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명절 중에 | 조회수 : 18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5-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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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예배 |
제목 |
명절 중에 |
성경 |
요4:43-45 |
일시 |
2025년 6월 22일 |
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
말씀 |
이길근 목사 |
1- 마음에 담은 것
1. 근원적인 힘
▶ 제가 살면서 본 것이 있습니다. 어떤 분은 태어나면서부터 타고난 힘이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 어떤 분은 공부하고 노력해서 얻는 후천적인 힘이 있습니다. 타고나면서 우리에게 오는 힘도 후천적으로 얻는 힘이 필요하고 유익한 겁니다. 그런데 이게 한계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서 얻는 힘이라도 하나님은 못 만납니다. 어떤 힘도 죄로 인한 저주 재앙을 해결 못 합니다. 사단과 지옥 권세를 이기지 못합니다. 결국은 세상의 힘으로는 운명을 못 바꿉니다. 근원적인 힘은 세상이 줄 수 없습니다. 근원적인 힘은 하나님이 주시는 힘입니다. 그래서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오직 이라고 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는 핍박과 고난과 이단 누명 속에서 복음 운동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믿음의 선배들은 영적으로 승리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근원적인 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승리를 했다고 저는 믿습니다.
2. 그리스도의 이름
▶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 이름에 힘이 있습니다. 요17: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기도입니다. 여기 보면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 아버지가 주신 이름이 그리스도입니다. 그 이름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 예수 이름 외에는 구원받을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적이 없습니다. 그리스도 이름이 나에게 임하게 되면 우리 과거는 발판이 되고 오늘 그리스도와 함께 되고 미래는 천국까지 완전히 보장하시는 소망의 이름입니다. 그래서 사도들이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유대인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행2: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이 말씀은 들은 사람들이 행2: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우리가 어떻게 해서 그 예수를 죽였냐? 이때 베드로가 38절에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그리스도 이름을 말했습니다. 그래서 종교 지도자들은 하는 일이 이런 일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이 전파되니까. 종교 지도자들이 행4:18 그들을 불러 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이게 누구의 소리입니까? 사단의 소리가 아니고 뭡니까? 종교 지도자들이 자신들이 사단에게 속아서 사단의 소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모릅니다. 이때 사도들이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우리가 보고 들은 그리스도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핍박을 받습니다. 그리스도 이름을 전했을 때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자의 운명이 바뀌었습니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운명이 바뀌는 겁니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구원을 받는 겁니다.
3. 주신 축복
▶ 우린 이 땅에 살면서 부모님이 주신 것이 있습니다. 또 우릴 사랑하는 분들이 주신 것이 있습니다. 물질도 주시고 사랑도 주시고 기쁨도 주시고 위로도 주시고 소망도 주십니다. 고맙고 감사하죠. 그런데 하나님만 주실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구원받은 자의 신분과 권세입니다. 부모도 못 줍니다. 우릴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도 줄 수 없습니다. 하나님만 우리에게 영원한 신분과 권세를 주시는 겁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해서 독생자 예수를 보내주셔서 멸망 받지 말고 영생을 얻는 신분과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온 것을 양으로 생명으로 얻게 하고 더 풍성하게 하시려고 주님이 오신 겁니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영생이라고 했습니다. 누구도 뺏어갈 수 없습니다. 내가 너희를 붙잡고 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구원이고 천국이고 영생입니다. 이건 영원한 겁니다.
4. 마음에 담은 것
▶ 그렇다면 우린 무엇을 마음에 담아야 할까요? 요셉이 기도하다가 하나님이 주신 꿈을 마음에 담습니다. 해와 달과 열한 별이 절하는 것을 기도 속에서 본 겁니다. 형제들한테 그 얘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형들은 시기하고 혼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야곱은 기도의 사람이기 때문에 그 아들의 말을 마음에 간직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을 마음에 담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내 마음에 담는다. 그게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담아야 합니다. 빌1:7 내가 너희 무리를 위하여 이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며 바울의 가슴속에는 빌립보 성도들이 마음에 담긴 겁니다. 우리 마음에 뭐가 담겨야 할까요? 하나님의 말씀. 우리 마음에 누가 담겨야 할까요? 나와 관계된 많은 사람이 담겨야 합니다. 저는 이 은혜가 이 사랑이 이 기쁨이 이 감사가 제 마음에 많이 담기기를 사모합니다. 빌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우리 마음에 그리스도의 마음이 담겨야 합니다. 그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고 나의 왕이시구나! 이게 내 마음에 담겨야 합니다. 다윗은 시16:8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늘 모시고 있었다는 것은 마음에 늘 담고 의식하고 살았다는 겁니다.
