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핵심집회]RUTC 시대의 전도자의 삶 일심, 전심, 지속 (21)세계 살리는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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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행1:3)
설교일 : 2014-06-22
설교자 : 류광수 목사
♠성경말씀 (사도행전 1:3)
0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 교재 자료 ♣
1.나의 최대 문제 해결 (행1:1-8)
1)답- 충분, 완전, 모든 것
2)자아- 자기 중심, 육신 중심, 세상 중심
3)치유 (행1:3)
2.교회 최대 문제 해결
1)행2:1-47
2)행11:19-30
3)롬16:1-27
3.현장 최대 문제 해결
1)창3,6,11장
2)행13,16,19장
3)계12:1-9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세계에서 제일 축복을 받은 민족이 유대인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우리가 렘넌트를 키우는 것은 유대인 살리기 위해서 하는 것이 제일 큰 목표다. 유대인에게 꼭 소개해야 하고 전달해야 하는 내용이 있기 때문이다.
1)재앙
▶그 훌륭한 유대인에게 7번 재앙이 임했다.
(1)노예(출2:18)
▶백성이 다 노예가 되었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노예가 됐다는 것은 큰 재앙이다. 그런데 이 중에서 출3:18절 복음 회복하는 인물이 나왔다. 이때 해방되어 나왔다.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아직도 잘 모르고 있다.
(2)블레셋(언약궤)
▶그 바람에 여러분 아시다시피 오랜 기간 몇 백 년을 블레셋에게 공격을 당했다. 이때 출애굽의 언약궤의 언약을 아는 사무엘과 다윗을 통해서 승리하게 되었다.
(3)아람(엘리사)
▶그리고 아람나라를 통해서 계속 어려움을 당했다. 여기에 아시다시피 언약 가진 엘리사를 통해서 아람나라에서 건져낸다.
(4)앗수르 포로
▶드디어 이스라엘 나라는 앗수르에 포로되어 간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앗수르에 포로되어서 북쪽 이스라엘 사람들을 전 세계에 팔아버리지 않았는가.
(5)바벨론 포로(사7:14)
▶그리고 얼마 안 있다가 이스라엘은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다. 오랫동안 70년 동안 고생하게 된다. 그래서 사7:14절에 언약 회복하면서 또 나오게 되었다.
(6)로마 속국(행1:6-7, 8)
▶드디어 이스라엘은 또 어려움이 왔다. 이제 포로보다 더 이상하게 아예 로마의 속국이 되었다. 이때 행1:6-7절에 보면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함이 이때입니까 물었다. 너희의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 받고 땅끝까지 증인이 되리라.
(7)2000년간 후대 고난
▶그리고 일곱 번째 재앙이 임했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주후 70년 후 완전히 이스라엘은 무너지고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지게 된다. 그리고 2000년 간 후대들이 고난을 당한다. 어마어마하죠? 1948년에 독립되기 이전까지 계속 후대들이 고난을 당하고 죽임을 당했다. 놀랍게도 이 속에서 복음 가진 몇 명을 통해서 회복되었다는 사실을 유대인들은 모르고 있다.
▶교회 다니고 있는 사람이 제일 큰 실수가 뭐냐? 복음이 얼마나 크고 위대하고 중요한 것인지를 모르고 있다.
2)문화
▶이것으로 끝난 게 아니라 이게 이제는 문화 속으로 파고들기 시작했다.
(1)창3장
▶이게 어떤 문화인가 하면 창3장 문화다. 하나님이 없어도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필요 없다는 것이다. 조금 더 나아가서 이 사람들이 하나님처럼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굉장한 발전을 해왔다.
(2)창6장
▶지금도 계속 발전한다. 계속 발전하니까 속을 수밖에 없다. 노아시대다. 우리가 여기에 눈을 못 뜨면 망하는 것은 안 보이고 계속 발전하는 것만 보인다.
(3)창11장
▶그 정도가 아니라 위대한 인물들이 나온다. 우리는 성공이라고 말하죠. 하나님이 보실 때는 멸망인데 성공이라고 한다. 이래서 바벨탑 쌓는 일이 막 벌어진다.
(4)행13장
▶이 정도가 아니라 이제는 이게 문화 속으로 파고든다. 행13장이다. 그래서 문화 속으로, 정치인 속으로 막 파고든다. 반드시 일본은 그걸 깨닫고 기도해야 한다.
