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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주께로부터 받을 것 조회수 : 1248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4-05-25
  첨부파일:   20140525.hwp(52K)
분류
주일 예배
제목
주께로부터 받을 것
성경
엡6:8-9
일시
2014년 5월 25일
장소
속초하나로교회()
033) 636 - 5811
말씀
이길근 목사


1- 영원한 것
1. 부모 때문에
▶ 구약 성경에 가장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가장 많이 응답을 받고, 가장 귀하게 쓰임 받은 사람을 다윗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윗의 일상생활을 보면 아침에 새벽에 기도로 삶을 시작하고 밤에는 하나님께 무릎 꿇고 하루를 정리하고 또 내일을 준비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다윗입니다. 다윗은 어려움을 당하고 있을 때, 죽음의 위험 가운데 있을 때에도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다.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보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그의 인생을 보면 복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시] 1: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말씀을 따라 살았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 인생이 무엇을 위해 올인 하고 살았냐? 하나님의 언약궤를 모시는 성전, 그의 인생은 성전 지을 준비를 다 했습니다. 그게 다윗의 인생입니다. 그런데 그가 성전 지을 준비를 다 합니다. 나의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왔습니다. 그래서 성전 짓기 위해서 그 인생을 다 드리는 그게 다윗의 인생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아들 솔로몬이 처음에는 하나님의 인도를 잘 받고 성전도 지었지만 후에 우상을 섬기게 됩니다. 그래서 우상을 숭배하면 망할 수밖에 없는데 하나님은 뭐라고 말씀하시는가하면 네 아비 다윗을 위하여 네 대에 이 저주가 임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성경을 보면 왕하8:19 여호와께서 그 종 다윗을 위하여 유다 멸하기를 즐겨 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저와 그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 허하셨음이더라 유다가 망하고 저주받아야 되는데 네 아비 다윗 때문에 저주를 멈춘다 말입니다. 또 왕하19:34 내가 나와 나의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여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하였더라 다윗 때문에 이 성을 구원하겠다. 이것을 보면 참 부모가 얼마나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서 그 후손이 받는 축복이 다르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류 목사님께서 지난주에 이런 간증을 하셨습니다. 고향 마을에 친구가 살았는데 아들만 셋 있는 집이고 아버지가 기술이 아주 좋은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절간에 바칠 불상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불상을 만들고 색칠하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사람이 아주 착하고 부지런합니다. 또 기술이 좋아 돈도 많이 벌었습니다. 그런데 아무 잘못도 없는데 나중에 정신병환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 아들이 아버지와 같이 전부 다 정신이 돌았습니다. 참 우상을 숭배하는 사람 결국 귀신이 이용합니다. 그런데 우상 만들고, 우상 만드는데 도와주고 헌신한 사람까지 귀신이 역사하는 것을 보았다는 겁니다. 간첩이 아니어도 간첩을 도우면 성실함과 진실함과 상관없이 그는 간첩 질을 범하는 겁니다. 사람들은 이 부분을 놓치고 삽니다. 류 목사님이 늘 어머니 얘기를 많이 합니다. 살아오면서 남의 얘기, 남의 험담을 안 하셨다. 그리고 늘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헌신하고, 헌금하고 이런 일을 하셨습니다. 심지어 목사님 그 어려운데 어머니한테 왜 헌금 하냐. 싸우고 욕하고 그랬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얼마나 자신과 가정을 축복하셨냐? 영육 간에 받은 축복은 말할 것도 없이 경험적으로 안다고 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여러 교회를 거치면서 성공한 사람도 보고 실패한 사람도 보았는데 정말 복음 전도를 놓고 여기에 헌신하고 마음 드린 사람들을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것을 보았고, 사람은 괜찮은데 복음을 막고 교회 가는 길을 막고 방해하는 사람이 망하는 것을 보았다. 그런 간증들을 봅니다. 우리가 한 번 사는 인생인데 정말 내가 전도를 놓고 복음을 생각하면서 교회를 섬기고 전도자를 돕고 섬기는 일은 나 자신일 복이 될 뿐 아니라 그 복이 후대에게 가는 겁니다. 이것을 사람들이 잘 모릅니다.