2- 명절 중
1. 거기를 떠나
▶ 이틀이 지나매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 갈릴리로 가시며
2. 선지자의 고향
▶ 친히 증언하시기를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높임을 받지 못한다 하시고
3. 영접하니
▶ 갈릴리에 이르시매 갈릴리인들이 그를 영접하니
4. 명절 중
▶ 이는 자기들도 명절에 갔다가 예수께서 명절 중 예루살렘에서 하신 모든 일을 보았음이더라
3- 하나님께 속한 자
1. 높임을 받지 못한다
▶ 예수님은 무엇을 증언했습니까? 선지자가 고향에서 높임을 받지 못한다. 귀중품을 아는 사람은 귀중하게 여깁니다. 그런데 귀중한 것이라도 가치를 모르는 사람은 귀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이게 귀중품이야. 보물이야. 보석이야. 아는 사람은 귀하게 여기는데 보석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은 이게 뭐야. 하면서 끝납니다. 선지자는 하나님께 말씀을 받아서 말씀을 대신 전하는 분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은 선지자들이 굉장히 귀한 분입니다. 그런데 믿지 않는 사람들은 뭐야. 이렇게 됩니다. 마13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고향으로 가셔서 회당에서 가르치십니다. 고향 사람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보고 이 사람이 이런 지혜와 능력이 어디에서 났냐? 목수의 아들이잖아. 어머니는 마리아. 형제는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가 아니냐? 너희들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않나? 마13:57에 예수를 배척했다고 했습니다. 예수 아버지도 알고 어머니도 알고 형제도 아는데 그들이 예수를 배척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집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믿지 아니하므로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않으셨다. 요7:5 이는 그 형제들까지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 무슨 말입니까? 우리가 육신 적으로 사람을 잘 안다. 굉장히 감사한 일이죠. 자랑스러운 거죠. 그런데 그 지역 사람들. 예수님의 고향 사람들은 예수를 육신 적으로 너무 잘 알아서 그게 슬픈 일이 되었고 그게 아픈 일이 되었습니다. 예수를 안 믿게 된 겁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익숙한 것은 좋은 겁니다. 그런데 익숙한 것 때문에 잘 아는 것 때문에 예수를 모르게 된다면 이것처럼 억울한 일은 없습니다. 예수님께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 예수님을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믿지 않았다. 이런 불행이 없습니다. 세상 적으로도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은 사실 하나님이 가장 가깝게 만나게 하는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가장 사랑하고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평생 그분들과 함께 가야 합니다. 그런데 익숙하니까. 너무 잘 알다 보니까.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함부로 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귀한 것을 모르는 어리석음으로 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가 정작 어려움을 당할 때 나를 가장 잘 알고 가까이 있는 분들이 나를 도와주죠. 가장 가까이 있는 분들이 안타까운 마음으로 중보기도를 하죠. 가장 가까이 있는 분들이 가장 실제적인 힘이 됩니다. 호스피스 병동이 있습니다. 사람이 연세가 많고 병이 깊어져 더 이상 살 수 없는 분들이 있는 곳입니다. 이분들이 아직 의식은 있습니다. 그런데 호스피스 병동에 있었던 사람들의 공통적인 고백이 있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뭘까요?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사랑하지 못했다. 용서하지 못했다. 배려하지 못했다. 우리가 익숙하다는 것, 가장 가깝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그런데 익숙하고 가까운 것 때문에 예수를 모른다? 가장 가까운 사람을 용서할 수 없다. 배려할 수 없다. 참 안타까운 겁니다.
