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허부적 |
조회수 : 1065 |
작성자 : 신정남 |
작성일 : 2004-07-15 |
요 며칠...--; 옛체질때문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오기와 객기 혈기가 얼마나 넘치던지.... 쓸데없는 분노같은 것이 저를 사로잡아서 어쩔줄을 몰라한적이 아주 많았습니다. 지금도 괜히 속에서는 알 수 없는 것이 제 창자를 주무르고 있는 듯 해서 아주 기분이 나쁩니다. 아마도..가 아니고 역시 성령충만하지 못해서일테지만.... 기도는 어느새 뒷전이고 내안의 나가 100% 나를 지배하고 놓아주려 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마음이 너무 지쳐서 아픕니다. 다시 마음을 새롭게 씻어주시길 간절히 바라는데요. 왜 이런 마음이 기도로 연결되지 못하는지 참 알 수가 없습니다. 오늘 하루도 기도충만 성령충만 은혜충만 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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