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찬양 메시지 |
조회수 : 2143 |
작성자 : 이선영 |
작성일 : 2005-04-24 |
저는 하나로 교회에 다니는 이선영입니다.
제가 찬양 선생님을 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기분이 좋았는데 계속 하니까 지루하고 찬양 연습 할 시간도 없고 점점 실증나고 하기 귀찮고 너무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었습니다
또 오늘은 복습게임을했는데 복습게임 이 끝나고 나서 전도사님이 답을 알려줬는데 진짜 그때는 하늘에 구멍이 뻥하고 터지는 것 같았습니다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세상에 겨우 딸랑 4개를 맞다니 아~ 근데 전도사님은 뭐 지나간 일이라면서 ㅠㅠ 전도사님이 그러시는데 제가 찬양 연습 때문에 진도가 쫌 느려 진것같다고,,,
너무 기분이 이상하였습니다.
난그저 찬양 연습만 한거 뿐인데,, 헌데 내가 찬양 연습을 언제했지?? 기도수첩도 안보고,이제야 알았습니다 그건 내가 맡은 임무를 제대로 못해서 란 것을,, 그래서 앞으로 나 나름대로 계획을 짜서 시간에 맡고 규칙적인 사람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큰 램넌트가될꺼입니다.
할랠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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