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눌린 자는 자신을 찾을 수 없습니다.
(1)노예시대 (출3:1-20)
(2)블레셋 시대 (삼상17:1-47)
(3)사6:13, 사7:14, 사40:27-31
(4)마11:28
(5)행11:1-18
2.눌린 것에서 해방 되어야 흑암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1)행3:1-12
(2)행9:1-15
(3)행8:4-8
(4)행13:1-12, 행16:16-40, 행19:8-20
(5)행11:19, 행12:1-25
3.눌린 것에서 해방 된 자는 세상을 살리는 힘으로 나타납니다.
(1)마11:30
(2)행4:1-12, 29-31
(3)행13:1-4
(4)몬1:1-25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 무능(력)
▶행3:4에 보면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5절에 보니까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그런데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전도자 여러분이 꼭 알아야 할 부분이다.
▶이때까지도 그랬지만 21세기는 많은 병들이 생겨난다.
(1)정신병, 우울증, 자살, 범죄
▶그 중에 제일 많은 게 정신병이다. 표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가 많은 것을 얻었지만 나하고 맞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정신적으로 어려움이 온다. 이유야 어쨌든 우울증으로 많은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앞으로 21세기에 더 많아지는데 어떤 사람은 공황증, 어떤 사람은 조울증 등 여러 가지로 생겨나고 있다. 그 중에 제일 많은 것이 정신병, 우울증이다. 이러다보니까 어떤 사람은 못 견뎌서 자살한다. 요즘 부쩍 더 많아진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자살만 하는 게 아니고 범죄 쪽으로 가는 사람도 있다. 사실 같은 건데 자살은 자신을 죽이는 것이고 범죄는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이다. 이번에도 여대생을 죽인 그 사람이 약간 우울증으로 시달렸다고 한다. 이런 환자가 굉장히 많다. 이번에도 정신질환자가 위에서 자살하려고 뛰어내렸는데 우리 렘넌트가 지나가다가 부딪쳤다. 하나님의 굉장한 계획이 있겠지만 일단 이런 환자가 많다. 우리가 이 사람들에게 복음을 못 전해준 것이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앞으로는 전 교인이 다 일어나서 복음 운동해야 이걸 막을 수 있을까 할 정도다.
(2)악습, 도박, 중독, 게임
▶이런 식으로 나타나면서 또 이제는 병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건 내가 가지고 있는 병이지만 아주 악습 쪽으로 문제가 일어난다. 그리고 또 반대로 도박에 심각하게 빠지게 된다. 다 정신병이지만 그런 데에 막 빠지게 된다. 같은 말이지만 중독 쪽으로 사람이 계속 빠져 들어가는 것이다. 그런데 이 중에서 심각한 것이, 피할 수 없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게인데 이제 아이들이 문제다. 아이들이 게임 쪽으로 자꾸 빠져 들어간단 말이다. 이걸 지금 피할 수가 없는 것이다. 문화가 이쪽으로 가니까 어떤 아이들은 하루 종일 하기도 한다. 이러면서 계속 문제가 온다.
(3)영적상태, 명상, 기 운동, 치유
▶이러니까 영적상태에 문제가 온다. 이걸 알고 지금 많은 종교들이 똑같이 들고 나온 게 명상운동이다. 앞으로 이건 굉장히 영향을 줄 수 있다. 절에서도 그렇고 명상운동으로 치유한다고 나온다. 그리고 기 운동 같은 것이 일어난다.
제가 우리 제자 한 명을 파송했는데 요즘도 보니까 전문적으로 치유하는, 병을 고쳐주는 세미나가 있다. 이 사람이 기독교인은 아닌데 전국, 세계로 다니면서 병만 고쳐주는 세미나를 한다. 이래가지고 암 환자들도 몰려서 실제 훈련 받고, 이런 일들이 막 일어난다. 그래서 한국에서도 하기에 제가 어제 제자 한 명을 파송해서 분석해보라고 했다. 이런 운동이 앞으로 제일 많이 일어나는데, 병들 수밖에 없으니까 이런 운동이 일어나는 것이다. 꼭 참고해야 한다.
