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한부 인생 |
조회수 : 2172 |
작성자 : 김영희 |
작성일 : 2004-10-15 |
주일낮예배 히9:27-28
우리 인간은 아무리 해도 부족하고 한계가 있다. 영혼이 하나님 만나야 평안하고
영혼이 육체안에 있을때만 구원 받을 수 있다. 우리 인간은 모든것을 할 수 있다는
착각을 하는데 사람은 한번 죽으면 끝이다. 정해진 시간만 산다. 누구나 예외가 없다.
하나님 은혜가 아니면 우리는 이땅에서 살 수가 없다. 하나님이 내 인생을
인도하지 않으면....
이 땅에 눈에 보이는 것은 유한한 것이다. 눈에 안보이는 것은 영원한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 영원한 기업에
약속을 주셨다. 하나님은 오늘 하루 내가 최고의 축복을 누리기를 원하신다.
오늘 하나님이 나에게 최고의 시간을 주셨는데 내가 만나는 사람이 최고의 축복의
사람이다.
나에게 주어진 이 시간이 최고의 시간이다. 우리 인생은 중요하다. 장난처럼
사는것이 아니다. 누구도 거역할 수 없다. 정해진 시간만 살 수 있다.
우리 자신이 복음으로 시작했으면 방종하지 말고 신비에 빠지지 말고, 의미없는
삶을 살지 말고 변질 돼지 않는 이 생명운동을 하면서....
하나님에 다스림을 받고 하나님에게 맡기는 것이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에 완전한 지배를 받기를 원하신다.
육신적으로 아무리 도와준들 그뿐이지.. 먹다.. 입다... 자다... 놀다... 가는 그인생은
정말 허무하다.
자녀들에게 영적인 축복을 물려주고 불신앙하지 말고 하나님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해야겠다. 아니 기도하자!!!
나 자신이 할일과 기도제목을 잡았다면
후대와 자녀들에게 모델이 되는 제자의 삶을 살도록....
최고의 축복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시고, 이 일을 지속적으로 말 할 수 있도록
나를 만나는 모든 사람이 이 축복을 최고의 기회로 누릴 수 있도록
그리스도만 말하는 변함 없는 사람이 되고, 나를 위해서 그리스도께서 자기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는데 더 이상 염려와 불신앙 하지 말고 사단에게 속지 말아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