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사장의 축복( 출:29장1-9) |
조회수 : 3727 |
작성자 : 김영희 |
작성일 : 2007-08-24 |
사람은 누구를 섬기느냐가 그의 인생이다.
우리 인생이 하나님을 바라보면 복된 인생이다.
땅에 있는자는 다 존귀하다.
그리스도의 기이한 빛을 선전하는자로 왕같은 제사장의축복을 주셨다.
하나님이 복을 주지 않으면 우리 인간은 모두 헛된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보면 기뻐서 어쩔줄 모른다고 하셨다.
나는 아무것도 한것이 없는데 거져받은 이 은혜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우리는 아멘 하면 된다.
우리는 분명이 다른 인생을 살고있다.
사람이 만든 돌맹이에게 소원을 비는 것과 어떻게 같겠는가?
하나님의 은혜로 믿어진다는 것이 축복중에 축복이다.
평범한 일상에 순종하고,
하나님에 인도 잘 받고,
자극없이 알상 생활에서 승리하고,
전도가 되어지는것이 신앙생활이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현장에서 생명 살리는 일에 쓰임 받기을 기도한다.
하나님 안믿는 저들에게 ,교회는 다니는데 하나님 능력을 안믿는그들에게,
자기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 복음이 증거되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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