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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녹취 - 루디아의 집(사도행전15:30-40) 조회수 : 1903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0-01-31
  첨부파일:   20100131 - 루디아의 집.hwp(23K)
♠ 성 경
30/ 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32/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33/ 그 밤 그 시각에 간수가 그들을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어 주고 자기와 그 온 가족이 다 세례를 받은 후
34/ 그들을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 주고 그와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35/ 날이 새매 상관들이 부하를 보내어 이 사람들을 놓으라 하니
36/ 간수가 그 말대로 바울에게 말하되 상관들이 사람을 보내어 너희를 놓으라 하였으니 이제는 나가서 평안히 가라 하거늘
37/ 바울이 이르되 로마 사람인 우리를 죄도 정하지 아니하고 공중 앞에서 때리고 옥에 가두었다가 이제는 가만히 내보내고자 하느냐 아니라 그들이 친히 와서 우리를 데리고 나가야 하리라 한대
38/ 부하들이 이 말을 상관들에게 보고하니 그들이 로마 사람이라 하는 말을 듣고 두려워하여
39/ 와서 권하여 데리고 나가 그 성에서 떠나기를 청하니
40/ 두 사람이 옥에서 나와 루디아의 집에 들어가서 형제들을 만나 보고 위로하고 가니라


1. 영적 상태
1) 기분 좋은 일
지난 주간에 정종헌 집사님에게 전화가 왔다. 아들인 정빈이가 군대 훈련을 받고 휴가를 나왔다고 해서 예배를 드려 달라고 해서 집사님 댁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예배를 드리고 난 후에 정빈이가 저한테 기도 부탁을 하더라. 참 감사하더라. 왜냐? 그전에 정빈이가 제가 만나자고 해도 얼마나 도망 다니는지. 또 그동안 부모님 속을 많이 상하게 했었다. 그만큼 관계가 회복 되어 졌다는 말이다. 물론 부모님이 그동안 기도하면서 아이를 많이 기다렸던 것이다. 참 감사했다. 하나님의 시간표가 되니 바뀌는 것이다.
2) 그리스도가 필요한 이유
① 무력한 사람
지난 주간에 우리나라 최고 그룹인 삼성의 부사장이 자살을 했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의 스탠퍼드 대학을 졸업하고 삼성에서 중요한 일을 하던 분인데 업무가 너무 부담이 되어서 자살을 했다는 것이다. 세상 적으로는 성공을 했지만 자신에게 다가오는 부담감을 이길 힘이 없는 것이다. 사람은 문제 앞에 너무 무기력한 존재이다. 저도 예전에 자살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 다가오는 문제를 이길 힘이 없더라. 우리 후대들도 지금 공부할 힘이 없는 후대들이 참 많다. 게임, TV에는 집중을 하면서 정작 공부하는 것에는 집중하지 못한다. 저는 용기가 없어서 자살을 못한 것이지 우리가 정말 나 자신을 알고 양심으로 돌아가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안 된다. 복음 아니면 소망이 없다. 사람들이 겉으로는 아무 문제없이 행복한 것처럼 살지만 사실은 그 내면은 너무 연약하고 무기력하고 얼마나 허무한지 모른다. 사람이 정말 양심으로 돌아가게 되면 내가 얼마나 부끄럽고 연약한 자인지 알게 된다. 내가 누구인지 발견하게 된다.
② 그리스도가 필요한 이유
하나님께서 왜?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셨겠는가? 하나님이 왜?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야 했는가? 인간은 인간의 힘으로 내 문제를 해결 할 수 없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다. 모든 사람이 죄인이다. 이 땅의 한 사람도 예외가 없다. 잘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공중의 권세 잡은 자에게 잡혀서 마귀에게 잡혀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운명에 매여 있다. 그래서 우리에게 살 수 있는 길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다. 하나님이 뭐가 아쉬워서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겠는가? 우리 인간이 망하고 영원한 저주 가운데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운명에 매여 있기 때문에 정말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것이다.
