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주일 예배
제목
내가 받은 것
성경
고전15:3-10
일시
2015년 4월 5일
장소
속초하나로교회()
033) 636 - 5811
말씀
이길근 목사
1-응답 받는 사람
1. 세례
▶ 세례가 뭐냐? 우리가 죄를 씻었다는 표입니다. 롬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같이 저와 여러분이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가 사심 같이 저와 여러분이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것이 바로 세례입니다. 그럼 왜? 세례식을 합니까? 결혼을 약속하고 결혼식을 안 하고 살아도 법적으로 부부입니다. 그런데 왜 결혼식을 합니까? 친척과 모든 사람들에게 부부가 되었음을 공포하는 것이 결혼예식입니다. 이와 같이 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이제 그리스도와 함께 산다. 이것을 외적으로 예식 하는 것이 세례식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중요합니다.
2. 성찬예식
▶ 오늘 성찬예식을 합니다. 성찬예식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시기 전날 제자들과 함께 이 예식을 하셨습니다. 말하자면 식사 시간입니다. 그 당시 사람들은 떡을 먹으니까 떡을 떼서 주시면서 받아먹어라 이것은 내 몸이다. 그리고 잔을 주시면서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해 흘리는 내 피 언약의 피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무슨 말입니까? 성찬 예식은 주님과 한 몸이다. 그리고 성찬예식에 참여한 사람들은 주님 안에서 한 가족이다. 이것이 성찬예식입니다. 그래서 우린 성찬예식에 참여 하면서 아 주님과 나는 한 몸이구나, 성도들은 한 가족이구나! 이것을 확인하는 예식입니다. 예수님이 이 예식을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행하여 기념하라고 했습니다.
3. 반복되는 사람
1) 응답받는 사람
▶ 지난주에 한 렘넌트가 목사님 너무 감사해요. 불신자였던 자기 아버지가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지난 주일에 처음 교회에 가신 겁니다. 난생 처음 교회를 갔는데 너무 눈물이 났다고 합니다. 창피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가려고 했는데 옆에 부목사님이 계시니까 나갈 수도 없고 이렇게 해서 예배를 드렸다고 딸에게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아버지가 딸에게 그런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딸아 필요한 것이 뭐냐? 네 제가 다락방 훈련을 받아야 하는데 훈련비가 필요해요. 그래 아빠가 훈련비를 다 대주마. 그렇게 약속을 했다고 합니다. 딸이 믿음 안에서 반듯하게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아버지가 감동을 받은 거죠. 그러니까 지금이라도 아버지 노릇을 하겠다. 그런 거죠. 그래서 이 딸이 저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아버지를 위해서 기도했는데 하나님이 응답 하셨다고 참 감사하죠. 또 한 분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저에게 기도 제목이 있습니다. 내가 우리 자식들에게 먹여 주고 공부 시켜주고 이게 참 중요한 일인데 그것도 중요하지만 내 아이들이 믿음 안에서 말씀 안에서 살아 갈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겠다. 이게 부모로써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니냐! 말하자면 우리 집에서 다락방을 하도록 해야겠다. 그렇게 하고 있는 겁니다. 응답 받는 사람들은 참 생각이 다르다. 그 생각을 했습니다. 또 한 분은 이런 얘기를 하는 겁니다. 교회 와서 보니까 어떤 분은 교회 물건을 함부로 한다는 겁니다. 자기 집 물건이라면 그렇게 사용하겠냐!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나라도 교회가 주님의 교회니까 주님의 교회 안에 있는 것들을 소중하게 다뤄야겠다. 잘 관리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했다는 겁니다. 응답 받는 사람들의 특징이요. 생각이 하나님 안에서 참 바릅니다. 하나님과 방향이 맞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응답을 받습니다.
2) 반복되는 실패
▶ 지난 주 기도수첩에 보면 반복되는 실패가 나옵니다. 당연히 축복을 받아야 될 하나님의 백성들이 반복해서 실패를 하는 겁니다. 왜 실패 하냐? 이게 구약성경입니다. 삿2:13 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여호와를 버리고 우상을 섬겼다는 겁니다. 삿2:17 그들이 그 사사들에게도 순종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다른 신들을 따라가 음행하며 그들에게 절하고 여호와의 명령을 순종하던 그들의 조상들이 행하던 길에서 속히 치우쳐 떠나서 그와 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더라 또 삿2:19 그 사사가 죽은 후에는 그들이 돌이켜 그들의 조상들보다 더욱 타락하여 다른 신들을 따라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고 그들의 행위와 패역한 길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므로 보시죠. 그 사사시대에도 성막도 있고 언약도 있고 세절기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형식이라. 내용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기 소견대로 하는 겁니다. 자기 생각대로요. 하나님 말씀을 안 따르는 겁니다. 하나님 말씀 안 따르고 자기 기준대로 자기 성격대로 방법대로 사는 겁니다. 사사들의 말씀을 듣지 않는 겁니다. 지도자의 말을 안 듣는 겁니다. 왜 실패했냐?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 마가다락방 성도들은 응답을 받고 축복 받고 인도를 받았냐? 사도의 가르침을 따랐다고 했습니다. 왜 구약 시대 사람들이 반복되는 실패를 했느냐? 형식은 있는데 그리스도 놓친 겁니다. 사사들의 가르침을 안 받은 겁니다. 이게 반복되는 실패입니다.
