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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핵심집회]RUTC 시대의 전도자의 삶 체험(31) 지역 전도 운동 시대 회복 조회수 : 1138  
  성경본문 :  설교일 : 2013-08-11  
  설교자 : 류광수 목사   

▶겔3:18-21, 행8:26-40, 행10:1-45, 행19:21 (23:11, 27:24)
만약 이일을 거부했다면

1.시작의 구심점
(1)행1:3
(2)행1:14
(3)행2:9-11
(4)행2:41
(5)행4:4

2.전도의 구심점
(1)행8:4-8, 8:26-40
(2)행9:10, 15, 36-43
(3)행10:1-6, 45
(4)행11:19

3.선교의 구심점
(1)행11:25-26
(2)행13:1
(3)행16:15
(4)행17:6
(5)행18:4
(6)행19:8-10
(7)행19:21

* 지역집중전도- 다락방 운동의 구심점 삼아야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 구원(창3장 해결)
▶여러분 때문에 전도운동 시대가 회복되길 바란다.
여러분들은 얘기를 많이 들었을 것이다. 장애인이라고 그렇게 얘기를 들었을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해야 한다, 저렇게 해야 한다는 등 많은 얘기를 들었을 것이다. 또 학교 가서도 그렇게 많이 배웠을 것이다. 또 부모님들도 그렇게 말씀을 하셨을 것이다. 잘 들리지 않으니까 힘들다고들 알고 있다.
다 필요한 지식들이고 말들이다. 그러나 그것은 불신자의 말이다. 창3장 이후로 모든 사람은 장애에 빠졌다. 여러분이 다섯 가지를 모르면 장애인으로 살아야 한다. 정상인이라고 생각하지만 장애인이다. 꼭 기억해야 한다.
(1)하나님 - 말씀(실천)
▶하나님께서는 구원 받은 자에게 말씀을 성취시키고 계신다. 이 축복을 받아야 한다. 그러면 장애인이 안 된다. 이걸 몰라서 자기는 정상인 줄 알지만 장애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대통령이 자살도 한다. 제가 볼 때는 장애인이다. 그리고 전직 대통령 한 사람이 너무 돈 때문에 문제가 와서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장애인으로 살다 죽어야 한다.
그러나 이 축복을 아는 사람은 장애인이 될 수가 없다. 여러분이 이 축복을 받으면 부모님 도움을 안 받아도 된다. 절대로 절대로 속으면 안 된다. 그리고 여러분이 시간 지나 나이 들면 후회하게 된다. 어떤 사람도 이 축복을 못 받으면 구원 못 받은 사람이기 때문에 장애인이 된다. 구원 받았다는 말은 창3장이 해결된 것이다. 모든 장애는 창3장 사건으로 온 것이다. 모든 사람이 장애인이다. 단 표시가 여기저기 있을 뿐이다. 어떤 사람은 마음에 장애도 온다. 어떤 사람은 정신 장애도 온다. 어떤 사람은 눈에 장애가 오고 어떤 사람은 귀에도 온다. 그럴 뿐이지 창3장 사건 이후로 생긴 것이란 말이다.
여러분이 이 축복을 누리게 되면 어떤 것도 다 이길 수 있다. 그래서 이거 모르는 사람이 진짜 장애인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지금부터 구원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 작은 것, 너무 큰 것을 하면 힘드니 작은 것을 실천해 나갈 때 성취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지금부터 여러분들은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알 수 있도록 이렇게 조금씩만 실천해 나가면 된다.
(2)예수-그리스도 (답)
▶두 번째다.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다. 모든 문제 해결자이시다. 여러분이 지금부터 여기에서 매일 답을 찾아야 한다. 그러면 모든 장애를 극복할 수 있다. 말이 통하지 않는 나라에 노예로 간 요셉에게도 장애가 되지 않았다. 여러분이 누려야 되는 중요한 축복이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모른다. 그러니 망할 수밖에 없지 않나.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데 제대로 답을 내지 않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로 답을 냈다고 하면 바로 많은 응답들이 보이기 때문에 어떤 장애도 극복할 수 있다.