(5)행16장
▶완전히 문화 속으로, 상업 속으로 계속 파고든다.
(6)행19장
▶우상으로, 종교로 막 파고들고 있다.
▶많은 지식인들은 이걸 보고 발전이라고 말한다. 물론 눈에 보이는 부분에 발전이 있을 수 있다. 이래서 지구상에는 계속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
3)3단체
▶드디어 이 줄기를 타고 전혀 없어지지 않고 3단체가 활등을 하고 있다.
(1)개인 영혼(요8:44)
▶이 3단체가 드디어 개인들을 파고들고 있다. 개인 영혼 속으로 파고들고 있다. 그래서 뭐 하는가? 전부 영적 체험을 시킨다. 결국은 너희 아비 마귀에 잡히도록 만들어버리는 것이다. 1927년에 공식 선언하면서 기독교를 없애고 우리는 사탄의 교회를 만든다고 얘기했다.
(2)우상 문화(출20:1-5)
▶이러면서 모든 사람들을 빠져죽도록 우상 문화 속으로 계속 만들어가고 있다. 문화이니까 국가에서부터 도움을 받는다. 이 사람에게 영적문제가 와도 굉장히 장인취급을 해준다. 출20:1-5절이다.
(3)정신(마음)
▶이러다보니까 아무도 막을 수가 없다. 하나님만 아시죠. 전 세계가 정신병, 마음병에 사로잡혀 죽는다. 여기계신 여러분만이라도 확실하게 알아듣고 붙잡아야 된다. 계속 생겨난다. 몽땅 정신병인데 제일 많은 것이 우울증, 공황증이다. 여기에 계속 시달리기 시작한다. 마약에 사로잡히고 각종 중독에 사로잡힌다.
(4)육신(행8:4-8)
▶이렇게 해서 사탄이 완전히 사람을 사로잡는데 드디어 육신까지 사로잡힐 때는 이제 늦었다. 이게 행8:4-8절이다. 이렇게 사람들을 멸망 속으로 계속 끌고 들어간다.
(5)자녀 전달
▶이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마27:25절에 자녀들에게 그대로 전달시킨다. 전달되어가는 것이다.
(6)눅16:19-31
▶알고 봤더니 무서운 것은 눅16:19-31절에 지옥이 배경이다.
▶인생이 뭐냐? 이렇게 되어가고 있다. 성공자가 뭐냐?
하나님 없이 여기 눈에 나타나는 것을 잠깐 누리는 사람보고 성공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3단체와 유대인이 이걸 잘 활용해서 많은 돈을 벌었다. 단연코 여러분들은 성공했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위험하다고 말씀하신다. 여러분은 단연코 큰 축복을 받았다고 설명할 것이다. 그러나 성경에는 말세 때 고통하는 때가 온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은 이 언약을 붙잡고 이제는 가는 것이다.
1.행1:1 – 그리스도 = 일심 「기준」
▶행1:1, 그리스도다. 이걸 보고 여러분 아시다시피 일심이라고 한다. 올해 주제다. 놓치지 말아야 한다. 일심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나의 기준을 완전히 바꾸는 것이다. 이 기준(서론) 가지고는 성공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1)나
▶이 기준(서론)의 모든 것은 성공인데 나를 기준한 것이다. 하나님 기준이 아니다.
2)육신
▶이 모든 성공은 전부 육신을 기준한 것이다.
3)세상
▶이 기준의 모든 것은 세상을 기준한 것이다.
4)사탄
▶이 기준의 모든 것은 사탄을 기준한 것이다.
▶그래서 어려움이 계속 오는 것이다. 하나님이 장난삼아 예배당 다니고 헌금하고 기도하라고 하지 않는다. 나의 기준을 바꾸는 날, 그걸 보고 일심이라고 한다. 흑암세력은 당장 무너지는 역사가 일어난다. 지금까지 계속 설명했기 때문에 알아들었을 것이고, 교재를 보시면 되고, 오늘은 여러분이 이걸 딱 붙잡아야 된다.
