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주일 예배
제목
은혜와 평강
성경
엡1:1-2
일시
2013년 2월 17일
장소
속초하나로교회()
033) 636 - 5811
말씀
이 길근 목사
1- 그리스도
1. 하나님의 뜻
▶ 어떤 위치에 있는 사람이 이것이 내 뜻이다라고 하면 중요하다. 대통령이 이것이 내 뜻이라고 하면 중요한 것이다. 하물며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이라면 반드시 되어지는 것입니다. 누구라도 막을 자가 없다. 하나님은 원래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모든 축복을 누리도록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사단의 유혹을 받아서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단에게 붙잡혀서 인생이 초라하고 모질고 망하는 길로 갔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너무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를 보내주셨습니다. 누구든지 그 이름을 힘입어 멸망 받지 말고 영생을 얻어라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런데 분명히 아담과 하와를 속인 사단은 지금도 자꾸 사람들을 속여서 하나님의 뜻을 모르게 만듭니다.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 안에서 참 축복을 누리고 참 평안을 누리고 에덴을 축복을 누리며 사는 것인데 그런데 사단이 인간을 속여서 아담과 하와를 넘어뜨린 것처럼 지금도 불신앙하게 만들고 하나님의 축복을 모르도록 만듭니다.
2. 그리스도 안에
▶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이 하나님 만나는 길이고, 십자가상에서 우리가 받을 죄 문제를 해결하시고 사단의 머리를 박살내신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면 하나님의 성령이 내 안에 들어오시는 겁니다. 그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그때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예수 믿는 것은 그냥 교회 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믿는 것을 그리스도의 영이 내 속에 들어와 계시는 것입니다. 내 안에 하나님의 성령이 계시기 때문에 그리스도와 연합한 것입니다. 이것을 구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예수 믿는 것을 그냥 교회 다니는 것이 아니고 새로운 피조물, 새로운 인생이다. 과거에 내가 죄의 노예였고, 사단의 노예였고, 지옥의 노예였는데 이제는 그 죄 문제가 해결되었고 사단의 세력이 꺾어졌고 지옥의 문제가 해결된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계속해서 지금도 사단은 우리를 정죄한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잘못과 우리의 연약함과 허물을 사단은 계속 공격합니다. 그런데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선언하였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입니다. 그럼 이 그리스도의 엄청난 사랑을 누가 끊을 수 있습니까? 롬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사망도 죽음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를 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권세자들도 악한 사단도 이것을 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린 이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엡2: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천국까지 완전히 보장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입니다. 이 땅에 살고 있지만 저와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입니다.
3. 인생이유
▶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됩니까? 나도 모르게 과거에 죄의 노예였고, 세상 풍속을 따라 살고, 결국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구나. 내가 그렇게 살았으니까 지금도 내 주위에 그렇게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보니까 안타깝잖아요. 아 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 영접하면 나와 같이 되는데,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정죄함이 없는데 그리스도 사랑에서 누구도 끊을 자가 없는데 우리 영혼이 하늘에 올라가는데 이 축복누리도록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모세가 나이 80이 될 때까지 실패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실패한 인생을 살고 있었던 모세에게 하나님이 찾아오셨습니다. 모세야 저 애굽에 노예 생활하는 내 백성을 살려내라. 모세가 내 나이 80인데요. 내가 실패만 하면서 인생을 살았는데 무슨 힘이 있습니까? 나는 말도 못하는데요.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가라. 모세의 인생이유가 뭔지를 알려주신 것이다. 네 나이가 80이든지 지금까지 실패한 인생을 살았던지 상관없이 내가 너와 함께 한다. 네 인생은 지금 애굽땅에 살고 있는 내 백성을 살리는 것이다. 인생이유를 분명히 밝히는 것입니다. 모세의 인생이 바뀐 것입니다.
바울은 율법을 철두철미하게 지킨 사람입니다. 그 기준으로 사람을 정죄하고 판단하고 감옥에 가두고 했던 사람이다. 그 똑똑한 사람이 남 죽이는 일에 앞장선 사람이다, 그런 바울에게 부활하신 주님이 찾아오셔서 이방인의 사도가 되리라. 바울의 인생을 바꿨다. 인생이유가 뭐냐 네가 잘난 것으로 죽이는 것이 아니라 남 살리는 것이다 인생이유가 발견된 것이다.
