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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하나님의 사랑 조회수 : 170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4-02-11
  첨부파일:   20240211.hwp(224K)

분류

주일예배

제목

하나님의 사랑

성경

요일4:7-9

일시

2024211

장소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말씀

이길근 목사

1- 그리스도의 사신

1. 보이지 않는 유산

유산은 물려받은 겁니다. 유산은 물려준 자가 있고 물려받은 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유산은 눈에 보이는 것과 눈에 안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물질은 유산으로 받으면 보입니다. 그런데 부모가 부지런하게 성실하게 사신 부모를 보고 산 사람은 눈에 안 보이는 좋은 유산을 받은 겁니다. 영적으로 부모가 예배하고 늘 기도하고 복음 전하는 모습을 보고 자란 사람은 영적인 유산을 받은 겁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기도를 가르쳐주시고 제자들에게 기도하는 삶을 보여주십니다. 어떤 때는 새벽에 밤이 늦도록 어떤 때는 땀방울이 핏방울처럼 보이는 기도하는 모습을 제자들이 봤습니다. 제자들은 이런 유산을 받은 겁니다. 기도하는 한나가 사무엘에게 남긴 유산은 기도의 비밀입니다. 어린 사무엘이 언약궤 옆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엘리 제사장을 섬기고 하나님을 섬깁니다. 이것은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겁니다. 그런데 평생 이 삶을 살고 사무엘이 나이 많았을 때 백성에게 나는 여호와께 기도하는 죄를 범하지 않겠다. 어머니로부터 유산을 받은 겁니다. 요셉은 엄마가 일찍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는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아버지한테 기도를 보았습니다. 엄마가 보고 싶을 때마다 기도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이게 안 보이는 유산입니다. 무디는 아빠가 일찍 돌아가시고 가난합니다. 그런데 엄마가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엄마를 보고 기도를 본 무디는 9살 때 기도체험을 합니다. 무디는 가난해서 초등학교밖에 졸업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기도하는 무디를 통해서 하나님은 백만 명이 돌아오게 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우리와 관계된 사람에게 좋은 유산을 물려주게 되면 좋은 겁니다. 그러나 우리 삶을 통해서 영적인 유산을 물려주는 것이 가장 복된 겁니다. 우리의 기도는 반드시 응답으로 옵니다. 영적인 것은 반드시 전달됩니다.

2. 영원한 응답

구원받은 우리가 받은 영원한 응답은 뭘까요? 이 땅에 모든 구원받은 사람에게 영원한 응답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겁니다.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르는 축복을 모든 구원받은 사람은 다 받은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성령으로 역사하셔서 우린 안에 들어오시고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이게 우리가 받은 영원한 응답입니다. 그뿐 아니라 천국이 보장되었고 우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었습니다. 이것은 구원받은 사람의 영원한 응답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이 땅 살면서 전도하는 삶을 원하십니다. 왜요? 이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된 후에 주님이 오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우린 이미 하나님이 주신 영원한 응답을 받은 우리가 할 일이 뭘까요? 요셉은 힘든 일이 많았지만, 요셉의 인생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살리는 인생이었습니다. 괴롭혔던 사람, 손해를 끼치었던 사람, 무시했던 사람, 한 사람도 빼지 않고 살리는 사람이었습니다. 그게 응답받은 사람이 할 일입니다. 다니엘은 어린 시절에 뜻을 정했습니다. 그 뜻이 평생 변함없었습니다. 나이가 많아서 중상모략을 당해서도 하루 세 번씩 예루살렘을 향해서 하루 세 번씩 기도했습니다. 결국, 영원 응답을 받은 우리가 관심 가져야 할 일이 뭘까요? 사람을 살리고 후대를 키우고 이 일을 지속할 교회를 든든히 세우는 겁니다. 영원한 응답받은 우리의 사명입니다.

3. 눈에 보이지 않는 힘

우린 이 세상에 살면서 힘이 필요합니다. 힘이 없으면 여러 가지가 힘듭니다. 우린 육신의 힘이 필요합니다. 경제의 힘, 지식의 힘도 필요합니다. 그런데 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뭘까요? 눈에 안 보이지만 사실인 영적인 힘이 필요합니다. 이 영적인 힘을 알고 믿는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보다 더 소중하게 여깁니다. 모르는 사람은 막연하고 허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조금 생각해 보면 우리 주변에 영적으로 시달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물질의 힘, 지식의 힘으로 도움을 주려고 해도 실제로 도움이 안 됩니다. 그런데 영적인 세계는 눈에 안 보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잘 모르고 가치 없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셉은 여호와의 신에 이렇게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디서 볼 수 있겠느냐? 이게 바로가 한 말입니다. 이렇게 여호와의 신에 감동된 요셉은 나도 살고 주변도 살립니다. 이게 눈에 안 보이는 영적인 힘입니다. 다윗이 어릴 때 여호와의 영에 크게 감동되었습니다. 그의 평생 사역은 하나님을 최고 기쁘시게 하는 성전입니다. 모든 것은 과정입니다. 그래서 오고 가는 모든 세대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성전을 바라볼 수 있도록 성전을 세웁니다. 여호와의 영에 크게 감동된 다윗에게 임한 축복입니다. 이것을 깨달은 엘리사는 선생 엘리야를 끝까지 따라갑니다. 다른 제자들은 그만두고 갔는데 너는 왜 끝까지 나를 따라오느냐? 선생님에게 임한 갑절의 영감이 저에게 필요합니다. 이건 영적인 세계를 아는 사람만 고백할 수 있고 사모할 수 있는 겁니다.