(3)성령 - 기도(증인)
▶세 번째다. 성령께서는 반드시 역사하고 계신다. 여러분이 기도로 성령의 역사를 누릴 수 있으면 모든 장애인을 살릴 수 있다. 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증인이 되리라.”
여기에 농인선교대회라고 했는데 농인뿐만이 아니다. 여러분들이 이 답을 못 누리고 있으면 장애인이다. 사업도 되지도 않는다. 돈도 없어서 뭘 잘 할 수가 없다. 장애인이다. 교회도 되지 않는다. 사회생활도 힘들다. 그게 장애인이다. 그렇지요? 그러나 여러분이 이 축복을 누리면 아무런 상관이 없다. 절대로 속지 마라. 지금 속아버리면 나중에 여러분이 나이 많이 들면 해결책이 없다. 지금 속지 않아야 한다. 우리 렘넌트들도 마찬가지다. 여러분이 지금 속아버리면 나중에 후회할 때는 늦는다. 저는 예수 믿기 시작할 때 하나님이 내 마음에 준 것이 하나 있다. 교회, 나는 가난하지 않다. 내가 방법을 몰랐을 뿐이다. 그렇지 않은가?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움직이시는데 내가 방법을 모르고 있구나! 전도도 어렵지 않다. 내가 하나님의 인도를 안 받고 있구나! 그렇지 않은가? 교회부흥도 어렵지 않다. 내가 사람을 제대로 이해 못하고 있구나! 그래서 할 수 있다. 생각을 바꿨다. 진짜 바꾸어버렸다. 그때부터 그대로 응답이 오기 시작했다. 귀 어두우면 장애인인가? 천만의 말씀이다. 멀쩡한 장애인이 얼마나 많은가? 무엇 때문에 사람을 죽이고 자살하는가? 무엇 때문에 도박을 못 끊어서 망하는가? 그게 장애인이다. 그게 진짜 장애인이다. 그렇지 않은가? 내가 좀 발이 아프다거나 눈이 안 좋다는 것은 장애인이 아니다. 눈에 좀 장애가 있을 뿐이지 장애인은 아니란 말이다. 창3장에서 벗어난 이 축복을 못 누리는 그게 장애인이라 그 말이다. 평생 장애인으로 살아야 한다.
(4)천국(보좌) - 배경(천사)
▶여러분은 어마어마한 천국이라고 하는 이 보좌가 여러분의 배경이다. 이걸 누리고 있을 때마다 하나님은 주의 천사를 앞서 보내사 여러분을 인도하신다. 틀림없다.
(5)사탄 - 권세(성공)
▶여러분에게는 마지막으로 창3장의 가장 문제를 일으킨 사탄을 이길 권세를 주신 것이다. 그렇죠? 이걸 누릴 때에 성공할 수가 있는 것이다 말하자면 승리할 수 있는 것이다.
▶여러분이 이 다섯 가지를 누리고 있으면 절대로 장애인이 아니다. 솔직히 저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대부분 기독교인들이 이 축복을 안 누리고 있다. 제가 볼 때는 장애인이다. 보통 장애인이 아니다. 멀쩡하게 자신과 남을 괴롭히는 장애인이다. 그런데 오히려 소경은 남을 안 괴롭히지 않나. 멀쩡하게 눈 뜨고 다니면서 남을 괴롭힌다. 이걸 알고 있은 크로스비는 눈이 없는데도 모든 것을 볼 수 있었다. 크로스비는 이 축복을 알았기 때문에 천사들 왕래하는 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그랬다. 그렇지 않은가? 일반 사람들이 못 본 것을 봤다. 심지어 안 보이는 것을 봤다. 심지어 천군 천사들의 세계를 봤다. 하늘 보좌의 세계를 봤다 그 말이다.
