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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왕의 신하 조회수 : 9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5-06-29
  첨부파일:   20250629.hwp(240K)

분류

주일예배

제목

왕의 신하

성경

4:46-54

일시

2025629

장소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말씀

이길근 목사

1- 전환점

1. 문제의 원인

창세기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 말은 하나님이 창조주시고 왕이시다. 그래서 사람은 그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라보는 존재로 창조되었다. 그 말입니다. 그런데 이 땅에 많은 문제가 왔습니다. 문제의 원인을 보면 결국은 하나님 없이 내가 주인 되는 겁니다. 그래서 내 생각대로 판단대로 내 소원대로 살겠다는 겁니다. 여기에 사단이 개입해서 속게 된 겁니다. 세상은 이것을 죄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성경만 하나님 없는 것. 내가 주인 된 것이 죄와 문제의 원인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하나님 없이 내가 주인이니까. 불안하고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해결책을 찾고 만든 게 우상입니다. 자신도 모르게 귀신을 섬기는 겁니다. 세상은 이것을 죄라고 문제의 원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문화라고 장려합니다. 성경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믿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 파수꾼

우상숭배하고 있던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부르십니다. 그리고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너를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그러면서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복의 근원 되게 하시고 네 인생을 내가 책임질 거야. 그리고 딱 한 가 너로 말미암아 모든 족속이 복을 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민족을 살릴 파수꾼으로 부르셨다. 이것을 알게 하신 겁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이 말씀을 알았지만 아직은 내 것이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까. 어려운 일, 답답한 일도 만나게 됩니다. 아브라함이 이때 깨닫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파수꾼으로 세우셨지. 그래서 13:18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주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파수꾼의 사명을 회복한 겁니다. 그래서 그 기도 속에서 가족을 다 살립니다. 하나님이 어느 날 아브라함에게 소돔과 고모라 성을 보여줍니다. 그 성이 타락했습니다. 죄악이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묻습니다. 하나님, 이 소돔과 고모라 성에 의인이 있을 것 아닙니까? 만약 의인이 50명 있으면 이 성을 멸하지 않으시겠습니까? 계속 질문합니다. 나중에는 의인 10명이 있으면 이 성을 멸하지 않겠다. 무슨 얘기입니까? 소돔과 고모라 성이 타락하고 죄가 가득해서 망한 것이 아니고 의인 10명 파수꾼이 없어서 망했다. 5:1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 의인, 파수꾼이 없어서 이 성이 망한다. 3:1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택하시고 파수꾼으로 부르신 겁니다. 파수꾼이 하는 일은 살리는 일을 하고 지키는 일을 합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한 사람이 예수를 믿으면 그 한 사람을 그 가정 살릴 파수꾼으로 세우셨다. 20:28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한 사람을 세우셔서 그 교회를 살리는 파수꾼으로 세우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현장에 살게 하셨는데 이 현장의 파수꾼으로 세우신 겁니다.

3. 기도가 되면 복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기도가 된다면 모든 것이 복이 된다. 믿습니다. 엄마가 없는 외로움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요셉입니다. 그 외로움이 온전히 기도 속에 들어가게 된 겁니다. 교회가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 문제 많은 교회를 놓고 사무엘은 온전히 기도 속에 들어가게 됩니다. 다윗은 억울한 일을 너무 많이 당합니다. 아무 잘못도 없는데 사울 왕에게 평생 쫓겨 다닙니다.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얼마나 힘들고 슬픕니까? 다니엘입니다. 제자임에도 실패했습니다. 베드로. 자기는 가장 바르게 살겠다고 하는데 가장 잘못된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바울. 이분들의 공통점은 많은 문제 어려움 실수 잘못을 전부 기도로 바꿨습니다. 기도의 비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시시때때로 많은 문제와 어려움이 오는데 이런 문제가 기도로 바뀐다면 그것은 복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안타까운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일을 놓고 하나님께 기도가 된다면 어느 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날이 오게 될 겁니다. 주님이 역사하시면 되기 때문입니다.