▶그런데 우리 교회가 이 답을 못 주는데다가 우리는 자꾸 다른 문제가 일어난단 말이다. 진짜 이 사람들이 영적인 문제가 와버리면 갈 데가 없다. 결국은 마약을 하든지 뭐 하든지 간에 심각하면 사탄(귀신)이 실제로 보이는 단계까지 와버린다. 이게 보인다면 이제는 힘이 드는 것이다. 여러분 엘리트들도 조심해야 할 것이, 이런 환자들이 엘리트들 중에 너무 많다. 이래가지고 이 사람들이 교회로 온단 말이다. 이 상태(귀신이 보이는 상태) 되면 여러분이 전도 안 했는데도 온다. 이 상태가 되면 뉴에이지나 이런 데 안 간다. 그래서 오는데 교회는 대책이 없다. 이런 것을 안다면 절대 중직자분들이나 목회자들은 교회 안에서 시험 드는 일이나 말들을 극히 조심하게 된다. 그런데 그런 것을 모르니까 만날 좋은 말은 다 하지만 이 사람들에게는 전혀 해당사항이 아니다. 아니 그러면 지구상에 이런 사람들만 있습니까? 점점점 그렇게 되어간다. 이것부터 답을 내야 한다. 아니 지구상에 전부 정신병자만 있단 말이냐? 이 기준을 따지면 우리가 약을 먹을 때 병이라고 하지 않는가? 그런데 약을 안 먹고도 이런 사람이 많다. 특징이 뭔가 하면 이렇게 오는 부분들 중에 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내가 이걸 이길 힘이 없다 그 말이다. 그러니까 이런 단체에서 이걸(명상, 기 운동, 치유) 악용해서 사람들을 자꾸 미혹하는데 결국은 이렇게(귀신 보임) 된다. 여러분이 진짜 생각하셔야 한다.
▶그러면 오늘 여러분이 한 단어만 딱 붙잡고 기도해보시기 바란다. 이 사람들을 어떻게 고쳐야 하느냐? 물론 병원의 도움을 받고 약을 먹어야 한다. 그리고 신앙으로 치료해야 한다. 하는데 어떤 부분을 해야 할 것이냐? 이것이다.
그래서 전도자는 꼭 참고하셔야 한다. 아니 지금 우울증으로 시달리는 사람을 어떻게 고치는가? 공황증으로 시달리는 사람을 어떻게 고치는가? 그런데 모양만 다르지 막 중독되어 도박에 빠진 사람을 어떻게 고치는가? 어떤 사람은 믿음으로 고친다며 의사나 약도 필요 없다고 하는데 그러면 더 심해진다. 그러면 의사 도움을 받으면서 뭔가 차근차근하게 신앙적인 것으로 가야 하겠는데 뭐를 건드려서 고쳐줘야 하느냐?
성경에는 아주 중요한 답을 주고 계신다. 이걸 참고하시면 굉장히 전도운동에 도움이 되신다.
1)마11:28
▶예수님께서 제일 처음에 하신 말씀이다. 마11:28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분명히 그러셨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자들은 내게로 오라. 이게 지금 실제 짐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마음의 짐과 무거운 짐을 진 자들은 오라는 것이다.
2)행10:38
▶점점점 답이 나오고 있다. 행10:38에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예수께서 마귀에게 눌린 자들을 해방시켰다고 했다.
3)원죄
▶그리고 이게 전부 실제로 원죄에서 시작된 것이다.
①실제로 창3:4-5에서 시작이 되었다.
②그리고 이게 창6:4-5에서 시작되었다.
③그런데도 인간은 몸부림친다. 그렇게 해서 창11:1-8과 같은 일이 계속 벌어지는 것이다.
