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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앞으로 나가라(출14:15-25) 조회수 : 2055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7-01-28
  첨부파일:   20070128주일강단메세지.hwp(48K)
20070128 주일강단메세지
앞으로 나가라 (출 14:15-25)
속초하나로교회 이길근 목사

1. 우울한 세대
사람들의 마음은 점점 힘들어지고 슬퍼지고 외로워지는 것이 오늘날 이 시대의 현상이다.
1) 우울한 세대
우리 주변에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게 되면 깊이 대화 해 보면 정말 힘들어하고 외로워하고 온갖 세상의 짐을 다 짊어지고 살아간다.
2) 하나님의 약속
성경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있냐면 항상 더불어 산다고 말씀하고 있다. 마음을 같이 해서 기도했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하겠다고 우리 주님이 말씀하셨다.
3) 교회의 축복
우리는 함께 더불어 있는 사람인 것을 꼭 기억 해야 한다. 내가 계속해서 교회 안에서 은혜 받고 힘을 얻으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외롭다는 것을 알게 된다. 교회 안에서는 나홀로족 이렇게 되면 문제다. 교회 안에서는 더불어족이 되야 한다. 같이 예배드리면서 너는 너 나는 나가 되면 안된다. 교회는 한 가정 공동체다. 외로운 사람 있으면 가서 도와주고 위로해주고 그러면서 힘을 얻는다. 하나님과 함께가 안된거다. 그래서 모든 문제가 왔다. 창3장에 사단에게 속아서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방법을 놓쳐 버렸다. 오늘날의 문제가 뭡니까. 하나님과 더불어 살지 못하니깐 모든 문제가 생겼다. 이 걸 보고 성경은 멸망의 상태라 말한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본질상 진노의 자녀로 무거운 짐을 지고 살지 않기를 원하셨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고 믿을때.... 점점 평안이 있고 여유가 생긴다.
① 마음의 그릇
주의 평안이 임한다.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다른 것으로 채워도 절대 외로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하나님의 자녀된 사람들이 이제 교회 와서 신앙생활을 한다. 사람은 누구든지 저를 포함해서 오래된 상처를 가지고 있다. 복음을 계속해서 들으면 우리 마음의 그릇이 계속해서 달라진다. 내 마음과 생각이 자꾸만 그리스도께서 해결하셨음이 믿어진다. 말도 점점 바뀌어지게 된다. 습관이 되어진다. 복음적인 것이 체질이 된다. 독생자 예수를 보내주셨다. 나를 인도하신다. 이걸 계속 듣게 되면 복음적인 생각으로 바뀐다.
② 교회의 축복
이렇게 되어지면 교회가 얼마나 축복된 곳인지 알게 된다.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사람들을 이해하고 용서가 되어진다. 세포는 다른 세포를 돕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서로를 자꾸 도와서 기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가만히 둬도 세포가 저절로 아물게 돼있다. 우리는 이 땅에 사람을 살리는 자로 하나님이 세상에 보내셨다. 연약한 사람을 서로 돕는 것이 교회다.
2. 앞으로 나가라
홍해를 가르셨다. 백성들은 다 그 곳을 건너 가게 했다. 애굽의 역사요, 이스라엘의 역사다. 역사적 사실이다.
1) 우리의 아버지
그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의 아버지시다. 우리는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복을 받은 사람이 분명하다. 나홀로족 위험하다. 나는 더불어족이다.
2) 하나님의 인도
하나님은 어떤 일을 하시냐. 하나님의 자녀된 백성이 가는 길에 하나님이 어떤 일을 하십니까. 지금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자를 파송하셔서 우리들을 지킨다. 동일한 주의 사자가 지금도 저와 여러분을 지키고 돕고 인도하신다.
3) 하나님의 승리
이미 애굽의 장자들은 다 죽었다. 한사람도 살아 남지 못하고 홍해 바다에 빠져 죽었다. 이미 사단의 머리는 박살났다. 아무 염려할거 없다. 우리는 이 사실을 믿는 것이다. 우리를 넘어뜨릴 수가 없다.
