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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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교회를 살리는 자(히10:19-25) 조회수 : 2139  
  작성자 : 김영희   작성일 : 2004-06-06  
이번 메시지를 들으면서 나 자신도 공감이 가는 말씀이 많다. 영적 문제와 관계없이 누구나 마음이 변할때가 있다.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인정하지 않고 부정적으로 판단할때가 있다. 한번 사람이 싫어지면 나도 끝까지 싫어한다. 무조건 싫어하는 것이 아니고 생활에 기본이 벗어난 행동을 하거나 영적으로 교만한 사람은 웬지 상대하기가 싫다. 변덕이 있다고 다 영적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사람마다 차이점이 있기에 복음에 뿌리가 내리게 도와주는 것이 교회의 할일이다. 나는 내 자신을 볼때 부족한점이 많다. 전에는 나를 보지 못했다. 복음을 들으면서 나 자신을 발견하고, 깨어진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하나님과 친해졌다. 개인과 가정에 오는 저주와 재앙은 예수 그리스도 만이 해결 할 수 있다. 우리 영혼은 늘 하나님과 교제하길 원한다. 하나님에 말씀 아니면 그 어떤것으로도 우리 마음을 채울수가 없다. 복음에 뿌리가 깊이 내리도록 도와주는 것이 교회 사명이다. 기도제목 잡은것은.. 예수 믿고 하나님 나라 갈때까지 태신자를 위해 기도 하면서 하나님과 깨어진 사람들에 마음을 복음에 길로 안내하고, 가정에 축복을 받아 증인으로 쓰임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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