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녹취
•홈  >  메시지  >  강단녹취
  제  목 : 녹취 - 풍랑 만난 인생(사도행전27:9-26) 조회수 : 1438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0-11-28
  첨부파일:   20101128 - 풍랑 만난 인생.hwp(23K)
♠ 성 경
9/ 여러 날이 걸려 금식하는 절기가 이미 지났으므로 항해하기가 위태한지라 바울이 그들을 권하여
10/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가 보니 이번 항해가 하물과 배만 아니라 우리 생명에도 타격과 많은 손해를 끼치리라 하되
11/ 백부장이 선장과 선주의 말을 바울의 말보다 더 믿더라
12/ 그 항구가 겨울을 지내기에 불편하므로 거기서 떠나 아무쪼록 뵈닉스에 가서 겨울을 지내자 하는 자가 더 많으니 뵈닉스는 그레데 항구라 한쪽은 서남을, 한쪽은 서북을 향하였더라
13/ 남풍이 순하게 불매 그들이 뜻을 이룬 줄 알고 닻을 감아 그레데 해변을 끼고 항해하더니
14/ 얼마 안 되어 섬 가운데로부터 유라굴로라는 광풍이 크게 일어나니
15/ 배가 밀려 바람을 맞추어 갈 수 없어 가는 대로 두고 쫓겨가다가
16/ 가우다라는 작은 섬 아래로 지나 간신히 거루를 잡아
17/ 끌어 올리고 줄을 가지고 선체를 둘러 감고 스르디스에 걸릴까 두려워하여 연장을 내리고 그냥 쫓겨가더니
18/ 우리가 풍랑으로 심히 애쓰다가 이튿날 사공들이 짐을 바다에 풀어 버리고
19/ 사흘째 되는 날에 배의 기구를 그들의 손으로 내버리니라
20/ 여러 날 동안 해도 별도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마저 없어졌더라
21/ 여러 사람이 오래 먹지 못하였으매 바울이 가운데 서서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 말을 듣고 그레데에서 떠나지 아니하여 이 타격과 손상을 면하였더라면 좋을 뻔하였느니라
22/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아무도 생명에는 아무런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뿐이리라
23/ 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24/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25/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26/ 그런즉 우리가 반드시 한 섬에 걸리리라 하더라


1. 오늘의 축복
1) 하나님의 약속
노력을 하고 열심히 하면 일이 되기도 한다. 그런데 사람이 아무리 노력하고 애써도 해결 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것을 사주팔자 운명이라고 한다. 사람이 운명에 매여 있다는 것은 비참한 것이다. 열심히 하는데 자꾸 재앙이 오고 안 좋은 일이 생긴다. 이것보다 더 큰 문제는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사람들을 망하게 시달리게 해서 인생을 고통가운데 살다가 지옥까지 끌고 가는 존재가 있다. 성경에는 마귀, 사단이라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땅에 살면서 운명, 재앙, 사단의 문제를 해결 할 길이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약속이 있다. 운명을 바꾸고 재앙을 막을 자를 보내겠다. 우리 인간을 속이는 마귀 사단을 꺾을 자를 보내겠다는 것이다. 이것이 성경의 약속이다. 성경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 인생 문제 해결할 자를 보내겠다는 것이다.
2) 하나님의 은혜
① 믿음의 역사
성경의 약속을 믿는 자에게 모든 축복이 따라온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고맙다. 행복하다. 기쁘다. 감사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면 육신과 정신에 큰 힘이 난다. 반대로 사람이 원망하고 미워하고 짜증내고 낙심하게 되면 몸에 문제가 온다. 하물며 운명을 바꿀 자, 재앙을 막을 자 사단의 세력을 꺾을 그리스도를 믿는다. 그 믿음의 역사는 말로 다 할 수 없다. 사람들은 흔히 그런 생각을 한다.‘사람이 못하는데 뭐 되겠나?’사람이 못해도 하나님이 하시면 단번에 하실 수 있다. 사람이 못한다고 하나님이 못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못한다고 하나님이 못하는 것이 아니다. 정말 믿음을 가지시길 바란다. 사람은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
② 하나님의 은혜
예수 믿으면 과거 문제가 다 끝났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분명히 우리는 새로운 존재인데 자꾸 이전 것을 생각하며 속는다. 요10:10절에 보면 예수 믿으면 생명을 얻을 뿐 아니라 더 풍성케 된다고 말씀하고 있다. 예수 믿는 것은 그냥 교회 다니는 정도가 아니고 하나님의 자녀 될 뿐만 아니라 자녀의 축복을 풍성히 누리는 것이 신앙생활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예수 믿고도 자꾸 과거의 것을 생각한다. 영적으로 큰 문제가 올 수도 있고 정신적으로도 좋지 않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을 붙잡고 말씀 붙잡고 인도 받는 것도 다 못하는데 자꾸 과거의 상처, 아픔을 끄집어내서 생각할 필요 없다. 이전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다 끝났다.