4) 앞으로 나가라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했다. 앞으로 나가라. 앞으로 나가면 이 백성들이 육지를 행하겠다 이게 하나님의 약속이다.
① 하나님의 약속
뒤에는 애굽 군대가 쫒아왔다. 모세를 원망하고 당신 때문에.. 바로 이 사람들이다. 하나님이 앞으로 나가라고 말씀했다. 하나님 은혜로 모세의 말을 듣고 앞으로 나갔다. 우리는 아직도 옛 체질이 남아 있다. 문제 생기니깐 하나님의 계획이구나 주님이 하시리라 이 믿음을 가져야 하는데 하나님 원망하고 모세 원망했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승리 하는 것이다. 오늘 약속의 말씀을 붙잡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문제 될게 없다. 실패의 자리에 너무 오래 있지 마시고 과거의 상처 속에 너무 오래 있지 마시고 지금 말씀 붙잡으면 승리하는 것이다. 내가 과거에 어떡했다 할지라고 지금 말씀을 약속으로 붙잡은 자는 승리한다. 나는 안 된다 그것은 내 생각이다. 하나님께서는 과거를 묻지 않으신다.
② 기도의 축복
말씀을 붙잡고 나가는 것이 기도다. 반드시 응답이 되어진다.
3. 은혜의 보좌
우리가 할일이 뭐냐.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가는 일이 우리가 할 일이다.
1) 은혜의 보좌
계속적으로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으면 평안해지고 기쁨이 있다. 과거가 발판이 되어지고 감사로 바뀐다. 그 하나님의 은혜에 너무나 감사하고 받은 은혜 가지고 정말 주님이 원하시는 일에 헌신하며 살자. 사람이 이해가 된다. 여유가 생긴다. 은혜 받는 일이 모든 일이다. 우리는 다른 것 보다도 내가 은혜 받아야 된다. 사단이 이걸 안다. 예배 못 드리면 은혜 다 놓친다. 절대적으로 마음의 평안 없다. 예배 1년만 안 드리면 불신자와 똑같다. 속지 말아야 된다. 영적 힘을 얻어야 한다. 개인적으로 기도할 때 영적 힘을 얻는 것이다.
2) 복있는자
생각이 아주 훌륭해진다. 복 있는 자의 삶이다.
① 중직자 학교
중직자의 마음 안가지면 신앙생활 실패한다. 마음의 그릇을 넓히는 것이다. 올바른 생각으로 자꾸만 바뀌어야 된다.
② 현장교회
우리 교회는 예배만 드리는 교회가 아니다. 다락방하는 교회다. 현장에서 말씀하는 교회다. 우리도 모르게 치유 받고 확립됐다.
③ 선교원
우리 아이들은 정말 훌륭한 생각 갖고 살 수 있도록 도와주잔 말이다. 바로 선교원 운동 하자는 거다.
④ 중보 기도
교회는 더불어 족이다. 돌봐주고 위로해주고 그게 복음공동체다. 사단의 하는 짓 이간질 하는 거다. 성령의 역사로 기도하는 거다. 원네스의 축복을 누리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믿음의 사람
기도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말씀정리
복음만이 유일한 해답이 있다. 우리는 앞으로 나가야 한다.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다. 하나님의 우리를 승리케 하신다. 오늘부터 우리는 새 출발 하면 된다. 내가 은혜 받는 일이 내가 할 일이다. 사람을 돕고 섬기는 일에 쓰임 받고 이런 일이 회복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을 주셔서 복음만이 해답인 것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 자녀요, 우리를 인도하시고 승리케 하심을 믿습니다. 은혜 받는 일에 내 삶이 드려지게 하시사 가장 원하시는 일에 쓰임 받도록 주님이 역사 해주시고 믿음가지고 인도받게 해 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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