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핵심집회] RUTC 시대의 일심, 전심, 지속의 목표 (45)매일 확인할 사명 | 조회수 : 1238 |
성경본문 : 행9:15 | 설교일 : 2016-11-26 |
설교자 : 류광수 목사 | MP3 다운받기 |
♠성경말씀(사도행전 9:15)
15/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 교재 자료 ♠ |
1.세 가지 확인
1)나의 사명 (행9:15)
2)오늘의 사명 (행11:25-26)
3)현장의 사명 (행13:1-4)
2.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는 사명
1)행13:1-4
2)행16:6-10
3)행19:1-7
3.나의 사명 속의 하나님의 계획
1)행13:4-12
2)행16:16-18, 19-40
3)행19:8-20
4)행19:21, 행23:11, 행27:24
5)롬16:25-27
(The end)
♠ 녹취 자료 ♠ |
♠서론- 필요, 중요, 시급 → 헌금 계획
▶하나님의 말씀 행9:15이다.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오늘 제목은 매일 확인해야 할 사명이다. 꿈에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하루하루를 어떻게 사명감을 갖고 사느냐가 중요하다. 류 목사님이 이 메시지를 주시면서 서론으로 주시는 말씀이 우리 교회의 가장 필요하고 중요하고 시급한 것이 무엇이냐?
무엇인 것 같나? 헌금 계획을 세우라고 말씀하신다. 이 핵심 메시지는 전도자를 위한 것인데 진짜 복음을 깨닫고 전도하는 전도자라면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를 위해서 정말 중요하고 시급하게 필요한 것이 헌금 계획을 세울 수밖에 없는 것이다. 저는 매일 확인해야 할 사명에 갑자기 헌금 계획을 세우라고 하니까 별로 공감이 안 갔다. 류 목사님이 뜻이 있어서 성령의 인도 가운데서 이 말씀을 주셨는데 그 이유가 뭘까 하고 기도를 했다.
▶세계관- 각인, 뿌리, 체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세계관이 확립 되지 않으면 12가지 문제에 나도 모르게 빠지게 될 수밖에 없다. 복음으로 각인, 뿌리, 체질이 되어야 할 줄 믿는다. 각인이 되어야 응답을 받는다. 뿌리를 내려야 열매를 맺는다. 체질이 바뀌어야 삶이 되어질 줄로 믿는다.
▶12가지- 올무, 틀, 함정
그런데 이것이 안 되면 12가지 문제에 나도 모르게 빠져버린다. 12가지 문제에 빠져버리면 어떻게 되는가? 올무에 걸려버린다. 마귀 올무에 걸려버린다. 틀에 딱 매인다. 과거에 저주, 재앙, 상처에 못 벗어난다. 함정에 빠져버린다.
여러분이 이 메시지와 나와 상관이 있는가, 없는가? 항상 모든 메시지는 나에게 준 메시지로 받고 고백하고 포럼이 되어야 한다. 다윗 같은 사람도 이 올무에 매인 것에 대해서 얼마나 안타까워했는가? 나중에 고백한다. 오, 우리 영혼이 벗어났도다. 사냥꾼의 올무에서 새 같이. 류 목사님이 이 메시지 주실 때는 우리가 올무에 매인 것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아직도 상처에 매여서 이 틀에서 못 벗어난다. 어렸을 때 상처를 받아버리면 영적 성장이 안 된다고 하지 않는가?
저는 5살 때 어머니가 돌아가신 상처를 받았기에 내 영적 상태가 5살짜리 수준이다. 교육, 환경, 체면 때문에 그냥 수준 맞춰서 사는 것 같다. 그런데 문제 터지면 그 상처 받은 수준으로 내려가 버린다. 저도 상처를 받고 기분 나쁘고 속상하면 제 수준이 5살로 내려가는 것을 제가 확인을 했다. 그 특징이 삐침이다. 제가 지금 얼굴 보면 삐치게 생겼는가, 안 삐치게 생겼는가? 그런데 저도 알고 내 주위 사람도 안다. 아이고, 형님 또 삐쳤다고 한다. 그게 내가 모자라서 그런 것이 아니고 영적 문제다. 영적 문제는 영원히 간다. 복음 말고는 답이 없다. 저는 류 목사님의 그 메시지를 캐나다 밴쿠버에서 듣고 지금까지 내가 답으로 삼고 치유 받고 있다. 그런데 류 목사님이 평가하기는 다락방 사람들이 상처투성이다. 아무나 다락방에 오는 것이 아니다. 어렸을 때 상처 받고 시달리고 고통당하다가 그리스도라고 하니까 아이고 살 길이 생겼구나 하고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처는 남아 있고 올무, 틀, 아직도 함정에 걸려있다. 그래가지고 하나님의 축복을 다 빼앗겨버린 것이다.
