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
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13/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
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까지도 사망이 왕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이라
15/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한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넘쳤느니라
16/ 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17/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19/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20/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21/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1. 말씀 듣는 사람
1) 한 가지 문제
우리 교회 젖먹이 아이가 여럿 있다. 참 감사하다. 젖먹이에게는 장난감도 필요하고 예쁜 옷도 필요하지만 젖먹이가 정말 평안하고 안정할 때는 엄마 품 안에 있을 때이다. 아이는 엄마 품 안에 있으면 세상의 다른 것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시실 사람도 세상의 것을 다 가져도 하나님의 품을 떠나면 절대 행복 할 수 없다. 왜냐면? 하나님이 사람을 원래 그렇게 만드셨다. 사람은 영혼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 안에 있을 때 진정한 평안과 기쁨이 있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평안함이 없다. 끊임없이 무언가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고 그렇게 인생이 흘러간다. 그러다가 어려운 문제가 닥치면 자기가 가진 힘이 아무런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안다.
2) 하나님 앞으로
우리 인생은 하나님 앞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 우리 육신은 수분이 70%라고 한다. 그런데 우리 몸 안에 수분이 5%만 없어도 심한 갈증을 느끼고 15%가 부족하면 죽는다고 한다. 이 세계도 나라마다 물이 부족한 곳이 많아서 난리이다. 그런데 지금 사람들에게 있는 목마름이 무엇인가? 갈급함이 무엇인가? 눅19:2절에 보면 삭개오 얘기가 나오는데 삭개오는 세리장이요 부자이다. 우리 생각에는 부자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세리장으로 오늘날로 말하면 세무서장으로 명예와 권세도 있는 이 사람이 무엇이 문제가 있겠는가? 그런데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 것이 있어서 뽕나무위에 올라가서 주님을 바라본다. 우리 인생이 가진 것으로 만족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러나 내가 가진 것으로는 내 안에 갈급함을 채울 길이 없다.
암8:11절에 보면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세상에 살아가면서 먹을 것이 없고 마실 물이 없어도 고통스러운데 성경에서 말하기를 이것보다 더 근원적인 문제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다는 것이다. 지금 이 땅의 문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해서 오는 문제이다. 왕하19장 이하에 보면 히스기야 왕의 얘기가 나온다. 앗수르 군대가 이스라엘을 점령하기 위해 왔는데 히스기야 왕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다 썼는데 해결이 안 되는 것이다. 그러던 중에 선지자를 통해 말씀을 듣고 비로소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는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근원적인 문제가 오면 하나님 앞에 서야 한다. 돈도 권세도 해결 못한다. 남편도 아내도 자녀도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 하나님 앞에 서야한다. 저와 여러분 인생이 정말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내 인생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 안에 달려 있음을 알고 정말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사는 길이다.
3) 말씀을 듣는 사람
① 무서운 병
그런데 이 땅에 무서운 병중의 병이 뭐냐? 의심하는 병이다. 보이지도 않는데 인생 전체를 파멸의 길로 끌고 간다. 성경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 땅에서 노예 생활을 하는데 이 백성을 구원할 계획을 가지시고 모세를 보내신다. 모세를 통해 10가지 기적을 행한다. 그래서 이 백성들이 애굽의 노예 생활에서 벗어나고 홍해를 건넌다. 이런 기적을 한두 번 본 것이 아니라 10변 이상 보았다. 이렇게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을 보았으면 믿어야 하는데 광야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이 한 일은 계속 불평하고 원망하고 왜 그러냐? 의심하는 병 때문에 그렇다. 사람들은 흔히 말하길 나는 하나님의 기적, 능력을 보면 믿겠다고 한다. 기적과 능력을 수 없이 본 이스라엘 백성들은 믿지 않았다. 기적과 능력을 본다고 믿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았다. 떡5개와 물고기2마리로 5000명을 먹이고 12광주리가 남는 기적을 보았다. 그러면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것이 증명되고 보았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다고 하니까 다 도망갔다. 기적과 능력을 보지 못해서 그런 것이 아니다. 의심하는 병은 정말 무서운 것이다. 이렇게 성경에 나타난 모습을 볼 때 우리는 예외인가? 아니다. 그래서 히4:16절의 말씀처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우리는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지 않으면 천하에 없는 기적을 보고 능력을 체험해도 믿어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야 한다. 지금 이 시간 하나님의 은혜가 저와 여러분에게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고후6:2절에 보면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지 않으면 아무리 듣고 보아도 믿어지지 않는 것이다. 내가 지난 주 은혜 받았는데 한 주간 살다가 무너져서 지금 이 자리에 겨우 오신 분이 있을 수도 있다. 그래서 지난 주 은혜 받았어도 오늘 새로 은혜를 받아야한다.