4. 전환점

11:19에 초대교회 성도들이 핍박을 받아서 흩어지게 되었는데 그 사람 중에 안디옥에 모이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핍박이 힘들죠. 고난과 어려움이 고통스럽죠. 누구도 이런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잘 보면 이건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입니다. 그렇다면 분명히 하나님이 하실 일이 있습니다. 지금 안디옥에 모인 사람들이 핍박을 통해서 안디옥에 모이게 되었는데 그들의 눈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유대인에게만 복음을 전했는데 안디옥에 가니까. 이방인 헬라인들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그들의 눈이 열린 겁니다. 그래서 헬라인에게 복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안디옥교회의 전환점입니다. 1:18 마음의 눈을 밝혀. 우리 인생을 살면서 마음의 눈이 밝혀지면 마음이 열리면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이구나! 이게 보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뜻이 있고 소원이 있고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오해도 풀어지게 되고 사람을 용서하고 이해가 됩니다. 이런 전환점이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2- 왕의 신하

1. 왕의 신하

예수께서 다시 갈릴리 가나에 이르시니 전에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곳이라 왕의 신하가 있어 그의 아들이 가버나움에서 병들었더니

2. 아들의 병

그가 예수께서 유대로부터 갈릴리로 오셨다는 것을 듣고 가서 청하되 내려오셔서 내 아들의 병을 고쳐 주소서 하니 그가 거의 죽게 되었음이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 신하가 이르되 주여 내 아이가 죽기 전에 내려오소서

3. 네 아들이 살아 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아들이 살아 있다 하시니 그 사람이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고 가더니. 내려가는 길에서 그 종들이 오다가 만나서 아이가 살아 있다 하거늘. 그 낫기 시작한 때를 물은즉 어제 일곱 시에 열기가 떨어졌나이다 하는지라

4. 다 믿으니라

그의 아버지가 예수께서 네 아들이 살아 있다 말씀하신 그 때인 줄 알고 자기와 그 온 집안이 다 믿으니라. 이것은 예수께서 유대에서 갈릴리로 오신 후에 행하신 두 번째 표적이니라

3- 주 없이 살 수 없네

1. 고쳐 주소서

갈릴리 가나와 가버나움은 거리가 30킬로가 넘습니다. 그 당시 교통으로 하룻길이 됩니다. 왕의 신하가 하룻길을 와서 예수님께 간청합니다. 내 아들이 죽을병에 걸렸는데 예수님께서 내 아들이 있는 가버나움에 오셔서 내 아들의 병을 고쳐 주세요. 예수님께 하룻길을 오셔서 내 아들의 병을 고쳐달라는 겁니다. 왕의 신하는 성공자입니다. 권력도 있죠. 물질도 있죠. 그 당시에 받을 수 있는 의료혜택도 받을 수 있죠. 그런데 아들의 병은 의술로도 해결도 안 되고 물질로 권력으로도 해결이 안 되는 겁니다. 왕의 신하는 세상 적으로 부러울 것도 아쉬워할 것도 없을 겁니다. 그런데 그에게 결정적인 문제가 온 겁니다. 자기가 생명처럼 소중하게 여기는 아들이 죽어가는 겁니다. 어떤 방법으로도 살릴 길이 없는 겁니다. 의술로 돈으로 권력으로도 해결이 안 됩니다. 그런데 소문이 들린 겁니다. 예수님이 물로 포도주를 만들었다. 그분이 유대 지방에 계시다가 갈릴리로 오셨다. 이 소문을 듣고 그래, 물을 포로 주로 만드셨다면 내 아들의 병도 고칠 수 있으시다. 그 믿음과 소망을 두고 예수님께 달려옵니다. 체면도 위신도 돌아볼 겨를이 없습니다. 단순해졌습니다. 절박합니다. 사람이 마음이 단순해지고 겸손해지는 것은 고난이 가져다주는 선물입니다. 119: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사람이 고난이 없으면 내가 괜찮잖아요. 그런데 고난을 통해서 단순해집니다. 간절해집니다. 귀신들린 딸이 있는 가나안 여인이 15:22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나이다 하되 그런데 예수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이 여인은 이방인입니다. 이방인을 개같이 취급하는 그 시대를 얘기하시는 겁니다. 여인은 말합니다. 그래요, 15:27 여자가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그러면서 귀신들린 내 딸을 고쳐달라고 간청하는 겁니다. 이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고난이 사람을 단순하게 만듭니다. 고난이 절박하게 만듭니다. 그게 복입니다.