▶그래서 오늘로서 끝내야 한다. 속이는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말라. 여러분이 지금까지 늘 밖에서 들어온 것이 불신자가 하는 얘기란 말이다. 그건 참고해야지 그걸 들으면 안 된다. 하나님 모르는 장애인이 하는 얘기를 계속 들은 것이다. 하나님을 빼버린 장애인 학문을 계속 들은 것이다. 그게 각인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고생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대통령을 지냈든, 장관을 지냈든, 교수를 지냈든 상관없이 나중에 불행해진다. 불행이 오기 전에 벌써 오는 게 있다. 불안이다. 평생을 불안하다가 불행이 찾아온다. 하나님 없는 사람이 장군을 지냈는데도 불안하다가 불행이 온다. 대통령이 됐는데도 늘 불안 속에 있다가 불행이 온단 말이다.
▶서밋, 유일성, 세계
그래서 모든 농인 여러분들은 선교사다. 살려내야 한다.
그래서 완전히 내가 이 축복의 서밋이 되도록 가라. 지금부터다. 여러분이 하는 일에 최고의 유일성을 띠도록 가라. 이건 여러분뿐만 아니고도 다른 사람들도 이 축복을 못 받으면 살기 힘들다. 두고 보라. 우리의 이 운동은 계속 되다가 나중에 렘넌트에게 폭발이 일어날 것이다. 왜냐? 봤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영적인 구원 받은 자에게만 주시는 유일한 축복을 봤다 그 말이다. 여러분이 이 축복을 누리고 있으면 세계를 살리게 된다. 이게 여러분이 받아야 될 “나”이다. 꼭 기억해야 한다. 오늘부터 생각을 바꿔야 한다. ‘나는 진짜 장애인이 아니다. 안 들릴 뿐이다. 나는 진짜 장애인이 아니다. 못 볼 뿐이다. 나는 진짜 장애인이 아니다. 나는 걸을 수 없을 뿐이다. 그러면 나는 정말 장애인을 살려내야 되겠다.’ 그래서 이 축복을 누려버리면 누구든지 승리하게 되어있다.
성부, 성자, 성령, 천국, 사탄이다. 아시겠죠? 성부, 성자, 성령, 천사, 사탄. 이게 우리의 모든 신분을 바꾸는 굉장한 축복이다. 여러분이 성공해버리면 다른 사람을 도와줄 수 있다. 여러분이 이 축복의 굉장한 것을 못 누리면 어려워지는 것이다.

♠본론 - 정상인보다 더 정상인
▶그래도 나는 장애인이라는 생각이 드는가? 메시지를 듣고 와보면 당장 장애가 있지 않나. 그렇지 않은가? 크로스비가 은혜를 받았지만 당장 안 보이지 않나. 자기는 그 말을 듣고 나갔지만 밖에 나가면 안 보인단 말이다. 그러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한단 말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여러분은 지금부터 정상인보다 더 정상인이 되라. 정상인이 되지 말고, 정상인보다 더 정상인이 되라. 그걸 언약으로 딱 붙잡아야 한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되겠는가?

1.삶의 구심점
▶나의 삶에 아주 중요한 것을 구심점으로 삼아라. 나의 삶의 구심점이 뭐냐? 이걸 이제부터는 만들어내면 된다. 내가 이때까지 나를 중심했거나 다른 구심점으로 살아서 그렇지, 나의 삶의 구심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이제는 변하기 시작한다.
(1)행1:3(나라)
▶여러분이 조금만 언약을 붙잡고 있으면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된다. 여기에는 다 포함되어 있다. 그리스도, 성령의 역사가 다 포함되어 있다. 여러분이 속지 않으면 지금부터 이 응답이 계속 오게 될 것이다. 믿으셔도 된다. 가보면 이 응답이 있기 때문에 확인하면 된다. 그래서 자세히 봐야 한다. 확인하면 하나님의 축복이 많이 있다.
내가 우리 손자하고 손녀하고 낚시를 한번 가봤다. 낚시를 갔는데 우리 손자는 보니까 낚싯대를 30분을 못 들고 있다. 그런데 동생인 손녀는 땀을 뻘뻘 흘리면서 끝까지 들고 있더라. 그래서 내가 이 생각하길 손녀는 앞으로 크게 성공할 아이구나 싶더라. 우리 손자는 많이 성공하지만 이 아이는 더 크게 성공하겠구나...