③ 오늘의 축복
그래서 우리는 오늘의 말씀을 붙잡고 오늘을 승리해야 한다. 오늘 승리하는 방법이 오늘의 말씀을 붙잡고 인도 받는 것이다. 오늘 내가 말씀을 붙잡고 은혜 받고 오늘 승리하면 내 미래는 하나님의 축복 속에 있는 것이다. 오늘을 놓치고 자꾸 과거의 것에 잡혀 있으면 실패하는 것이다. 어떻게 우리가 해방되었는가? 왜 하나님이 구약 성경에 그렇게 성막을 짓고 세 절기를 지키라고 하셨는가? 우리는 자꾸 옛날로 애굽의 체질로 돌아간다. 그러니까 성막과 세 절기를 지키라고 하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 받은 유월절. 광야 40년을 구름 기둥 불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신 맥추절. 천국까지 미래를 보장하신 수장절. 우리 성도님들이 이 축복 누리시길 바란다.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시길 바란다.



2. 풍랑 만난 인생
1) 인도 받는 길
오늘 말씀에 보면 바울이 죄수가 되어서 로마로 가는데 일어난 사건이다. 바울이 금식하는 절기가 되어서 깊이 기도하는 중에 배가 풍랑을 만날 것이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그래서 바울이 백부장에게 가서 배가 풍랑을 만날 것인데 여기서 더 머무르는 것이 좋겠다고 말한다. 그런데 백부장이 바울의 말을 듣고 선장과 선주에게 가서 물어본다. 그러니까 선장이 "괜찮다. 내가 이 배를 가지고 수많은 항해를 했다. 괜찮다.”
2) 남풍이 불매
① 권위자의 말
항해를 하는데 선장이 권위자다. 사람이 인도를 받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권위자의 말을 듣는다. 우리는 권위자의 말을 무시하라는 말이 아니다. 문제는 하나님의 말씀보다 권위자의 말을 더 마음에 둔 것이 문제이다. 그래서 백부장 율리오는 항해를 결정한다.
② 다수주의
백부장이 항해를 하려고 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있는 것 보다 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민주주의는 다수주의지만 기독교는 다수주의가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뭐라고 하셨냐? 이것이 기독교의 본질이다. 성경에 보면 850명의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와 1명의 엘리야와 싸우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이셨다. 마가다락방 교회는 적은 교회였다. 유대인들의 교회는 엄청난 교회였다. 엄청난 교회가 적은 교회를 이단이라고 누명 씌웠다. 다수의 힘으로 마가다락방을 눌렀다. 다수가 맞지만 복음을 붙잡은 마가다락방 교회가 결국 승리했다. 루터가 어느 날 성경을 보다가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중세교회는 율법과 행위로 구원 받는다고 말하는 것이다. 루터를 이단 누명 씌워서 사형을 시키려고 했다. 많은 사람이 말한다고 무조건 옳은 것이 아니다. 우리는 성경의 말씀이 옳다. 오늘 성경에 나온 사람들이 실패한 이유는 여론을 따라 사는 것이다. 우리 신앙생활이 여론을 따라 산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뭐라 말했냐? 이것이 우리의 기준이다.
③ 편리주의
그리고 이 사람들이 뵈닉스라는 항구가 더 편하다고 해서 편리주의로 간다. 많은 사람들의 기준이 편안한 것이다. 사람들은 편리하고 행복한 것을 좋아하지만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우선이 되면 잘못된 것이다. 히10:25절 내용을 보면 말세가 되면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싫어한다. 오늘 같은 날 얼마나 춥냐? 따뜻한 이불 속에서 Tv틀고 인터넷으로 예배드리면 얼마나 좋겠는가? 편리한 것을 생각한다면 굳이 추운 날 교회까지 올 이유가 없다. 같이 모여서 예배드릴 때 같이 성령의 역사를 확인하는 것이다.