2. 말씀을 믿고 가더니

예수님께 왕의 신하가 요구한 것이 뭡니까? 내 집에 와달라는 겁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왕의 신하의 말을 듣고 그래, 내가 집에 가마. 그래야 하는데 네 아들이 나았다. 가라고 하시는 겁니다. 왕의 신하의 간청 내용이 뭡니까? 와서 내 아들을 놓고 기도해 주셔서 낳게 해 주세요. 그런데 예수님은 왕의 신하의 간청대로 가지 않으시는 겁니다. 섭섭한 마음이 들 수 있죠. 그런데 왕의 신하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갔다고 합니다. 이게 은혜입니다. 분명히 왕의 신하는 자기 생각, 계획, 방법이 있었습니다. 그게 갈릴리 가나의 예수님을 모시고 자기 집에 하룻길을 가서 내 아들을 놓고 기도해 주시고 낫기를 원하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말씀만 주시고 가라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왕의 신하는 예수님의 말씀이 믿어지고 그래서 간 겁니다. 은혜중에 은혜가 뭘까요? 예수님이 말씀이 믿어지는 겁니다. 왕의 신하가 이 말씀이 믿어진 겁니다.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분명히 왕이 신하는 내 아들이 지금 죽어가고 있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네 아들이 살아 있다.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왕의 신하는 더는 자기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떠났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면 그대로 되리라는 믿음이 온 겁니다. 더 이상 예수님께 간청하지 않고 돌아서서 자기 집으로 돌아가고 있는 겁니다. 놀라운 은혜죠. 왕의 신하가 예수님께 와서 간청할 때까지는 얼마나 두렵고 불안하고 염려가 가득했겠죠. 내 아들이 죽을까 봐요. 그런데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가라 네 아들이 살아 있다. 이 말씀을 듣고 이 말씀을 붙잡고 가는 길에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두려움과 불안과 염려는 눈 녹듯 사라졌습니다. 예수님의 말씀 듣고 갈 때는 너무 가볍고 편안하고 행복하고 기쁨이 충만해서 돌아가고 있는 겁니다.

3. 낫기 시작할 때

그럼 이때 이적과 표적이 일어나야 하는 것 아닙니까? 아무것도 없습니다. 지금 왕의 신하가 아들 집 가버나움에 가고 있는데 종들이 달려왔습니다. 주인님, 아드님이 나았습니다. 왕의 신하가 종들에게 언제 낫게 되었냐? 일곱 시에 나았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시간이었습니다. 놀라운 일이죠. 예수님이 말씀하셨는데 아들이 그 시간에 낫게 되었습니다. 이게 시공간을 초월해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은 말씀만 하셔도 된다. 왕의 신하의 원래 생각은 예수님을 모시고 가서 아들 앞에서 기도해 주시고 이렇게 해서 아들의 병이 낫는 것. 이게 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가라 네 아들이 살아 있다. 이 말씀을 듣고 그는 더는 자기 생각, 계획, 방법대로가 아니고 그곳에 머물지 않고 내 아들의 병이 나았다. 이 믿음이 있어서 빨리 아들이 보고 싶어서 간 겁니다. 종들은 이 주인이 갈릴리 지방에 간 이유를 알고 있습니다. 아들이 병들었기 때문에 누군가 아들을 고쳐 줄 사람을 찾으러 간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아들이 살아난 것을 보고 빨리 주인에게 이 사실을 알리려고 달려가고 있었던 겁니다. 이 땅에 가장 기쁜 소식이 뭡니까? 살아나는 소식입니다. 아들의 병은 모든 식구를 불안하게 만들었고 고통스럽고 힘들게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병을 통하여 하나님은 더 큰 일을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어떤 질병, 고통, 실패가 때로는 큰 축복의 수단을 바뀔 수 있습니다. 죽을병, 불행한 일을 통해서 온 가족이 하나님을 믿게 되는 축복의 사건이 되었습니다. 고통스럽고 절망스러운 일을 통해서 온전히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전화위복이라고 합니다. 문제가 오히려 복이 되었다. 고통이 증거가 되었다. 위기가 참된 소망이 되었다.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이 축복이 임한 겁니다.

4. 주 없이 살 수 없네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왕의 신하는 어떤 고백을 할까? 만약 왕이 신하가 지금 우리에게 와서 자신의 신앙고백을 한다면 무슨 말을 할까요?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제가 예수님께 나가게 된 것은 절대적인 하나님이 역사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면 된다. 이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시면 됩니다. 예수님께 나가면 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예수 믿고 구원받은 것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겁니다. 우린 흑암의 나라에서 사랑의 나라로 옮겨졌습니다. 마귀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바뀌었습니다. 지옥 백성에 천국 백성으로 바뀌었습니다. 근본이 바뀌었습니다. 주님이 주인 되셨습니다. 왕의 신하가 자기 성공, 자기 인격, 자기 경건을 자랑했겠습니까? 그는 오직 주님만 자랑했을 겁니다. 오늘 찬송가 292장을 선택했습니다. 주 없이 살 수 없네. 내 소망 내 위로 내 영광 내 곁에 계신 주님 늘 힘이 됩니다. 내 마음 위로하사 평온케 하시는 그 예수. 그 예수는 내 소망이요. 내 위로요. 내 영광이요. 늘 나에게 힘이 됩니다. 이 축복이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우리가 알고 보면 모든 일속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왕의 신하는 예수님께 나왔고 말씀을 믿게 되었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왕의 신하는 평생, 이 고백을 했을 겁니다. 주 없이 살 수 없네. 이 고백이 우리 고백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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