▶창3장 문제 → 선악분별
제일 문제가 창3장이다. 네가 선악과 따먹으면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처럼 될 것이다. 선악을 분별하게 될 것이다. 선악을 누가 분별하는가? 하나님이 분별해야 된다. 그런데 상처 받은 사람은 선악을 내 기준으로 분별해버린다. 나한테 이익이 되고 내가 기분이 좋고 내 마음에 맞으면 선이다. 조금이라도 나에게 손해가 되거나 기분이 나쁘면 악이다. 그런데 그 판단을 어떤 상태에서 하느냐? 함정에 빠져서 그 판단을 하고 있다. 상처 받은 상태에서 그 판단을 하고 있다. 그러니까 그 판단력이 제대로 되겠는가? 나도 올무, 틀, 함정에 빠지고 다른 사람도 올무, 틀, 함정에 빠뜨려버린다. 그 결과가 어떻게 되는가?
▶요10:1에 빠진다. 절도요 강도가 찾아온다. 요10:10을 좋아하죠? 요10:10을 뭐로 기억하는가?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 생명보다도 풍성하게 얻게 한다는 말에 더 아멘이지 않는가? 그런데 그 말 앞에 도적이 온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온다고 주님이 말씀하신다. 그래서 이 함정, 상처, 올무, 틀에서 못 빠져나오면 매일 도둑질 당하고 매일 빼앗기고 멸망의 길로 간다. 영적으로도 뺏기고 망한다. 특히 경제적으로도 뺏기고 망한다. 그러니 헌금할 정신이 없다. 다락방 교회가 진짜 헌금을 안 한다. 이제 구원 받았다, 천국은 따 놓은 당상이다. 아무 걱정할 것 없다. 그러니 헌금할 필요도 없다. 나하고 싶은 대로 하지. 그런데 나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게 결국 창3장이다. 상처 받았고 올무, 함정에 매여서 다 빼앗기고 사는 것이다.
정말 복음으로 말씀으로 각인하고 말씀 성취 응답 받으시기 바란다. 상처에서 빠져나와서 복음의 뿌리 내리고 열매 맺기를 축복한다. 아직도 말씀 성취, 전도의 열매, 제자의 열매가 없으면 내가 아직 상처에 매여 있고 뿌리에 빠져있는 줄 알아야 된다.
▶이번 주 추수감사주일에 류 목사님이 메시지 할 때 강력하게 저에게 와 닿는 말이 “고치세요!” 하는 말씀이었다. 기억나는가? 뭐라고 했다고? 고치세요! 크게 한번 말해보라. 평상시에 류 목사님이 잘 안 하시는 말씀인데 이번에 강력하게 하시더라. 고치세요! 아니 올무, 틀, 함정에 빠져서 상처에 빠져서 자기 마음대로 판단해서 사는 그것을 고치세요! 복음을 각인하고 뿌리를 내려서 열매를 맺고 복음 누리는 체질의 삶이 되기를 축복한다.
▶그런데 사실 각인, 뿌리, 체질을 우리가 늘 들어서 이제 귀에 못이 박혔다. 또 그 소리인가하고 전혀 감동이 안 되지 않는가? 이 각인, 뿌리, 체질 가운데서 제일 중요한 시작이 각인이다. 복음을 각인하고 메시지, 말씀을 각인해야 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기 때문에 말씀 각인하면 말씀 성취의 응답을 받는다. 복음을 각인하면 다 이루었다는 주님의 말씀대로 다 이루어지는 응답과 축복을 반드시 받을 것이다. 류광수 목사님 메시지, 세계 복음화 메시지 각인하면 우리도 반드시 세계복음화에 쓰임 받게 될 줄로 믿는다. 류 목사님 메시지가 성취 되고 있는가? 안 된다. 거의 졸고 앉았다. 메시지 듣고 있으면 괴롭다. 집중 훈련 강사들이 와서 포럼을 하면 낙심 된다. 어떤 사람은 저렇게 역사 일어나는데 나는 뭐하고 있느냐? 쪽팔린다. 제 솔직한 고백이다. 여러분은 안 그러죠?
