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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하나님의 계획 (행 18:1-4) 조회수 : 1857
  작성자 : 이길근 목사 작성일 : 2004-09-14
  첨부파일:   주일녹취040912.hwp(39K)
2004. 9. 12 하나로교회 주일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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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계획 (행 18:1-4) / 이길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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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하나를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업이 같으므로 함께 거하여 일을 하니 그 업은 장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서론> 우리 교회 권사님이 제게 전화를 하셨는데 영접을 한 부부가 굿을 했다는 것이다. 아내는 예수님을 영접했으니 굿 할 필요가 없다, 남편은 너무 어려운 일이 많으니 해야 한다 하면서 했다. 500만원짜리 굿이라 했다. 권사님이 굿 하는 현장에 가서 계속 흑암결박을 했고 아내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딸이니 굿이 될 리가 없다. 그 무당이 작두를 타는 무당인데 굿이 안 된다 했다는 것이다.

1. 나에 대한 이해

1) 내가 받은 은혜
내가 만약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면 그 사람들과 똑같이 점 집에 가서 물어봤을 테고 굿도 했을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크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은혜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을 해 봤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다. 멸망받지 말고 구원 받으라고. 절대 운명과 저주에 매여 고통받지 말고 하나님의 축복 누리라고. 구원받은 것만 해도 감사한데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셔서 언제나 함께 하시고 답답할 때 참된 소망을 주시는 성령의 역사를 저는 체험하고 있다. 내가 환경에 속고 감정에 잘 속기 때문에 성경을 보고 사실을 붙잡고 축복을 누리라고 성경을 주셨다. 저는 하나님 말씀인 성경이 믿어지기 시작했다. 믿고 싶어도 안 믿어지는 것만큼 힘든 것이 없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믿어진다. 자꾸 깨닫게 하시고 말씀 붙잡게 하시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또 하나님의 말씀 생각나게 하신다. 하나님은 나에게 교회의 축복을 주셨다.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이 교회 생활을 내게 허락하셨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교회가 전혀 없는 지역에서 태어났다면 예수 안 믿는 사람으로 살았을 것이다. 그리고 잘못된 교회를 만나지 않은 것이 참 감사하다. 지금은 목회자가 되어서도 감사한 것은 나 뿐만 아니라 우리 성도와 함께 복음 전하는 교회를 세워서 신앙생활 하기를 원한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은혜를 지속해서 받고 있으면 어떤 문제가 와도 그것을 뛰어넘을 힘이 생긴다.

2) 하나님의 성전
하나님은 저에게 또 큰 은혜를 주셨다. “이전 것은 지났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5:17). 내 과거의 모든 문제를 다 치료하셨다. 하나님이 성령으로 내 안에 들어오셔서 내 인생의 주인이 되심이 고백이 되어진다. 이것이 은혜를 지속해서 받으면서 계획이 확인 되어지는 것이다. 과거엔 내 열심으로, 내 방법으로 살았는데 이젠 예수가 내 인생의 주인으로 인도하심이 확인되고 고백 되어지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사건과 문제 속에서도 예수님이 내 인생의 주인 되심이 고백 되어지면 사단은 아무 능력이 없다. 문제는 내가 주인이니까 사단에게 속고 당하는 것이다. 이것이 은혜가 충만할 때 고백 되어지고 확인 되어진다. 이 때 영적 자부심이 든다. 나에 대한 자존심과 자긍심이 점점 생겨나는 것이다. 내가 도대체 누구냐. 내가 하나님의 자녀인데, 내 안에 성령으로 들어오셨는데 내가 가치있는 존재인 것이 고백 되어지는 것이다.