▶어디를 풀어야 하느냐? 한 마디로 “눌린 자”다.
이 부분을 풀어야 하는 것이다. 이 부분을 풀면 복음의 말씀으로 상상도 못하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우리는 성경에 많은 단어가 있지만 “마귀에게 눌린 자들을 해방시켰다”고 되어있다. 예수님이 처음에 하신 말씀이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 결국은 창3, 6, 11장 사건에 완전히 눌려버린 것이다. 내가 눌려있기 때문에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여러분이 이 부분을 도와주는 것이 성경공부요, 이 부분을 도와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치유다. 아니 눌려있으니 치유가 되어지지 않는단 말이다.
어떤 사람이 이렇게 얘기했다. 아마 틀린 얘기인데 저보고 이렇게 얘기했다. “멀쩡한 사람이 정신과 의사가 되더니 돌아버렸다.” 정신과 의사가 되어서 정신질환자들을 치료하다가 돌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게 무슨 전염이 되는 것입니까? 물어보더라. 아닐 거라고 답했다. 간단한 답이다. 원래 이 사람이 눌려 있다가 정신과를 선택한 것이다. 자기가 눌려있으니까 길이 있나 싶어서 이쪽으로 선택한 것이다. 공부하고 많은 도움을 받았겠죠? 공부하니까 의사가 되었고, 의사가 되어서 환자를 치료하겠죠? 그런데 이 사람은 어디에서 못 빠져 나오는가 하니까 눌려있는 데서 빠져나오지 못한 것이다. 그래서 어느 날 견디다 견디다 못 견디고 돌아버린 것이다. 틀림없을 것이다. 우리는 거의 어딘가에 모르게 눌려있다. 결과적으로 이걸 누르는 것은 사탄인데 어딘가 모르게 눌린 부분이 있다. 그러니까 창6장을 자세히 보라. 굉장히 타락 쪽으로, 창11장은 굉장히 성공 쪽으로 눌려있다. 이게 눌린 것이다. ‘우리가 성공해야 해, 탑을 쌓아서 하늘까지 올라가자’ 이런 식이다.
어떤가? 간혹 가다가 순진한 분들이 정치인들 데리고 와서 류 목사님 메시지 한번 들어보게 해달라고 하는데, 못 듣는다. 아마 적어도 대학 나왔을 건데 못 알아듣는다. 왜 못 알아듣는가 하면 바벨탑이라고 하는 어마어마한 데에 눌려있기 때문에 들을 수가 없다. 이것만 쌓으면 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단 한 명도 그런 분들이 와서 복음 듣고 정말로 깨어진 경우가 없다. 그래서 진짜 하려면 그 부분이 되어져야 하는데, 이게 굉장히 무서운 것이다. 그래서 전도자 여러분들이 전도할 때나 사람 살릴 때나 내 자신에게도 이 부분을 찾는 게 가장 중요하다.
▶자, 목사님들, 장로님들에게도 우리가 어디에 눌려있는가 하면 주로 무능력에 눌려있다. 저기에 눌려있으면 내가 아무리 하려고 해도 안 된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발견하고 답을 줘야 하는 것이다.
▶결론은 답을 주는 것인데, 이 답을 주기 전에 먼저 보자. 오늘 꼭 여러분 자신도 응답 받는 시간표가 되길 바란다.
1.눌린 자는 자신을 찾을 수가 없다.
▶눌린 자는 자신을 찾을 수가 없다.
(1)노예 시대
▶나도 모르게 노예 시대에 잡히게 된 것이다.
(2)블레셋 시대
▶눌린 자는 길이 없다. 블레셋 시대에 잡혀서 죽는 것이다.
(3)바벨론
▶사6:13, 사7:14, 이게 뭔가? 이게 지금 여러분 아시다시피 바벨론에게 잡힐 수밖에 없는 것이다. 여기에 잡혀서 아주 노예가 되고 죽는 것이다. 영적으로 똑같다. 지금도 똑같이 뭔가 사탄이 나를 누르고 있는 이 부분이 있으면 내가 내 자신을 할 수가 없다.