4. 그리스도의 사신

고후5:20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우리가 어떻게 그리스도를 대신합니까? 여기에 사신은 대사입니다. 그리스도가 하실 일을 대신하는 겁니다. 우리같이 연약한 사람을 그리스도의 사신으로 그리스도의 대사로 그리스도께서 왕권으로 역사하시고 제사장으로 역사하시고 선지자로 역사하신 그리스도를 대신할 자로 우릴 부르셨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대신하고 간청하노니 하나님과 화목하라. 하나님과 화목하게 사람이 그리스도의 대사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릴 왕 같 제사장으로 세상의 빛으로 부르셨습니다. 우릴 세상의 소금으로 부르셨습니다. 살리는 자로 부르셨습니다. 이것을 사모하고 누리고 내 것으로 삼아야 합니다.

2- 하나님의 사랑

1. 서로 사랑하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이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2. 사랑하는 자마다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3. 하나님은 사랑이라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4.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3- 영원한 사랑

1. 하나님께 속한 것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서로 사랑하자고 말합니다. 하나님 사랑을 받은 자에게 서로 사랑하자고 말하는 겁니다.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한 자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는 말은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이 우리 속에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모양대로 창조되었다는 말은 하나님의 사랑하는 마음이 그 속성이 우리 속에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구원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겁니다. 구원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에 반응한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랑하는 방법을 사람들이 잘 모릅니다. 사랑한다고 하는데 사랑을 아는데 사랑해야지 하는데 사랑의 방법을 잘 모릅니다. 어느 가정에 아버지 생신이 다가왔습니다. 가족이 아버지 생일 파티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아버지 좋아하는 음식 마련. 큰아들은 집 안 청소. 큰딸은 집을 예쁘게 꾸미자. 막내아들은 아버지 드릴 생일 카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생일에 아버지는 직장에 가고 퇴근하면 생일 이벤트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아버지가 일찍 들어온 겁니다. 들어오면서 아빠가 여보 나 힘들어요. 물 좀 주세요. 엄마가 지금 내가 바쁘니까. 직접 드세요. 거실 청소하는 아들에게 실내화 좀 나에게 좀 다오. 하니까. 아들이 저 지금 바빠요. 그러는 겁니다. 직접 신으세요. 딸에게 아빠 담당 의사한테 전화해서 평생 먹을 약 처방 해달라고 해라. 딸이 저 지금 바쁘니까. 아빠가 직접 전화해 보세요. 그렇게 된 겁니다. 아빠가 방에 들어가면서 막대 아들에게 지금 뭐하니? 막내아들이 저 지금 카드 만드는 중이라서 바빠요. 문 좀 닫아 주세요. 아빠는 침실로 들어갔습니다. 저녁이 되고 생일 파티 준비를 다 했습니다. 아빠를 불렀습니다. 아무리 불러도 아빠는 깨어나지 못했습니다. 이미 세상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가족이 아빠를 사랑합니다. 아빠를 위해서 생일잔치를 합니다. 그런데 사랑의 방법을 잘 모르는 겁니다. 사랑은 상대방의 필요를 아는 겁니다. 사랑은 상대방의 입장을 알아주는 겁니다.

2. 하나님으로부터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다. 하나님을 안다는 말은 구원받은 자라는 겁니다. 하나님을 안 다는 말은 구원받은 자의 축복을 누리는 자입니다. 구원받은 자의 축복을 누리면 어떻게 됩니까? 고후5: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강권한다. 우릴 붙잡는다. [고후]5:15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이게 하나님으로부터 난 사랑을 받은 사람의 삶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우릴 절대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천국 갈 때까지 우리와 함께하시고 영원한 천국을 보장하셨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3. 나타난 사랑

