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월16일 - 평신도 다윗(시23:1-6) |
조회수 : 1489 |
작성자 : 정경일 |
작성일 : 2005-02-16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1절)
서론))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공부를 하든, 운동을 하든, 사업을 하든 영원히 망하지 않는 길이 있습니다. 완전복음 속으로 들거가면 됩니다. 완전복음이 무슨 말입니까? 복음을 아는 정도가 아니라 어려움, 문제, 안 좋은 환경, 상처를 발판으로 삼을 만큼 복음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완전복음 속으로 들어가면 기도가 되어집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세상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완전 기도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이때부터 증거가 오기 시작합니다. 오든 Remnant를 살리고 현장을 살리는 완전 전도 속으로 들어가면 다윗처럼 응답을 받게 됩니다.
1. 창세전에 예비된 복음
완전복음 속으로 들어가면 모든 어려움과 상처가 발판이 됩니다. 이 귀한 복음을 하나님은 창세전에 예비하셨습니다, 창세전에 이미 흑암이 존재하고 있었고, 이것을 모르고 마귀에게 유혹을 받고 무너진 인간에게 바로 창세전에 예비된 복음을 주셨습니다. 복음 안으로 들어가면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Remnant로 부르신 것도 창세전에 준비 된 축복입니다.
2. 평신도에게 주기 원하는 축복
하나님은 복음의 엄청난 축복을 누구에게 주기 원하실까요? 하나님의 자녀인 평신도에게 주길 원하십니다. 평신도가 응답 받아야 현자을 살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준비하신 성공이 있기에 평신도 다윗이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전문성을 가지고 성실하게 양을 치고 있을 때 하나님은 다윗을 왕으로 준비하셨습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 걱정하지 말고 조금만 전문성을 가지고 일하면 하나님은 중요한 응답을 주실 것입니다. 이때 전문화, 세계화, 복음화의 축복이 주어집니다. 이것이 평신도가 받을 복입니다.
3. 응답의 시작
방주와 노아, 성전 건축과 다윗, 로마서 16장의 인물과 바울, 성주(城主)와 마르틴 루터, 제네바의 평신도들과 요한 칼빈, 이것이 바로 평신도 선교의 의미입니다. 이 언약을 가지고 기도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대표적, 시대적, 후대를 살리는 기념비적 응답이 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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