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녹취 - 그리스도의 이름(사도행전 8 : 9 - 24) |
조회수 : 1388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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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경
9/ 그 성에 시몬이라 하는 사람이 전부터 있어 마술을 행하여 사마리아 백성을 놀라게 하며 자칭 큰 자라 하니
10/ 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까지 다 청종하여 가로되 이 사람은 크다 일컫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더라
11/ 오랫동안 그 마술에 놀랐으므로 저희가 청종하더니
12/ 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저희가 믿고 남녀가 다 세례를 받으니
13/ 시몬도 믿고 세례를 받은 후에 전심으로 빌립을 따라 다니며 그 나타나는 표적과 큰 능력을 보고 놀라니라
14/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15/ 그들이 내려가서 저희를 위하여 성령받기를 기도하니
16/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러라
17/ 이에 두 사도가 저희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18/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함으로 성령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19/ 가로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20/ 베드로가 가로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21/ 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 될 것도 없느니라
22/ 그러므로 너의 이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혹 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여 주시리라
23/ 내가 보니 너는 악독이 가득하며 불의에 매인 바 되었도다
24/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나를 위하여 주께 기도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내게 임하지 말게 하소서 하니라
1. 큰 기쁨
1) 한 사람 지난주일 오후에 성도님들이 기도해주셔서 제가 홍천에 있는 여단에 다녀왔다. 제가 군 상황을 잘 모르기 때문에 어떤 말씀을 전할까? 생각하다 영적인 사실을 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수 믿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성령의 역사를 믿는 것이다. 한 사람이 기도해도 하나님이 일을 하시지만 여러 사람이 힘을 합쳐 기도할 때 일어난 하나님의 역사가 성경에 많이 기록돼 있다. 이런 말씀들을 전하고 마쳤다. 예배 후에 대화를 나누는데 민간 교회랑 군인 교회랑은 상황이 다른데 민간 집사님 한 분이 25년 동안 교회를 계속 섬기셨다. 군인들은 사실 내 교회라는 의식이 부족한대 집사님은 내 교회라는 의식을 가지고 25년 동안 교회를 지켜 오신 것이다. 교회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정말 큰 어려움이 왔을 때 집사님이 40일 작정으로 금식 기도를 하기로 결단을 하고 기도를 하는데 같이 기도할 사람을 찾다보니 군종병 한명과 같이 기도를 교회를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다. 기도한지 20일 정도 지났는데 군종병과 집사님을 둘러싼 오만 이상한 소문들이 온 부대에 퍼진 것이다. 그런데 오히려 그런 어려움을 통해 40일 기도를 마치고 났는데 영적 사실을 알고 기도를 하시는 대위 목사님이 오게 되셨고, 예배당도 짓게 되는 응답을 받게 되셨다. 또 군인 가족 중에 정신 문제 있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 집사님이 기도하는 분이니까 도와달라고 해서 도와주는 중에 이 집사님 남편이 영적인 사실에 눈을 뜨게 되었고 자녀들도 영적인 사실을 사실적으로 보게 되었다. 계속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는 중에 정신 문제 가진 사람이 회복 되어서 정상이 되는 일이 일어났다. 이러한 것을 보면서 저는 교회 안에 정말 기도하는 사람 한 사람만 있으면 되는구나! 깨닫게 되었다.
2) 성령의 역사
① 큰 기쁨 사람이 믿음의 말을 듣는 것처럼 큰 기쁨이 없다. 그 집사님과 잠깐 대화하는 중에 내 마음에도 믿음이 생기더라. 우리는 언제 기쁜가? 믿음의 말, 기도할 때 일어나는 성령의 역사에 대해들을 때 우리에게 정말 큰 기쁨이 오는 것이다. 삼상1-2장에 보면 한나라는 여인이 아이가 없어서 기도하는 중에 나실인의 언약을 깨닫게 되었고 하나님이 태의 문을 열어주셔서 아이를 잉태하게 된 후에 하나님 앞에‘내가 이 아이를 하나님 앞에 드리겠습니다.’서원한다. 사무엘이 태어나고 젓을 떼고 난 후에 사무엘을 하나님 앞에 드리고 한나가 고백한다. 삼상2:1“내 마음이 하나님으로부터 즐겁습니다. 정말 주의 구원으로 즐거워합니다.” 저와 여러분이 무엇으로 즐겁습니까? 우리의 마음이 정말 하나님으로 기쁘다면 복 있는 사람이다.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축복은 구원의 축복을 누리는 것이다.