그런데 이 사랑이 우리에게 구체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를 살리려고 하나님 사랑이 나타났다. 성경대로 성육신하시고 성경대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성경대로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은 구체적으로 실제로 사랑하시는 겁니다. 사랑은 반드시 행동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우리가 부모를 사랑하면 그 사랑이 나타납니다. 자녀를 사랑하면 그 사랑이 나타납니다. 성도를 사랑하면 그 사랑이 나타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사랑이 나타납니다. 교회를 사랑하면 그 사랑이 나타납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생각이 말이 행동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시간으로 물질로 헌신으로 수고로 나타나는 겁니다. 저와 여러분은 허물과 죄로 죽었던 자들입니다. 우리는 공중권세 잡은 자에게 끌려다녔습니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습니다. 결국, 마귀의 잡혀서 마귀 자녀였습니다. 마귀가 앞으로 끌려갈 지옥으로 끌려갈 운명이었습니다. 그런데 2: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엡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우릴 죄와 허물로 죽었고 공중권세 잡은 자에게 본질상 진노의 자녀 마귀 자녀 지옥 갈 우릴 살리신 겁니다. 사랑에는 특징이 있습니다. 과거를 묻지 않습니다. 잘못을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습니다. 이 사랑은 이익과 손해를 계산하지 않습니다. 일방적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일방적인 사랑을 베풀어주셨습니다. 우리 행위 때문에, 선행 때문에, 노력 때문에, 인격 때문에, 수준 때문에, 지식 때문이 아닙니다. 우릴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겁니다. 아무것도 보상을 바라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도 사랑하면 보상을 원하지 않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더 사랑해주고 싶습니다. 더 사랑하지 못한 것이 사랑의 특징입니다. 제가 신학교 다닐 때 한 교수님의 말씀이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이 교수님이 미국에서 유학하실 때 자기 방에 빵과 우유가 조금씩 없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생각해 보니까. 마음에 그 학교에 유일하게 한국 사람이 한 명 있는데 이 사람이 아버지 사업이 망해서 생활비를 보내주지 못하는데 그 친구인 것 같다. 짐작이 간 겁니다. 그래서 일부로 빵과 우유를 더 사다 놓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방에 들어오는데 그 한국 학생이 빵과 우유를 떨어뜨리는 겁니다. 얼마나 놀라고 부끄러웠겠습니까? 그래서 이 교수님이 그 학생을 끌어안고 한동안 같이 울었습니다. 내가 네 사정을 안다. 우리 같이 빵을 먹자. 그런 겁니다. 교수님이 그때 내 인생에 가장 보람 있는 일을 했다. 그분은 훗날 신학교 교수님이 되어 귀하게 쓰임 받았습니다. 사랑은 사람을 살리는 겁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저주받아야 할 우리를, 망할 우리를, 죽여야 할 우리를, 지옥 갈 우리를 살려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나를 살려주셨습니다.

4. 영원한 사랑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부족하지 않고 변질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완전하고 영원합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을 사랑하시는데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겠는가? 바울은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자가 없다. 영원하다. 그런데 우린 시대의 아픔을 보고 시대의 아픔을 느끼면서 살아갑니다. 24: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고 있습니다. [딤후]3: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딤후]3: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딤후]3:4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이게 시대의 모습입니다. 우린 살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도 있지만 할 수 없는 일이 더 많습니다. 우리 수준이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도 행하지 못하는 연약함을 봅니다. 지속하지 못하는 우리 한계를 봅니다. 그러나 우린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도전해야 합니다. 오늘 찬송가 503을 선택했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사랑이 없어 탄식하고 사랑 없어 실망합니다. 사랑받기를 원합니다. 우린 예수 사랑을 전해야 합니다. 그 크신 사랑을 받은 우리가 베풀 수 있다면 얼마나 복된 겁니까? 내가 영적 힘을 얻어야 내 주변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 수 있다면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얼마 전에 주일학교 아이가 저에게 비스킷을 하나 주었습니다. 이 아이 부모는 교회에 나오지 않습니다. 가정도 어렵습니다. 제가 고마워하면서 받았습니다. 제가 기뻐 받으니까. 아이가 좋아했습니다. 제가 달라고 한 것도 아닙니다. 제게 주고 싶은 거죠. 집에 와서 아내한테 자랑했습니다. 이 아이가 자기가 뭔가 사랑을 표현하고 싶은 거죠. 그래서 비스킷을 준 거죠. 사랑은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큰 것으로 자라게 됩니다. 사랑은 사소한 것에서 시작해서 아름다운 것으로 성장합니다. 우리가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하고 완전한 사랑을 베풀어주셨습니다. 우린 믿음으로 감사로 받고 하나님 앞에 그 사랑을 고백하는 찬양과 예배 속에 또 받은 사랑을 주변에 전할 수 있다면 복된 겁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우린 그리스도를 전하는 사람으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독생자 예수로 찾아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고 부족함이 없습니다. 이 사랑을 나타내며 사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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