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핵심집회] RUTC 시대의 일심, 전심, 지속의 목표 (25) 25시 응답 | 조회수 : 1004 |
성경본문 : | 설교일 : 2016-07-02 |
설교자 : 류광수 목사 | MP3 다운받기 |
♠ 교재 자료 ♠ |
1. RT 7명
1)창39:2,6, 창40:1-22, 창41:38, 창45:1-5
2)출2:1-10, 출3:1-20, 출14:1-13, 수3:1-13, 수6:1-20, 수10:10-14
3) 왕상19:1-21, 왕하2:1-11
4)단3:8-24, 단6:10-22, 에4:1-16
5)행2:1, 행28:30-31
2. 25시의 교역자
1)베드로
(1)행2:14-21
(2)행3:6, 행4:12
(3)벧전2:9
2)바울
(1)빌3:1-21
(2)행19:21, 행23:11, 행27:24
(3)롬16:25-27
3. 25시의 중직자 (롬16:1-23)
(The end)
♠ 녹취 자료 ♠ |
♠서론
▶여러분은 꼭 오늘 이 25시 응답을 확인해야 되겠다.
오늘 중요한 의사 가족이 제게 왔기에 그런 이야기를 했다. 병원을 하면서 기도를 많이 하는 것 하지 말라. 기도하는 속에서 병원을 하라.
이건 똑같은 말 같아도 완전히 다르다. 모양은 똑같을 수 있으나 결과는 완전히 다르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이 25시 응답 받기 위해서 중요한 것을 한 가지 생각해야 된다.
게으른 사람도 문제지만 무조건 닥치는 대로 열심히 하는 사람이 지구를 굉장히 어렵게 만들고 있다. 예를 든다면 광주에 공항이 있다. 여수에도 공항이 있다. 그런데 어떤 정치가들이 무안에 또 만들었다. 이번에 김해에 있는데 또 밀양에 만들겠다는 식으로 자꾸만 뭘 하려고 한다. 이래가지고 무안공단은 텅텅 비어있다. 그 바람에 광주공항까지 안 되어서 광주공항은 국제선 폐지했다. 그 정도가 아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대기실을 없앴다. 이제는 기다리려면 서있어야 된다. 운영이 안 되어서. 광주공항 안에 있는 은행도 없앴다. 이런 짓을 우리 정치인들은 계속 한다. 교회도 마찬가지다. 제가 전도사 때 많은 학생들이 유학도 가고 많은 일들을 하더라. 저는 그런 것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못 됐다. 그래서 자칫 잘못하면 낙심하게 된다. 그렇지 않은가? 여기서 여러분은 진짜 실수를 하게 된다. 어느 날 제가 그런 생각이 딱 들더라.
1)함께- 누리는 기도(24시)
▶상관이 없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는 게 확실하니까 이걸 누리는 기도를 하는 것이다. 그렇죠? 그러면 지금 내가 해야 될 24시는 뭐냐? 그래서 전도사는 전도를 해야 되는 것이다. 그렇죠? 다른 게 필요 없다. 유학이 필요하다면 하나님이 문을 여실 것이고, 필요 없으면 닫을 것인데 그게 내게 중요한 게 아니란 말이다. 그렇지 않은가? 전도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전도다. 그래서 전도에 관한 책을 읽고 현장에 가기 시작한 것이다. 그 응답은 여러분 모두에게 다 있다. 그 응답은 지금까지 계속 오고 있다.
(1)기도제목
▶여러분이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는 기도를 누리게 되면 기도제목도 만들어진다. 이게 진짜 제목이다.
(2)되어지는 것
▶그리고 그 정도로 끝나는 게 아니라 되어지기 시작한다. 이 맛을 못 보니까 불신자와 똑같은 수준으로 살아야 한다. 그러니까 나중에 망하든지 말든지 닥치는 대로 한다. 그게 불신자와 같은 것이다. 나중에 굉장히 문제가 온다. 그래서 제가 볼 때 우리나라는 군데군데 문제 올 데가 한 두군데가 아니다. 닥치는 대로 하니까. 교회마저 그렇게 하면 안 되고 여러분마저 그렇게 하면 안 된다. 아니 그러면 우리가 노력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보다 몇 만 배로 뛰어난 게 있다. 바로 되어지는 것이다. 무엇을 한다가 아니고, 이때부터 기도제목이 만들어진다.
(3)문
▶그러면 내가 24시를 하고 있으면 하나님은 정확하게 문을 여시는 것이다. 그렇죠? 정확하시다.
▶진짜로 여러분이 지금 맡은 일이 있을 텐데 그걸 살려라.