▶각인- 포럼
그러면 왜 안 되냐? 문제는 각인이 안 되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 각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저는 류 목사님 말씀에서 답을 얻었다. 각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포럼이다. 류광수 목사님의 말씀이다. 아멘 좀 하시라. 각인하기 위해서는 말씀을 포럼 해야 된다. 묵상해야 된다. 읊조려야 된다. 오늘 전도학 시간에 류 목사님이 목사님들에게 30분도 묵상 안 하고 전도가 되겠냐? 목사님들이 별로 충격도 안 받으시더라. 이게 말씀을 듣고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니까 길가에 뿌린 씨앗이 되는 것이다. 새들이 와서 다 주워 먹어버린다. 진짜로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는 100배, 60배, 30배의 결실을 맺는다고 주님도 말씀하지 않는가? 그래서 모든 말씀을 들을 때 이 말씀이 나에게 주신 언약이요, 나에게 주신 시간표요, 나에게 주신 약속으로 믿고 고백하고 읊조리고 포럼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다윗은 시1:1에 복 있는 사람은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즉 읊조리는 자로다. 포럼하는 자로다. 그래서 다윗은 모든 삶 속에서 주님의 사랑, 주님의 인도, 주님의 말씀을 항상 자기 것으로 바라보고 고백한다. 다윗은 행2;25에 기록한대로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배웠음이요’ 누가 말인가? 내가. 마음은 기쁘고 혀는 즐겁고 육체는 희망에 거한다고 고백을 한다. 복음과 나, 말씀과 나를 연결시켜서 고백을 해야 된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시23편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여러분 시23편에 ‘나’라고 하는 단어가 그 짧은 시에 14번이나 나온다. 나, 말씀, 나, 그리스도, 나, 복음 그렇게 계속해서 나와 말씀, 나와 그리스도 복음을 딱 하나로 연결시켜서 내 마음 속에 받아들이고 입으로 고백하는 것이다. 여러분, 류 목사님이 주신 말씀을 정말 마음에 받아서 입으로 고백하고 포럼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성경에 중요하게 쓰임 받은 사람은 전부 나와 복음, 나와 말씀, 나와 하나님을 연결시켜서 고백을 한다. 이사야는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사도 바울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고 고백했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 이제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나와 그리스도를 딱 하나로 연결시키는 것이다. 고백하는 것이다. 에스겔도 겔37:1에 여호와께서 내게 권능으로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다를 데려가신다고 고백한다. 사도 바울은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고 말한다.
지난 주 렘넌트 데이에 류 목사님이 미가서를 했다. 미7:7을 보니까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한 문장 문장 속에 나라고 하는 단어를 계속 말씀과 하나님과 연결을 시켜서 고백하지 않는가? 나의 대적이요,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말지어다. 그래서 나의 대적을 보고 나의 하나님을 바라보고 나의 말씀을 붙잡는 것이다. 나는 엎드려지더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데 앉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임이로다. 전부 나와 말씀, 나와 하나님, 나와 예수 그리스도를 밀접하게 연결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그 말씀, 그 복음, 그 언약을 입으로 고백을 한다. 입으로 고백할 때 축복이 온다.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해서 구원도 받는다.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행하리라고 하나님이 약속하신다. 우리 입에서 염려, 근심, 헛소리 그만하고 복음이, 언약이 나올 수 있기를 축복한다. 포럼 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각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포럼이라고 하는 류 목사님의 말씀이 제 마음을 치더라. 그래서 이번에 메시지 주신 것도 30분만 읊조리고 30분만 고백해도 말씀 성취, 기도 응답 받는다는 것이다. 말씀 받을 때 옛날이야기로 받고 그냥 류 목사님의 설교로만 듣고 있다. 아니, 목사님이 말씀 안 했는가? 설교로 듣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라. 기도 수첩 보면서도 성경 말씀을 찾아봐라. 찾아보고 나의 고백으로, 나의 포럼으로 읊조리기를 바란다. 그러면 두 가지 열매가 나온다. 자꾸 포럼 하다보면 그게 각인이 된다. 내가 자꾸 입으로 포럼하면 네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행하리라고 하나님이 축복하신다. 나중에는 각인 된 것이 진짜 포럼으로 나오게 된다. 그래서 이 말씀을 각인, 포럼 할 때 말씀 성취가 되고 기도 응답이 나온다.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이루리라! 여호와께서 말씀대로 사라를 돌보시고 말씀대로 사라에게 행하셨더라! 말씀대로 행하니까 100세에 아들 낳지 않는가? 문제는 말씀이 각인이 안 된다. 그러니까 기도 응답도 없고 열매가 없다. 도적질한 도둑놈한테 뺏기고 망하고 이렇게 되어버린다. 어느 정도 망하느냐? 헌금 계획을 못 세울 정도로 망해버린다. 삶 속에서 응답 받으시기 바란다. 그 길이 뭐 하는 것이다? 포럼 하는 것이다.
