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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하나님의 통치(마 10:24-33) 조회수 : 1953
  작성자 : 이길근 목사 작성일 : 2004-09-21
  첨부파일:   주일녹취040919.hwp(39K)
2004. 9. 19 하나로교회 주일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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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통치(마 10:24-33) / 이길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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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으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1. 하나님의 축복

1) 하나님의 자녀
아이가 어딘가 모르게 아파하면 부모는 신경이 쓰인다. 아이이기 때문이다. 자기 아이이기 때문에 아이의 신음소리에도 귀를 기울인다. 하나님의 모든 관심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의 관심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 있다. 우리가 선행을 해서 열심히 노력을 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아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감정과 느낌의 변화가 없어도 하나님의 말씀은 사실이다.

2) 하나님의 주권
총회장님이 간증을 하시는데 위로 형님이 네 분이다. 어머니가 40세일때 자신을 잉태했다고 한다. 부끄럽게 생각이 되어서 아이를 지우려고 여러 가지 방법을 써 봤는데도 죽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총회장님의 간증이 하나님의 주권. 어머님이 나를 죽이려고 했는데도 죽지 않았다. 하나님이 나를 태어나게 하실 이유가 있어서 태어나게 하시는데, 아무리 어머니가 지우려고 해도 안되는 것이다. 생명은 하나님 손에 달려 있다. 우리의 노력 여하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우연히 태어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속에 있다. 창세전에 하나님이 우리를 태중에서 택하셨다. 바울의 고백대로 창세전에 하나님이 나를 택하셔서 구원받을 자로 이 땅에 보내셨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가? 그래서 지금까지 우리의 생애를 가장 완벽한 길로 인도하시는 것을 믿기 바란다.

3) 영적 준비
지난 주 우리 교회 태영아부 예배 때 아내가 강의를 하는데, 간호사로 병원에 오래 근무도 했고 양호 교사로 학교에 있으면서 성교육을 전문적으로 시킨 사람이다. 복음운동에 동참해서 참여하며 기도하는 중에 태영아부 예배로 모여야 하겠다고 기도하며 준비하기 시작하였다. 전도사님 집에서 태영아부 모임을 가지다가 교회에서 하게 되었다. 그런데 제가 충격을 받았다. 아이가 태어나는 것도 우연히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완벽한 하나님의 계획속에서 태어난다. 부모의 역할의 중요성을 발견했다. 그래서 태영아부는 청년들이 다 들어야 되지 않겠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자식이 있는 부모도 들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부모의 영향이 아이들에게는 절대적이다. 부모가 성령충만한 상태에서 아이를 가지게 되면 그 영적인 유산을 아이가 물려받는다. 술, 담배, 커피도 아이에게는 안 좋다고 한다. 우리가 세상살이를 하면서 뭔가 준비를 하면서 사는 것은 축복이다. 육신적 준비도 필요하지만 우리는 정말 영적 준비를 하며 살아야 한다. 이 세상은 우리가 육신을 가지고 살지만 영적 세계이다. 현장을 보면 모든 것이 영적세상이다.

2. 현장 보는 눈

1) 영적 세계
하나님이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했다는 말은 영적 존재로 만드셨다는 것이다. 개나 돼지 같이 사는 존재가 아니라 육신을 가졌지만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더불어 교제하며 예배하며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고 살도록 만드셨다. 그런데 영적 세계에 문제가 왔다. 눈에 안 보이는 사단이 인간을 유혹하고 속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선악과를 따먹는 일이 왔다. 불신앙이 들어오고 죄 때문에 인간에게 질병과 저주와 고통이 왔다. 그런데 이 사실을 모르고 우상숭배하고 미신을 믿는다. 그래서 홍수 사건이 일어나서 이 땅이 다 망했다. 여기서 사는 길이 방주, 오실 메시야,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깨닫게 하셨다. 하나님 모르고 열심히 살면 되는 줄 알고 사람들이 바벨탑을 쌓았다. 어느 날 무너지고 말았다. 하나님이 없는 인생은 무너진다. 어디서 문제가 왔는가? 영적 세계에 혼란이 왔기 때문이다.

