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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그리스도의 이름으로(막16:17-18) 조회수 : 1329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1-20
  첨부파일:   20130120(수정).hwp(25K)
분류
주일 예배
제목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경
막16:17-18
일시
2013년 1월 20일
장소
속초하나로교회()
033) 636 - 5811
말씀
이 길근 목사


1- 이름을 믿는 자
1. 사람의 갈등
▶ 기도수첩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있다. 록펠러 부모의 이야기가 있다. 록펠러의 부모는 믿음의 사람이요 기도하는 부모였다. 그것을 또 자식 록펠러에게 가르쳤다. 이것이 어린 록펠러에게 각인이 되었다. 록펠러가 병에 걸렸는데 그 절망을 딛고 세계 최고 갑부가 되었다. 록펠러가 하나님 살아계신 증거를 나타냈다. 또 다른 이야기가 있는데 사단의 주는 가장 큰 공격은 자존감을 상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부정적 자아를 심어서 사단의 통로가 되게 한다. 또한 사람이 원하지 않는 일, 마음에 들지 않는 환경이 있으면 삐뚤어진 마음을 준다. 그래서 마음에 상처를 준다. 원망만 쌓인다. 이 세상에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은 없다. 이러한 끊임없는 문제, 갈등 앞에서 내가 어떤 입장을 취하는가가 중요하다. 내가 말씀의 지배를 받느냐 감정의 지배를 받느냐가 중요하다. 성령의 지배를 받으면 달라진다. 거친 말도 바뀌고 행복하고 기쁘고 소망이 있다. 내가 되니 주변 사람들을 이해하고 살린다. 반대로 불신앙에 사로잡히면 나도 모르게 행복도 기쁨도 없다. 내가 힘들다. 내 주변 사람들을 괴롭힌다. 짜증난다. 내가 그러려고 해서가 아니다. 사람이 나빠서가 아니다. 이처럼 사람이 성령의 충만하여 은혜를 받으면 아무리 모자라도 사람이 바뀐다. 하지만 이상하게 사단에게 잡히면 자신도 괴롭히고 남도 괴롭힌다.
2.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 마16장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물어본다. 마16:13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마16: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도대체 예수가 나에게 누구냐? 남이 말하는 예수 말고 너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이 질문이 인생 최고의 질문이다. 이 질문에 대한 분명한 답이 있어야 한다. 정말 예수가 나에게 누구냐? 정말 내게 그리스도냐? 메시야가 맞냐? 이것이 맞다면 다 해결된 것이다. 그리스도가 모든 문제 다 해결하셨다. 이 답이 없으면 평생 갈등한다.
3. 이름을 믿는 자
▶ 예수님을 맹목적으로 믿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무조건 믿는 것이 아니다.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곧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나에게 누구냐? 이것이 믿어져야 한다. 이것이 안 믿어지니까 많은 문제가 오는 것이다. 이것이 안 되면 예수 믿고도 문제 오면 불신자와 똑같다. 다른 이름은 없다 행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하나님은 인생 문제 해결 자를 딱 한 분만 보내셨다. 그 분이 그리스도예수다.
2- 표적이 따릅니다
1. 그리스도의 이름
1) 응답받는 이름
▶ 이 이름이 어떤 이름인가? 응답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이름이다. 하나님이 나를 택하셨다. 요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이것이 열매 맺는 방법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정말 응답받는 이름인가? 확인해야 한다. 그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다. 요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응답받는 이름, 약속한 이름, 사용하라고 주신 이름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충만해지기를 원하신다.
2) 이름의 권세
▶ 그 이름에는 권세가 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말한다. 눅10:17 칠십 인이 기뻐 돌아와 가로되 주여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그 이름은 귀신이 항복하는 이름이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귀신에게 명령하니 귀신이 떠나갔다. 행16:16-18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하는 귀신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을 크게 이하게 하는 자라 [행] 16:17 바울과 우리를 따라와서 소리 질러 가로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행] 16:18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와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그 예수 이름은 권세 있는 이름이다. 그 이름으로 앉은뱅이가 일어난다. 행3:6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3) 만물을 복종케하는 이름
▶ 만물을 복종케 하는 이름이 예수 이름이다. 빌2:9-11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빌] 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빌] 2: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3: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만물을 복종케 하는 그 이름을 정말 붙잡아야 한다.