베드로는 새벽부터 밤까지 늘 고기 잡는 일을 했다. 한 마리라도 더 잡으려고 늘 고기 고기 했던 인생이었다. 그런 베드로에게 주님이 찾아오셔서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를 사람 낚는 어부 되게 하리라. 어부 일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그 고기 한 마리 잡기 위해 사는 인생 아니다. 저 죽어가는 많은 영혼을 살리는 인생이다. 베드로의 인생이 바뀌었다. 저와 여러분이 모세처럼 실패한 인생을 살았습니까? 내 인생이 바울처럼 정죄하고 심판하는 인생을 살았습니까? 베드로처럼 어떻게 하면 돈 좀 더 벌까? 그것 밖에 모르는 인생을 살았습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그런 인생을 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인생이유를 발견하기를 바랍니다.
4. 신실한 사람
▶ 이런 사람들을 하나님은 신실하다가고 인정하셨습니다. 신실함이 나에게 있습니까? 우린 너무 자주 변하지 않습니까? 변덕이 죽끌듯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주님은 나를 신실하다고 인정하셨습니다. 왜?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나는 늘 변하지만 내 안에 계신 주님은 변함이 없습니다. 동일하십니다. 그 동일하신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나의 변함과 상관이 없이 신실한 것입니다. 내 인격, 수준이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 그리스도 때문에 나는 하나님 앞에 신실하다고 인정받는 것입니다. 이것이 축복입니다.
2- 은혜와 평강
1. 하나님 우리 아버지
▶ 엡1:2절에 보면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다. 창1:1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했습니다. 창1:27절에 하나님.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내 아버지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다. 얼마나 큰 축복인가? 세상에서 조금 힘 있는 사람이 아버지면 얼마나 힘이 있습니까? 복이 있습니까? 그런데 천지를 창조하신 그 분이 나의 아버지 우리 인간을 만드신 그 분이 나의 아버지 지금도 우주 만물을 통치하시는 그 분이 나의 아버지라는 말이다. 그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이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나를 하나님 만나게 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해결자라는 것입니다. 그 분이 나의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십니다. 그 분이 나의 아버지시기 때문에
2. 주 예수 그리스도
▶ 이 모든 축복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옵니다. 요14:6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느니라. 그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그 그리스도, 그 그리스도로부터 모든 축복이 다 왔다 이 말입니다. 바울은 하나님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이 은혜와 평강이 왔다고 했습니다.
3. 은혜와 평강
1) 은혜
▶ 은혜라는 말은 아름답다, 좋다, 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만드시고 아름답다. 인간을 만드시고 심히 아름답다, 라고 하셨습니다. 은혜라는 말은 아름답다, 좋다, 라는 말입니다. 이 은혜가 임하면 사람이 바뀝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 은혜 아래 있을 때는 두 사람이 서로 뼈 중에 뼈요, 살 중에 살이요,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은혜를 저버린 그 날부터 저 여자 때문에 저것 때문에 은혜를 놓치면 인간이 얼마나 추해지고, 악해지고, 모질고, 저주 받는 인생 아닙니까?
그 아들 아벨과 가인이 은혜를 놓치니까 죽이는 일까지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은혜가 아닙니다, 왜? 이런 일이 생겼습니까? 사단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여인의 후손을 보내서 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 은혜 회복하도록 우리에게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은혜를 받으면 인생이 변합니다. 남 정죄하고 판단하고 죽였던 이 바울이 은혜를 받고 보니까. 고전15:10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내가 이렇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다. 과거에는 내가 내가 했는데 은혜가 임하니까 하나님의 은혜구나. 복음을 위해서 다른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했는데 그것도 내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구나. 고전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2) 평강
▶ 그 은혜의 결과가 그 상태가 평강이다. 은혜가 임하니까 평강이 나타나는 것이다. 은혜의 결과가 평강이다. 은혜의 유지되는 상태가 평강이다. 요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이 세상 살면서 근심거리가 많은데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이것이 평강이다. 요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은혜를 놓치면 나타나는 것이 불안함, 두려움, 근심, 걱정이다. 문제 생기면 두렵고 걱정되고 안타깝고 괴롭고 쓸쓸하고 이것이 은혜 놓친 것이다. 그런데 은혜가 임하니까 두려워할 수밖에 없는 일인데 걱정스러울 수밖에 없는 일인데 답답한 일인데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평강은 아 내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구나. 하나님 나와 함께 하시는구나. 하나님 내 인생을 인도하시는구나. 내 기도를 들으시는구나. 날 승리케하시는구나. 이 확신이 있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이 평강이다.