2) 두 세계의 싸움
그래서 이 세상은 두 세계의 싸움이다(벧전 5:7-8). 내가 불평, 원망하면 사이 어느새 와서 속이고 공격한다. 사실이 그렇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셨다(눅 10:19). 사단이 우리를 속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 오셨다(요일 3:8). 세상을 사로잡는 마귀를 꺽기 위해서, 하나님 우리와 함께 하시며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를 주셨다(막3:13-15).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권세를 사용하라고. 우리의 영적 세계이다.

3) 복음과 율법
이 땅의 문제는 복음과 율법과의 싸움이다. 노력과 은혜의 싸움이다. 우리가 지금까지 배운 모든 교육의 특징은 우리가 노력해야만 살 수 있고 승리할 수 있다고 배웠다. 틀린 것은 아니지만 그런데 아무리 노력해도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살 수 없다. 그것이 바로 복음이다. 모든 인간의 노력은 율법과 관계가 있다. 율법은 필요없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인간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끝나게 되는 것이다.

4) 우리의 싸움
① 세상
우리의 싸움은 세상과의 싸움이다. 고후 4:4에 보면 세상신이 믿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을 혼미케 한다. 말씀을 듣지 못하고 집중하지 못하게 한다고 한다. 어떤 한 사람에게 복음 전해서 영접하고 다락방을 열었는데, 다음번에 오니까 말씀 듣기를 싫어하더라. 누가 그러는 것인가? 그 사람이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받으면 힘을 얻기 때문에 사단이 교묘하게 속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이다.

② 사단
그래서 주님이 우리에게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말씀하셨다(엡 6:10-20). 무장하라는 말이다. 사단이 교묘하게 우리를 속이기 때문이다. 이 땅은 영적 싸움의 현장이다. 사단과 대적하라 그러면 피하리라고 말씀하셨다. 왜냐?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나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셨기 때문이다.

③ 흑암 문화
우리가 인정을 하든 안하든 세상은 흑암문화, 종교문화, 타락문화가 지배하고 있다. 제가 집회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 여관에 가서 잠잘 때마다 타락문화가 어디까지 왔는가? 그것을 늘 본다. 여관이 희한하다. 타락문화, 희한한 게 다 있었다. 남의 얘기가 아니라 우리 현장의 이야기다. 속초는 그렇지 않겠는가? 귀신문화, 흑암문화 그것이 우리 세상이다. 우리는 이 문화와 별개의 사람이 아니다. 타락문화를 보며 산다. 그러면서 우리가 영적싸움하지 못하면, 성령충만하지 못하면 문화에 영향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 문화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휴대폰에 별 내용이 다 날아온다. 제가 남자라서 그런가 하고 아내에게 물었더니 똑같았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영적 싸움의 현장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로 무장해야 한다. 성령충만하지 않으면 세상문화의 영향을 받아 무너질 수밖에 없다.