3)축복의 발판
그러면서 나의 모든 과거가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 해석이 되어진다. 과거의 모든 것이 발판이 되어진다. 제가 예전에 신학생으로 교회 전도사로 사역할 때 사례가 적었다. 교통비 정도였다. 제 아내가 직장 생활을 하면서 생활을 하는데 등록금 낼 때만 되면 걱정이 되는 것이다. 돈이라는 게 사람을 힘들게 하는지 모른다. 하나님 앞에 무릎을 안 꿇으면 안 되었다. 하나님이 저를 훈련을 시키시는데 계속 기도하면서 꼭 결정적일 때에 등록금을 주시는 것이다. 하지만 한 번도 등록금을 못 내어서 학교를 못 다닌 적은 없었다. 그렇지만 모든 것이 감사했다. 그런 것이 상처가 된 것이 아니라 ‘나로 하여금 기도하라고 그러시는구나’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채워 주신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시는 것이었다. 전도사때 가난했던 것이 축복이었다. 아니면 정말 내 마음 중심을 내어놓고 기도했을까 생각한다.

4) 일어난 일
이 때 우리에게 일어난 일이 무엇인가.

① 감사
사도 바울이 제일 많이 쓴 단어가 ‘감사’이다. 계속 핍박과 환난과 고난이 끊임없었지만 내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축복된 자이기 때문에 입만 열면 감사했던 것이다. 과거에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 율법주의 때문에 망했는데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것이 얼마나 감사하냐 하는 것이다. 요셉이 얼마나 많은 어려움의 환경속에 있었는가. 형들에게 미움받은 그 가슴속의 상처가 컸을테지만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았다. 하나님이 자신을 어떻게 사용하실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원망하고 불평할 것이 없었다. 하나님이 가장 복된 길로 인도하실 사실을 믿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② 자신 관리
이 때 자신에 대한 관리가 되어진다.
․영적 관리
․예배와 기도 - 저는 목사로서 늘 예배를 인도하는 자가 아니라 드리는 자로 서려고 한다. 저를 위해서 성도들께서 기도해 주셔야 한다. 목사가 잘못하면 예배 인도자이지 자신은 예배를 드리지 않는다. 이것이 저의 영적 관리이다. 내가 사는 길이기 때문이다. 성도에게 기도해야 한다 말하기 이전에 내가 기도 속에 있어야만 나 자신의 영적 관리가 되어진다. 아무리 똑똑하고 훌륭해도 예배와 기도가 안 되어지면 영적 힘을 다 잃어버린다. 예배와 기도는 생명처럼 여겨야 한다. 그래야만 승리하는 것이다.
․훈련 - 나 자신의 영적 관리를 위해서 훈련 속으로 들어와야 한다. 훈련 받지 않으면 체질이 안 변하고 사단에게 속는다. 교회 자체 훈련도 있고 다락방 본부 훈련이 있다. 훈련 속에 있을 때 지속이 되어진다.
․육적 관리 - 또한 육적 관리가 필요하다. 운동도 해야 하고 생업에 대한 연구와 공부, 가정 생활, 인간 관리가 필요하다. 우리는 귀중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저에게는 영적 관리가 되어지면서 육적 관리가 자꾸 되어지는 쪽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것이다.

2. 하나님의 계획
이러면서 깨달아지는 것은 우리에겐 분명히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는 것이다.

1) 고린도 지역
오늘 본문에 보면 로마에서 쫓겨온 아굴라, 브리스길라 부부가 나온다. 쫓겨온 사람이 얼마나 가지고 나왔겠는가. 지금껏 쌓아둔 모든 인간관계가 끊어져 버리고 새로운 길을 사는 것이다. 세상적으로 보면 실패자란 말이다. 고린도 지역은 그 당시 무역의 중심지고 상업 도시이다. 예나 지금이나 많은 사람이 몰려드는 지역이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이 지역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지 못했으면 아마 실패한 인생을 살았을 것이다. 제가 중,고등학생때 자주 불렀던 노래가 최희준씨의 하숙집이란 노래이다. 그 노래 가사가 참 허무한 것이었는데 저는 학생 시절에 교회를 다니고 있었지만 왜 그리 허무했는지 모른다. 고향을 떠나서 학업을 하는데 그 지역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모르니 허무했었다. 노래는 그 시대를 반영한다. 지역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모르면 인생이 허무할 수밖에 없다.