3) 은혜와 평강의 출처
▶ 이 은혜와 평강이 어디서 왔습니까? 이것은 인간의 방법으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뭐 해서 온 것이 아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에게 대한 자기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그리스도로부터 온 것입니다. 인간의 방법으로부터 온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복음과 종교의 차이입니다. 종교는 내가 막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 복음은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이 은혜가 임한 것입니다.
바울이 뭘 알았습니까? 예수 믿는 사람들 잡으려고 쫓아가다가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것입니다. 모세가 어느 날 하나님 한 것이 아닙니다. 80세 실패한 인생에 하나님이 찾아오신 것입니다. 베드로에게 찾아오셔서 내가 너로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신 것입니다. 은혜와 평강의 출발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입니다.
3- 영적 상태
1. 영적 체험
▶ 사람들이 영적인 세계를 모른다. 눈에 보이는 것은 전문가고 잘 아는데 눈에 안 보이는 영적 세계를 모른다. 사람들에게 정신 문제가 오고, 사건이 생기고, 자살하고, 그것이 다 영적인 문제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모릅니다. 믿는 자들에게 이런 표적이 따른 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이것이 영적인 사실인데 귀신이 쫓겨나고 그것을 모른다. 귀신의 존재도 모르고 쫓겨나는 것도 모른다. 귀신의 역사, 사람들이 말을 함부로 하는 것, 뱀이 가문을 통해서 역사하고, 사람들이 독을 마시고, 병들고, 이것이 인생문제고 사회문제고 가정문제고 내 문제인데
영적인 사실을 모르니까 해결을 못하는 것입니다.
박효진 장로님의 간증이 있습니다. 교도관이신데, 교회를 8,9년 그냥 왔다 갔다 한 분입니다. 영적사실도 모르고 살 던 사람입니다. 교도소가 어떤 곳입니까? 나쁜 놈들, 인간쓰레기 들이 있는 곳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니 다 죽일 놈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죄수들을 두들겨 패고 욕하고 했습니다. 그래서 별명이 저승사자였습니다. 그렇게 죄수들을 괴롭히니 자신도 괴로워서 늘 술에 의지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버지, 어머니, 형, 형수, 조카 5명을 죽인 이호성이라는 사람이 들어왔습니다. 이호성을 개인적으로 불러서 보니 두리번두리번 거리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저거 귀신이 보이는 거 아닌가? 그래서 너 귀신 보이지 물어보니 이호성이 평생을 귀신을 보았다는 겁니다. 예수 영접하면 그 귀신 떠나간다. 이호성이 영접했습니다. 이 친구가 허리가 안 좋아서 일을 못하는데 평생 부모에게 돈 받아쓰는 처지다. 이 귀신이 늘 부모를 죽여라 죽여라 했는데 돈 받으러 오는 날 그런 일이 생긴 것이다. 허리가 아파서 일도 못하는데 귀신이 내가 도와줄게 하는 것이다. 삽만 대면 귀신이 삽 위에 앉아서 푹푹 파지는 것이다. 허리 환자인 이 사람이 다섯 명의 시체를 끌어다가 매장한 것이다. 귀신이 힘주고 도와서 파묻은 것이다. 예수 영접한 그 다음 날 평생 처음으로 편안하게 잘 잤다는 것이다. (중략-메시지 참고하세요) 이렇게라도 하나님이 영적사실을 알게 하시는구나 하고 깨달았다고 합니다. 자기가 죄수들을 만나보니까 80,90%가 왜? 죄었냐. 물어보니까 자기도 모르게 뭔가에 잡혀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뭔가에 씌여가지고 그럼 뭔가에 씌였다는 것이 뭔가? 귀신의 역사다. 이 장로님이 이것을 안 것이다. 그래서 이 안에서 복음 전해야 갰구나. 교도소에서 전도가 되는 것이다. 이호성 같은 사형수도 사형 당할 때 찬송하면서 기도하면서 그렇게 평안하게 돌아가셨다는 것입니다. 천국의 소망이 확실하니까. 세상에 영적체험을 못하면요 신앙생활이 형식적이 되는 것입니다. 이 장로님도 그렇게 살 뻔했습니다. 하나님 은혜 주셔서 영적체험 하니까 내 인생 뭐냐? 말이야 내가 헛살았구나. 부인 따라 겨우 교회 왔다가 가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된 것이 없는데 사람들이 그리스도만 알면 귀신들린 이것이 해결되는데 이 사실을 모르고살아가는 것입니다.
