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단 하나의 축복 | 조회수 : 5535 |
작성자 : 시몬 | 작성일 : 2006-09-09 |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무너진 나의 삶 속에
잊혀진 주님 돌같은 내마음
어루 만지사 다시 일으켜 세우신 주를 사랑합니다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지나간 일들을 기억하지 않고
이전에 행한 모든 일 생각지 않으리
사막의 강물과 길을 내시는
주 내안의 새일 행하실 주만 바라보리라
Lord Jesus, I know You have mission for my life.
I know that there is a reason You created me just the way You did.
I know that all of me, not just some or most, is meant to serve You.
I want to rely on Your strength and help in all situations.
Help me to be true to You in all my circumsta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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