2) 일곱 사람
현장을 보면 이런 사람들이 수없이 있다. 마 9장에 예수님께서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신다고 하셨다. 목자없는 양같이 유리 방황한다고 하셨다. 지금 현장은 복음을 듣지 못한 불신자들이 가득 차 있다. 아마도 이 지역은 예수 믿는 사람이 10%도 안 될 것이다. 그런데 지금 교회를 다녀도 복음을 오해한 사람이 참 많다. 지난 주간에 낙산에 갔더니 권사님이 그러신다. 친구 중에 교회를 다니다가 절에 다니는 친구가 있는데 새벽 3시에 예불을 다닌다고 한다. 하루도 빠짐없이 목욕 깨끗이 하고 나간다고 한다. 뭔가 체험이 있다는 말이다. 그런데 그 지역 절이 부흥을 한다고 한다. 그 지역 중요한 사람들이 아예 이불을 싸들고 절에 가서 자고 출근하다고 한다. 누가 체험하게 하는가? 사단의 역사이다. 꼭 아셔야 한다. 지금 자꾸만 교회 안에 복음을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신비체험 쪽으로 간다. 신비체험은 성경에 많이 나타나지만 얼마든지 사단도 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신비주의는 결국 자기 감정만족만 하고 사단에게 속고 망한다. 틀림없이 가정문제, 자녀문제, 건강에 문제가 와 있다. 제가 신비주의를 조금 했던 사람이다.
․영적 문제 - 행 16:16 이하에 보면 귀신들린 자가 나온다. 점하는 데 귀신 들려서 점한다. 영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이다.
․정신 문제 -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도 많다. 우울증은 정신병이다. 날씨가 비가 오거나 안 좋을 때 외롭다는 느낌이 든다면 정신병의 시초이다. 좀 심해지면 약 먹어야 하고 더 심해지면 병원에 가야 한다. 복음이 아니면 해결이 안 된다.
․가정 문제 - 가정 문제가 심각한 사람이 많다.
․숨은 문제 - 더한 것은 성공하게 보이지만 숨은 문제가 더 많다. 행 13장에 총독이 무당을 끼고 산다. 오늘날의 도지사같은 사람이다. 뭔가 숨은 문제가 있으니깐 무속을 끼고 사는 것이다. 열왕기하에 나아만 장군이 겉으로는 대단하지만 속으로는 문둥병 환자였다. 우리의 현장이다.

3) 하나님의 계획
① 나에 대한 계획 - 하나님은 나에 대한 계획이 분명히 있다.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부터 복의 근원으로 부르셨다.
② 지역에 대한 계획 - 아굴라, 브리스길라 부부를 고린도 지역에 가게 하신 이유가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지 못하면 인생을 낭비하게 된다. 하나님이 나를 부르실 때부터 가족을 복음화할 계획을 가지셨다. 하나님이 이 지역에 살게 하신 이유는 이 지역을 복음화 하라는 것이다. 이 계획을 붙잡아야만 가장 바른 인도를 받고 바른 기도를 할 수가 있는 것이다.
③ 교회에 대한 계획 - 하나님이 왜 우리를 한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게 하셨는가? 우리 교회를 통해서 속초, 양양, 인제, 고성지역이 복음화 되어야 하다. 하나님이 이 계획을 가지시고 우리 교회를 세우셨다.

3. 성경의 성공자들
성경에 나타난 성공자들의 모습을 붙잡으셔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영육간에 성공하기를 원하신다. 성경에 나타난 성공자들의 특징이 영육이 잘 된 것이다. 이들에겐 5가지 특징이 있었다.

1) 복음 뿌리
복음의 깊은 뿌리를 내렸다. 예수가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 우리 과거, 현재, 미래문제 해결, 죄와 사단, 지옥권세 해결. 이것은 한 번만 들어도 안다. 문제는 뿌리가 내려져야 한다. 복음은 모든 문제가 끝난 것이다. 예수님께서 요 19:30에 “다 이루었다”고 하셨다. 내가 받을 저주, 과거의 상처, 실패, 모든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다. 우리 조상대대로 내려온 가문의 저주가 끝난 것이다. “이전 것은 지났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예수 믿는 순간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완전히 바뀌었다. 복음은 하나님이 나에게 모든 것을 다 주신 것이다. 롬 8:32에 “아들을 주신 이가 모든 것을 은사로 주시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런데 자꾸만 속기 때문에 복음에 깊은 뿌리를 내려야 한다. 그래서 복음을 지속해서 들어야 한다. 체질이 되어야 한다. 이 때 생각이 바뀌고 말과 행동이 바뀐다. 남을 심판하고 정죄하던 율법주의적인 생각과 말이 바뀐다.