3. 표적이 따릅니다
▶ 눅16:17-18 내 이름으로 귀신이 떠나간다. 내 이름으로 이 표적이 온다고 했습니다. 귀신들려 무당일 하는 사람을 한 번 만나보면 분명히 이런 말을 할 것이다. 난 이 신을 받기 싫었다. 나도 어쩔 수 없이 받았다. 라고 할 것이다. 귀신은 강제로 들어온다. 주님은 우리에게 마음의 문을 두드린다고 하였다. 주님은 인격적으로 들어오신다. 계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귀신은 몰아내야 할 존재다. 귀신은 몰아내야 한다.
내 이름으로 귀신을 몰아내며 도적이 하는 짓이 있다 요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귀신의 역사는 이것이다. 귀신은 몰아낼 존재이다. 마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내 이름으로 새 방언을 말하여 사람은 자기가 관심 있는 것을 말한다. 내가 성령이 충만하면 은혜의 말이 나온다. 말이 바뀐다. 이것이 새 방언이다. 세상에 관심이 있으면 그 말을 한다. 하나님의 은혜에 잡히면 말이 달라진다. 성령이 역사하시면 말이 바뀐다. 사단에게 잡힌 사람은 망하는 말을 한다.
전도전문훈련을 하면서 최미화 권사님의 말씀을 들었는데 교회 안에서 사람을 보고 이렇다더라, 저렇다더라. 누가 어떻다더라. 이맇게 남에 말을 쉽게 한다. 좋은 말도 아니고 1년 전 5년 전에 잘못한 것을 말한다. 그래서 교회 안에 흑암이 가득하다고 하였다. 그런데 아무리 그 사람이 이상하고 못된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 날 밤에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바뀔 수 있다. 이런 고백을 하시더라, 우리가 사람을 볼 때 아 저 사람에 옛날에 못된 사람이지 이것을 끝까지 가지고 가면 세상에서 살 수가 없다. 그 사람이 과거에 이상한 사람일지라도 그 밤에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바뀔 수 있다. 우린 이 소망이 있기에 사는 것이다. 우리에게 얼마든지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언제 사람이 바뀔지 모릅니다. 그런데 자꾸 내 기준으로 내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그것은 사람의 생각이지 하나님을 안 믿는 것이다. 하나님은 오늘도 사람을 바꿀 수 있다. 정말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말이 바뀌는 것이다. 이것이 새 방언이다. 내가 과거에는 남을 상처주고 힘들게 했던 사람인데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니까 아 저 사람 기다려줘야지 내가 도와줘야지 격려해줘야지 세워줘야지 이것이 새 방언이다. 가정에서도 우리 자녀들을 무너뜨리는 말을 얼마나 많이 하는 줄을 모른다. 들어보고 분석해보라 내가 하는 말을 녹음해보라 이 아이를 살리고 있는 것인지 정말 우리에게 새 방언이 나와야 한다. 적은 말 한 마디가 그 아이의 인생을 바꿀 수가 있습니다. 그것이 말이다.
그리고 뱀을 집어 올려야 한다. 창3:15의 여인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 이 뱀을 꺾어버려야 한다. 세상에 얼마독한 일이 많은지 모른다.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한다. 음식만이 독이 아니다. 내 주변에 독이 가득하다. 하나님을 모르게 하는 지식의 독, 음악으로 사람을 무너뜨리는 악한 노래들, 이상한 영화, 이런 것들이 전부 독이다. 제가 책을 하나 읽는데 베스트셀러 코너에 있었다. 내용을 보니까 주인공이 현재 34살인데 20대 중반부터 10년 동안 얼마나 많은 여자들을 농락하고 유혹한 자기 경험담이다. 이것이 추천 도서다. 이런 책이 버젓이 추천 도서로 돌아다니고 있다. 이 말이다. 나쁜 마음먹고 따라하면 많은 여자들이 넘어갈 것이다. 세상이 무서운 세상이다. 그럴듯하게 인생을 처절하게 망하게 한다. 그 사람이 과연 행복하겠습니까? 폭력을 미화시키는 것이 얼마나 많은가? 원수 갚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이것들 전부가 독이다. 도처에 독이 가득하다. 복음 아니면 해결 안 된다.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않는 그리스도 이것이 사실적으로 와야 한다. 그리고 병든 자에게 손을 엊은즉 나으리라 육신의 병이 얼마나 힘듭니까. 그런데 육신의 병보다 더 심각한 것 육신의 병은 사람에게 동정이나 받습니다. 그러나 정신적인 병, 영적인 병은 동정도 못 받는다. 그런 병이 도처에 가득하다. 얼마나 심각한가 그 중에 병중에 병이 하나님 안 믿는 병이다. 최고 무서운 병입니다. 하나님 없어도 잘 산다고 착각을 합니다. 병중에 병. 그리스도의 능력이 그에게 임해야 치유 받는다. 교회 다녀도 불신앙의 병이 무섭다. 주님의 능력의 손이 임해야 치유 받습니다. 교회 다녀도 불신앙에 잡혀 인생을 얼마나 낭비하는지 모릅니다. 그 병이 치유 받아야 합니다.