2- 내가 받은 것
1. 내가 받은 것
▶ 오늘은 부활절입니다, 오늘 말씀에 보면 내가 받은 것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돼서 구원 받은 저와 여러분이 무엇을 받았습니까? 확인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왜 주셨습니까? 멸망 받지 말고 영생을 얻으라고 저와 여러분에게 뭐가 와 있죠? 영생. 요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예수님이 왜 오셨습니까?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려고 그래서 더 풍성한 삶을 살라고 그래서 요10: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또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우리가 받은 것이 뭡니까? 영생입니다. 보혜사 성령님. 롬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양자의 영이 왔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입니다. 눅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권세가 와 있습니다. 요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하나님의 평안이 와 있는 겁니다. 이런 것들을 누가 주셨습니까? 하나님이. 우리가 불신자였을 때 마귀가 주는 것이 뭡니까? 저주를 가져 주고 재앙을 가져다주고 불신앙을 가져다주고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에게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를 주시고, 영생을 주시고, 보혜사 성령을 주시고, 권세를 주시고, 세상이 주지 못하는 하나님의 평안이 와 있는 겁니다. 이 가치를 아는 자와 모르는 자는 다릅니다. 우리가 받은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아는 자와 모르는 자는 다릅니다. 구약에 에서와 야곱이 있습니다. 그런데 에서는 장자권의 축복을 모릅니다. 사냥하고 배가 고프니까 야곱에게 장자 권을 팥죽 한 그릇에 팝니다. 가치를 몰라서 그럽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요. 예수 믿는 축복의 가치를 모르니까요. 세상에 물질 때문에 뭐 때문에 예수 믿는 것 내팽개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에서처럼요.
2.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1)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성경대로 죽으셔야 했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상태가 이 만큼(예수님이 죽으실 만큼) 심각하다는 겁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죄의 삵은 사망이라고 했습니다. 그럼 죄가 뭡니까? 엡2:2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하나님과 방향이 안 맞는 것이 죄입니다. 하나님과 방향이 안 맞고 지 멋대로 사는 것이 죄입니다. 그 다음 허물은 뭡니까? 경계를 벗어나는 겁니다. 선악과를 따 먹지 말라. 경계입니다. 그런데 사단의 유혹을 받아서 선악과를 따 먹었습니다. 경계를 벗어나는 겁니다. 그게 허물입니다. 가정 안에도 경계가 있습니다. 부부간의 경계가 있는데 그것을 벗어나는 것이 죄입니다. 세상에 교통질서가 있는데 그것을 벗어나는 것이 죄입니다. 경계. 이 죄로 말미암아 우린 영원히 저주를 받고 죽어야 합니다. 그 만큼 심각하다는 겁니다. 왜? 예수님이 오셨습니까? 우리 죄가 심각하니까요. 저주를 받아야 할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요. 왜 죽으셨습니까? 이 죄에서 대속하기 위해서 이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건져내기 위해서 악한 세대에서 건져내기 위해서 예수님이 죽으셨습니다.
2)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 그리고 예수님이 장사 된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 예수님이 죄의 저주를 다 해결했다. 그 예수님이 사단의 머리를 박살내셨다.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었다. 이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 부활하셨습니다. 그 분이 그리스도. 그 분이 하나님 이라는 근거로 지금 살아계신다는 증거로 부활하셨습니다.
3. 하나님의 은혜
1)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 증인이 많다는 얘기입니다. 여러 장소에서 여러 사람에게 나타나셨다. 성경에 보면 게바, 베드로에게 12제자에게 500 형제에게 나타나셨다. 내게도 나타났다. 부활하신 주님은 믿는 자에게만 나타나셨습니다. 택함 받은 자에게만 나타나셨습니다. 이게 부활입니다.
