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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알리는 사람 조회수 : 1196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4-06-08
  첨부파일:   20140608.hwp(47K)
분류
주일 예배
제목
알리는 사람
성경
엡6:21-22
일시
2014년 6월 8일
장소
속초하나로교회()
033) 636 - 5811
말씀
이길근 목사


1- 새로운 피조물
1. 나에게 주신 것
▶ 이 세상에는 우주와 천지만물과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 하나님이 원래 인간에게 세 가지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서 영적인 존재로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정복하고 다스리는 복을 주셨습니다. 또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을 누리는 복을 주셨습니다. 이 복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분명한 창조 원리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새를 창조 하실 때 하나님은 날개를 주셨고요, 나무를 창조하실 때 하나님은 뿌리를 주셨고요, 물고기를 창조하실 때 지느러미를 주셨습니다. 똑같은 원리로 사람을 창조하실 때 사람에게만 영혼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 영혼이 있는 사람은 바로 하나님 안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합니다. 희한하죠. 새는 공중을 안 떠나고, 나무뿌리는 땅속을 안 떠나고, 물고기는 물을 안 떠났는데 유독 사람만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그 결과 인생에 저주와 고통 속에 살다가 결국은 멸망을 당합니다. 그런데 세상에서 가장 기쁜 소식은 우리가 우리 스스로 이 하나님 떠난 문제, 죄의 저주, 마귀 사단을 이길 수 없는데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그 방법이 바로 그리스도 이십니다. 하나님은 최고의 선물인 그리스도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정말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이 만왕의 왕이 되셔서 마귀를 꺾으시고 우리를 자유롭게 하셨구나! 그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이 되셔서 원죄와 과거 현재 미래 모든 죄를 해결하시고 이 죄의 저주와 재앙에서 우리를 해방하셨구나! 그 그리스도께서 참 선지자가 되셔서 하나님 떠난 문제를 해결하시고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셨구나! 이 사실을 알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할 때 그 그리스도는 내 안에 들어오셔서 내 인생에 주인이시고 나를 다스려주시는구나! 그럼 그리스도가 내 안에 들어오시면 어떻게 됩니까? 그럼 세상이 줄 수 없는 영원한 축복 하나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성령으로 역사하셔서 흑암을 꺾으시고, 천사를 동원하시고, 천국 보좌의 축복을 누리고, 전도자의 축복을 주시는 겁니다.
2. 하나님의 기준
▶ 그런데 이게 언제부터 온 겁니까? 예수 믿고 한 10년쯤? 장로가 되고 중직자가 돼야만 이런 축복이 오는 겁니까?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 처음부터 복의근원으로 부르셨습니다. 이게 하나님에 기준입니다. 처음부터 너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너로 인해 복을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이 사실 안 믿어지잖아요. 이게 무슨 예수 믿은 지 5년 10년 30년 돼서 말씀하셨다면 그렇지 하고 될 텐데! 우상 숭배하던 아브라함을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하나님을 알게 하신 그때부터 처음부터 너는 복의 근원이라 말입니다. 이것을 아브라함이 깨달을 때 까지 고생을 합니다. 아브라함에게 너희 친척 본토 아비 집을 떠나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의 말씀이 자기 기준이 아니니까. 자기가 자기 기준이니까. 내 나이가 몇인데? 75세인데. 그러니까 조카 롯을 데리고 갑니다. 절대 성령이 역사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서 롯에게 말했습니다. 네가 원하는 것을 선택해라. 다 양보하겠다. 결단을 내립니다. 하나님 앞에 정말 무릎을 꿇고 단을 쌓기 시작합니다. 그때 하나님은 어떤 응답을 주셨습니까? 자기가 아무리 발버둥치고 몸부림쳐도 할 수 없는 가병 318명을 하나님이 주십니다. 우리는 세상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기준이 뭔가 늘 확인해야 합니다. 우린 나도 모르게 내 기준으로 삽니다. 모세가 80세에 하나님이 불러주셨는데 바로 왕에게 가라는 겁니다. 지금 모세는 자기 수준을 압니다. 내 나이 80입니다. 그런데 바로가 누군지 압니다. 모세는 왕궁에서 40년 산 사람이기 때문에 바로의 권세가 어마한 것을 압니다. 그런데 자기 능력을 압니다. 처가 집 신세고, 재산이라고는 지팡이 하나가 전부입니다. 이게 자기 수준입니다. 어느 날 하나님이 모세에게 깨닫게 하셨습니다. 네가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하겠다.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깨달아지는 겁니다. 내 나이 80이지만 가진 것 아무것도 없지만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구나! 이때부터 영이 살아나는 겁니다. 이때부터 성령이 역사하시는 겁니다. 이때부터 내 모든 상처가 치유됩니다. 이때부터 진정한 기도가 시작됩니다. 이 땅을 살면서 내 기준의 틀이 얼마나 견고한지 모릅니다. 이게 지금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습니다. 내 견고한 진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고, 내 생각, 이론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분명 하나님이 아버지시고,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럼 하나님은 세상 끝날 까지 항상 함께 하시고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이게 신앙생활의 시작입니다.