3. 하나님의 통치

1) 복음의 능력
그렇다면 우리는 정말 이 땅에 살면서 복음의 능력을 붙잡아야 한다. 하나님의 비밀은 그리스도다. 그 안에는 모는 지식과 지혜의 보화가 담겨져 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지혜다. 복음을 받았다는 것은 신분이 바뀌어지는 것이다. 마귀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바뀌어지는 것이다. 신분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계속 누리며 축복의 사람으로, 은혜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변화시켜 나가는 것이다. 야곱은 인본주의 욕심이 충만한 사람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속에 계속 인도받다 보니까 기도의 사람으로 바뀌어 나가는 것이다. 하나님이 바꾸게 하시는 것이다.
우리 중에 대체로 출신이 좋은 사람이 없다. 영적 문제가 심각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우리 배경이 자랑할 만한 배경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라오면서 복음없이 자랐기 때문에 상처와 아픔의 감정들이 있다. 그런 상태에서 우리가 복음 받았다. 그런데 저는 우리 성도들을 보면서 작년과 올해가 달라진 것을 본다. 내년되면 더 달라질 것이다. 이것이 복음의 능력이다.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다. 우리가 복음 계속 누리면 사람이 바뀐다. 영적으로 충만해지면서 삶의 모든 모습이 달라진다. 복음의 능력, 멀리 갈것도 없다. 저 자신도 복음운동하면서 사람이 많이 달라졌다. 얼마나 감사한지, 김목사도 많이 달라졌다. 정전도사, 김전도사도 많이 달라졌다. 성숙되었다. 성도들도 마찬가지다. 날이 갈수록 늙어가지 말고 익어가는 축복 누리기를 바란다. 우리가 복음을 계속 누리면 영적인 힘이 생기니까 생각이 바뀐다. 말이 바뀐다. 삶의 모든 것이 바뀐다. 이 모든 것이 복음의 능력이다

2) 생사화복의 주관자
우리가 더 붙잡아야 될 것은 우리가 살고 죽고 복을 받고 저주를 받고 하는 것은 전부 하나님의 손에 달려져 있다. 오늘 성경이 말씀하고 있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마라. 이것은 사람을 무시하라는 말이 아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육신적인 일 밖에 없다. 그런데 육신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던질 수 있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는 말이다. 그 말은 곧 사람 앞에서가 아닌 하나님 앞에서 하라는 말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생각, 형편을 알고 계신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살라는 말이다. 생사화복이 하나님께 달려있다. 우리는 누구를 바라봐야 하는가? 여호와를 지속적으로 바라볼 때 하나님의 축복이 지속적으로 임하는 것이다. 사람을 자꾸만 바라볼 때 그 사람 때문에 시험을 들게 된다. 사람은 사랑해 주고 섬길 존재이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우리의 믿음의 대상은 하나님밖에 없다. 그렇다면 사람을 미워하고 싫어하라는 말이냐? 그 말이 아니다. 사람은 어쩔 수 없다. 자기 한계를 벗어날 수 없다. 정말 하나님을 의지하면 이런 축복을 받게 될 줄 믿습니다.
요한복음 2장에 보면 가나 혼인잔치에서 예수님이 그 자리에 계셨는데 가장 중요한 포도주가 떨어졌다. 예수님이 그 집 주인에게 말한다. 물을 갖고 와라, 다시 물을 갖다 주어라. 예수님의 명령을 주인이 순종했다. 그 말이 무슨 말인가? 예수님이 내 마음속에 계시지만, 내가 내 인생의 주인 될 때는 예수님은 인격적인 분이시기 때문에 가만히 계신다. 그러나 주님께 우리의 인생을 맡기면 주님이 모든 일을 하신다. 정말 우리는 신앙의 가장 중요한 원리를 깨달아야 한다. 내 인생이 가장 소중한 인생이기 때문에 모든 것 책임지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인생을 맡기라. 내 인생을 가장 복된 길로 인도하신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고 그리스도께 내 인생의 주인이 되도록 나를 맡기면 가장 완벽하고 온전하게 나를 인도하신다. 성도들은 이 축복을 정말 누려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된다. 우리의 가장 중요한 인생을 주님께 맡기라. 가장 잘 인도하시도록 기도하라 이 원리를 모르면 신앙생활 하면서도 실패한다. 너희 염려를 주님께 맡기라. 그것을 정확하게 말하면 던져 버리라는 말이다. 모든 운동의 기본은 힘을 빼는 것이다. 우리 인생의 원리가 그렇다. 생사화복의 주인공이 주님임을 확인하고 우리의 가장 중요한 문제를 주님께 내어 놓으시길 바란다. 내가 가진 능력과 지식은 주님이 가진 것과 비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오늘도 이렇게 기도하라. 주님이 우리의 주인 되셔서 우리의 마음, 생각, 의지, 감정을 다스리시고 주님이 원하는 사람 만나게 하시고 주님이 가장 원하는 일 하게 하시고 우리의 인생의 방향을 맞추게 해달라고 그러면 간증거리가 생길 것이다.