2) 하나님의 은혜
▶ 바울은 핍박 자였습니다. 복음 전하는 자들을 없애려고 했습니다. 이런 핍박 자였던 나를 이런 저주받을 자인 나를 부르셨습니다. 내가 이런 칭함을 받을 자격이 없고 이런 은혜를 받을 자격이 없는데 나에게 이 은혜가 왔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도 보다 더 많이 수고했지만 이것조차도 하나님 은혜라. 내가 받은 은혜에 비하면 너무 적다. 이 말입니다. 당연하고 감사하다. 말입니다.
3- 전할 것
1. 소망 없던 나
▶ 저와 여러분은 원래 어떤 자였습니까? 저는 이 말씀을 보면서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소망 없던 자였습니다. 얼마만큼 내가 소망이 없던 자였냐? 그리스도가 나를 위해서 죽지 않으면 안될 만큼 나는 소망이 없던 자였습니다. 엡2: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엡 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우리는 육체의 욕심을 따라서 육체적으로 살았다는 말입니다. 이게 내 모습이었습니다. 다른 사람은 모르겠습니다. 세상 풍습 따라서 제사 지내고 귀신 섬기고 내 마음대로 나하고 싶은 데로 내 기분 따라 감정 따라 그게 잘 사는 줄 알았습니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인 것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엡2: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이게 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 없으니까 소망이 없는 자였습니다. 저는 이상하게 중고등학교 때 교회를 다녔는데도 인생이 허무했습니다. 세상에 재미있는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복음 없으니까 그리스도 밖에 있었습니다. 소망이 없습니다. 제가. 이런 나를 하나님이 구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소망 없는 나를 살리기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내가 사단에게 잡혀 있으니까 죄의 저주 가운데 있으니까 하나님 모르고 살고 있으니까 나를 살리기 위해서 죽으셨다 말입니다. 참 이 땅에 대부분 사람들이 교회 다니면서 제 과거처럼 예수를 어떻게 아냐? 엘리야처럼 세례 요한처럼 만약에 저와 여러분이 이렇게 살면요. 반드시 그 문제 때문에 걸려 넘어집니다. 사람들이 이런 얘기를 합니다. 예수 믿는 목사님 장로님 어떻게 좋은 집에서 좋은 차타며 삽니까? 맞는 말입니까? 세상에 불신자도 좋은 집에서 좋은 차타고 좋은 것 먹고 다니며 살고 있는데요. 부산에 오천록 목사님이 계신데 미국에 사역을 가서 선교사님이 골프를 치러 가자고 하셔서 치러 갔는데 가서 내가 골프를 쳐도 되나 이런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주위를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치고 있는 겁니다. 그것을 보고 나는 뭐야! 골프 치면서 내가 왜 주눅이 들지! 생각을 했습니다. 아니 하나님 자녀가 세상 사람들 누리 것 보다 더 누리고 살아야 하는데 그것도 못 누리고 산 것이 원통하지! 이런 깨달음이 왔다는 겁니다. 뭐가 맞는 겁니까? 가난하게 찌질 하게 그렇게 1년 내내 옷 한 벌만 입고 신발 다 떨어진 것 신고 살아야 경건한 겁니까? 만약 그런 생각이라면 잘못된 겁니다. 하나님 자녀는 하나님 자녀답게 살아야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가난하게 찌질 하게 산다? 잘못된 겁니다. 저는 가난은 저주라고 생각합니다. 가난하게 살아봤거든요. 가난하게 사는 것은 복음 아닙니다. 또 엘리야처럼 우린 불을 받아야 한다. 제가 한때 신비운동 했습니다. 밤새 기도하고 며칠씩 기도하고 영적인 것 많이 체험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문제 앞에는 다 넘어집니다. 그건 복음 아닙니다. 모든 종교가 다 신비한 것 체험합니다. 사람들이 착각합니다. 방언 밤새 할 수 있습니다. 24시간도 합니다. 절에서도 방언합니다. 복음 아닙니다. 본질이 아닙니다. 바르게 살아야 한다. 불의한 것을 바꿔야 한다. 물론 맞지만 본질은 아닙니다. 하나님과 복음에 유익이 안 된다면 내가 알아도 할 말도 안 하는 겁니다. 정의를 부르짖으면서 교회를 깬다. 복음을 방해한다면 저주 받을 일입니다.