2. 사람들의 모습
▶ 그래서 세상에는 사람들의 모습이 크게 세 가지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은 아무것도 안 하면서 바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을 보고 거지 근성을 가졌다고 합니다. 아무 것도 안 하면서 남이 뭐 안 해주나. 이런 사람은 늘 불평하고 원망합니다. 또 자기가 사람에게 할 만큼 합니다. 그러면서 내가 한 만큼 돌려받기를 원합니다. 보통 사람들이죠. 이런 사람은 사람 때문에 상처 받고 낙심할 수 있습니다. 내가 이 만큼 잘 해줬는데 나한테 왜 안 해주지 그것 때문에 상처 받고 낙심합니다. 세 번째로 내가 베풀면서도 바라지 않습니다. 그냥 베푸는 그 자체가 기쁨이고 행복이고 즐거움입니다.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세상 적으로도 신앙생활도 그렀습니다. 세상 적으로도 어떤 사람은 베푸는 그 자체가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많으면 세상이 따뜻하죠, 그런데 늘 자기는 아무것도 안 하면서 바라는 것만 있는 사람이 있으면 가정이 힘들고 문제 많고 사회가 힘든 사회가 됩니다. 또 이 만큼 했으니까 당신이 이 만큼 해 달라 그러면 거기에 갈등과 상처가 많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냥 베풀고 헌신하고 그리고 끝나는 겁니다. 그럼 사회가 참 아름다워지고 가정이 복된 가정이 됩니다. 신앙생활도 같습니다. 사람이 피해의식이 많은 사람은 굉장히 전투적입니다. 사람이 까칠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사랑과 은혜를 많이 받은 사람은 굉장히 여유 있고 평안합니다. 그래서 내가 살아온 환경이 늘 뭔가를 바라는 환경, 내가 베푼 만큼 받기를 원하는 환경, 나는 정말 그냥 은혜로 받기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내가 어떤 삶을 살았던 간에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그리스도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변화시키고 내 모든 삶이 치유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은 잘 보면 내가 행복하면 절대 남을 괴롭히지 않습니다. 남을 괴롭히는 이유는 내가 행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행복하지 않으면 주변 사람들을 괴롭힙니다. 내가 자꾸 되어 지면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경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내가 뭐가 안 되니까. 자꾸 비교하고 괜히 시기 질투합니다. 자꾸 사람에게서 뭘 받으려고 하면 결국 사단에게 당합니다. 우린 하나님을 바라보고 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그 은혜, 이 축복 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3. 영원한 것
1) 하나님의 말씀
▶ 그래서 우린 하나님의 받고 듣고 읽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살아있는 하나님의 약속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하나님의 말씀을 지식으로 장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 중에요. 미국 33대 투르먼 대통령이 있었습니다. 이 분이 대통령 은퇴 후 자기를 기념한 도서관에 갔습니다. 그 동네 아이들이 몰려 들었습니다. 한 아이가 할아버지 학생 시절 공부 잘 하셨죠? 반장 하셨죠? 물어 보는 겁니다. 그런데 투르먼 대통령이 하는 얘기입니다. 나는 공부 못 했어. 눈이 너무 나빠서 안경을 벗으면 거의 안 보였습니다. 안경을 벗으로 시각 장애인과 마찬가지 이었습니다. 게다가 특별한 기술도 없고, 겁도 많고 그래서 공부도 못 했고 특별한 아이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니 아이들이 어떻게 대통령이 되셨어요? 이때 투르먼 대통령이 나는 공부도 못하고 특별히 잘 한 것도 없고 겁도 많았는데 늘 하나님 말씀을 읽었단다. 그리고 나는 성경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믿었단다. 그래서 하나님이 하시면 내가 못한다 할지라고 하나님이 하시면 하실 수 있다. 이 믿음이 나에게 있었다. 그래서 적은 일을 해도 하다가 포기하거나 중단하지 않고 하나님이 내 등 뒤에서 나를 밀어주신다고 늘 믿었단다. 그러면서 아이들에게 등을 보이면서 하나님의 손길이 늘 내 등을 밀어주었단다. 이렇게 아이들에게 얘기하는 겁니다. 참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등 뒤에서 밀어주시고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나갔는데 내가 이렇게 살았다 그 고백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 어린 아이들에게 믿음의 고백을 하고 믿음을 심어주는 대통령이 된 겁니다. 미국 대통령 중에 유일하게 대학을 다니지 않은 사람이 투르먼 대통령입니다. 어릴 때부터 읽었던 성경이 믿어졌고 하나님의 약속으로 자기 마음에 심겨진 겁니다. 그래서 그 인생을 말씀 따라 살아 간 겁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중요한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우주 만물을 통치하고 우리 인생에 주인이시다. 그리고 이 복된 인간에게 하나님을 모르도록 끝까지 실패시킨 존재 이 마귀 사단이 있다. 그래서 인간에게 문제가 왔다. 하나님은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으로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다. 그래서 그 그리스도께서 우리 인간을 속이는 사단 마귀를 꺾어주시고, 원죄와 과거 현재 미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고, 더 이상 방황하지 않도록 하나님 만나서 천국까지 내 길 인도하신다. 이게 성경입니다.