② 성령의 역사 그 집사님을 보면서 한 사람이 기도해도 성령이 역사하셔서 교회가 큰 응답과 힘을 얻는구나! 성령이 역사하시니 교회가 되어지는구나! 이것을 보면서 우리 성도들 중에 어려움과 답답한 문제가 있지만 가정에서 한 사람이 생업과 가정과 후대들을 놓고 기도하면 다 되어 지는 것이 아니냐? 사람은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 성령의 역사가 사실적으로 깨달아 졌다. 만약에 후대에게 문제가 있는데 후대를 위해 기도하는 어머니가 있다면 소망이 있다. 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아이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없는 것이 문제다. 아무리 답답한 일이 있더라도 기도하는 한 사람이 있다면 된다. 성령이 역사하시면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실지 모른다. 우리가 전도 대상자를 놓고 늘 기도할 때 어느 날 하나님이 일을 하신다. 왜냐? 기도하게 하신 이도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빌립에게 성령이 역사하니까 빌립이 모든 편견, 선입견 벗어버리고 사마리아 지역에 들어가서 복음을 전한다. 또 유대인들에게 멸시, 천대, 조롱당하는 사마리아 인들이 성령이 역사하니까 돌 같이 굳어진 마음, 상처 된 마음들이 풀어져서 유대인인 빌립이 전하는 복음을 듣는다.
3) 낙심하지 말라 우리 성도님들이 답답하고 어려운 일들이 생겨도 낙심할 것 없다. 왜 낙심하지 말아야 하는가? 우리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낙심할 수 있지만, 롬8:30“미리 정하신 자들을 부르셨다.”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시기로 미리 정하셨다.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들을 구원하시기로 미리 정하시고 어느 날 시간표에 따라 전도자를 만나게 하시고 우리를 의롭다 하시고 천국까지 영화롭게 하셨다. 우리 인생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이 있지만 하나님의 계획이 분명히 있는 것이다. 지난주에도 말했지만 마가다락방 교회가 얼마나 큰일을 당했냐? 교회에 핍박이 일어났고, 대표적인 중직자인 스데반이 순교하고 바울이 교회를 진멸하는데 교회가 망해야 하는데 정말 망했냐? 아니다. 오히려 쫓겨 다니는 사람들이 다니며 주의 복음을 전하고 사마리아 지역에 전도의 문이 열리고 시대의 핍박자인 사울을 하나님이 꺾으신다. 구원 받은 하나님 자녀가 낙심할 필요 없다. 하나님은 새로운 문을 열어 가신다.
2. 그리스도의 이름
1) 마술사 시몬 본문에 보면 사마리아 지역에 가장 영향력있는 시몬이라는 사람이 나온다. 이 사람은 마술사인데 얼마나 영향력이 있었던지 큰 사람이나 작은 사람들이 계속 따라다니는 것이다. 얼마나 귀신에게 충만했던지 역사가 계속 일어나니까 사람들이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그만큼 시몬은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었다.
2) 그리스도의 이름 그런데 빌립이 사마리아 지역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전했다. 그런데 시몬을 따라다니던 사람들이 빌립이 전한 복음을 받고 마술 따라다니던 것을 다 버리고 세례를 받았다. 여기서 끝난 것이 아니라 가장 앞장서서 마술을 하던 시몬도 마술 하는 것을 버리고 세례만 받은 것이 아니라 13절에“시몬도 믿고 전심으로 빌립을 따라다녔다.”이것은 사람의 능력으로 되어 지는 일이 아니다. 그리스도가 선포되면 이런 일이 일어난다. 빌립이 한 일은 그들에게 예수가 하나님 만나는 길이고, 예수로 말미암아 죄 문제 해결 받고, 예수께서 마귀의 일을 멸하신 분 바로 그리스도임을 전한 것이다. 이 때 하나님이 역사하신 것이다. 베드로가 유대인들에게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담대히 전하니까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던 장본인인 유대인들 3000명 믿고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났다. 베드로가 성전에 기도하러 가다가 성전에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자에게“내게 있는 것 네게 주노니 나사렛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했더니 앉은뱅이가 일어났다. 앉은뱅이가 일어난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 누구도 해결 할 수 없었던 그 사람의 영적인 문제가 해결 된 것이다. 그리스도 이름 선포했는데 이런 일들이 일어난 것이다. 예수 이름 안에 다 있습니까? 빌립이 사마리아에 가서 한 일은 아무것도 없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만 말했을 뿐인데 사람들이 회개하고 마술사인 시몬이 회개하는 일들이 일어났다. 지금도 그리스도 이름 선포하면 하나님이 어떤 일을 어떻게 이루어 가실지 모른다.