3. 새로운 피조물
1) 하나님의 방법
▶ 그러면 나의 모든 과거, 나의 모든 인생에는 분명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나에게 일어났던 모든 사건, 모든 일들은 분명히 이게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간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반드시 우리의 과거가 전도의 발판이 되고 복이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고백한 베드로가 실패했습니다. 다른 사람은 주님을 버려도 저는 절대 주님을 버릴 수 없습니다. 내가 혹시 죽을 지라도 어찌 주님을 부인하겠습니까? 이게 베드로의 중심입니다. 그런데 그 죽음 앞에서 너무나도 초라하게 민망하게 자신이 정말 이해를 할 수 없을 만큼 처절하게 실패하고 맙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그에게 찾아왔습니다. 얼마나 반갑습니까? 그런데 반길 수 없었습니다. 너무나도 부끄럽고 도망가고 싶었습니다.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차라리 예수님이 책망해주면 좋겠는데 책망도 안 하십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묻습니다. 당당하게 자신감 있게 말할 수가 없는 겁니다. 내 양을 먹이라. 베드로의 자신감 당당함은 다 사라졌습니다. 내 힘으로 의지로 결심으로 할 수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감람산에 불러 모으시고 40일을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마도 베드로가 주님의 말씀을 들을 때 어떤 마음으로 들었겠습니까? 그래 내 결심, 내 의지는 내 노력은 소중하지만 나 하나도 살릴 수 없어! 어떤 의지에서는 그 말씀 한 마디 한 마디를 자기 마음속에 각인시켰을 겁니다. 내 힘으로 안 돼! 내 노력으로 안 돼! 내 의지로 안 돼! 정말 나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안 되는 거야! 마지막으로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베드로의 가슴속에 한이 있을 겁니다. 내 인생 그렇게 은혜 받고 축복 받고 말씀 듣고 역사를 보았지만 실패한 내 인생 다시 그 속에 들어갈 수 없잖아요. 그가 한 일이 뭡니까? 마가다락방에 모여서 오로지 기도 속에 아버지 약속하신 것을 주세요. 저는 안 됩니다. 저와 여러분은 어떤 의미에서 베드로처럼 깨진 그릇 아닙니까? 실패자 아닙니까? 상처 난 인생 아닙니까? 어떤 때는 대단한 믿음의 고백을 하지만 너무 나약한 내 모습을 보잖아요. 죽음은커녕 작은 유익 앞에서 믿음 선택 못 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보혜사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너희 안에 들어가서 영원토록 함께 하겠다. 내가 너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2) 새로운 피조물
▶ 베드로는 실패한 인생이었습니다. 훗날 벧전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우리의 인생 과거는 발판입니다. 우리 과거 실패는 복으로 바뀝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습니다. 흑암의 나라에 묶여 살 때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를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겼습니다. 이 축복을 우리가 받았습니다.
2- 모든 일을 알리리라
1. 내가 무엇을 하는지
1) 나의 사정
▶ 바울은 어떤 사정 가운데 있습니까?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복음 전도 때문에 이단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바울이 에베소 교인들에게 말합니다. 내가 무엇을 하는지 그랬습니다. 지금 바울은 감옥 안에 있습니다. 감옥 안에서 무엇을 하는지 그 말입니다. 이게 우리의 영적 상태입니다. 감옥 안에서 내가 원망하고 불평하고 원한 갚으려 하고 불신앙하고 있냐? 아니면 감옥 안에서 세계복음화를 놓고 꿈꾸고 있냐 그 말입니다.