2) 영원한 것
▶ 내가 정말 하나님 자녀가 맞고 정말 그리스도가 내 인생에 주인이냐 말입니다. 정말 그리스도가 영원히 함께 하셔서 내 인생을 가장 복된 길로 인도하시냐 말입니다. 정말 그리스도는 나에게 모든 문제 해결 자가 되고, 그 그리스도는 세상 끝날 까지 항상 함께 하셔서 정말 천국까지 인도하시냐 말입니다. 이게 확인되어야 합니다. 정말 그리스도가 나에게 영원하냐 말입니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고백했을 때 주님께서 바욘아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알게 한 이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면서 이 반석위에 네 교회를 세울 것이다. 음부의 권세가 너희를 이기지 못하리라. 이게 구원받은 자의 축복입니다. 히12:28 그러므로 우리가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나라. 세상은 모든 것이 흔들입니다. 영원하지 않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돈을 많이 벌어서 돈이 힘이 됐는데 그 돈이 자기 인생 흔들리는 것을 막느냐 말입니다. 어떤 사람은 공부 많이 했는데 그 지식이 자기 인생 문제를 해결합니까?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영원한 나라를 받았다 말입니다. 세상 나라가 아닌 하나님 나라를 받은 겁니다. 벧후1:11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세상 나라는 영원하지 않습니다. 세상에 역사로 압니다. 영원한 나라 그리스도, 영원한 나라 하나님 나라. 우리는 영원한 것을 받았습니다. 세상의 것은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것은 영원합니다. 영원한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를 붙잡고 사는 겁니다. 우린 영원 속에 있다 그 말입니다.
2- 주께로부터 받을 것
1. 무슨 선을 행하든지
▶ 종도 선한 행위를 할 수 있고, 자유인도 선한 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선한 행위는 반드시 결과가 나타납니다. 그 행위는 분명히 영향을 줍니다. 행위는 파장을 일으킵니다.
2. 주께로부터 받을 것
▶ 선한 행위를 하는 것은 결국 주께로부터 받을 것이 있다 그 말입니다. 성경 말씀입니다. 살후3:13형제들아 너희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치 말라 선을 행하다 낙심하지 말 것은 주께로부터 받을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눅6:31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거기에 분명 주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 있습니다. 마10: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우리가 제자의 이름으로 작은 자에게 냉수 한 그릇을 대접해도 결단코 상을 잃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갈6:7-8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 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세상 것을 향하여 심지 말고 영적인 것, 영원한 것을 위하여 심어라 그 말입니다. 그러면 영원한 축복이 온 다는 말입니다.
3. 외모로 취하는 일
1)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 하나님이 하늘에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의 모든 생각 나의 모든 행위를 아신다. 보신다 그 말입니다. 시139:2-3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시] 139:3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하나님은 다 아신다 말입니다.
2) 외모로 취하는 일
▶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외모로 보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은 외모로 보시지 않으시고 중심을 보십니다. 저 사람 얼마나 예쁘냐. 얼마나 많이 가졌냐. 얼마나 많이 배웠냐. 그렇게 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기준은 다릅니다. 하나님의 자녀냐 아니냐? 생명이 있냐. 없냐? 그 사람이 얼마나 훌륭하냐 아니냐에 하나님은 관심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그 사람이 전도자냐 아니냐에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무슨 일을 하고 있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고, 어떤 일에 관심이 있는지를 하나님은 아십니다. 하나님 앞에 발견되어지는 축복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3- 실천하는 자의 복
1. 각인 전쟁
1) 하나님이 주신 것
▶ 하나님은 우리에게 최고의 선물인 그리스도를 주셨습니다. 만왕의 왕 되셔서 마귀의 권세를 깨뜨리신 그리스도를 주셨습니다. 나의 원죄와 과거 현재 미래 모든 죄의 저주를 해결하신 대 제사장이신 그리스도를 주셨습니다. 더 이상 우리 인생이 방황하고 불안하고 염려하고 살지 않아도 되는 하나님 만나는 길, 참 선지자 되신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은혜로 거져 받았습니다. 그래서 모든 선의 출발이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께 받은 것 때문에 그래서 내가 선한 일 좀 했다고 교만할 것도 자랑할 것도 없는 겁니다. 거져 받았으니까요.