다른 것은 서론이다. 다른 것은 그냥 도와주면 된다. 다른 것은 양보해도 된다. 그렇죠? 그러나 절대 이것(24시)만은 양보하면 안 된다. 그렇죠? 이것은 다 빼앗겨버리고 엉뚱한 것을 붙잡으려고 하니까 나중에 어려움이 오는 것이다.
여러분이 오늘 목사님이든 평신도든 누구든 오늘 이 생각을 안 바꾸면 여러분의 미래는 뻔하다. 어쩌다가 되어진 그건 내 것이 아니다. 그렇죠? 돈도 자기 실력으로 벌어야 그게 돈이지 갑자기 어디 벼락처럼 떨어진 것은 자기 것이 안 된다.
2)21가지
▶이러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을 약속하셨기 때문에 그때부터 뭐가 보이느냐? 정말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 해결했구나! 그게 사실이라면 내가 가는 곳에 하나님이 함께하시며 중요한 일 이루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는구나. 내가 비록 연약하지만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부분에 증인이구나. 그게 마가다락방이다. 이때부터 응답 중의 응답이 오는데 뭐가 보이느냐? 천명, 소명, 사명이 보인다. 그렇죠?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느냐고 물어보는데 당연, 필연, 절대다. 많은 사람이 언제 해야 되느냐고 물어보는데 언제라는 것은 없다. 그건 모르는 사람이 묻는 것이다. 일심, 전심, 지속이다. 많은 사람들이 뭐 해야 되느냐고 묻는다. 오직, 유일성, 재창조다. 그렇죠? 이미 하나님이 준비해놓으셨지 않나. 우리는 언제 해야 되고 무엇을 먼저 해야 되느냐고 묻는다. 24시, 25시, 영원이다. 하나님이 우리에 대한 목표가 무엇인가? 그 그리스도로 각인되길 원하시는 것이다. 그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나라로 뿌리내리기 원하신다. 그게 체질화 되길 원하신다. 그게 진짜 응답이다.
▶21가지, 이게 진짜 응답이다. 우리는 따라오는 것, 뒤의 것을 응답이라고 생각한다. 돈은 응답이 아니다. 그건 따라오는 것이다. 그건 불신자도 가지고 있는데 말이다. 그게 복이 된다 안 된다는 것은 아무도 알 수 없다. 그런데 우리는 이 축복(함께)을 누리고 있으면 21가지가 온다.
3)여호와의 시간표
▶이때부터 오는 세 번째 응답이 무엇인가? 여호와의 시간표다. 성경은 분명히 약속하고 있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분명히 약속하셨다. 나 여호와가 때가 되면 속히 이루리라. 누가 막는가? 이게 25시의 응답이다. 여러분이 이걸 꼭 확인하라.
▶목사님들은 정말 교인들에게 정확하게 가르쳐줘야 된다. 그렇죠? 다른 얘기 하지 않겠다. 정말 정확하게 가르쳐야 한다.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신다. 맞죠? 그러면 미래 걱정할 것 없다. 그렇죠? 죽으면 죽으면 되는 것이다. 살면 살면 되는 것인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오늘이 문제다. 지금 이 자리가 문제다. 여기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것을 약속하셨다.
많은 사람들이 자꾸 틀리게 가르친다. 그건 구원 못 받았다고 확신이 왔을 경우 그렇게 하라. 그렇죠? 아무리 나는 목사지만 구원을 못 받은 것 같다는 확신이 온다면 지금 가르치는 것을 계속 가르치라. 그렇죠? 이 사람이 구원 못 받을 게 확실하다 싶으면 성경대로 가르치면 안 된다. 그렇죠? 네 인생의 주인은 너니까 네가 최선을 다하다 죽어라. 그게 불신자의 가르침이다.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신다. 그것도 완벽하게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그러면 이 응답(서론)이 온다. 이게 사실화 되어야 신앙생활이 되는 것이다.
1.렘넌트 7명
▶걱정하지 마시고 보라. 렘넌트 7명을 보라. 바로 이 응답(서론)을 누린 것이다.
1)창39:2, 6, 창40:1-20, 창41:38, 창45:1-5
▶여러분이 잘 아실 것이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보디발이 보니까 여호와께서 범사에 요셉과 함께 하심을 보았다고 했다. 심지어 누명 쓰고 감옥에 갔는데도 괜찮다. 뭐 잘못해서 감옥갔는데 너무 하나님의 뜻이라고 강조하지는 마시라. 뜻은 맞는데, 요셉은 아무 잘못 없이 갔다. 이게 하나님의 뜻이다. 아무 잘못 없는데 갔다. 여기서도 여호와께서 함께 하셨을 뿐만 아니라, 그건 당연한 얘기고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물론 우리는 개인적인 많은 게 있지만, 왕이 말했다. 여호와의 신에 이만큼 충만한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성경구절이 아니라는 것을 아셔야 된다. 이 축복(서론) 속으로 오늘부터 들어가라. 여러분이 어떤 상황에 있을지라도 괜찮다. 증거를 봐야 된다. 여러분이 멸망 속에 있을지라도 괜찮다. 지금 많은 장로님들이 30년, 40년, 50년의 경험이 있다. 그러나 여러분이 이 속(서론)으로 들어가 버리면 대역사 이루는 주역이 된다. 요셉은 일찍 이렇게 되었지 않나. 그러니까 총리가 되었다.