아니 이게 무슨 말입니까? 아브라함이 기준을 바꾸지 않았다. 다 버렸는데 이걸 버리지 않았다. 그렇죠? 그러니까 안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어마어마한 축복을 모르고 성공만 쳐다보고 나를 버리지 않고 육신, 세상을 버리지 않았다는 말이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다 버렸다. 나는 모든 것을 버린다고 하고 따르는 베드로가 다 버렸는데 이것만은 버리지 않았다. 여러분이 이걸 버리는 순간 기적의 역사가 분명히 시작된다. 나는 병든 게 더 좋다고 고백하는 순간 병은 치유될 것이다. 나는 복음 때문에 감옥소에 있는 것이 진정으로 좋다고 생각하는 순간에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될 것이다.
▶몇 몇 사람 때문에 승리했다. 요셉이다. 기준이 달랐다. 이런 것은 자기는 필요 없다고 했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하나도 원망하지 않고 말했다. 여호와께서 나를 먼저 애굽으로 보내셨습니다. 다윗은 아무 것도 필요 없다고 말했다. 골리앗과 싸우러 나갈 때 말했다. 나는 군복이 필요 없다고 했다. 여호와를 조롱하는 저 자 앞에 여호와의 이름으로 가겠다고 했다. 실제로 성공한 인물이다. 그는 이렇게 고백했다. 여호와가 나의 목자시기 때문에 나는 필요한 게 없다. 못 말리는 것이다. 내가 혹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늘 여러분이 끝내시기 바란다. 우리가 불 가운데 들어가면 여호와께서 건져주실 것이다. 그게 아니다. 건져주지 아니하실지라도! 이게 초대교회다. 여러분이 찾아내면 승리한다. 이단누명 썼고 가난하고 무능하다. 잡으러 다니는데 마가다락방에 모였다. 우리가 잡히면 하나님이 살려주실 것이다? 아니다. 상관없이 갔다. 그렇죠? 그들이 세계를 뒤집었다. 오늘 여러분 생애 흑암이 완전히 무너지게 되길 바란다.
아니 우리가 교회 경제가 어렵고, 교회 건축해야 하고, 우리는 가난하다는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것이다. 모든 문제, 흑암이 오늘 이 시간에 즉시 무너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2.행1:3 – 나라 = 전심 「각인」
▶끝나버린다. 하나님의 나라. 이걸 보고 전심이라고 한다. 전심이 뭔가? 나의 각인된 걸 바꾸는 것이다. 여러분이 왜 기도가 안 되느냐? 기도가 안 되도록 각인되어 있기 때문이다. 왜 병드느냐? 병들도록 각인되어 있다. 나는 왜 영적문제가 왔습니까? 각인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걸 뒤집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40일 동안 말씀하시니라. 놓치지 말라. 나머지는 다 참고하라. 그러면 끝이다. 이 축복이 그대로다.
3.행1:8 – 세계복음화 = 지속 「혁신」
▶주님이 약속하셨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증인이 되리라. 뭔가? 땅끝까지 증인이 되리라. 세계복음화다. 이걸 보고 지속이라고 한다. 지속은 뭔가? 뭐 때문에 지속하는가?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이 분명한 사실(서론)을 완전히 뒤집는 것이다. 혁신이다. 어떻게 말하면 혁명이다. 우리 개인적으로 말하면 혁신. 여러분 가문에 파고든 이 모든 문화를 뒤집는 것이다. 그래서 오직 성령으로...
▶간단하다. 이걸 딱 붙잡으라. 이때부터 어떻게 응답이 오느냐? 물을 필요도 없다. 왜냐? 하나님이 하시니까.