2) 각인 전쟁
▶ 그런데 세상을 살면서 보면 어떤 일을 결정하는데 보면 나에게 무엇이 각인 되었느냐? 그 각인 된 것에 지배를 받고 그 각인된 것 때문에 결국은 그렇게 살아갑니다. 왜? 우리가 교회에서 복음 소식을 온 교인이 해야 합니까? 나에게 무엇이 각인 되어 있느냐? 이거 확인 하는 겁니다. 나에게 복음을 전하세요. 나에게 복음을 적용하세요. 지금 세월이 얼마나 악한 시대입니까? 참 이상합니다. 다른 오만 것은 얼마나 잘 하는데 딱 그리스도 복음만 희미합니다. 지금 이 시대는 각인 전쟁 시대입니다. 복음소식이 각인되고 집중 안 되면 내 생각과 마음을 빼앗깁니다. 지금 후대들은 보면 게임, 인터넷, 스마트 폰 그래서 정말 복음에 집중하지 못 하도록 만드는 겁니다. 사람에게 무엇이 들어가 있느냐 내가 뭘 보고 듣고 생각하고 무엇을 읽느냐 그게 나에게 점점 각인 됩니다. 무엇이 나에게 각인되어야 내가 승리 하겠습니까? 참 이상하죠. 지금 이 시대는 얼마나 시끄러운 시대인지요. 분주합니다. 하루가 얼마나 시끄럽고 분주한지 모릅니다. 평안하게 조용하게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이 힘듭니다. 뭐가 그렇게 바쁘고 시끄러운지 모릅니다. 마음을 혼란하게 하는 겁니다. 저는 몇 년간 TV를 안 봅니다. 더 이상 거기에 생각을 빼앗길 이유가 없는 겁니다. 자꾸만 내 마음을 혼란하게 하는데 거기에 내 마음을 빼앗길 이유가 없는 겁니다. 안 본다고 이 세상이 무너지는 것이 아닙니다. 자꾸 내 생각을 빼앗아 가서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하게 만들고요. 얼마나 내 마음을 분주하게 만드는지 모릅니다. 나의 영적 상태가 하나님 앞에 발견되어지는 이런 상태가 되도록 나를 관리해야 합니다. 그런데 너무 세상 말을 많이 듣고 세상 것을 너무 많이 봐서 복음에 집중이 안 되는 겁니다. 심각합니다. 지금 우리 아이들은 한 시간 앉아 있기 힘듭니다. 10분도 못 앉아 있습니다. 적어도 한 시간 두 시간은 앉아 있어야 하는데 못 앉아 있습니다. 심각합니다. 생각이 이미 다 빼앗겨버렸습니다. 그래서 아이들 정서가 불안 합니다. 애들만 그렇습니까? 우리는 각인 전쟁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나를 어디에 각인 시키고, 어디에 집중하고, 어디에 몰두해야 하고, 어디에 내 인생이 몰입되어야겠습니까?
