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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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탐내지 말라(출애굽기 20:17) 조회수 : 3724  
  작성자 : 시몬   작성일 : 2007-06-19  
탐내지 말라(출애굽기 20:17) 목사님께서 인도하신 금주강단말씀을 통하여 참으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주님이 주신 생명, 나의 주인되신 주님 앞에 한낱 부족한 자녀가 내것으로만 여겨서 내려놓지못한 미련한 우상들과 불신앙들... 불신앙속에 우리의 삶이 한낱 타인과 비교되어지는 삶의 옹졸함을 깨치고 더불어 참가치 주님의 영원한 생명을 잊고 또는 알지못하고 혹은 속아서 살아가는 이땅의 어둠속에 있는 가족형제들에게 그 거룩한 말씀을 전하고져 저에게 은혜주시고 축복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사님께서 말씀이 들리어지면 살아난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예전에 잘되어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참으로 부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았었습니다. 그러한 관념속에서 참으로 행복이 없구나 생각했었는데, 하나하나 은혜로 말씀이 들리어지면서 세상은 정말로 아름답다는 말을 깨닫게 됩니다.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만큼 참하루가 소중하게 다가오며, 참으로 긍정적으로 바뀌어가는 삶이 저에게 놀라움으로 받아집니다. 감당할수없는 기쁨은 제 주변이 함께 변화되어지는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께서 헝클어지고 엉켜버린 실타래같은 삶을 하나하나 풀어내어주시며, 밤낮없이 저희와 함께하시니 원망과 어지러움과 두려움이 삶에서 설땅을 잃고 오직 주님의 감사함만이 있습니다. 소망이 무엇인가 그 소망의 확신또한 얻게되어집니다. 그 소망이 세상속에 있지않고 주님품안에 있으니 조급했던 마음과 부족했던 생각과 비뚤어진 눈이 주님의 은혜속에서 치유되니 뼈속까지 말씀이 새기어 진다면, 자연히 생명 살리는 증거로써 쓰임받는 모습이 되어지리라 기다림과 되어짐의 주님의 은혜의 깊은뜻을 깨닫게 되어집니다. 매시간 묵시기도로써 마음이 두렵거나 조급할때에 치유의 기도에 주님은 은혜를 부어주심에 공허하고 의욕없는 시간을 강건으로 채워지게 해주십니다. 24시간 주님안에서 주님과 더불어 함께하도록 허락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알지못한체 밑빠진독에 물을 부었던 지난30여년 누각의 시간들을 올바른 은혜의 발판의 시간으로 되어짐을 깨닫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 노래 : 소리엘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9 12:33:4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링크URL : http://kimgibum.cafe24.com/kimgibum/praise/하나님은너를지키시는자.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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