3) 영적 상태
우리가 성경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노예 생활 하다가 출애굽해서 광야 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들에게 계속 문제가 오는데 문제만 생기면 원망하고 불평한다. 문제 앞에 기도 속으로 들어갈 영적인 힘이 없는 것이다. 우리가 세상을 살다 보면 문제가 많이 온다. 문제가 없는 가정이 있겠는가? 어떤 사람들은 문제가 오면 서로 원망하고 불평하고 싸움을 하는데 영적 상태가 제대로 된 믿음의 사람은 문제가 오면 기도 속으로 들어가 도전을 한다.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 갔을 때 기도 속으로 들어갔다. 이것이 바울과 실라의 영적 상태이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성도들이 교회에 모여 있는데 교회가 어려움을 당하면 두 부류의 사람이 나온다. 목사님 장로님 핑계되며 원망하는 사람. 나 한사람이라도 교회의 불을 밝히고 교회를 세우는 사람이 되겠다 믿음의 결단을 하고 기도 속으로 들어가는 사람이 있다.
‘상처 입은 독수리’ 라는 책에 보면 실패하고 상처 받은 독수리 들이 모여서 서로의 상처와 실패를 얘기하는데 그 때 독수리 세계의 영웅인 독수리가 내려와서 자신도 상처 받고 실패 했고 보이지 않는 내 마음속의 상처는 더 크다. 이 땅의 새들 중에 상처 없는 새는 없고 상처 없는 독수리도 없다. 상처가 없다면 죽은 것이다. 그러니 이제 다시 날자. 이게 독수리 얘기지만 사람 얘기이다.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께 쓰임 받은 사람과 믿음의 사람 모두 문제와 답답한 일이 있었다. 에스더 같은 사람은 전 민족이 죽을 수밖에 없는 위기 속에서 자기 혼자만 살고자 숨은 곳이 아니라 죽으면 죽겠다. 내 민족을 살리겠다. 기도 속으로 들어갔다. 아브라함 같은 경우는 조카 롯에게 좋은 것을 양보하고 하나님께 단을 쌓고 기도 속으로 들어갔을 때 하나님이 큰 응답을 허락하셨다.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한밤중이 다가 온다. 이 때 정말 영적 상태가 제대로 된 사람은 믿음으로 도전하는데 하나님이 기적을 일으키신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문제가 오면 불평, 원망하고 넘어진다. 저는 우리 성도들이 정말 문제 속에 믿음으로 도전하시고 기도 속으로 들어가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이게 우리가 사는 길이고 하나님이 성도에게 주신 축복이다. 이 땅의 문제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2. 영원한 해답
1) 갈망하는 사람
오늘 말씀에 보면 간수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습니까?’ 질문을 한다. 간수는 공직생활을 하며 별 문제없이 살았을 것이다. 그런데 어느 날 문제가 왔다. 지진이 일어나서 옥문이 열리고 자기가 지키던 죄수들이 다 도망 간 줄 알았던 것이다. 큰 일이 난 것이다. 문제 속에서 이 사람이 어떻게 하여야 내가 구원을 받겠습니까? 자기 양심으로 돌아간 것이다. 축복받은 사람은 자기에게 문제가 오면 질문을 정확히 한다. 하나님의 사랑이다. 만약에 문제가 없었다면 간수는 구원 받지 못했을 것이다. 우리에게 있는 문제는 알고 보면 하나님의 큰 계획이 있다. 하나님이 구원 할 계획을 가지시고 그 사람에게 문제를 허락하신 것이다. 문제가 알고 보면 축복이다. 우리가 이런 문제가 없었더라면 간수처럼 행복하게 잘 살았을 것이다. 공직 생활 하면서 아무런 문제없이 예수 없어도 문제없으니까 즐겁고 기쁘니까 행복하게 잘 살았을 것이다. 그런데 간수에게 문제가 오니까 지금까지 내가 가졌던 모든 것이 아무 것도 아님을 안 것이다.