3) 하나님의 소원
하나님의 소원에 방향 맞추면 된다.

① 나의 주위를 살리는 것
내 주위를 살리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다. 이것을 전도라고 한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 축복 이것을 계속 누리면 기쁨과 평안이 온다. 우리에게 자꾸만 증거가 온다. 그것을 남에게 말하는 것을 전도라고 한다. 없는 것을 갖다가 주려고 하니까 힘들다. 복음을 계속 누리면 참된 평안과 소망과 참된 감사가 회복되어진다. 그 증거를 사람에게 말하는 것이 복음 전도다. 내가 은혜 받은만큼, 되어지는만큼 말하는 것이다. 베드로가 말했다. 내게 있는 것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② 지역을 살리는 것
지역을 살리는 것이다. 이것을 교회이다. 교회를 세운 목적은 복음을 전하고 지역을 살리기 위함이다. 이 지역에 영적으로 고통당하고 방황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사람들을 살리는 곳이 교회다. 교회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복음 잘 전할 수 있도록 훈련시켜야 한다. 교회의 목적은 2가지 밖에 없다. 복음 잘 전하고, 복음 확립 시키는 것밖에 없다. 이 목적을 위해 우리 교회를 세우셨다. 그래서 교회가 중요하다. 교회 성도들이 서로 교제하고 하나되어 힘을 합해서 세계복음화 하는 것이다. 우리는 11월달에 전도켐프를 앞두고 있다. 이 지역 복음화를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소원이다.

③ 다른 지역을 살리는 것
다른 지역을 살리는 것을 보고 선교라고 말한다. 우리는 이 지역을 복음화할 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 까지 복음을 전해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소원이다. 저는 이번 주간 목사님들을 섬기는 일을 한다. 이것이 선교와 관계있다. 제가 굉장히 긴장된다. 너무나 귀한 분들이기 때문에 기도가 되어지고 부담이 되어진다. 이 일을 제가 하지만 성도들과 같이하는 것이다. 같이 응답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세계복음화 하라고 부르셨는데, 우리도 같이 동참하는 것이다. 우리가 한 생애를 살면서 세계를 살리는 것이 하나님 소원이다. 우리의 인생의 방향을 맞추고 생애가 쓰임을 받는 축복을 받아야 하겠다.

<결론>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 속에 들어와 있는 하나님 자녀들이다. 저와 여러분은 이제 영적 사실을 알고 영적 싸움에 승리하면 모든 부분에 응답을 받는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아서 지역과 교회와 세계 복음화를 위해 한 생애가 쓰임받을 줄 믿는다.

((언약기도))
이 땅에서 승리하는 길은 영적 싸움에서 승리자가 되는 축복속에 인도받는 것임을 깨닫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이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권세를 주셔서 권세의 비밀을 깨닫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지배와 다스림을 받으면서 하나님의 소원인 지역복음화, 민족복음화, 세계복음화 속으로 인도받게 하신 주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이번 한 주간도 이 축복속에 온전히 인도받게 하옵소서. 일본 캠프 현장에 사역하고 있는 귀한 주의 딸을 붙잡으셔서 그 지역의 흑암이 꺽이게 하시고 만남의 축복의 누리게 하시고 전도의 문들이 열리게 하옵소서. 이번 주간과 다음 주간에 A.U.C에서 목사님들의 박사과정을 섬기는 일을 감당할 때 주님이 성령으로 역사하시사 주님이 주신 은혜로 이 일들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우리 성도들을 축복하시어 이번 한 주간도 현장에서 그리스도를 누리게 하시고 전도의 문들이 열리게 하시고 생명 살리고 제자 세우는 일에 온전히 쓰임받도록 주님이 역사하여 주옵소서. 감사하옵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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