전도, 선교 DNA를 가진 사람을 찾는 것이다. 앞에서는 모이는 척하지만 뒤에서는 이걸 하는 것이다. 그런데 열심히 모으고 일하는 사람 가운데 이걸 안 가진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러면 그냥 심부름시키면 된다. 그렇지 않은가? 그 대신 심부름시키고 월급 주면 된다.
그런데 내가 찾는 것은 그게 아니고 전도, 선교 DNA를 가진 사람이다. 이걸 보고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제자가 뭐냐? 전도와 선교의 DNA를 가진 사람이다. 그러면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이걸 알아들은 당회원이 한 명만 있으면 당회는 산다. 한 명이면 된다. 이 DNA가진 루터 한 명을 통해서 전 유럽을 엎어버렸다. 그렇죠? 하나님이 엎으시는 것이다. 왜냐? 통하기 때문이다. 그게 통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하나님이 기다리시는 것이지, 하나님은 강제로 막 그렇게 하시지 않는다.
♠결론- 고후12:1-10(5분)
▶어떤 결론이 나오는가? 정말로 내가 안 될 경우, 내가 힘이 없을 경우는 어떤가? 그게 아니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했다. 내가 몸 안에 있었는지 밖에 있었는지 모르겠다. 여러분이 이 시간을 5분만 가질 수 있다면 치유된다. 그렇죠? 이걸 순간순간 가질 수 있다면 여러분은 시대를 움직이다. 이 부분을 전혀 표시 없이 정상적으로 누릴 수 있다면 여러분은 시대적 전도자가 되는 것이다. 그렇죠? 그래서 바울은 이렇게 말했다. 연약한 것을 나는 자랑한다. 왜냐? 내가 연약한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그것 때문에 굉장한 것이 있는 것이다.
셋째 하늘을 봤다고 했다. 셋째 하늘이 뭔가? 나는 이게 뭔지 찾아봤는데, 찾을 것도 없더라. 답이 나와 있다. 몸 안에 있는지 밖에 있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그게 셋째 하늘이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니까 우리가 이만큼 하나님께 집중되는 이런 시간표가 있어야 된다. 이건 복음 없으면 신비주의 비슷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원래 좀 사이코 기질 가진 사람들이 이때 도는 것이다.
그런데 모든 종교는 이걸 다 잘 한다. 알아듣겠는가? 모든 종교는 그리스도 없이 이걸 잘 한다. 여러분이 무당에게 끌려가서 한 세 시간 두드리는 소리 들어보려는가? 금방 이렇게 되어버린다. 그래서 셋째 하늘에 가니까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귀신이니까 더 큰 문제가 오는 것이다. 이게 이해되는가? 절간에 가서 100번 엎드리고 나면 금방 이렇게 된다. 여러분은 예배당에 가서 졸고 앉아있는데, 절간에는 목욕하고 간다. 쉽게 말해 불교에서는 무아지경이라는 전문용어까지 만들어냈지 않나. 그게 셋째 하늘이다. 그런데 악령이냐 성령이냐 이게 문제다. 이게 세계를 변화시키게 된다.
▶여러분이 꼭 진짜 차분하게 찾아내라. 그런데 알고 보면 전혀 어렵지 않다. 답은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머리가 나쁘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고, 무조건 이렇게 했다. 확실하기 때문에 될 때까지, 분명하기 때문에 보일 때까지, 주님의 약속은 지금도 변하지 않기 때문에 변화 될 때까지. 그래서 어떤 사람은 나보고 좀 미련하다는 사람도 있는데, 그렇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나보고 너무 그냥 가만히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저와 여러분이 실상은 지금 세계를 정복해있는데 말이다. 그렇지 않은가? 훌륭하고 돈 많은 사람들이 못하는데 여러분하고 저하고는 지금 세계복음화의 조직을 갖고 있지 않다. 그리고 제가 알고 있기로는 이게 저하고 통하는 사람들은 절대 안 흔들린다. 여러분이 암만 말해도 안 흔들린다. 왜냐? 하나님의 DNA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목사님이 좀 잘못한다고 해서 시험 들지 않는다. 그리고 교회가 좀 어렵다고 해서 흔들리거나 그렇지 않는다. 그건 벌써 DNA가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할 일이 뭔가? 답은 금방 나온다.
정말 생각을 해보시는 시간표가 되길 바란다. 생각만 해도 된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오늘 지속해야 될 중요한 일을 가지고 가는 모든 산업인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