2. 영적 상태
▶ 영적상태가 참 중요합니다. 스마트 폰 다 켜고 살지 않습니까? 왜? 그럽니까? 언제든지 통화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른 것은 다 온 라인 상태인데 영적인 상태는 온 라인 상태가 아니다. 영적으로는 다 꺼놓고 삽니다.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사람이 은혜를 받으면 천사같이 변합니다. 은혜를 못 받으면 꼭 마귀 같습니다. 은혜를 받고 보니 영혼이 불쌍합니다.
3. 영적 싸움
1) 하나님의 빛
▶ 저번 주에 답답한 일이 있었습니다. 제 마음에 찬송이 생각났습니다. 찬송가 380장 날마다 주 찬송하겠네 그래 말이야 크로스비는 앞 못 보는 맹인인데 날마다 주를 찬송하겠네. 영적상태가 이렇게 안 되면 나도 모르게 불신앙이 들어옵니다. 다윗은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요 날마다 주를 송축하고 영원히 송축합니다. 영적인 상태가 중요합니다. 영적으로 온 라인 상태 되기를 축원합니다. 이것이 사실 모든 것입니다.
사람이 먹을 것만 주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을 몰라서 그럽니다. 배고프면 먹을 것만 있어도 되지만 사람은 먹을 것 생기고 배부르면 또 다른 것 생각합니다. 먹을 것 쌓아놓고도 또 다른 추구하다가 망합니다. 사람이 내 통장에 1억만 있어도 아 부자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며칠 못 갑니다. 그런데 내 옆에 친구가 자기 통장에 5억 있다고 하면 불납니다. 저게 5억이 있어 그럼 난 6억이 있어야 합니다. 죽을 듯 살듯 6억 모으면 또 옆에 보니까 10억이 있어 이거 사람이 끝이 없습니다. 이러다 어느 날 죽습니다. 우리 인생은 가진다고 채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평강이 있어야지 이것이 없으면 세상 사람처럼 살다가 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 세상에 혼돈과 흑암과 공허가 가득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의 빛을 발하셨습니다. 어둠이 가득하기 때문에 생명의 빛을 비추어 주셨습니다.
2) 영적 싸움
▶ 어둠의 나라에서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졌습니다. 그 분이 그리스도입니다. 흑암 세력에 잡혀 있었는데 생명의 빛인 그리스도를 주셨습니다. 우릴 자꾸 세상 풍속에 잡혀 살게 하고 나도 모르게 옛날 과거에 묶여 살게 하는 흑암을 꺾어야 한다.
영적 싸움의 비밀을 알아야 합니다. 이호성 같은 살인범도 예수 믿고 하나님 자녀 되니까 귀신이 왔는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떠나라 하니까 떠났다. 영적싸움의 비밀을 모르면 우리에게 다가오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할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귀신은 쫓겨납니다. 내가 아무리 발버둥 쳐도 되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새 방언을 말하게 되어있습니다. 언어가 바뀌는 것입니다. 가문 대대로 가문에 역사하는 흑암이 뱀의 역사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꺾이는 것입니다. 세상 살면서 얼마나 많은 독이 있습니까? 그리스도 이름으로 꺾이는 것입니다. 이런 축복이 임해야 합니다. 정말 우리는 우리의 무능 때문에 또 환경 때문에 가난 때문에 가문의 저주 때문에 고생할 때 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저주야 떠나가라 금과 은은 없지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꺾어야 한다. 영적 싸움해야 한다. 우리 가문에 역사하는 이악한 영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떠나가라. 결박해야 한다. 우리에게 이 축복을 주셨습니다. 여인의 후손 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박살내야 합니다. 꺾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계속 지게 하는 저주의 세력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꺾여야 합니다. 이 땅의 문제가 뭡니까? 크고 작은 문제가 있는데 알고 보면 창3장 사단의 문제입니다. 사단의 문제이기 때문에 여인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박살내야 합니다. 꺾여야 합니다. 우리에게 만왕의 왕 되신 그리스도 이름으로 흑암을 꺾어야 합니다. 마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우리 가정에 가문에 저주가 꺽여야되고 내 무능이 꺾여야 되고 나의 고질적인 영적문제가 꺽여야되고 가난의 저주가 꺽여져야 합니다. 우리 후대가 무너지는 이 흑암이 꺽여져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의 성령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이름으로 흑암이 꺽여져야 합니다. 세상 신이 혼미케 하고 있는 것입니다. 혼미케 하는 흑암을 꺾어야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그리스도의 권세를 사용하면 귀신은 떠나고 뱀은 꺾입니다. 교도소에 그 강퍅하고 모진 사람들도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꺽여지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변화되고 치유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복음 가진 우리들이 이 변화가 없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 악한 자들도 변화되는데 이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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