2) 내가 무엇을 하는지
▶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장소에서 뭘 하고 있느냐 그게 영적 상태입니다. 어떤 사람은 불신앙하고 원망하고 어떤 사람은 정말 주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은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며, 무엇을 하며, 무슨 대화를 하는지, 어떤 행동을 하는지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예배하고 기도하고 전도하는 것을 다 아시고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눈동자도 안 감고보고 계십니다. 창28:15에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야곱이 형에서를 피해 도망가는 것을 다 보고 계시고 알고 계셨다 말입니다. 우리 인생을 하나님 보고 계시고 알고 계십니다. 다니엘이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고 있는 것을 하나님은 보고 아신다 그 말입니다. 그를 지키고 계십니다. 내가 무엇을 하는지 하나님은 아십니다. 지금 바울이 감옥 안에서 무엇을 하는지 지금 알길 원하는 겁니다. 하나님은 아십니다. 하나님은 정말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자에게 천사를 보내시고 성령으로 역사하십니다.
2. 너희에게로
▶ 에베소 성도들에게 알리려 한다는 겁니다. 인생은 혼자 사는 게 압니다. 함께 더불어 사는 겁니다. 하나님이 왜? 가정을 세우셨을까요? 함께 살라고요. 가족을 주신 이유도 함께 살라고요. 사회에 사는 이유도 함께 살라고요. 왜? 하나님은 교회를 세우셨습니까? 믿음의 사람들이 함께 더불어 살라고요. 지금 바울은 에베소 성도들에게 같이 가자는 겁니다. 에베소 성도들은 같이 가야할 사명자요. 동역자라 말입니다. 함께 인도 받아야 하는 형제요 자매요. 그래서 서로 언약 되신 그리스도가 통해야 합니다. 세계복음화 기도 제목이 서로 통해야 합니다. 사명이 통해야 합니다. 사람을 살리고, 후대를 살리고, 현장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는 사명이 통해야 합니다. 그리고 방법이 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방법 곧 성경적 방법이 통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이 뭡니까? 방법이 뭡니까?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는데 그 그리스를 같이 전하자.
3. 모든 일을 알리리라
▶ 그러면서 모든 일을 알리리라. 두기고를 통해서. 두기고라는 사람을 통해서 다 알리겠다. 말입니다. 대통령을 대신해서 대사를 각 나라에 파송하는 것처럼. 또한 특사를 파송하는 것처럼. 우린 그리스도의 대사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천명을 받은 자들입니다. 특사. 이게 우리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정확하게 전하는 사람이 사명자입니다. 내 생각 넣을 것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말씀만 전하면 됩니다. 우린 하나님의 말씀만 전달하는 사람입니다.
3- 알리는 사람
1. 각인 전쟁
1) 집착과 집중
▶ 그리스도 이 전에 많은 부분에 집착해 있었습니다. 우상숭배하고 제사 지내고, 그거 안하면 안 되는 줄 알고 착각하고 살았잖아요. 집착한 거죠. 지금 우리 후대들이 게임에 컴퓨터에 빠져 있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거 집착입니다. 자기 일이 안 되니까 집착하는 겁니다. 어른들도 많습니다. 우린 집착이 아니고 그리스도께 집중에 해야 합니다. 정말 은혜를 사모하고, 정말 말씀을 사모하고, 기도를 사모하고, 가장 가치 있는 일을 사모하고, 우리가 여기에 집중하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잘못된 과거로 빠져버리는 겁니다. 사람들이 왜 아무 가치도 없는 일에 집착합니까? 그리스도 몰라서요. 집착하면 나타나는 현상? 원망하고 불평하고 낙심하고 포기하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 집중하는 사람은 감사하고, 기뻐하고, 행복해 하고 그것이 인생입니다.