오늘 여러분이 언약 붙잡고 완전히 회복되시기 바란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답이 그리스도인데 어떻게 해야 할 것이냐?
(4)로마
▶이스라엘이 또 로마에 속국되어 있을 때 예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5)율법, 종교
▶심지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율법, 종교에 눌려 있다. 어떤 사람은 내가 어디에 눌린 지도 모른다. 거기에 눌려있으니까 나를 발견해낼 수가 없다.
2.눌린 부분에서 해방되어야 흑암에서 빠져나온다.
▶그래서 오직 그리스도로 눌린 부분에서 해방되어져야만 흑암에서 빠져나오는 것이다.
(1)행3:5-6
▶베드로가 바로 본 것이다.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이게 중요하다. 여러분이 본문을 보라. 앉은뱅이를 자세히 바라봤다. 그리고 우리를 보라고 하니까 어떻게 했는가?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봤다고 되어있다. 이 앉은뱅이는 어쩔 수가 없다. 먹고 살아야 하지 않나. 내가 동전을 빨리 얻어서 밥 먹고 살아야 한다는 것에 눌려있다. 그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걸 푼 것이다. 은과 금은 내게 없다. 우리를 보라. 진짜로 동전이 없다는 말이겠는가? 은과 금은 내게 없다. 은과 금을 얻으려고 하려고 하지 마라. 네가 지금까지 은과 금을 얻었지만 해결 되었느냐? 너는 평생 동안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해야 할 것이 아니냐? 은과 금은 그래서 내게 없다. 아주 중요한 것이 풀리는 시간이다. 내게 있는 것을 네게 준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중요하다. 저는 환자가 찾아오면 언제든지 기도할 때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기도하자. 그런데 당신이 살려고 생각하지 말고 죽으려고 생각하지도 마라. 끝이다. 정말 당신이 하나님 자녀냐?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할 것이 아니냐. 그렇다면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이 뭐냐? 하나님이 당신에게 뭘 원하시겠느냐? 이걸 잡아라.
▶보통 사람들이 상상외로 장로님들 중에서도 기복신앙이 많다. 내가 아는 친척도 교회를 옮겨버렸다. 옮긴 이유가 또 기가 차다. 이사했느냐고 물었더니 아니라고 한다. 그 교회에 계속 다니고 있는데 사업이 잘 안 된단다. 그래서 사업이 잘될까 싶어서 다른 교회로 옮겼다고 한다. 그것도 좀 배운 사람인데, 장로 수준이 저러니까 이게 지금 큰일 아닌가. 내가 이 교회에 다니면서 축복을 못 받는 것 같다, 어디 축복 받을 만한 교회가 없겠나? 이렇게 옛날 절터 찾아다니는 식이다. 혹시 그런 분이 여기에 계시면 그게 눌린 부분인데 그거 안 풀어내면 큰일 난다. 전에 렘넌트 한 명에게 메일이 왔는데 기도수첩 안 하기로 했다고 한다. 자기는 기도수첩을 열심히 봤는데 태권도 시험에 나가서 졌다고 한다. 그건 어린 아이니까 귀엽다고나 하지, 장로님이 그 정도 되면 큰일이다.
지금 뭐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 졌다고 다 도망갔느냐? 이 사람들이 먹고 사는 데에 눌려있기 때문에 그렇다. 거기에서 벗어나버려야 하는 것이다. 굉장히 중요하다. 크로스비를 보라. 소경된 것이 더 좋다고 했다. 풀려난 것이다. 못 말린다. 나는 소경이라도 괜찮다. 그게 더 좋다. 나는 하나님을 보고 싶다.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로 할 수 없도다.”
▶여러분이 오늘 잘 생각해보시고 풀어내셔야 한다.