② 말씀 듣는 사람
그래서 말씀 듣는 사람처럼 축복이 없다. 병든 사람은 의사 선생님의 말을 잘 들으면 병이 낫는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들으면 공부를 잘하게 돼 있다. 사회에서도 승리하려면 가정에서 부모님의 말을 잘 들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집중해서 귀담아 듣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담지 않으면 신앙생활이 될 수가 없다. 믿음은 반드시 들음에서 온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에서 온다. 롬10:17절에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말씀이 내 귀에 잘 들려서 이 말씀이 내 영혼 속에 각인되어지면 이때부터 역사가 일어난다. 정말 주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는 것이 각인 되면 된다. 오늘 저와 여러분이 이 말씀이 은혜로 들려지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생명 안에서 왕 노릇
1) 이해 못할 일
저는 살아가면서 종종 이해가 안 되는 일이 있다. 몇 년 전에 금강산에 갔는데 일하는 자매들이 상냥하고 친절하고 이쁘고 노래도 잘하더라. 그런데 그 사람들이 너무 가난하고 먹을게 없어서 굶어 죽는 사람도 있다. 남한에 있는 사람들은 말도 안 듣고 대충 살아도 너무 먹어서 탈인데 말이다. 하나가 이해가 된다. 우리는 이쪽에서 태어났고 그 사람들은 그쪽에서 태어난 것이다. 또 보증을 서서 평생 모은 돈을 날리는 사람도 이해는 안 되지만 실제이다.
2)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오늘 롬5:12절에 보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14절에 보면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까지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이라.” 예전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지금은 이해가 된다. 얽힌 그것 하나 때문에 다 망한 것이다. 원죄는 내가 지은 것이 아니다. 창3장에 아담이 사단의 유혹을 받아서 망했는데 그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그런데 알고 보니 이것이 나와 얽혀 있다. 우리가 영적 세계를 모르면 이런 것을 도무지 알 길이 없다. 조상들이 우상 숭배를 많이 하면 후손들에게 그 영향이 간다. 조상들이 우상 숭배 많이 한 것과 내가 무슨 상관이 있는가? 아무 상관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얽혀 있기 때문에 재앙과 저주가 오는 것이다. 오늘 말씀은 이것을 모르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그런데 사람들이 원죄는 모른다.
3) 생명 안에서 왕 노릇
① 종교와 복음
그래서 종교와 복음을 구분 못하는 것이다. 종교는 일어난 현상과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것이 종교다. 그런데 복음은 일어난 현상이 문제가 아니라 일어날 수밖에 없는 원인을 제거하겠다는 것이다. 종교는 그 속에 얽혀 있는 것을 보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종교는 얽혀있는 것 원죄를 해결할 길이 없다. 복음은 얽혀 있는 근본을 해결하는 것이 복음이다. 하나님이 왜 그리스도를 보내겠다고 약속하셨는가? 근본 적으로 얽혀 있는 뿌리 자체를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이게 복음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시고 부활하신 주님이 성령으로 내 안에 오셔야 근본적인 뿌리가 해결되는 것이다. 종교는 이것을 알 길이 없으니까 눈에 보이는 것만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다.
② 생명 안에서 왕 노릇
그래서 17절에 보면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원죄가 해결될 뿐만 아니라 생명 안에서 왕 노릇한다. 이것이 구원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요10:10절에 보면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예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오셨다.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를 더 풍성케 하기 위해서 오신 것이다. 이것이 왕 노릇 하는 것이다.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고 심판에 이르지 않는다. 이것이 우리가 왕 노릇하는 것이다. 그래서 벧전2:9절에 보면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했다. 내 인생이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서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사는 것이 신앙생활이고 구원의 축복이다. 그래서 구원 받은 사람에게는 권세가 와 있기 때문에 흑암이 꺾이는 것이다.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라. 죄와 사단의 종노릇하지 않길 바란다.
