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엑스포 현장 |
조회수 : 1865 |
작성자 : 김동우 |
작성일 : 2005-02-18 |
주일 날 찬양전도를 나갑니다. 청년들 위주로 인도받고 있지만 ....
주일학교 어린이들도 한 몫 하고 있습니다. 주일 오전 예배를 드린 후
어린이들은 꼭 저에게 묻습니다. 전도사님 오늘 엑스포 갈꺼죠~~
처음에 나갔을 땐 전도에 얼마나 방해가 되는지 몰랐습니다.
그 날은 다른 때와 달랐습니다. 놀기 좋아하고 장난치기 좋하하던 아이들이 였는데
물고기가 물에서 노는 것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누림이 얼마나 아름답게 보였는지 모릅니다. 찬양하는 중 어린이 찬양을 하는데 다른 어린이들이 율동을 하지 않자
선영이가 담대하게 하는 모습이 너무 이뻤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에는 교회 주일학교에 율동선생님으로 세웠는데 너무 잘했습니다.
이 어린이들은 자칭 전괴모라고 하는 하나로 주일학교 어린이들입니다.
무슨 뜻이냐면 전도사를 괴로피는 모임입니다.
정말 처음에는 정말 전괴모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모임이 되었습니다.
속초에서 유일하게 현장에서 전도하는 모임, 유일하게 현장에서 율동하는 모임 ,
하나님이 분명히 축복하실 것을 믿습니다. 시대살릴 렘런트가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예사모, 하사모, 사괴모-사탄을 괴로피는 모임이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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