3- 만왕의 왕
1. 기도의 비밀
▶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가 아니고 기도가 정말 체험되어야 합니다. 창세기 야곱을 보시면 야곱은 인간적으로 모델적인 사람은 아닙니다. 허물 많고 여리고 못되고 형 에서의 장자 권을 속여서 빼와서 삼촌 라반의 집으로 도망을 가는데 벧엘에서 하나님 주신 꿈을 보게 됩니다. 네가 누운 이 땅을 네게 주겠다. 네 후손을 땅에 티끌처럼 많게 하겠다. 너와 네 자손으로 인하여 모든 족속이 복을 받을 것이다. 이 꿈을 주셨다. 그때부터 야곱의 인생이 바뀝니다. 완전 기도의 사람으로 바뀝니다. 창32장에 가면 야곱이 거부가 되어 자기 고향 땅으로 옵니다. 20년이 넘도록 형 에서가 원한을 품고 있다가 군사 400을 데리고 옵니다. 20년이 지나고 거부가 되도 야곱의 그 여린 마음, 불안한 마음은 떠나지 않는다. 그래서 얍복강에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야곱에게는 하나가 있다. 축복은 하나님 손에 있다. 당신이 나에게 축복하지 않으면 절대 놓지 않겠습니다. 이것이 야곱이다. 야곱은 모델적인 사람이 아니다. 그런데 언약에 대한 것은 끝까지 붙잡고 있다. 하나님 당신이 나를 축복하지 않으면 나는 절대 안 됩니다. 이것을 딱 붙잡았다.
2. 만왕의 왕
1) 방해자
▶ 응답을 못 받는 사람이 있고 응답을 받는 사람이 있다. 특징이 있다. 응답 받는 사람은 끝까지 붙는다. 많은 사람이 기도하다가 그만둔다. 응답도 없고 역사도 없고 그런데 응답 받는 사람은 끝까지 붙는다. 어떤 사람은 작정하고 서원하고 금식하고 그러면서 본격적으로 응답받을 때까지 붙는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하다가 만다. 하다가 마니까 안 되는 것이다. 눅18:1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가난한 과부가 악한 재판장에게 밤낮으로 억울한 것을 풀어달라고 하는 것이다. 포기 안하니까 들어줬다는 비유이다. 언약을 끝까지 생명으로 붙잡고 기도하겠냐 그 말이다. 습3:16 그 날에 사람이 예루살렘에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시온아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 기도하다가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 낙심하지 말라 손을 들고 기도하라 기도가 나에게 사실적인 체험이 되어야 한다. 기도체험이 없는데 무슨 일을 하겠는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듣기만 하지 마시고 이 말씀 언약 붙잡고 기도하다가 실질적인 체험가지고 증인되셔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 앞에서 딱 하나님을 바라본다. 언약의 백성을 축복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2) 만왕의 왕
▶ 우리가 기도하는 그 이름은 만왕의 왕 되신 그 이름이다. 요18:37에 빌라도가 예수님에게 네가 왕이냐 묻는다. 이때 예수님이 내가 왕이라고 말하신다. 총독에게 말한다. 그 예수가 나에게 누군가? 정말 예수님이 나에게 왕이십니까? 정말 확인되어야 합니다. 정말 예수가 나의 왕이라면 그 이름 붙잡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단은 온갖 방해를 한다. 행4장에 바리새인들이 제자들에게 절대 예수 이름 말하지 말라고 한다. 그 말은 겁먹었다는 것이다. 누구 짓인가? 바리새인들을 이용한 사단이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 모르게 하려는 것이다. 이 말은 예수가 그리스도가 맞는다는 말이기도 한다.