▶지금 제가 서론에 쓴 게 그냥이 아니고 성경 얘기인데, 성경 얘기만이 아니고 지금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단 말이다. 하나님 떠난 인간은 어딘가 모르게 잡혀있다. 알지만 못 빠져나온다. 알고 보면 사탄에게 잡혔는데 모르고 있다. 이래가지고 죽도록 고생만 하면 괜찮다. 육신적으로 조금 성공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게 전부 사탄의 손에 잡힌 문화가 되어버린 것이다. 이게(서론-1)번) 인생이 되고 이게(서론-2)번) 문화가 되어있다. 그러면 실제로 내 개인은 어떠냐? 이렇게(서론-3)번) 되어지는 것이다. 아니 굉장히 성공하는데 이렇게 된다. 뉴에이지 운동에 가서 귀신운동 받았는데 이렇게 된다. 열심히 교회 다녔는데 이렇게 된다. 자, 교회 다니나 천주교 다니나 절에 다니나 복음 없으면 똑같다. 그렇죠? 아니 우리가 교회 다닌다고 말하는데, 똑같단 말이다. 교회 다니나 절에 다니나 우상숭배하나 귀신들리나 복음 없으면 똑같다. 그래서 똑같이 이렇게 되어버린다. 내 영혼이, 여러분 영혼이 사탄에게 잡혀있다고 생각해보라. 꿈에도 상상 못하게 딱 잡혀있단 말이다. 그러니까 그 문화 속에 살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니 조금 있어보니 영적문제가 올 수밖에 없다. 실컷 고생했는데 육신문제가 올 수밖에 없다. 그리고 얼마나 억울한가? 가문과 자녀에게 이게 또 간다. 어쩌면 그렇게 애비를 닮았는지 또 닮아버린다. 그런데 알고 봤더니 배경이 지옥이다. 이렇게 살다 죽지 않나. 그래서 하나님이 간단하게 해결하셨다. “그리스도를 보내겠다. 하나님의 나라 이루겠다. 성령으로 너희들을 인도하겠다.” 이 약속이란 말이다. 이게 일심, 전심, 지속이다.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결론
▶어렵게 생각하면 안 되니까 쉽게 하라.
1)정시 – 깊은 기도(힘, 답, 행복)
▶오늘부터 정시기도를 쉽게 시작하라. 정해진 시간에 하지 말고 편안한 시간에 하라. 여러분이 정해진 시간에 하면 머리가 헷갈리니까, 안 그래도 헷갈리는 머리가 더 헷갈리니까 정하지 말고 제일 편안한 시간에 하라. 어디 가야 되는데 바쁘다면 조금 빨리 일어나라. 그러면 좋다. 그리고 잘 때 조금 늦게 자라. 그러면 된다. 이렇게 잡아놓고는 깊은 기도를 하라. 말씀 붙잡아도 되고, 설교 생각해도 되고, 내가 평소 때 붙잡은 은혜 받은 말씀 붙잡아도 되고 상관없다. 깊은 기도에 들어가라. 힘을 얻어야 된다. 기준은 힘을 얻도록 기도하는 것이다. 그리고는 여러분이 답을 얻어야 한다. 나를 기준하면 답이 안 나오는데 하나님을 기준하면 답이 나온다. 하나님, 나는 왜 이렇게 억울한 일을 당합니까? 이렇게 요셉이 물으면 자살밖에 안 나온다. 기준을 바꿔야 한다. 하나님,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신데 왜 나를 애굽으로 인도하십니까? 왜 형들을 통하여 나를 노예로 팔았습니까? 기준만 바꿔버리면 노예가 아니라 애굽으로 온 것이다. 이렇게 답이 바뀌어버린다. 그렇죠? 한 예만 들어도 그렇단 말이다. 여기에 있는 여러분들은 요셉 같이 당하면 거의 다 넘어질 것이다. 요셉이 당한 일의 10분의 1도 안 당하는데 넘어지지 않나. 이때부터 뭐가 나오는가? 답을 얻으면 행복이 나온다. 행복하다. 저는 이걸 정시기도 때만 하는 게 아니고 모든 장소에 가면 이걸 또 누린다. 저는 모든 현장에 가면 나 혼자서 또 누린다. 예를 들어서 강단에 올라왔다면 여기서도 또 누린다. 내가 차를 타도 또 누린다.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얼마나 힘이 생기는지 모른다. 이거면 된다. 나는 이 이상 더 할 능력이 없다. 그런데 알고 봤더니 최고 능력이다. 이걸 아침에도 하고 저녁에도 하지만 낮에도 평소 때 그냥 편안하게 한다. 심지어 놀 때도 하고 심지어 낚시 할 때는 더 깊이 한다. 그러니까 이 기도축복을 계속 누린다. ▶한번은 이00 목사가 나하고 운동을 했는데 골프를 잘 치더라. 너 기도 안 하는구나? 물었더니 무시로 한다고 하더라. 저는 무시로 골프 치면서 기도합니다 하더라. 진짜라면 응답이 올 것이다. 어떤 면에서 정시라는 것은 정해진 것도 아니다. 그래서 이 축복을 여러분들이 계속 누려라. 이것만 누려도 된다.