2) 각인 전쟁
▶ 만왕의 왕 되셔서 사단의 머리를 꺾으신 그리스도, 대 제사장 되셔서 죄와 저주를 꺾으신 그리스도, 참 선지자 되셔서 더 이상 방황하지 않는 그 이름 그리스도. 이것 말 했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들은 제자들이 120명 성도들이 아버지 약속을 기다리라. 그래서 마가다락방에 모였습니다. 우리 자신을 점검해야 합니다. 나에게 정말 예배가 행복한가? 나에게 기도가 행복한가? 이것을 점검해야 합니다. 혹시 나에게 잘못된 집착, 잘못된 각인이 있다면 바꿔야 합니다. 모세가 장로들에게 가서 말해라 그랬습니다. 희생 제사를 드려라. 그런데 이 말을 전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죽음의 사자가 넘어 갔습니다. 피 바른 그날, 그 시간에. 그럼 사람들이 바뀔 것 아닙니까? 그렇구나! 어떤 기적, 어떤 역사도 사단이 꺾이지 않는구나! 예수의 피, 보혈의 피만 사단이 꺾이는구나! 이게 각인 돼야 합니다. 태어나면서부터 내가 본 것, 들은 것, 읽은 것이 있습니다. 이게 각인되어 있습니다. 나도 모르게 세상 지식, 제상 것으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각인 된 것이 나를 끌고 갑니다. 그래서 세상에 집착하고, 중독되고 영적으로 황폐해집니다. 정말 우리는 각인 전쟁해야 합니다. 복음 소식해야 할 이유는 각인 전쟁입니다. 오래토록 복음 아닌 것이 나에게 들어와 있습니다. 그럼 나를 자꾸 복음화 시켜야 합니다. 나를 자꾸 복음으로 각인시켜야 합니다. 복음 소식해야 합니다. 그리고 날마다 내 감정, 내 기분, 내가 하고 싶은 데로 살아왔잖아요. 그게 내 인생. 어떻게 각인을 바꿔야 합니까? 오늘 내가 하는 일, 오늘 내가 만나는 일, 모든 일이 전도와 무슨 관계가 있냐? 분명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그럼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 뭐냐? 전도를 놓고 오늘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면서 하루하루 성령인도를 받겠다. 이게 신앙생활입니다. 이게 3오늘입니다. 이게 문화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내 삶이 어떻게 전도와 연관이 되냐? 내 인생을 한 번 돌아보세요. 복음에 각인되어 있습니까? 세상에 각인되어 있습니까? 내 인생이 내가 하고 싶은 데로 살아 왔습니까? 성령의 인도를 받고 살았습니까? 그렇다면 각인 전쟁해야 합니다. 내 인생이 어떻게 살았던 지난 간 것은 지나갔고 지금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나를 계속 복음으로 각인시켜야 합니다. 성령인도 받는 삶, 하나님의 다스림 받고 인도 받는 삶을 살 수 있도록 3오늘이 삶이 되어야 합니다.
2. 복음의 보화
▶ 이 복음을 누리면서 찾아야 할 것이 뭡니까? 그 복음의 보화입니다. 예수님께서 마10:42에 이 안에 엄청난 보화가 있다는 말입니다. 마110장에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겨자씨 하나가 큰 나무되어 큰 유익을 준다. 이게 복음의 능력입니다. 밭 밑에 보화가 감추어져 있습니다. 바로 그리스도 복음입니다. 모든 것을 투자할 만큼 가치 있는 것이 복음의 능력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고백한 베드로에게 이 축복을 본 사람에게 부활하신 주님이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정말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붙잡는 사람들을 통해서 성령이 역사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숨겨 놓은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고, 숨겨놓은 축복들을 계속 이루게 되어있습니다. 이게 사도행전입니다. 보화를 발견한 바울은 내가 옛날에 그렇게 추구하고 좋았던 것이 좋은 것이지만 배설물과 같다. 나는 이제 그리스도께 발견되기 위해서 푯대를 향해 달려간다. 나는 그리스도께 발견되기를 원한다. 우리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
3. 알리는 사람
▶ 두기고를 통해서 알리는 일을 합니다. 출3:16 너는 가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 내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실로 너희를 권고하여 너희가 애굽에서 당한 일을 보았노라 장로들이 피 언약을 전달하면서 피 바른 사람은 죽음의 사자가 넘어갈 것이다 알립니다, 그리고 피 바른 사람은 다 살아나고 홍해를 건넜습니다. 나에게 영원한 축복을 가지게 한 사람 어떻게 잊을 수 있겠습니까? 빌2:10-11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빌] 2: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사는 길, 내가 사는 길, 그리스도, 피 제사, 이것을 말해 준 그 분. 영원한 축복입니다. 또 이 말을 전해준 장로들은 내가 살고 그 사람들이 살아났다. 그 말입니다. 내가 한 시대 사람을 살리는 일에 쓰임 받았구나! 지금도 사람들이 길을 몰라서 방황하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지금도 사단의 손에서 빠져나오지 못해서 눌려서 끌려 다니며 살고 있습니다. 몰라가지고. 그 장로님들이 가서 그 피 제사 말을 전했는데 그들이 살아났습니다. 장로의 능력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말을 전할 때 성령이 역사하십니다.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붙잡고 기도할 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행8: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병든 자가 치유를 받았습니다. 이 땅에 살면서 무슨 인생이 가장 복 된 인생입니까? 정말 사람을 살리는 발, 사람을 살리는 입술, 최고의 축복입니다. 내 인생 그리스도의 발로, 그리스도의 입으로 쓰임 받는다면 최고의 축복입니다. 원망과 불평과 불신앙을 전한다면 사단에 쓰임 받는 겁니다. 사람을 살리는 일에 쓰임 받는 인생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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