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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월4일 - 흑암 조직을 무너뜨려라!(왕상2:36-46) 조회수 : 1359
  작성자 : 정경일 작성일 : 2005-02-04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에게 명하매 저가 나가서 시무이를 쳐서 죽게 한지라 이에 나라가 솔로몬의 손에 견고하여 지니라.(46절)

서론))
축복 된 자의 신앙의 자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영혼에 담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며, 하나님께 인도 받는 유일한 그리스도의 비밀을 누리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 축복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 세력이 있습니다. 바로 흑암의 세력입니다.

교회와 건전한 사람들이 이 부분에 대해 말하지 않고 있는 사이 세상에는 많은 문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흑암 세력은 주님이 오시는 날까지 활동합니다. 강력한 힘으로 불신자와 세상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우는 사자처럼 삼킬자를 찾고 있으며 우리의 싸움의 대상이라고 성경은 사실적으로 흑암 조직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흑암세력은 구원 받은 신자에게는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이것이 복음의 능력 입니다. 그러기에 전도자는 가장 먼저 흑암 조직부터 무너뜨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 자녀에게 흑암의 세력을 쫒아내며, 제어할 권세를 이미 주셨습니다.
솔로몬이 왕이 되자 가장 먼저 아도니야, 시므이 같은 사람을 처형하면서 가장 먼저 왕궁 안팎의 흑암 조직부터 꺾었습니다. 바울도 전도 현장에 들어가 가장 먼저 흑암 조직부터 꺾었습니다. 전도현장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흑암 조직을 꺾는 것입니다.

1. 교회에 파고 드는 흑암 조직
사단이 볼 때 교회 밖의 세상 조직은 자신을 섬기는 종이기에 아무런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절대 이길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흑암 조직은 가장 먼저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합니다. 신앙 생활을 잘 한다는 바리새인, 하나님과 가장 잘 통한다는 중세 교회, 근대와 현대 교회에 파고들어 웨슬레?무디같은 전도자들을 핍박하도록 만들었습니다.

2. 중요한 조직이 파고드는 흑암 조직
정사와 권세, 종교와 우상에 흑암 세력이 파고들어 세상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육신적인 일 또는 문제로 싸우지 말고 기도로 흑암 조직부터 먼저 꺾어야 합니다.

3. 개인에게 파고드는 흑암 조직
개인이나 집안에 문제가 생기면 가장 먼저 흑암 조직 부너 꺾어야 합니다. 사람을 원만하지 말고 여러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흑암 세력은 계속해서 공격해 들어 옵니다. 가장 먼저 성령충만을 받고 영적인 싸움을 싸우며 흑암 조직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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