2) 전도 뿌리
우리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가, 나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가 분명히 발견 되어지는 것이다. 은혜를 지속해서 받게 되면 하나님의 소원과 관심, 마음이 뭔가 관심이 가져진다. 과거엔 내 문제에 매여 발버둥치고 살았는데 하나님의 소원에 관심이 가져진다. 하나님의 소원은 우리 가족이 구원받고 우리 지역의 불신자들이 하나님 앞에 돌아오는 것이다. 목자없는 양같이 유리 방황하는 현장이 바로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것이다. 전도를 해야한다, 안 해야한다는 차원을 넘어서서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인가 마음이 가게 되고 은혜를 지속해서 받으면 하나님의 소원이 나의 소원이 되는 것이다. 인간적으로 어떤 사람을 좋아하면 그 사람이 좋아하고 기뻐하는 것이 무엇일까 관심이 간다. 저를 아는 성도들은 제가 과일을 좋아하는 것을 알고 꼭 과일을 준비한다.

3) 기도 뿌리
기도는 하나님의 비밀이다. 꼭 아셔야 한다. 우리가 육신을 알고 세상을 안다고 하면 기도 안 하면 살 수가 없다. 육신은 어쩔 수 없다. 배 따뜻하고 등 따뜻하면 엉뚱한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 육신이 계속 말씀으로 복음으로 뿌리 내려지지 않으면 불신자와 다를 바가 없다. 세상은 분명히 사단이 장악하고 있다. 나도 모르게 속기 때문에 시간을 정하고 기도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꼭 시간을 정하고 마음을 두고 강단 메세지를 붙잡고 기도하시기 바란다. 지난 주 메세지가 뭔지 가물가물하다면 사실은 기도가 안 되어지는 것이다. 다른 종교도 기도 한다. 하지만 무조건 기도하는 것이다. 꼭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기 바란다. 사실적으로 기도하실 때 하나님은 사실적으로 응답하신다.

4) 삶의 축복
삶의 축복이 응답된다. 복음과 전도와 기도가 되어지면서 삶의 모든 규모가 갖춰진다. 규모가 갖춰지면서 삶의 축복이 온다. 이 축복을 와야만 불신자들 앞에 증인이 된다.

5) 생각의 축복
이제 우리의 생각이 복음 중심으로 바뀌어진다. 이것이 그릇이다. 복음과 은혜가 충만하면 어떤 사람도 이해하고 용서할 수 있게 된다. 은혜를 지속해서 받으면 사람이 겸손해진다. 달라진다. 내가 받은 축복을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에게 잘 전달할까 하는 마음이 자꾸 생긴다. 부모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면 자식은 효도하게 된다. 방종해지는 것이 아니라 복음 때문에 헌신하고 충성하게 된다. 이것이 그릇이다. 이런 축복을 우리가 누려야 될 줄로 믿는다.

말씀을 맺겠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을 깨달았다. 복음 깨달은 나에게 하나님의 계획이 있고 이 지역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복음 전도이다. 꼭 이것을 붙잡으셔야 한다. 이제는 성공자의 축복된 삶으로 복음의 뿌리 내리고 전도의 뿌리 내리고 기도의 뿌리를 내려서 내 삶의 규모가 되어지고 하나님이 마음껏 쓰실 수 있는 그릇 되어서 저와 여러분의 한 생애가 쓰임 받을 줄 믿는다.

((언약기도))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서 나에 대한 계획을 발견하게 하시고 지역에 대한 계획을 발견하게 하시고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게 하셔서 성경에 나타난 성공자들의 축복 속으로 인도받게 하신 주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하나님, 이 한 시대에 주님이 현장을 보면서 탄식하셨던 것처럼 하나님의 탄식이 나의 탄식이 되어지고 하나님의 소원,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계획이 나의 소원이며 나의 마음, 나의 계획이 되어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래서 한 시대에 하나님 앞에 온전히 쓰임받는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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