결국 사람이 인도를 받는데 권위자의 말 소중하고 다수의 말도 필요하고 편리한 것도 중요하지만 이것이 기준이 되다 보니까 인도를 받지 못한 것이다.
3) 풍랑 만난 인생
① 얼마 안 되어
그래서 이 사람들이 가는데 성경에 보니까 남풍이 불었다고 했다. 적당한 바람이 불어오니까 자기들의 결정에 더욱 확신을 가지게 되고 기도한다고 하는 바울을 우습게 아는 것이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얼마 안 되어”라고 말씀하고 있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안 듣고 살아도 아무 문제없는 것처럼 착각한다. 예배와 기도 생활 안 해도 아무 문제없는 것처럼 착각한다. 예배와 기도 생활이 안 되어질 때 내 영적 상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아야 하는데 남풍이 부는 것처럼 착각한다. 만약 예배드리지 않을 때마다 문제가 터지고 새벽기도 하지 않을 때마다 문제가 터지면 한명도 빠지지 않을 것이다.
② 풍랑 만난 인생
얼마 못가 풍랑이 일어났다. 알렉산드리아라는 그 당시 최고의 배를 타고 가는데 풍랑을 버티지 못하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배라도 풍랑을 버티지 못하고 바람에 밀려가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16절에 보니까 거루 구명보트를 묶어 놓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배도 풍랑 앞에서는 아무런 힘이 없는 것이다. 17절에 보니까 연장을 다 내려놓았다. 항해 기술이 통하지 않는 것이다. 18절에는 풍랑으로 힘쓰고 애쓰다가 안 되니까 그들이 가진 모든 것을 자기 손으로 다 바다에 던져 버린다. 19절에는 배의 기구를 그들 손으로 버린다. 바다에서 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배의 기구인데 그것조차 다 버렸다. 아무 소망이 없는 것이다. 20절에는 그렇게 했는데도 해와 별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칠흑 같은 어둠속에서 계속해서 광풍이 부는 것이다. 구원의 여망이 없었다고 했다. 사람에게 광풍이 불어 버리면 아무 것도 소용이 없다. 그런데다가 21절에 보니 며칠 동안 먹지도 못했다. 바다에서 시달리면서 먹지도 못했다는 것은 완전히 포기 상태이다. 여기 율리오라는 백부장은 황제의 친위 대장이다. 고급 간부이다. 선장은 최고의 배를 운전하는 사람이고 배타고 있는 선원들은 최고의 선원들인데 풍랑 앞에 아무런 힘이 없는 것이다. 왜 그러냐?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아서 그렇다.
이 땅의 문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습게 알고 권위자의 말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위고, 하나님의 말씀보다 다수의 말이 더 귀하게 여겨지고 하나님의 말씀보다 편한 것 찾아다니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 이 풍랑이 왔다. 우리 인간의 근본문제가 어디서 왔냐? 창3장에 보면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보다 뱀의 말을 더 들었다. 지금도 똑같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다른 말을 더 듣는 것이다. 인생에 왜 풍랑이 왔냐? 하나님의 말씀을 우습게 여겨서이다.



3. 각인 되는 것
1) 깨닫지 못한 사람
사람이 깨닫지 못하는 것이 죄다. 알고 죄를 짓는 것 보다 모르고 죄를 짓는 것이 훨씬 나쁘다. 바울도 깨닫지 못해서 예수 믿는 사람들을 잡아 죽이고 감옥에 가두고 핍박해서 하나님이 다메섹에서 직접 깨닫게 하셨다. 또 하나님이 모세에게 바로왕에게 가서 내 백성이 광야에 가서 희생 제사를 드리도록 얘기해라. 바로 왕이 모세의 말을 듣지 않고 업신여긴다. 하나님이 모세로 하여금 바로 왕 앞에서 10가지 기적을 행하게 하신다. 그래도 바로가 안 믿는다. 10번째 재앙이 어린양의 피를 바르는 것이다. 양의 피를 바른 이스라엘 사람들은 전부 죽음의 사자가 넘어 갔는데 양의 피를 바르지 않은 사람들은 첫 자식과 가축의 첫 것까지 다 죽었다. 심지어 바로 왕의 첫 아들까지 죽었다. 이제야 바로가 항복을 하는데 무서워서 보내준 것이지 깨달아서 보낸 것이 아니다. 못 깨달았다는 증거가 무엇이냐면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고 난 후에 또다시 잡으려고 군대를 동원해서 쫓아온다. 죽을 때 까지 못 깨닫는다. 깨닫는 것이 축복 중의 축복이다.