3) 영적인 일
① 옛 체질 사마리아 지역에 복음이 전파되었다는 얘기가 예루살렘에도 전해지니까 사도들이 사마리아 지역에 와서 믿는 사람들에게 안수하니까 사람들에게 성령이 임하는 것이다. 이것을 본 시몬이 사도들에게 돈을 주면서 나에게도 안수하면 성령이 임하는 능력을 달라고 한다. 이 때 베드로가 시몬에게 저주한다. 네가 낸 돈과 함께 망해라. 복음 받았지만 시몬의 옛 체질이 바뀌지 않았다. 예전에 마술을 하면서 큰 자였고 사람들이 존경하던 그러한 것들이 남아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날마다 그리스도 안에서 죽지 않으면 옛 성품 성질 죽지 않는다. 사람이 인도를 받지 못하면 사서 고생이다. 옛 체질이 참 무섭다.
② 기도의 비밀 시몬이 참 복된 사람이다. 24절에 보면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위하여 주께서 기도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내게 임하지 않게 하소서.”베드로가 저주했지만
시몬은 오히려 기도한다. 제자의 특징은 상처 받지 않는다. 기도의 비밀을 아는 것이다. 우리 성도들이 정말 기도의 비밀을 알기를 바란다. 회개하고 기도할 때 일어나는 하나님의 역사를 믿는 것이다. 우리의 실수, 부족함이 얼마나 많은가? 그럴 때마다 기도하는 기도의 비밀을 아는 것이다. 시몬이 제자다. 시험 들고 상처 받지 않았다.
4) 한사람의 변화 한 사람이 변하면 그 사람이 변하는 것 때문에 후대가 살고, 가정이 살고, 교회가 산다. 하나님의 은혜다. 빌립 한 사람이 변화 되니까 사마리아 성에 복음이 증거 되고 시몬 한 사람이 변화 되니까 마술 다 버리고 빌립을 전심으로 쫓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런 축복이 저와 여러분에게 임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영원한 약속
1) 하나님의 약속 우리에게 은혜가 임하면 다 변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말씀을 약속으로 꼭 붙잡아야 한다. 오늘도 예배를 통해서 말씀을 약속으로 붙잡길 바란다. 저는 답답하고 어려울 때 하나님의 은혜로 말씀을 붙잡는다. 요10:10‘내가 온 것은 양으로 하여금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케 하려 함이라.’생명은 이미 얻었고, 문제가 오면 하나님이 더 풍성하게 하신 다고 성경에 약속하셨으니까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빌립이 어떤 말씀을 약속으로 붙잡았겠느냐? 행1:8절의 말씀을 언약으로 붙잡았을 것이다. 그러니까 사마리아 지역에 문이 열리는 것이다. 말씀 속에서 나에게 부딪히는 말씀을 붙잡고 기도해라. 무조건 기도하지 말아라. 모든 종교가 기도한다. 그런데 약속이 없다. 그저 잘되게 해댤라고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하다. 메시야 보내겠다고 약속하셨던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약속하신 대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우리 모든 문제를 해결 하셨고 약속대로 성령을 보내 주셔서 지금 내 안에 함께 하신다. 약속 잡고 기도하게 되면 나에게 있는 응답이 무엇인지 확인이 된다.