나는 옛날에 어디에 눌렸느냐? ‘내가 이렇게 하면 성공하겠지? 내가 이렇게 하면 일이 되겠지? 이렇게 하면 내가 맡은 것이 되겠지?’ 그게 나를 누르는 것이다. 내가 거기에서 벗어났다. 그것은 나와 상관없다, 나는 오직 복음만 하면 되는 것이다! 크고 작게는 하나님의 손에 있는 것이 아니냐? 우리는 거의 내가 이렇게 하면 나중에 어떻게 먹고 살지? 이렇게 거의 눌려 있다. 어떤 사람은 겁이 나서 교회 헌금도 못 한다. 왜냐? 이거 하면 내가 뭐 가지고 사느냐는 것이다.
오늘 흑암이 무너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내게 있는 것 네게 준다. 나는 은과 금이 없다.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그냥 걸으면 뭐 하겠는가? 걷는 사람 천지다.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걷는 것도 목적이 아니다. 내게 있는 것 네게 준다. 아주 중요한 게 나온다.
(2)행9:1-15
▶이것 보라. 여러분, 바울이 누군가? 머리 좋은 사람이다. 성경을 잘 알고 있다. 구약성경 박사다. 메시아에 대한 예언을 잘 알고 있다. 그런데 너무 사람이라는 것은 한쪽 말만 들으면 그렇게 된다. 바리새인들 얘기만 계속 들으니까 마가다락방이 이단이라, 그래서 바울이 잡아 죽이러 다녔다. 그런데 이 바울은 눌린 게 있는 것이다. 스데반이 돌 맞아 죽을 때 옆에 증인으로 있었던 사람이 바울이다. 눌렸다는 증거가 있는데 나중에 고백하는 것을 보면 나온다. 그러던 중에 다메섹을 통과하는데 음성을 들은 것이다. 거기에서 빛을 받았다. 그리고 물었다. 누구십니까?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다. 거기에서 바울이 평생에 눌린 것이 싹 다 풀어진 것이다.
▶여러분을 누르고 있는 작고 큰 게 있다. 거기에 눌리면 사람이 자신을 못 찾아낸다. 꼭 기억하셔야 한다. 누르고 있다는 것은 굉장한 짐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너무 교회 부흥에 눌리면 더 부흥이 안 된다.
(3)행8:4-8
▶이 사람들은 우상에게 눌려서 귀신들릴 수밖에 없다. 그걸 풀어버리니까 역사가 일어났다.
(4)행13, 16, 19장
▶더 중요한 것은 지금도 똑같다. 행13, 16, 19장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다. 여기에 눌려있다 이 말이다. 왜 일본 복음화를 해야 하느냐? 일본에 여기에 눌려있다. 이걸 알리지 않는 이상은 일본을 살릴 수 없다. 그렇죠? 미국은 또 다르다. 굉장히 수준 높은 여기에 눌려있다. 그리고 미국은 완전히 창3, 6, 11장에 눌려있다. 뉴에이지가 누르고 있지 않나. 네가 하나님처럼 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많은 단체들이 하나님 만나는 길이 있다고 속이고, 제2의 바벨탑을 쌓자고 한다. 이게 지금 눌려있는 것이다. 이것을 미국에 있는 사람이 알면 여러분은 바로 하나님의 중요한 응답을 받기 시작한다.
▶기도가 뭐냐? 매일같이 이것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나님 앞에 꿈을 꾸고 기도하는 것이다. 그러면 반드시 역사가 일어난다. 저는 어느 날 그리스도를 알고 난 뒤에 착각 아닌 착각을 시작했다. 무슨 착각을 했느냐? 나는 소중한 사람이다. 나는 아주 중요한 축복 받은 사람이다. 나는 세계복음화 해야 한다. 나는 사탄을 이길 수 있다. 나는 흑암 꺾을 수 있다. 나는 1천만 제자를 일으킬 수 있다. 그런 착각 아닌 착각을 했다. 나는 세계에서 제일로 축복 받은 사람이다! 진짜다. 이래가지고 정시기도를 하는데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여러분이 정시기도를 억지로 하려니까 힘들다. 행복하게 해보라. 그러면 이게 굉장한 시간이 된다. 저는 아침이나 낮이나 시간이 날 때마다 깊은 기도에 들어가면 이런 꿈을 꾼다. 굉장히 행복하다. 어느 날 보니까 제가 축복의 자리에 와있더라. 어느 날 보니까 사람들의 생명이 살아난다.