▶본론- 그래서 오늘 메시지는 매일 확인할 사명인데 항상 메시지 듣는 것이니까 오늘은 포럼으로, 포럼 제목으로 받으시기 바란다.
1.세 가지 확인- 인생 전체
▶첫 번째로 세 가지 확인할 것을 말씀한다. 내 인생 전체에서 세 가지를 확인한다. 제가 이 메시지 설명하지 않고 우리 포럼 제목으로 함께 나누겠다.
1)나의 사명 (행9:15)
▶행9:15에 예수님께서 사도 바울을 택한 그릇이라고 아나니아를 통해서 부르시며 하신 말씀이다. 이 말씀 통해서 여러분은 뭐라고 포럼 할 것인가? 한 번 해보시라. 듣고 앉아 있지 말고 포럼하시라. ‘하나님, 나도 택한 그릇으로 이방인에게 복음 전하면서 살게 하옵소서.’ 또 한 가지 ‘하나님, 나도 아나니아처럼 하나님이 택한 그릇을 만나게 해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진짜 기도는 포럼 하는 기도가 진짜 기도다. 뭘 먹을까? 뭘 입을까? 육신적이고 세상적인 것은 이방인들이나 구하는 것이라고 하지 않는가? 말씀 포럼이 진짜 기도다.
2)오늘의 사명 (행11:25-26)
▶두 번째, 오늘의 사명이다. 바나바가 사울을 만나서 팀이 되고 참된 제자로 키워내는 내용이다. 이 말씀을 읽고 여러분은 뭐라고 포럼 하려는가? 한 번 해보시라. ‘하나님, 나도 바나바와 바울 같은 만남의 축복을 허락하옵소서.’ ‘하나님, 저에게도 바나바와 사울 같은 만남의 축복을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 나도 바나바처럼 바울 같은 팀을 찾아내기를 소원합니다. 팀을 찾으며 살기로 뜻을 정합니다.’ 한 번 해보시라.
이렇게 말씀을 나에게 주신 언약으로 잡고 포럼하면서 각인을 해야 된다. 그러면 하나님은 말씀대로 행하시고 내 입에 나온 말대로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응답하신다.
3)현장의 사명 (행13:1-4)
▶현장의 사명이다. 행13:1-4에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다섯 사람이 팀을 이룬다. 성령이 불러서 시키는 일을 따라서 바나바와 사울을 선교사로 파송한다.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서 선교사로 파송 되어서 역사가 일어난다.
▶자, 이 말씀 생각하면서 포럼해보시라. ‘하나님, 나도 성령 충만한 가운데 5인 1조 팀을 이루게 하실 줄 믿습니다.’ 사실 그 5인 1조 팀을 보면 전혀 팀 될 수 있는 조건이 아닌데 팀이 된다. 거기에 악질적인 헤롯의 젖동생도 들어있고, 흑인들도 들어있고, 그런데 딱 팀이 되어버리지 않나. 나에게도 성령 충만한 팀을 만나게 해주옵소서! 나도 성령 충만한 팀을 이룰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한 번 해봐라. 이 포럼은 자기 자신을 향한 고백이고 포럼이 기도고, 포럼이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앞으로 류 목사님 메시지 들으면서 이렇게 포럼하시면서 들으시기 바란다. 사람들이 류 목사님 메시지는 열심히 받아서 적는다. 뭐하려고 받아 적는가? 다락방의 문제는 언약은 노트가 다 잡고 있고 가슴 속에 언약이 없다는 것이다. 이제 노트에 쓰지 말고 마음에 새기면서 포럼을 하면서 들으시라.
2.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는 사명 → 현장 이전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는 사명이다. 이 제목을 갖고 포럼해라. 나도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사명자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 저에게 사명을 주신 줄로 믿습니다. 포럼할 건가, 안 할 건가? 나도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내 인생에 계획을 세우게 하옵소서.
1)행13:1-4
▶또 행13:1-4에 나오는데 성령이 시키는 일을 한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는 사명, 이 말씀은 류 목사님이 설명하실 때 현장 이전에 이 사명이 나와야 된다고 그런다. 현장 가기 이전에 ‘하나님,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제가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1번은 ‘하나님, 나도 성령이 시키는 일로 팀을 이루게 하옵소서.’