2) 영원한 해답
① 본질적인 문제
정말 사람에게 본질적인 문제가 무엇인가? 간수에게 본질적인 문제가 무엇인가? 죄와 허물로 죽은 자기의 영적 상태를 모르고 사는 것이다. 잘 산다고 하는데 자기가 공중 권세 잡은 자에게 끌려 다니고 있는 것도 모르고 사는 것이다. 행복한 것처럼 보이는데 본질상 진노의 자녀 마귀의 자녀인 것을 모르는 것이다. 지옥 갈 수 밖에 없는 운명을 모르고 사는 것이다. 지금 이 땅의 많은 사람들이 직장 생활 하면서 월급 받고 사는데 뭐가 문제 인가? 가족도 있고 자식도 있고 즐겁고 재밌는 일도 있는데 뭐가 문제인가?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가 얼마나 큰 문제 속에 있는지 모른다. 본질적인 문제에 잡혀 있는 것이다.
② 영원한 해답
이 때 바울이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이 사람의 본질적인 문제는 눈에 보이는 문제가 아니다. 이 사람의 문제는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다. 죄 문제 해결하는 그리스도를 모르는 것이다. 하나님 만나는 길을 모르는 것이다. 자기도 모르게 사단에게 잡혀 있는 것을 모른다. 그래서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다. 사람들이 멸망 상태 인 것을 모르기 때문에 멸망 받지 말고 그 이름을 힘입어 구원을 받으라고. 천하 인간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는데 그 이름을 모르는 것이다. 그래서 바울이 그에게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는 영원한 해답을 준 것이다.
3) 영원한 사역
① 구원을 받으리라
그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어떻게 되었는가?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영접할 때 구원을 받는 것을 간수에게 설명했다.
② 영원한 사역
결국은 바울이 한 사역은 유일한, 영원한 사역이다. 그 인생을 바꾸어 놓았기 때문이다.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 못하는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바울이 그에게 주의 말씀을 전해 주었다. 우리가 현장에서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증거 하는 것은 영원한 사역이고 그의 인생과 가정과 후대와 장래를 완전히 바꾸는 사역이다. 이것이 복음 전도이다. 얼마나 복된 일인가?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이 이런 깨달음을 주셨다. 바울이 간수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설명했는데 하나님이 역사하신 것이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만 증거 했는데 하나님이 역사하시니까 간수의 마음의 문이 열려서 간수가 바울을 데려다가 씻겨주고 먹여주고 그와 온 가족이 세례를 받는 큰 역사가 일어났다. 하나님이 하신 일이다. 우리가 문제 앞에서 한밤중에 있을 때 기도 속으로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이 사건을 일으키시고 만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하신다.


3. 위로하는 사람
1) 날이 새매
① 하나님의 역사
35절에 보면 ‘날이 새매’ 밤이 지나면 날이 새는데 보통 날이 아니다.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높은 관직에 있는 사람들이 그 밤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지만 감옥에 있는 바울과 실라를 놓으라고 명령했다. 바울과 실라가 감옥을 나가겠다고 한 적이 없다. 우리는 살다보면 한밤중과 같은 일들을 경험한다. 그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 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한 가정을 살릴 뿐만 아니라 도저히 바뀔 것 같지 않은 환경을 바꾸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날이 된 것이다. 우리가 기도 속에 있을 때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시면 하나님이 어떤 일을 이루 실 줄 모르는 것이다. 날이 새는 날 하나님이 어떤 일을 하실지 모른다.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영혼을 건지실 뿐만 아니라 환경도 바꾸시는 것이다. 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이다.
