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 울었지 모예여. |
조회수 : 1182 |
작성자 : 이진경 |
작성일 : 2004-09-09 |
갑자기 서럽고 슬퍼서 한판 거하게 운 다음 마음을 가다듬고
제가 글을 썼답니다. 들어보실래여?
흠흠.. 쫌 쑥스럽지만 그래도 여기가 제일 편하네여. *^^*
9/8
가끔 너무 힘겨워 다 포기하고 싶습니다
다리에 힘이 없고 머리가 휭휭거릴만큼 지칠때는 엉엉 소리내어 우는 것조차 힘겹습니다
엄마 아빠가 보고 싶고, 말이 통하는 친구들과 한껏 수다를 떨고 싶기도 합니다.
하루종일 친구도 없이 혼자 세번의 밥을 먹다보면 참 외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어 못해서 말을 더듬고 실수를 연발하고 나면 바보가 된것 같아 무척 속이 상합니다.
하지만 내가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성공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
하나님이 제게 주신 하나님의 언약때문입니다.
절대로 낙심하지 않았던 요셉이 가졌던 언약,
밑바닥에서 시작했던 모세가 가졌던 언약,
어떤 경우도 원망하지 않았던 사무엘이 가졌던 언약,
믿음과 실력을 동시에 갖춘 다윗이 가졌던 언약,
한계를 극복하는 영력을 갖춘 엘리사가 가졌던 언약,
세상을 두려워 하지 않았던 이사야가 가졌던 언약,
문화를 개혁했던 바울이 가졌던 언약,
그 언약을 내가 지금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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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끝~~~~~~~~~~ 헤헤..
내일부터 대학부 수련회라믄서여? 엄청 부러운거 알죠?
기도 시간에 진경이 집중 기도 해 주세요.. 저도 여러분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