3. 영적 상태
1) 성경의 약속
① 구원의 약속
그러면 성경 전체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요20:31절에 보면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생명 안에서 왕 노릇하라고 지침서로 성경을 주신 것이다. 성경에 수 많은 약속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3 가지 약속이 있다. 성경 전체는 한 마디로 구원에 대한 약속이다. 여인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리라. 방주 안에 들어가는 사람은 다 산다. 희생제사 피 제사를 지낼 때 너희가 자유하리라. 처녀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구원의 약속이다. 이 구원의 약속을 사실적으로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에게 온 축복이 무엇인가? 바울은 과거에 내가 율법을 철두철미하게 지키면 구원을 받는 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율법을 무시하는 것처럼 보이는 초대교회를 없이하는데 앞장섰었다. 다메섹에 예수 믿는 사람을 붙잡으러 가다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서 인생이 바뀌었다. 그 바울의 고백이다. 엡1:3절에 보면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바울이 인생 전체를 보면서 구원 받은 것에 너무 감사해서 주님을 찬송한다는 것이다. 이 축복이 회복되기를 바란다.
② 인도의 약속
그리고 인도에 대한 약속이다. 성경 전체를 보면 하나님이 함께 하겠다는 약속이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세상 끝날 까지 함께 하겠다. 다윗 같은 사람은 얼마나 확실하게 이 축복을 누렸으면 행2:25절에 “다윗이 그를 가리켜 이르되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었음이여 나로 요동하지 않게 하시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
③ 미래의 약속
그리고 미래 완전 약속하셨다. 걱정할 것 하나 없다. 골1:13절에 보면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우리 미래가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져 있다. 천국까지 보장되어 있다. 하늘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이것을 얼마나 확실하게 가르쳤던지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에 대해 말씀하셨다.
2) 영적 상태
이것이 믿어지면 내 영적상태가 어떻겠는가? 요삼1:2절에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영혼이 잘 된다는 말은 하나님과 친밀하다는 말이다. 하나님과 친밀해지면 자꾸 예배드리고 싶어진다. 입에서는 늘 찬송이 주님이 생각나고 이것이 영적 상태가 제대로 된 것이다. 만약 영적 상태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말씀이 부딪히지 않고 예배는 형식이 되고 이것이 계속 쌓인다면 미래가 어떻게 되겠는가? 반대로 바울같이 다윗 같은 영적 상태가 계속 된다면 미래가 어떻게 되겠는가?
3) 두 종류
그래서 시1편에 보면 두 종류의 사람이 나온다. 복 있는 사람은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그런데 복 없는 사람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다.
4) 응답 받는 사람
마지막으로 응답 받고 있는 분들의 공통점은 강단 말씀을 단순하게 붙잡는다. 영적으로 건강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이 사람 저 사람 말 듣고 헤매는 인생을 사는 것이다. 저는 우리 성도들이 정말 영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 말씀 붙잡고 응답받고 말씀에 응답받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 말씀 정리
정말 말씀을 듣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붙잡는다. 그래서 끝임 없이 나에게 의심을 가져다주는 흑암이 꺾이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붙잡을 때 흑암이 꺾이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분명히 생명 안에서 왕 노릇하기 위해 부름 받았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고 더 풍성케 하기 위해 오셨다. 그래서 소중한 인생 정말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는 영적 상태를 유지해서 응답받는 증인으로 쓰임 받아야할 줄 믿습니다.
♠ 기 도
하나님 감사 합니다. 복된 날 주의 전에서 예배할 수 있도록 복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말씀 듣는 축복을 허락해 주시고 우리에게 생명 안에서 왕 노릇하게 축복하신 것 알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이제 우리는 이 언약의 말씀을 붙잡고 우리 영적 상태가 정말 하나님과 친밀한 상태가 되어져서 말씀 붙잡고 응답 받는 증인의 삶을 살게 해주셔서 이 땅에 소망 없이 방황하고 갈급하고 불쌍한 영혼들을 살리는 일에 우리 인생이 쓰임 받도록 주님이 성령으로 역사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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