▶참고하시라. 밖에 나가보면 크로스비가 눈이 안 보이는 장애인인 줄 알았지만 자세히 기다리고 보면 보인다. 뭐가 보이느냐? 하나님의 나라. 정말로 성공자는 귀로 듣는 게 아니다. 그렇지요? 정말로 성공자는 소리를 귀로 듣지 않는다. 진짜 성공자는 소리를 머리로 듣는다. 그렇죠? 마음으로 듣는다. 정말 성공자는 소리를 영으로 듣는다. 그러면 이게 보인다. ‘하나님의 나라.’ 이게 보이고 들린단 말이다. 이게 모든 것이다. 요셉의 모든 것, 다윗의 모든 것, 바울이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설명했다. 무슨 말인지 알겠죠? 예수님이 제일 처음에 하신 말 “하나님의 나라 임했다” 예수님이 귀신 쫓아내면서 하나님의 나라 임하였느니라. 사탄 결박되면 하나님의 나라 임하였느니라. 성령이 임하면 하나님의 나라 임하였느니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다. 그리고 제일 마지막에 오직 성령이 임하면 땅끝까지 증인이 되리라. 잊어버리지 말라. 이것이 나의 삶에 구심점이 되도록 하라.
▶정말로 똑똑한 사람은 많은 말을 하지 않고도 작은 말로 사람을 움직인다. 그렇지요? 정말로 성공자는 안 들리는 소리를 듣는다. 정말로 성공자는 안 보이는 것을 본다. 그렇지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자꾸 사람 말에 속지 말라 그 말이다. 그리고 환경에 속지 말고 나 자신에게 속지 말라. 사람들은 다 속는다. 엡5:16-18에 보면 자세히 주의하여 보라고 했다. 그러면 틀림없이 하나님의 나라가 보인다. 그때부터는 말할 필요가 없다.
(2)행1:14(만남)
▶그때부터는 뭐가 보이는가? 이런 사람을 만나게 된다. 이 답 난 사람을 딱 만나게 된다. 여러분이 이 축복을 누리고 있으면 결혼을 해도 이런 사람하고 딱 결혼하게 된다. 이 답을 못 누리는 사람은 어쩌면 그렇게 결혼도 이상한 사람을 골라서 한다. 그렇지 않은가? 여러분도 다 과거에 보라. 그냥 하다가 그렇게 되지 않았는가? 이 축복을 못 누리고 있다가... 그나마 다행이죠. 구제도 하는데 뭐... 여기에 있는 여자 렘넌트들은 아무데나 시집가라. 구제도 하는데 뭐, 평생 사회봉사도 하는데 뭐... 그렇지 않은가? 미치광이 같은 거 하나 만나서 결혼하는 것도 사회봉사다. 그렇지 않다면 정확하게 해야 한다. 이런 만남이 딱 온다. 여러분은 이 축복(서론)을 누리고 있는데 하나님은 이 준비(행1:3, 14)를 했다. 그래서 여러분이 진짜 장애인을 살릴 수 있다. 눈 뜨고 들리고 말 잘하고 다 잘 하는데 이것(서론)만 모르는 장애인들이 꽉 찼다. 이런 사람들이 정치하겠다고 들고, 이것도 모르는 장애인이 교수 하려고 한다. 이런 진짜 장애인이 목회를 하려고 한다. 여러분이 이제는 이렇게해서 세계 선교가 되는지 안 되는지 보란 말이다. 누가 저보고 묻는다면 저는 이렇게 대답하고 싶다. 목사님, 렘넌트가 많이 일어나고 앞으로 세계선교가 많이 일어날 건데 어떻게 했습니까? 진짜 묻는다면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가만있으면 된다. 가만있어도 된다. 이 축복을 누리고 있으면... 그냥 있는 게 아니다. 누리면서 있는 것이다. 기다리라는 말은 누리면서 기다리라는 말이다 아시겠죠? 오늘 이후로 속지 말라. 그러면 이 응답이 보인다.
