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영아부
•홈  >  교육선교  >  태아/영아부

 "

  제  목 : 제3과 히스기야 왕(열왕기하 19:14-35) 조회수 : 1758
  작성자 : 정미진 작성일 : 2004-04-16
  첨부파일:   제3과 040413.hwp(29K)
♣♣♣♣♣ 하나로교회 태영아메세지 ♣♣♣♣♣♣

♥ 일시: 2004년 4월 13일(화) 오후 2시 30분
♥ 장소: 현대아파트 101동
♥ 말씀: 이숙경 사모
♥ 참석자: 이혜영 이진경 이유미 정미진(정진하)

제3과: 히스기야 왕(열왕기하 19:14~35)

"(35)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을 친지라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서론> 지난 주 강단메세지 ‘부활의 승리’이다. 부활하신 주님이 성령으로 내 안에 함께 역사하신다. 바람처럼 불처럼 역사하시는 능력이 나를 승리케 하고 내 일터를 승리케 하고 가정을, 교회를, 민족과 세계를 승리하게 하신다.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복음의 뿌리 내리는 것과 복음을 적용하는 것이다. 그러면 모든 것을 하나님의 능력을 승리하는 인생을 누릴 수 있다. 복음이 모든 삶에 적용되어지도록 뿌리를 내려야 하는 것은 결혼 이전의 시기에 더욱 중요하다. 결혼이란 합법적인(공포) 행위이다.
결혼 전에 복음 안에서 꼭 정리되고 준비되어야 할 몇 가지가 있다.
① 부부의 성관계에 관한 생각
‘결혼 안에’ 있는 성생활, 즉 언약 안에 있는 성생활이다. 결혼을 통해서만 한 몸이 될 수 있다. 성경의 진리이다. 세상이 성을 순리대로 쓸 줄 모르고 쾌락의 도구로서 역리로 쓰려고 한다. 결혼 이외의 성문란, 변태, 강간, 동성 결혼등이 그 예이다. 성이란 마음과 정신, 영혼과 육으로 한다. 부부관계를 즐거움으로 할 줄 알고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정기적, 정상적, 규칙적으로 하는 성생활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 자기관리를 하면서 기쁘고 즐겁게 누릴 줄 알아야 하며 때로는 너무 죄악시하고 너무 탐욕적일 수 있다. 고전 7:1~5에 결혼하면 부부가 함께 옆에 자고 분방하지 말며 기도할 틈을 얻기 위하여는 합의상 얼마동안은 할 수 있다고 했다.
② 자녀에 대한 지식(계획)
임신의 시작은 산모의 건강과 경제적, 정신적, 마음이 안정되어 있을 때 해야 한다. 태중의 환경이 아이에게 두뇌의 70%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산모는 모든 사람과 원활한 관계를 유지해야 하고 임신했을 때 엄마가 부지런하게 생활해야 한다. 어떤 자극을 주며 어떤 기도를 하며 어떤 대화를 태아와 나누는가에 태아와의 연대성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③출산에 대한 지식
마음과 생각의 안정으로 출산을 준비해 나간다. 아기가 움직여야 할 에너지가 필요한 시간이므로 아이에게 위로하고 격려하고 사랑해주는 시간의 지내야 한다. 이 때 출산을 기쁨과 즐거움으로 바꿀 수 있다.
④육아에 대한 지식을 준비해야 한다.
신생아기-생후 3주까지, 영아기-생후 36개월까지이다.
-.엄마의 역할: 신생아와 영아시기는 아이와 엄마의 결속력이 만들어지는 시기이다. 아이의 울음소리를 무리하지 말라. 신호이다. 팔, 다리, 배등 신체를 만져주면서 먹고 놀고 사랑을 배우며 살도록 해라. 아이와 눈과 마주치면서 애착관계를 형성해 나가도록 해라. 자꾸 안아주면서 메시지를 주고 사랑해 주어라. 이 아이의 인생을 승리케 해야 한다. 영적관리를 해 준다 용기와 힘, 격려를 해 주고 기도와 예배를 드린다. 엄마와 아이가 평안을 누릴 수 있다.
-.아버지의 역할: 언약을 가진 남자가 중요하다. ⓐ 자녀를 언약을 전달하는 제자로 키울 생각을 가져야 한다. ⓑ 자녀를 엘리트 제자로 키우기 위해 영적이고 기도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라. ⓒ 아기와 산모를 돌봐주는 역할을 해 주어야 한다. 출산 후 산모에게는 산욕우울증후군이 생기기도 한다

1. 이스라엘 가운데 옳은 지도자가 없어서 고통과 혼란이 계속 되었습니다.
(1) 이스라엘 왕 요람이 예후에게 살해당했습니다(왕하9:21-26).
(2) 유다 왕 아하시야도 예후에게 살해당했습니다(왕하9:27-29).
(3) 악녀 이세벨도 예훙게 죽었습니다(왕하9:30-37).
(4) 아합의 아들들, 아하시야 왕의 형제들, 아합의 남은 사람들도 모두 살해되었습니다(왕하10:1-31).
(5) 엘리사 선지자는 죽으면서도 국가를 위해 애를 썼습니다(왕하13:14-20).
- 왕 요아스는 엘리사에게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라고 했다.
- 엘리사가 왕의 손에 안찰하고 아람을 쳐서 진멸하도록 했다.

2. 히스기야 왕이 등장했습니다.
(1) 앗수르가 이스라엘에 대해 간섭했습니다(왕하17:7-23).
(2) 유다 왕 히스기야는 앗수르의 산당, 주상, 아세라 목상을 파괴했습니다(왕하18:1-4).
(3) 히스기야 왕은 앗수르 왕을 섬기지 않았습니다(왕하19:1-34).
- 앗수르가 자기 나라의 우상을 이스라엘에 갖다 놓고 세금을 받은 것이다. 그 때 히스기야가 모든 우상을 다 파괴시켰다. 그리고 지금까지 보낸 세금을 보내지 않겠다고 했던 것이다.

3. 앗수르 군사 18만 5천명이 유다를 침공했습니다.
- 앗수르가 이스라엘을 초토화시키겠다는 뜻이다.

(1) 처음에 히스기야 왕은 사자를 보내어 용서를 구했습니다(왕하18:14).
(2) 은금을 보내어 화친하려고도 했습니다(왕하18:15-16).
(3) 마지막으로 히스기야 왕은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왕하19:1-34).
(4) 하나님께서 하늘의 불말과 불병거를 보내셔서 앗수르 군사 모두가 송장이 되게 하셨고 앗수르 왕 산헤립도 죽고 말았습니다(왕하19:35-37).

 "

  이전글 : 제2과 아람 군대를 꺽은 엘리사(열왕기하 6:8-23)
  다음글 : 오픈-태영아다락방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