② 날이 새매
우리가 가진 잘못된 사상, 체질, 습관도 기도 속으로 들어가면 하나님이 바꾸시는 것이다. 마가다락방에 성령이 역사하니까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사도행전 2장에 성령이 역사하니까 겁쟁이였던 베드로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만든 유대인들을 향해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인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이 살리셨다고 유대인들에게 선포했을 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던 유대인들 중 3000명의 제자들이 일어났다. 그 날 그 시간에 어떤 역사를 이루 실 줄 모른다. 사도행전 3장에 보면 베드로가 기도하러 가다가 보이지 않던 영안이 열려서 앉은뱅이에게 정말 그리스도가 필요함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정말 기도 속에 들어가게 되면 생각도 영안도 바꾸시고 생명의 역사도 하나님이 일으키신다. 지금까지 한 번도 역사가 일어나지 않았다 하더라도 오늘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어떤 역사를 이루 실 지는 아무도 모른다.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 줄 몰랐을 것이다. 아나니아가 다메섹에서 기도하고 있는데 시대의 핍박자인 사울을 하나님이 꺾으실 줄 아나니아가 알았겠는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우리가 문제 앞에서 하나님 앞에 기도 속으로 들어가고 있으면 하나님이 언제 어떻게 역사하실 줄 모른다. 이런 축복을 누리시길 바란다. 우리 성도님들 중에 혹시 한밤중에 게신 분이 계십니까? 불평하시지 말기 바란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이다. 그 일을 통해 놀라운 일을 이루실 줄 믿는다. 지금 이 시대도 바울과 실라와 동일한 역사가 일어날 수 있다.
2) 루디아의 집
40절에 보니까 바울이 감옥에서 나가자 마자 루디아의 집으로 갔다. 루디아의 집은 전도자들이 모이는 집이다. 하나님이 보실 때 얼마나 아름답고 귀한 집인지 모른다. 루디아의 집은 전도자들이 모여서 기도하고 말씀 운동하는 집이었다. 하나님이 보실 때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집이다. 저와 여러분의 집이 어떻게 쓰임 받아야 하겠는가? 내 집이 기도하고 말씀 운동하는 집. 지역 복음화 언약 붙잡고 쓰임 받는 집. 똑같은 일 똑같은 인생이 어디에 어떻게 쓰임 받느냐가 다른 것이다.
3) 위로하는 사람
바울이 루디아의 집에서 뭐했냐? 형제들을 만나고 위로했다. 왜 위로 했겠는가? 그 집에 모인 성도들은 아직 믿음이 연약한 사람들이다. 바울이 복음 전하다가 잡혀서 많은 사람이 보는 앞에서 매를 맞고 감옥에 끌려갔다. 그러다보니 믿음의 결단하고 하나님 앞에 선 사람도 있겠지만 믿음이 약한 사람들이 낙심하고 불안 했을 것이다.
사40:1-2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너희는 예루살렘에 마음에 달토록 말하며 그것에게 외치라. 그 노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이 사함을 받았느니라.” 구원 받은 사람은 노역이 끝이 났다. 구원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책임지신다. 저주와 죄악이 끝난 것이다. 그 죄악이 사함을 받았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보장하신다. 바울이 그들에게 확신을 심어준 것이다. 언약을 심어주고 복음이 뿌리 내리게 한 것이다.

♠ 말씀 정리
저와 여러분이 어떤 문제 속에서도 기도 속으로 들어가면 반드시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이 땅에 사는 사람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복음이 필요하고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정말 우리는 이 땅에 살면서 복음 가진 사람 언약 가진 사람이 기도 속으로 들어가면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하나님이 나를 바꾸실 것이고 우리가 복음을 위해 쓰임 받을 때 우리를 통해 역사하실 것이다. 여기에 대한 확신 가지시고 쓰임 받는 축복 누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 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복된 날 주의 전에서 예배 축복 속에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말씀이 우리 영혼 속에 언약으로 담겨지게 하시고 문제 속에 기도 속으로 들어가게 하시고 이 땅에 한사람도 그리스도가 필요 없는 사람이 없음을 알게 하시고 우리가 기도 속에 있을 때 하나님이 사건을 일으키시고 또 사람을 만나게 하시고 하나님은 환경을 변화시키시고 그래서 우리 인생이 소중한 것들 복음을 위해 쓰임 받게 하시고 많은 사람을 살리는 일에 우리 인생이 쓰임 받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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