2. 3오늘
▶ 이것을 잘 할 수 있도록 333운동 하고 있습니다. 3오늘이죠. 왜 이것을 해야 합니까? 나에게 혹시 잘못된 각인이 있다면 이 각인이 바뀌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영적상태가 되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나에게 있는 문제, 가문의 문제, 분명히 있습니다. 이게 치유 받고 증인되어서 현장을 살려야 합니다. 그래서 내 인생이 분주하게 아무 것도 아닌데 분주하게 뺏겨서 낭비하고 사는 것이 아니고 가장 가치 있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 내 인생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에 방향 맞춰서 인도받고 하나님 앞에 발견되고 하나님께 쓰임 받는 인생 그거 살기 위해서 한다 말입니다. 그래서 일어나서 가장 조용하고 가장 좋은 시간에 하나님과 행복한 시간을 만들자 그 말입니다. 그래서 아침 시간에 가장 좋은 시간에 전도를 놓고 생각하는 겁니다. 오늘 내가 할 일, 문제, 만남, 사건, 또 교회 광고 등을 기록하고 이게 전도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하나님 앞에 질문하고 이 속에 하나님의 계획 있고 메시지가 있지 않겠는가? 이게 곧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이것을 놓고 복음 소식을 나에게 하고 또 강단 말씀을 듣고 기도수첩하고 그러면서 성경 말씀 속에서 오늘 언약의 말씀을 찾아내고 그래서 내 인생 이유가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에 방향 맞추기보다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했습니다. 우리 삶의 현장이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문제에 메여 가지고 내 인생이 문제에 메여 늘 사단에게 속고 사단에게 종노릇하지 않고 모든 문제 속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알고 이 문제 속에서 하나님은 어떤 일을 이루어 가실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이 문제를 통해서 갱신되고, 문제를 통해서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그러면 도리어 그 문제가 나에게 축복이 되고 발판이 됩니다. 그리고 오늘 붙잡은 언약의 말씀을 기록하고 그러면서 내가 만나는 대상자에게 전도 기획을 하고 자료를 주고, 간증 생각, 강단 포럼하며 복음 소식을 합니다. 이것을 붙잡고 기도제목을 붙잡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평생 기도하는 제목, 원단, 강단 붙잡고 기도하는 겁니다. 그래서 정시기도문하고 찬송도 하고 전도 대상자 품고 기도하고 30지교회 놓고 기도하고 기도는 성경에 가장 큰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낮에는 내가 만나 모든 문제, 사건이 전도와 어떤 관계가 있냐? 말씀과 기도로 적용시키고 그리고 저녁에는 오늘 하루를 점검하고 또 내일을 준비합니다. 하루를 돌아보면서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하셨는지 나는 말씀과 기도를 어떻게 적용했는지, 내가 갱신할 것이 뭔지, 이것을 점검하고 응답을 확인하면 영적 상태가 하루 종일 하나님과 교재하고 하나님과 임마누엘 축복 속에 들어갑니다. 지난 주 훈련 받는데 윤제숙 전도사가 함양 지도자 학교 학생들을 새벽 5시에 깨워서 호흡하며 3오늘을 실천하게 한다는 겁니다. 이렇게 했는데 아이들이 변화되고 치유가 되어 지고 그래서 증인들이 생기고 그 고백합니다.
3. 실천하는 자의 복
▶ 결국 신앙생활은 뭡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이것을 실천함으로 인해서 받는 축복이 있습니다. 이것이 주님의 약속입니다. 그런데 반듯이 실천하지 않으면 이 축복이 없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받습니다. 그런데 잘 보면 많은 축복과 응답은 실천할 때 온 것입니다. 그런데 실천하지 않으면 이 축복이 없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받습니다. 그런데 많은 응답과 축복은 실천할 때 오는 것입니다. 마2:41에 깨어 기도하라 했습니다.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하라 했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기도를 놓친 겁니다. 속았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 부인하고 저주하고 맹세하고 도망갔습니다. 성경은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부활 하신 주님이 찾아오셔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질문 했습니다. 똑같은 질문을 세 번이나 하십니다. 이때 주님이 네 양을 먹이라. 말씀 운동하라는 말입니다. 사명회복입니다. 그 베드로가 감람산에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40일 간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 하십니다. 그리고 행1:4에 떠나지 말라, 약속을 기다리라.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그 약속 붙잡고 기도하라는 겁니다. 베드로가 마가다락방에 모여서 말씀을 붙잡고 기도했다 그 말입니다. 거기에 성령이 역사하셨습니다. 그 약속의 말씀을 듣고 그 실천하는 현장에 있었을 때 성령이 역사하셨습니다. 베드로가 처음에는 기도를 놓쳐 실패했습니다. 그런데 기도 속에 있었을 때 하나님이 역사하셨습니다. 약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무릎 꿇어라 말입니다. 그리고 대적하지 않으면 삼킬 자를 찾아다닌다는 겁니다. 싸우라. 그런데 영적싸움을 안 하는 겁니다. 그러니 당하는 겁니다. 가문의 저주 영적싸움 해야 합니다. 나로 혼미케 해서 복음에 집중하지 못하는 세력과 싸워야 합니다. 말3: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실천하라 그 말입니다. 그런데 말씀 듣고 실천을 안 합니다. 마7: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마] 7: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마] 7: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마] 7: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말씀을 듣고 내 삶에 실천하지 않으면 지식으로 끝나는 겁니다. 귀가 커지고 실패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 과거를 묻지 않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어떠했어도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면 하나님이 응답하시고 역사 하십니다.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오늘부터 실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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