2. 네가 복이 있도다
▶ 그때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물었습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로 아느냐? 아무도 대답을 못했습니다. 그때 성령께서 베드로에게 깨닫게 하셨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주님은 너무 기뻐서 바욘아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 은혜가 임하기를 바랍니다.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하리라. 천국 열쇠를 너에게 주겠다. 참 놀라운 은혜입니다. 이런 엄청난 축복을 받은 베드로와 제자들을 데리고 변화산에 올라가셨습니다. 그때 모세 엘리야 예수님이 같이 계셨습니다. 그러니까 베드로가 아무 것도 없는 주제에 제가 집 세 채를 지어서 하나는 모세 하나는 엘리야 하나는 주님을 위하여 지금 세금도 못 내는 주제에 하겠다고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아무 것도 없는 주제에 입만 살아서 허풍 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베드로처럼 사실적이어야 되는데 허풍만 칩니다. 이때 모세도 엘리야도 사라지고 오직 예수만 남았더라. 오직 예수 밖에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 모든 저주와 재앙이 창세기 3장의 이 3가지 문제 때문에 왔다는 것을 압니까? 모릅니까? 모릅니다. 그래서 과학, 선행, 철학으로 이 6가지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해결 안 되고 점점 커집니다. 왜냐하면 이 6가지 문제는 원래 하나님을 떠난 이후부터 죄를 범한 이후부터 마귀에게 속은 이후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자기 스스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까? 자기 스스로 지금까지 지은 죄를 씻을 수 있습니까? 사람이 자기 스스로 사단 마귀를 이길 수 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 스스로 이 3가지 문제를 해결 할 수 없다는 것을 아시고 우리에게 이 3가지 문제를 해결할 자를 보내겠다. 그 방법이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는 이 3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해결 자가 되십니다.
3. 예수 부활
▶ 영국에 모리스라는 유명한 학자가 있는데 이 분이 예수님 부활은 신화다. 그래서 예수 부활을 믿는 기독교인들은 너무 어리석고 맹목적이다. 맹신자다. 그래서 맹목적인 기독교인들을 세상에 알려야겠다. 그래서 성경을 가지고 연구를 했습니다. 그리고 책을 썼습니다. 누가 돌을 옮겼는가? 라는 책입니다. 이 분이 몇 년을 성경을 가지고 연구를 하다 보니까 부활의 허구성을 증명하려고 성경 연구 했는데 연구하면 할수록 부활이 사실이라. 부활을 증명하는 책을 썼습니다. 성경을 연구하면 부활이 사실로 증명이 됩니다. 파스칼이라는 유명한 철학자가 있습니다. 만약에 예수님의 제자들이 서로 의논을 해서 예수 부활을 우리가 증거 하자. 가정해 보세요. 그러면 그 제자들 중에 한 사람이라도 예수 부활이 사실이 아닌데 우리가 꾸며 낸 거야. 했다면 예수 부활은 붕괴되었을 것이다. 예수 부활이 사실이라는 증거, 제자들이 모두 순교 했습니다. 거짓을 위해서 어떻게 목숨을 드리겠습니까? 이게 파스칼이 한 얘기입니다. 그래서 파스칼은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예수 부활의 진실성을 믿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런 사람과 대화할 필요가 없다. 처음에는 제자들도 예수 부활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 배반하고 다 도망갔습니다. 하나도 안 믿었습니다. 불가능하다고 배웠고 믿기 때문에요. 그런데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부활하신 겁니다. 예수님은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부활하셨습니다.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기 위해서 부활하셨습니다.
4. 전할 것
▶ 그래서 이 부활을 직접 보고 체험한 사람들이 이 부활을 증거 한 겁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지금도 성령으로 저와 여러분과 함께 하십니다. 이 축복을 누리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했다고 했습니다. 받은 것 전한 겁니다. 세상은요. 내가 사과가 두 개 있다면 하나를 주면 나는 하나 밖에 안 남습니다. 그런데 영적인 것은 다릅니다. 주어도주어도 모자라지 않습니다. 부족하지 않습니다. 모든 종교는 부활이 없습니다. 우상숭배는 부활이 없습니다. 귀신 섬기는 것은 부활이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만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요. 그래서 이것이 믿어지는 사람들은 바울처럼 내가 먼저 받은 것 너희에게 전했다. 베드로를 봐도 내게 있는 것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걸어라. 주님이 지금 나와 함께 하신다. 부활을 사실로 믿으니까 그 무서워 떨던 베드로가 그 무시한 종교 재판 앞에서 행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증인은 자기가 압니다. 하나님이 아시고 사단도 압니다. 그러니까 동료가 알고 이웃도 알고 다 압니다. 증인은 쉽습니다. 자연스럽습니다. 알고 누리고 있는데 뭐가 어렵습니까? 그래서 이 사실은 전했다는 겁니다. 그 바울이 고전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부활의 증인으로 내가 받은 축복 내가 받은 응답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 내 인생의 주인 주님, 부활하신 주님 전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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