3. 각인된 것
1) 노래를 불러라
▶ 정말 우리가 불러야 할 노래가 있다. 깜깜한 밤에 두려우리까 애국가를 불러도 두려움이 사라진다. 노래만 불러도 두려움이 사라진다. 세상의 노래 불러도 울고 감동하는데 정말 우리가 불러야 할 노래는 무엇인가? 다윗은 시145:1-2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시] 145:2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영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날마다 주의 이름을 노래한다. 우리가 불러야 할 노래 예수가 그리스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해결자 그리스도는 만왕의 왕 이 노래를 불러야 한다. 그리스도는 나의 모든 문제 해결자다 노래 부르세요 믿는 자들에게 이런 표적이 따른다. 노래 부르세요 예수가 누굽니까 예수가 정말 그리스도가 맞습니까. 그럼 예수가 그리스도라 노래 부르세요 하나님의 자녀가 맞다면 하나님의 자녀라고 노래하십시오. 왕이 맞다면 왕 되신 그리스도를 노래하세요.
2) 각인된 것
▶ 각인이 안 되면 내 것이 아니다. 아이들이 공부하는데 계속 반복한다. 머릿속에 각인된 것이 내 것이 된다. 어렴풋이 알면 절대 내 것이 아니다. 시험 볼 때 생각이 안 난다. 내 것이 아니라서 그런다. 계속 반복하면 어느 날 각인이 된다. 그것이 내 것이다. 어렴풋이 아는 것은 절대 내 것이 아니다. 그러니 연필 굴리는 것이다. 이게 맞나 저게 맞나 각인된 것만이 내 것이다. 노아의 120년 방주는 하나님이 노아에게 방주를 각인 시키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430년 노예 생활은 희생 제사를 각인 시키는 것이다. 예수님의 40일 하나님의 나라 말씀은 복음 영적사실을 각인 시키는 것이다. 뭐가 각인이 되어야 하는가? 야곱이 연약해도 각인 된 것이 있다. 하나님은 나를 축복하시는 분이다. 하나님의 언약 붙잡으면 된다. 그래서 야곱 인생에 문제 생길 때 마다 벧엘로 돌아가는 것이다. 각인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또 요셉에게 각인되어 기도 속으로 들어간 것이다.
4. 영적싸움
▶ 얼마나 사단이 집요하게 우리를 무너뜨리려고 하는지 아십니까? 왜 우리가 영적싸움 해야 하는지 아십니까? 롬1: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한다. 왜 그렇습니까? 창3장에 사단에게 너무 오랫동안 이용을 당해서 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한다.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데도 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고 내가 주인 되기를 원한다. 창3장 체질되어서 그런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데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는 관심이 없고 세상 지식만 관심이 있다. 사단에게 너무 오랫동안 이용을 당해서 그런다. 정말 마음을 졸이면서 하나님 알기를 원하십니까? 그런데 여기에는 관심이 없고 세상지식 알기에는 관심이 있고 속아서 그런다. 롬3:23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으려고 하는 마음이 내게 있다. 이렇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못하도록 사단이 계속 우리를 속이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실적으로 오게 되면 왜 내가 영적싸움을 해야 하는지 다른 사람과의 싸움이 아니라 내 속에 하나님께 드릴 영광을 가로채려고 하는 이것과 싸워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다른 지식과 싸워야 한다. 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마음과 싸워야 한다. 사단이 가져다주는 마음이다. 그래서 영적 싸움해야 하는 것이다. 롬10:10 입으로 자꾸 시인해야 한다. 아 그렇구나. 이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못하게 하는구나. 그래서 예수 이름으로 꺾어야 하는구나. 나를 속이는 흑암을 꺾어야 한다. 한번 점검해보라 우리 후대도 또 내 자신도 하나님 앞에 예배하고 기도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요. 그런데 아무 가치도 없는데 쓸모도 없는데 시간을 얼마나 허비하고 있는지 속는 것이다. 소중한 인생 낭비하게 만드는 것 누가 하는 짓입니까? 아무것도 아닌데 갈등하게 만들고 시험 들게 만들고 삐지게 만들고 낙심하게 만들고 오해하게 만들고 누가 하는 짓입니까? 나와 하나님을 이간질 시키고 하나님을 알아 가는데 방해하고 기도하지 못하게 이렇게 방해하고 예배 승리 하지 못하게 하는 흑암을 꺾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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