(3)행2:9-11(문)
▶드디어 여러분은 전에는 장애인인 줄 알았는데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통해서 문을 딱 열어놓는다. 이 축복을 누가 못 받겠는가? 하나님이 문을 딱 여신다.
(4)행2:41(갈급)
▶그 정도가 아니다. 행2:41에 보니까 하나님이 갈급한 제자들을 딱 예비해놓으셨다. 지금 현재 전 세계의 장애인들과 특히 지금 듣지 못하는 많은 분들이 복음을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우리 정주원 목사가 내게 와서 물었다. 농인들 선교에 대해서 나에게 물었다. 그래서 제가 그렇게 얘기했다. 저는 농인들에게 메시지는 전할 수 있지만 마음이 진짜로 통하는 전도는 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나 정주원 목사는 할 수 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앞으로 일어나는 미래다. 아마 지금 전 세계의 농인들이 정확한 복음을 한 번도 못 들었을지도 모른다. 혹시 못들을 수도 있다. 그리스도가 무슨 말인지, 오직 예수가 무슨 말인지 알아야 복음을 들은 것이다.
(5)행4:4(병든 자)
▶이때부터 뭔가? 행4:4에 보니까 수천 명이 또 일어난다. 갈급한 영혼만 있는 게 아니다. 병든 자들이 우글우글하다.
▶이게(행1:3) 나의 삶의 구심점이 되어버리면 모든 응답은 따라온다. 여러분은 장애인이 아니다. 진짜 장애인을 살리러 가라.

2.전도의 구심점
▶여러분의 삶이 전도의 구심점을 이루기만 하면 성공한다. 그렇죠? 그냥 전도가 아니다.
(1)행8:4-8
▶복음이 아니고는 행8:4-8이 해결 안 된다. 여기에 여러분들은 삶의 구심점이 되도록 만들어라. 정상인보다 더 정상인이 되라. 이게 무슨 말인가? 정상인보다 더 정상인이 어떻게 될 수 있는가? 너무 간단하다. 저는 학생 때 너무 가난했다. 너무 어려웠다. 그래서 내가 생각했다. 나는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생각하고 더 많이 뛰고 더 많이 기도해야 한다. 왜냐? 나는 배경이 없고 약한 사람이니까. 그래서 여러분은 자기들이 정상인인 줄 알고 있는 그 사람들을 깨닫게 해주는 사명자다.
(2)행9:15
▶자, 이 내용들을 보라. 여러분 때문에 일어나는 많은 일이 있겠지만 여러분을 통해서 이제는 바울 같은 인물도 하나님은 예비해놓으실 것이다. 여기 지금 외국에서도 많이 오셨는데 이분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그건 아무도 모른다.
아니 행8:26-40에 에디오피아 내시 같은 사람이 왔다 갔는데 누가 이 일을 알겠는가? 여러분은 굉장히 작은 것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지금 여러분은 마음을 딱 붙잡아야 한다.
▶저는 옛날에 전도하면서 이렇게 중요한 건줄 몰랐다. 그래서 다 기록해놓았어야 하는데 그걸 지금 후회한다. 너무 많은 것들이 있었는데 다 흘러갔다. 그런데 우리가 전도 운동할 때 큰 증거가 바로 안 나오지 않는가? 그래서 나는 지나고 난 뒤에 응답이 오는 줄 몰랐다. 사람 살리는 운동으로 우리가 농인대화나 선교대회를 하지 않는가? 그때는 모른다. 그러나 지나고 난 뒤에 진짜 응답이 계속 온다. 나는 진짜 그걸 몰랐다. 그래서 여러분도 속기 쉽다. 이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 시간표라는 것을 우리는 놓치기 쉽다. 여섯 번째 맞이하는 세계농인대회이지만 세계에서 가장 큰 축복으로 가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
반드시 이 구심점이라는 말은 하나님이 움직이는 속에 들어있다. 그러면 된다. 하나님이 세계 움직이는 속에 내가 있단 말이다. 그러니까 그 전도의 구심점을 말한다.