2)행16:6-10
▶행16:6-10이다. 성령이 아시아에서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하고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않는데 강가에 가서 기도하다가 루디아를 만나서 우리를 도우라고 한다.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했다고 말한다. 포럼을 하시라. 강가에서 만난 사람이라도 ‘아, 하나님이 나를 저 사람들에게 복음 전하라고 부르신 줄로 인정합니다.’ 인정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인정하고 자신이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음을 인정하시기 바란다. 고백하시기 바란다.
3)행19:1-7
▶19:1-7이다. 에베소에서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그때 우리가 성령이 있음도 알지 못했다고 탄식한다. 바울이 안수하니까 그들에게 성령이 임하셨다. 12사람 쯤 되었다.
▶진짜 다락방의 성령이 있음도 모르고 자기 마음대로 사는 사람이 많다. 그게 창3장이다. 성령이 함께 하시고 인도하시고 그 다음에 무엇인가? 역사하시고. 다 알면서? 성령이 함께 하시고 인도하시고 역사하심을 진짜 확인하고 포럼하면서 살기를 축복한다. 오늘은 제가 메시지 안 한다. 다 류 목사님이 주신 메시지를 뭐로 바꾸자? 포럼으로 바꾸자. 매일 해야 된다. 매일 하다보면 헌금 계획도 응답 받아서 세워지게 될 줄 믿는다.
3.나의 사명 속의 하나님의 계획 → 현장에서
▶나의 사명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세우라고 말한다. 이 말씀은 현장에서 세울 일이다. 현장에서다. 현장에서 내 사명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계획 속으로 들어가는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1)행13:4-12
▶행13:4-12에 이 바울과 바나바가 바보 섬으로 들어간다. 바보 섬에 들어가서 박수무당을 바보 만들어놓고 총독을 전도한다. 참 이름을 잘 지었다. 우리는 우상 권세, 마귀 권세를 바보로 만들어버리기를 바란다. 뭐라고 포럼 해야 되는가? ‘하나님, 나도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서 우상 권세, 마귀 권세 바보 만들고 승리하게 하옵소서.’
2)행16:16-18, 19-40
▶행16장에 점 치는 여종을 치유한다. ‘하나님, 나도 귀신 들린 사람을 치유해가지고 전도 열매 맺게 하여 주옵소서.’ 나도 귀신 들린 여종 고치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3)행19:8-20
▶행19:8-20이다. 두란노 서원을 세워서 제자를 따로 세우고 두 해 동안 강론을 한다. 다 주의 말씀 듣고 악귀를 쫓아내고 치유를 한다.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었다고 말씀한다. ‘하나님, 내 인생에도 말씀이 흥왕하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의 세력이 나타나서 귀신 문화, 우상 문화 이기게 해주실 줄 믿습니다.’
4)행19:21, 행23:11, 행27:24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로마에서도 증거 해야 하리라,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하나님 나도 세계 복음화의 시간표를 누리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저희에게도 세계 시간표의 계획과 사명을 주신 줄 믿는다.
5)롬16:25-27
▶그래서 롬16장 말씀처럼 영세 전부터 감춰진 복음이 이제 나타나는 역사가, 복음으로 능히 견고하게 하는 역사가 나를 통하여 나타나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포럼해서 각인하고 각인 된 응답을 받으시기 바란다. 네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행하리라. 내 말이 복음을 포럼하고 복음을 읊조리고 선포하는 그런 말이 되기를 바란다.
♠결론: 현장-답
▶결론은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답을 내라. 답을 줘라. 답을 주는 방법이 그들이 말씀을 듣고 복음을 듣고 포럼하게 만들어야 될 줄 믿는다. 우리 교회 확정 지교회 전도 받은 사람이 나와서 장로님에게만 감사하지, 복음 포럼을 못하니까 제가 진짜 창피했다. 여기에 저처럼 창피할 사람이 많이 있다. 한 사람을 전도해서 제자화 시켜서 그 제자가 복음을 포럼하고, 복음 때문에 행복하고, 복음의 증인이 되어서 다른 사람 전도하는 열매가 맺혀지기 축복한다. 매일 확인할 사명, 복음 포럼, 말씀 포럼으로 승리하기를 축복한다.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매일 복음을 포럼하면서 말씀 성취, 기도 응답의 축복을 누리는 증인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응답 받고 열매 맺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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