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합숙간증문(신혜) |
조회수 : 2022 |
작성자 : 김동우 |
작성일 : 2005-09-07 |
8월11-13일 까지 합숙을 했는데 그건 총회신학교에서 했는데
강단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개강에서는 포로시대엔 렘런트라야~ 라는
말씀을 듣고 깨달은 점은 나도 렘런트처럼 나도 살고 남도 살고 세계도
살려야겠다고 깨닫고 기도제목은 나도 다른 나라에 가서 선교할 수 있도록
기도제목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1강 메세지에서 구원공동체인데
우상은 2가지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기도제목은 약속을 어기면 영혼이
죽는다는 것과 예수님 만이 구원자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2강에서는 교회공동체인데 깨달은 것은 예수님 이름을 부르면
상처도 발판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마음에 있는 상처가 기도로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강에서는 가족공동체인데 저가 가족을
살려야겠다고 깨달아졌고 기도를 해서 가족을 살릴 수 있는 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제목을 잡았습니다. 4강에서는 제자공동체였는데 한영혼이 엄청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하나님에게 쓰임받는 제자가 될수 있도록 응답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기도제목을 잡았습니다. 5강에서는 선교 공동체인데 빛은 예수 그리스도 빛이라는
것을 알았고 선교를 깨달을 수 있도록 기도제목을 잡았습니다.
마지막 6강에서는 한을 품고 기도해요라는 강의였는데 믿음으로 밑그림을
그려야겠다고 깨달았고 기도제목은 앞으로 비젼을 발견할 수 있게
기도제목을 삼았습니다. 그리고 제일 생각이 나는 것은 가정공동체인데
소제목은 가정을 살리려 불렀어요 입니다.
이것이 제일 생각이 났고 제일 기도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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