(3)행10:1-45
▶드디어 보라. 하나님이 고넬료를 부르신다. 하나님이 역사를 움직이는 속에 그 구심점 속에 내가 들어있다. 놀라운 일이죠.
(4)행11:19
▶드디어 어려움이 온 줄 알았는데 안디옥의 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여러분 삶을 이 속에다 넣어라. 그리고 더 중요한 게 뭔가? 선교의 구심점 속으로 내 삶을 집어넣어라. 거기에 있다면 승리하는 것이다. 정상인보다 훨씬 정상인이 되어라. 정상인도 아니지만 정상인인 줄 알고 있는 사람을 살려내는 진짜 정상인이 되어라.

3.선교의 구심점
▶자, 왜 선교가 중요한가? 다 빼고라도 보라. 성경구절 세 개만 쓰겠다.
행13:1-12 전 세계는 이렇게 가고 있다. 행16:16-18 이렇게 가고 있다. 완전히 귀신운동, 무당 운동으로 가고 있다. 행19:8-20.
지금도 똑같다. 미국에는 그런 거 없다? 천만의 말씀이다. 그건 미국을 모르는 소리다. 이게 미국이 1위다. 뉴에이지, 프리메이슨 운동. 아니 유럽은 안 그럽니다. 천만의 말씀.
그래서 근본 영적문제는 똑같다. 이 눈이 열려야 선교의 큰 눈이 열리는 것이다. 여러분 삶이 이 속에 들어가 있기를 하나님은 원하시기 때문에 아무 것도 걱정할 필요 없다. 내게 문제 와있으면 이리(서론)로 들어가라. 내가 문제 있든 없든 이 속으로 깊이 들어가라. 그러면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있다.
▶자, 오늘 여러분들이 내려야 되는 중요한 응답들이다.

♠결론 - 요9:3
▶결론을 맺겠다.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이 있다고 되어있다. 많은 사람에게 어려움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이 있다. 자, 이건 그냥이 아니다.
(1)700년(행2:1-47)
▶지금부터 700년의 응답이 마가다락방에 임했는데 그게 행2장이다.
(2)1500년(행11:19-30)
▶드디어 이 문이 열렸다. 1500년짜리 응답이 왔다. 행11:19-30이다. 1500년 전에 예언된 것이 성취되었다. 그냥 일이 아니다.
(3)영원(롬16장)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이 정도가 아닌 영원한 응답의 시간표를 두고 있다. 롬16장이다.
▶이대로 들어가면 된다. 하나만 주의하면 된다. 많은 사람들이 자꾸만 틀린 말을 계속 한다. 여러분이 영화를 보셨죠? 그게 실제 인물들 이야기다. 무슨 정신적인 자폐 비슷하게 와있는데 부모가 자꾸 안 된다고 한다. 왜냐? 잘 아니까. 자기가 키워봤으니 잘 아니까 안 된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선생님은 아는 것이다. 이 선생님이 사람을 바꿔버렸다. 그런데 우리는 자꾸만 목사님들도 그렇고 장로님도 그렇고 틀린 소리, 하나님이 없는 장애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이래가지고 온통 내 몸, 머리의 세포가 불신자 세포로 되어있다. 오늘부터 아무 걱정하지 말고 이 속(서론)으로 들어가라. 그러면 정확하게 말하면 가는 곳마다 이 응답(본론)이 와있다. 챙기기만 하면 된다. 알겠죠?
세계의 모든 장애인 살리는 선교사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중요한 날이 되게 해주옵소서. 오래 된 내 인생을 바꾸는 날이 되게 해주옵소서. 나의 생각도 완전히 바뀌는 날이 되게 해주옵소서. 6회 농인선교대회가 가장 축복을 시작하는 대회가 되게 해주옵소서. 앞으로 우리 정주원 목사를 비롯해서 모든 주의 종들이 세계 살리는 선교사가 되게 해주옵소서. 농인들과 장애인들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증인이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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