2. 갈릴리 사람들
▶ 고향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존경받지 못한 예수님이 갈릴리 지방 사람들에게 갔습니다. 갈릴리 사람들이란 말은 사실은 조롱하는 말로 사용했습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시골뜨기. 사람을 낮게 말할 때 하는 말입니다. 요7:41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라 하며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 그런 천한 지역에 그런 말입니다. 행2:7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갈릴리 사람 이러면 아주 무시하는 말입니다. 낮게 보는 말입니다. 편견, 선입견을 내포하고 있는 말입니다. 그렇게 사람들은 무시하고 천대하는 갈릴리 사람들은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놀라운 일이죠.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고 업으신 당한 이분들은 의지할 것도 없고 바라볼 것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분들에게는 예수님이 참된 소망이 되셨습니다. 많이 가지고 배우고, 육신 적인 힘이 있고 배경 좋은 것은 축복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오직 예수를 방해했다면 그게 정말 축복입니까? 인격적으로 훌륭하고 실력 있고 배경 있고 가문이 좋은 것. 굉장히 좋은 겁니다. 그런데 그것 때문에 그리스도를 모르게 되었다면 실패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이 오직 그리스도를 붙잡았다. 오직 하나님만 소망을 두었다. 성경을 보세요. 예수님의 열두제자들은 갈릴리 사람들입니다. 배반한 유다면 가롯입니다. 바울은 가진 것도 많았고 배운 것도 많았고 배경도 좋았고 실력도 좋았고 성공했고 자랑할만한 것이 많았습니다. 그런 그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빌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필요 없다는 말입니까? 그리스도의 가치를 알았다는 겁니다. 우리는 이 땅에 살면서 바울 같은 고백이 우리의 고백 되기를 바랍니다. 바울은 율법도 잘 지켰고 가문데 좋고 학벌도 좋고 성공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를 알고 보니까. 이건 그리스도와 비교할 수 없는 참된 힘이고 소망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만 의지했습니다. 우린 배운 것 가진 것 대단한 것이 있어도 오직 그리스도가 된다면 가장 복된 겁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나를 평가할까? 그건 참고사항이고 주님이 우리에게 찾아오셨고 주님이 나를 인정하셨고 주님이 나에게 말씀 주셨고 나와 함께 하시고 천국까지 소망을 주시면 되는 겁니다.
3. 본 사람들
▶ 이 사람들은 왜 예수를 영접했을까요? 저들이 명절에 가서 유월절 날 예수님이 행하시는 일을 봤습니다. 유월절이 뭡니까? 애굽에 있는 백성들이 피 바를 때 빠져나온 겁니다. 열 가지 재앙을 내렸는데 바로가 항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유월절 어린 양 피 바를 때 죽음의 사자가 애굽 온 땅에 모든 장자를 다 죽이고 모든 짐승의 첫 새끼를 다 죽였습니다. 그때 바로가 항복했습니다. 성경은 무엇을 말합니까? 십자가의 피. 보혈의 피로 흑암이 꺾인다. 우린 이 땅에 살면서 선행도 필요하고 율법적인 삶도 필요하고 능력도 필요하고 정의도 필요하지만 정말 이 땅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 밖에는 없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찬송가 257장을 선택했습니다. 어린 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주 예수 내 죄를 속했네. 우리가 그 예수의 피로 죄 사함을 받은 겁니다. 구원을 받은 겁니다.
4. 하나님께 속한 자
▶ 요8: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우리가 하나님께 속했다는 증거가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는 겁니다. 이게 은혜입니다. 요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하나님의 양은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는 겁니다. 요1서4: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고 믿는다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속해 있는 겁니다. 고전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못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는 것이 하나님께 속한 증거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부족하고 허물 크고 실수도 잦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고 축복으로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되었습니다. 이게 노력입니까? 열심입니까? 경건입니까? 그건 우리에게 따라오는 삶입니다. 우린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겁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린 하나님과 함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에게 보장되었습니다. 이 땅에서 불행한 사람은 마귀에게 속한 사람입니다. 지옥 배경에 있는 사람입니다. 죄의 저주 속에 있는 사람입니다. 엡2:11절 이하에 그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그 때에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그때에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그 때에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엡2: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그 피로. 골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골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우린 흑암 권세에 잡혀있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릴 건져주셨습니다. 그래서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주셨습니다. 우린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해야 합니까? 우린 얼마나 바르게 살아야 합니까? 우린 바르게 살도록 노력해야죠. 그런 노력에도 우리의 부족함을 느끼고 연약함을 느끼고 허물을 보고 실수하고 그렇습니다. 우리가 연약하지만,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다면 복된 겁니다. 많은 일을 하고 바르게 살지만, 그리스도를 전할 수 없다면 그건 축복이 아닙니다. 이 땅에 살아가면서 우리 주변 사람을 잘 도와서 하나님께 속하게 하는 일에 헌신한다면 영적으로 가장 복된 일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우리가 사람들은 잘 도우면서 하나님께 속하도록 돕는다면 가장 선한 겁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마음에 무엇을 담아야 할까요? 하나님의 말씀, 은혜, 소망, 사람을 담아야 합니다. 명절 중에 그들이 본 것은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본 겁니다. 하나님께 속한 자.아들의 나라로 약속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속하도록 돕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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