2) 받은 축복 나에게 있는 축복이 무엇인가? 날마다 하나님이 나의 짐을 져 주셔야 한다. 우리가 발버둥 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오늘도 내 짐을 져 주셨구나! 깨닫는 것이 신앙생활이다. 옛날 말에 최씨가 앉은 자리에 풀도 안 나는데 최씨 열 사람이 강씨 한사람을 못 당하고 강씨 열 사람도 죽은 안씨 한사람을 못 당한다고 한다. 그 만큼 고집이 세다는 말이다. 그러나 믿지 않고 은혜 받지 못한 사람 말이다. 사람이 은혜 못 받으면 고집이 세다. 그런데 은혜 받으면 최씨 앉은 자리에 꽃이 피고 최씨 때문에 강씨가 살아나고 강씨 때문에 안씨가 살아난다. 복음 외엔 진리 없다.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 가장 바른 것이다. 내 주장이 아무리 맞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봐서 판단하고 행동해야 한다. 은혜 받으면 생각이 넓어진다. 우리가 기도 속에 있다 보면 내가 어떻게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것인가? 이것이 내가 받은 축복이다. 내 한계가 있기 때문에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하는구나! 분명히 사단은 존재하기 때문에 흑암을 꺾을 권세를 주셨구나! 내가 연약하기 때문에 도울 천사를 보내셔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구나! 율법, 능력이 필요하지만 이것들은 사람을 살리지 못한다. 오직 예수가 우리를 살린다.
3) 받을 응답
① 믿음의 축복 사람들이 믿음이 없는 것을 보면 제 마음이 아프고, 슬프다.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을 많이 끼친 사람이 무디와 크로스비다. 무디는 네 살 때 아버지가 빚을 잔뜩 지고 돌아가셨다. 빚이 없어도 힘이 드는데 빚을 잔뜩지고 어머니가 7남매를 키우셨으니 얼마나 힘이 들었겠는가? 그렇다면 무디가 이상한 사람이 되어야 할 텐대 어머니가 어렸을 때부터 무디에게 믿음을 계속 심은 것이다. 무디가 자라면서 어머니가 심어준 믿음 속에서 산 것이다. 그래서 무디를 통해 100만명 영혼이 주께 돌아오는 축복이 일어났다. 가난하면 망하냐? 아버지 없으면 망하냐? 믿음이 없으면 망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믿음의 축복을 너무 우습게 본다. 크로스비는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어릴 때 의사의 실수로 눈이 멀었다. 얼마나 불행한가? 가난하기 때문에 어머니는 다른 사람의 집에 가서 식모일을 하다가 토요일이 되면 집에 돌아온다. 그런데 할머니와 엄마가 믿음의 사람이다. 크로스비에게 계속 믿음을 심으니까 하나님의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우리 후대에게 믿음을 심지 못하는 것처럼 안타까운 일이 없다. 자식들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라도 하는데 믿음 심는 일을 소홀히 한다면 저는 그것은 아니라고 본다. 어른들도 마찬가지다. 세상 적으로 모든 것을 다 가졌지만 믿음이 없는 것처럼 불행한 것이 없다. 믿음의 축복은 세상의 축복과 비교해서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말이다. 그러나 믿음의 축복을 소홀히 생각하면 안 된다.
② 받을 응답 우리가 받을 응답이 뭐냐? 참새 한 마리가 땅에 떨어지는 것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떨어지지 않는다. 하나님이 모르시는 일이 있냐? 마가다락방 교회가 핍박당해서 일어난 모든 일도 하나님이 다 아신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이다. 분명히 이 지역에 속초, 양양, 인제, 고성 지역에 하나님이 3000제자를 세우실 것이다. 저는 이것 때문에 살고 우리 성도들은 이것 때문에 축복 받아야 한다. 더 나아가 민족 40만 세계 1천만 제자를 세우는 일에 우리의 인생을 쓰실 것이다. 많은 사람을 옳은 대로 돌아오게 한 사람은 별과 같이 빛난다고 말씀하셨다. 이것 때문에 복음을 위해 헌신, 충성도 하고 사람들을 이해하고 기다려주고 용서도 하고 이것 때문에 우리가 헌금도 하는 것이다. 꼭 이런 축복 누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말씀 정리
우리가 시시 때때로 낙심될 일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분명히 구원받은 자의 생을 책임지시고 새로운 문으로 인도하신다. 우리가 그리스도 이름을 사실적으로 믿을 때 정말 변화의 역사가 일어난다.
그리고 우리가 붙잡을 것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는 것이다. 약속 붙잡고 있으면 우리가 받은 축복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받을 응답이 다가 오는 것이다. 이런 축복 누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 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복된 날 주의 전에서 예배 할 수 있는 축복을 주신 것 감사합니다. 우리가 다 같이 말씀을 언약으로 붙잡게 하시고 말씀 붙잡고 한 주간 기도하고 묵상하고 인도받길 원합니다. 말씀이 사실적으로 나에게 성취되어지고 응답되어져서 증인으로 쓰임 받도록 주님이 역사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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