▶여러분이 이제 전도운동을 진짜 시작해보라. 눌려있다. 가난에도 눌리지 말고 여러분은 염려에 눌리지 말고 진짜 언약을 붙잡으면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있다.
(5)행11:19, 행12:1-25
▶행11:19은 뭔가? 스데반의 환난으로 인하여. 행12장은 뭔가? 헤롯이 죽는 그날 밤.
이 사람들의 특징이 뭔가? 전혀 눌린 데가 없었다. 스데반의 환난이 일어나 다 잡혀갔는데 중직자들이 일어난 것이다. 이게 안디옥 교회다. 여러분이 잘 생각해보시면 매일 매일 순간순간 응답 받을 수 있다.
3.눌린 것에서 해방되면 굉장한 힘이 생긴다.
▶여기에서 해방되고 나면 여러분에게는 굉장한 힘이 생긴다. 반대가 되어버린다. 내가 옛날에 눌린 데서 풀려나버리면 나는 능력자가 되는 것이다.
(1)마11:30
▶예수님께서 “내가 주는 짐을 져라. 내가 주는 짐은 가벼우니라.”
(2)행4:1-12, 29-31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나니까 행4장에 증인이 되는 것이다. 베드로가 재판받고 있는 동안에 마가다락방 교회에서는 큰 기도운동이 일어나고 있었다.
(3)행13:1-4
▶핍박자가 선교사로 변하는 역사가 일어난다.
(4)몬1:1-25
▶여러분 아시다시피 도둑놈이 변해서 오네시모같이 큰 축복의 사람으로 바뀌는 것이다.
▶오늘 이 축복을 찾아내시기 바란다.
♠결론
▶세 가지다. 어디에서 눌렸는지 발견하고 나면 해야 될 부분이 있다.
(1)감람산(행1:3)
▶성경에는 산이 많이 나온다. 특히 감람산에서 굉장한 기도를 하다가 역사가 일어났다. 여러분이 잘 보라. 그 동안에 있었던 불안감, 염려, 모든 누르는 것을 다 벗어버리는 시간이다.
(2)마가다락방(행1:14)
▶그래가지고 마가다락방에 모였다. 이것만 찾아내면 된다. 여러분이 이걸 찾아내버리면 누군든지 응답 받는 역사가 일어난다.
(3)감사
▶더 중요한 것은 뭔가? 불안이 아닌 감사가 나온다. 이러면 완전히 벗어난 것이다. 이스라엘 나라가 멸망 받고 죽게 될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셔서 전도자로 보내시는구나! 이스라엘과 로마가 곧 죽게 되는데 하나님이 바울을 불러서 보내시는구나! 그래서 윌리엄 바클레이라고 하는 사람은 바울을 보고 뭐라고 표현했느냐? 굉장한 하나님의 특혜를 누리고 있는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그리고 스펄전은 말하기를 바울은 감옥에 갖힌 것이 아니라 감옥과 로마가 바울에게 잡힌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다. 이렇게 되면 된다. 아이고, 내가 소경된 게 너무 감사하다! 그 정도 응답 받으면 된다.
▶오늘 메시지 잘 참고하시고 진짜 응답 받는 축복이 있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은 옆에 사람을 축복합시다.
“당신은 이 시대의 전도자입니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종들에게 새 은혜를 허락해 주옵소서. 새로 시작하는 축복을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