2)상황 - 자세
▶그리고는 하나만 더 응용하면 된다. 내가 몸이 좀 좋지 않다는 상황이 있겠죠? 이럴 때는 깊이만 하면 된다. 그리고 또 어떤 큰 행사가 일어나면 다르죠? 그래서 자세만 바꾸면 된다. 수련회가 일어났다면 그때는 또 다르죠? 아니 등산 간다면 다르지 않나. 교회를 짓는다면 또 다르다. 자세를 달리 해버려야 한다. 여기 예원교회 교인들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는데 예원교회나 또 RUTC, 홀리메이슨 이런 사람들은 그냥 하지 말고 내가 일평생을 놓고 한 번 하고 하나님께 간다라고 자세를 잡아야 한다. 저도 지금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한 3년 동안에 헌금을 우리교회에 하게 될 것이고 RUTC에 하게 될 것인데 내가 어떻게 작정하고 헌신할 것인지 기도 중에 있다. 내 생애 한 번만 딱 하고 가도 부끄러움이 없도록. 아무래도 많이 하려고 하면 나눠서 해야 되겠죠? 상관없다. 나는 하나님 앞에 그 기도를 시작하고 있다. 또 우리는 위기가 올 때가 있다. 이렇게 상황이 있단 말이다. 위의 것(정시기도)은 평상시에 있는 것이지만 말이다. 그래서 이것만 기도를 맞추면 늘 주와 함께 하는 축복을 누리게 된다. 나머지는 정확하게 이렇게 하나님이 이루어나가신다.
3)기적, 25시, 영원
▶하나 더, 우리에게는 너무 할 일이 많고 내가 힘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기적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25시가 필요하다. 하나님의 영원한 능력이 나에게 필요하다. 이것이 내 것이 되어야 되겠다! 이렇게 기도가 발전을 한다. 그냥 시간을 정해놓고 조금 기도한 것이 나중에 현장까지 연결되다가 이렇게 된다. 상황 따라 내가 기도를 누리게 된단 말이다. 어떨 때는 내가 병들기도 하고 위기도 온다. 그럴 때 기적의 하나님의 만날 수 있다.
▶내가 큰 어려움을 당했을 때 너무 어려움을 당하니까 생각이 안 나더라. 그렇죠? 너무 어려움을 당하면 책도 안 읽혀진다. 저는 그렇더라. 너무 어려움을 당하니까 성경책도 안 보이고 책도 안 보이더라. 그런데 나도 모르는 속에 내 속에 남아있는 게 있지 않나. 렘33:3절이 생각나더라. 전부 3이라 외우기도 쉽다. 이게 내게 부딪치는 것이다. 이건 안 외워도 아는 것이니까. “너는 내게 부르짖어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다.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이걸 계속 속에 놓고 암송도 하면서 기도하니까 1절, 2절이 또 보이더라. 1-2절에 뭐라고 되어있는가? 깜짝 놀랐다. “일을 행하는 여호와” 아니 이 일을 하나님이 행하셨다는데, 그 다음에 뭐라고 되어있는가? “이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아니 나는 어려워 죽겠는데 하나님은 이걸 가지고 성취를 시키겠다고 하시네? 그 다음에 더 놀라운 확신이 나온다. “그 이름이 여호와라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확신이 오더라. 그러면서 3절에 뭐라고 되어있는가? “너는 내게 부르짖어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다. 그러면 네게 크고 비밀한 일을 보이리라.” 아니 이것만 계속 했다. 왜냐하면 너무 어려우니까 다른 것은 생각이 안 나는 것이다. 그래가지고 응답이 조금씩 오니까 이제 안정도 오고 책도 읽게 되는데 처음에는 그게 안 되어지더라. 이때 제가 한 30가지 응답을 받았다. 그걸 메모했다. 그게 바로 오늘날 하고 이는 전도운동이다. 진짜 놀라운 일이죠?
부르짖으라고 했다. 소리를 지르라는 말인가? 상관없다. 하나님을 향해 간절히 기도하라는 말이 아닌가. 내가 한 것은 이것밖에 없었다. 시간을 정해놓고 하는데 하나님이 역사하셨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여러분이 진짜로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귀중한 생애 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 찬송 드립니다. 일심, 전심, 지속의 언약을 누리게 해주시옵소서. 주와 함께 하시는 축복을 누리게 해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