2) 기도의 사람
① 권하는 사람
9절에 보니까 바울이 권했다. 금식의 절기가 지나고 나서 풍랑을 만날 것이라고 권했고 또 22절에 보니 풍랑을 만난 후에도 바울이 또 권했다. 권하는 한 사람 때문에 이 배에 탄 사람들이 모두 살아난다. 너무 중요하다. 성경에 보면 요셉 한 사람 때문에 그 가족이 다 산다. 애굽의 모든 사람이 살아난다. 우리에게 권하는 한 사람이 있느냐? 이게 모든 것이다. 아브라함 한 사람을 통해 모든 사람이 다 살아난다. 우리 가정도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구원 받은 한 사람을 통해 모든 가족이 복음을 받는다.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이다.
권하는 한 사람이 한 일이 무엇인가? 금식 절기를 맞아 계속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가 항해하는 것이 좋지 않다고 권한다. 이 사람들이 듣지 않고 항해를 하다 풍랑을 만났다. 그 밤에 바울이 계속 기도하는데 주의 천사가 나타나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고 안심하라. 너는 가이사 앞에 서야 하고 이 배에 탄 모든 사람을 네 손에 붙이겠다.
② 기도의 사람
권하는 한 사람이 한일이 기도하는 것이었다. 기도하는 한 사람 때문에 모든 것이 회복된다. 하나님은 결국 기도하는 사람 중심으로 바꾸어 간다. 나중에는 배의 주인이 바울로 바뀌었다. 기도하는 사람 중심으로 다 바꾸어 버리셨다. 지금도 동일하다. 정말 기도하는 사람에게 주의 사자를 파송하셔서 역사하신다. 다니엘이 기도할 때 하나님이 주의 사자를 파송 하셔서 모든 일을 다 하신다. 베드로가 옥에 갇히고 마가다락방 교회가 어려움을 당했다. 그 밤에 모여서 기도 할 때 하나님이 주의 사자를 보내사 베드로를 옥에서 건지시고 마가다락방 교회를 핍박하던 헤롯왕이 죽어 버렸다. 기도하는 한 사람 때문에 모든 것이 바뀐다.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이고 방법이다.
3) 각인 되는 것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각인 될 것이 무엇인가? 오늘의 기도, 말씀, 전도가 되어 지면 사단이 꺾이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오늘 내 삶속에서 전도할 수 있을까? 어떻게 오늘의 말씀을 내 것으로 만들까? 어떻게 오늘의 기도를 누릴 수 있을까? 이 세 가지만 각인되면 끝나는 것이다. 이 축복을 같이 누려야 할 줄 믿습니다.

♠ 말씀 정리
하나님의 약속은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만이 운명을 바꾸고 그리스도만이 재앙을 막는다. 그리스도만이 흑암을 꺾는다. 그래서 우리가 이 말씀 붙잡고 승리하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왜 풍랑을 만났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것이다. 권위자의 말, 다수의 말, 편리한 것 그러다 망하는 것이다. 정말 우리는 말씀 붙잡고 기도의 사람으로 오늘의 말씀, 기도, 전도가 나에게 각인 되어서 흑암을 꺾어 버리고 승리하며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 할 줄 믿습니다.

♠ 기 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복된 날 주의 전에서 말씀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말씀이 나의 것이 되어 지게 하시고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일에 우리 인생이 쓰임 받도록 주님 축복하여 주옵소서.
감사하옵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이전글 : 녹취 - 참되고 온전한 말(사도행전 26:24:32)
  다음글 : 녹취 - 비밀가진 자(사도행전 27:27-44)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