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한민국 육군 하사...남XX.. |
조회수 : 1474 |
작성자 : 남승찬 |
작성일 : 2005-04-07 |
3월21일~~4월2일...까지 내 군생활기간동안에 제일로 큰 훈련을 경험하고 성공적으로 마치고 어물어물 하다가 오늘까지 뭘하고 지냈는지 모르겠네여~~ㅋㅋ
원래는 오늘 전대대원에게 대대장님께서 포상을 주셔서 휴가를 나가게 되있었는데 아쉽게도 우리 중대는 특별한 임무가 있어서 휴가를 못나가고 부대에 잔류하게 되었네요~~~
그냥 부대에만 있으니까 답답하구 심심해서 관사에 놀러왔다가 잠시 들렸어요~~~
홈페이지 들어올때마다 모르는 얼굴 모르는 이름들이 많이 보이네요~~~
그만큼 하나님께서 우리 속초하나로 교회를 축복하고 계시다는 증거겠죠~~~
저에게도 요즘에 그런 축복이 현제 군생활속에서 조금씩 보여지고 있는거 같아요~~
하긴 군복음을 하기 정말 좋은 직업이긴 하지요~~~
많은 문제로 힘들어하고 상담을 요청해오는 병사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적어도 우리 소대원들 27명이나마 주님의 자녀로 삼을수 있는 좋은 직업인것 같습니다...
ㅋㅋ 오늘은 한게없어서 그런지 평소보다 더 졸리네요~~~ 많은 기도지원부탁드립니다...
참 제가 오늘 싸이월드란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恨"이라는 단어를 보게되었어요~~
군생활을 시작하면서 잊고있었던 단어인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저에게는 꼭 필요하고 정말 의미있는 단어인것 같네요~~~ 그럼 제 8보병사단 수색대대에 "恨"을 품은 대한민국 육군 하사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아마 25일쯤 휴가를 갈것같은데 그렇게 되면 주일 예배는 아마도 참석못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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