창45:1-5. 요셉은 어릴 때 나는 총리가 될 것이라고 기도한 것이 아니다.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심으로 세계복음화의 꿈을 꿨다. 그렇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비밀 누리니까 하나님이 여기까지 인도하셨다. 이건 노력 정도가 아니다. 그 위의 것이다. 이건 경쟁 정도가 아니다. 그 위의 것이다. 그렇죠?
▶이런 축복을 여러분은 받아야 되고 받을 자격도 있고 후대 렘넌트들이 가져야 되는 것이다.
이게(함께-24시) 종이 한 장 차이인데 큰 차이를 낳는다. 어느 날 여러분은 기도 24시로 행복해질 것이다. 그게 기도를 깨달은 것이다. 어느 날 여러분은 기도 24시로 가장 행복하고 힘이 생길 것이다. 그 축복 된 좋은 기도를 회복한 것이다. 아니 기도가 힘들고 부담된다면 아직 기도를 이해 못 한 것이다. 그러면 모든 응답이 이 속(서론)에서 다 나온다. 그러면 이런(본론) 응답이 오는 것이다.
2)모세
▶누구인가? 모세다. 똑같은 응답을 받았다. 모세 뒤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3)엘리사
▶그리고 누구인가? 엘리야와 엘리사다. 똑같은 응답이 왔다. 하나님은 변치 않기 때문이다.
4)바벨론
▶누구인가? 바벨론에 있던 승리자들, 전도자들에게 똑같은 응답이 왔다.
5)초대교회
▶어디인가? 초대교회에 똑같은 응답이 왔다. 왜냐? 하나님은 영원히 변치 아니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변치 않으신다.
▶기대하셔도 된다. 앞으로 여러분을 통해서 하나님의 증거가 어떻게 일어날지... 사람은 못 막는다.
어제 우리가 나라사랑 기독연합회를 발족했는데 여러 가지 생각할 게 많이 있지만 우리는 이 증거(25시 응답)를 보일 것이다. 반드시 이 증거를 보일 것이다. 그래서 세상에 많은 불신자들이 보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만들어야 된다. 그렇죠? 많은 불신자들이 그리스도를 바라볼 수 있도록 만들어야 된다. 두고 보라.
2.교역자
▶하나님은 이 응답을 여러분에게 지금도 주시고 계시는데, 이렇게 될 때 25시 교역자들이 받는 축복이다.
1)베드로
▶자세히 보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말씀을 하나님의 백성에게 전달하는 심부름을 시킨다.
(1)행2:14-21
▶맞는가 안 맞는가? 이런 게 나온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말씀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백성에게 그 시간에 전달하는 심부름의 영광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2)행3:6, 4:12
▶그 정도가 아니다. 내게 있는 것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천하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음이니라.
(3)벧전2:9
▶기가 찬 말을 했다. 여기에 왕, 선지자, 제사장이 다 나온다.
▶이런 그리스도께서 주신 축복을 우리에게 대신 심부름할 수 있도록 엄청난 것을 주신 것이다.
2)바울
▶이 축복을 누린 바울을 보라.
(1)빌3:1-21
▶아예 보는 눈이 달라져버렸다. 사람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것, 그건 이미 바울이 다 가지고 있었지만 배설물이라 했다. 일류대학을 나와서 성공하려고 몸부림치고 치고 박고 싸우는 그것을 이미 바울은 가지고 있다. 그렇죠? 이미 바울은 가지고 있다가 내버렸다.
지금 인재들은 내버린 그것을 좋아서 서로 가져가려고 싸우고 있지 않나. 그렇죠? 자칫 잘못하면 우리 많은 목사님들이 바울이 버린 배설물을 주우러 다닌다. 그렇죠? 바울은 아예 버렸다. 왜냐? 성공이 필요 없다. 이미 성공했으니까. 얻은 것도 아니고 이미 이룬 것도 아니다. 더 큰 게 남아있다. 시시한 세상의 상급이 필요 없다. 그런 것은 이미 다 갖고 있다. 그렇지 않은가? 위에서 부르신 부르심의 상을 위하여 간다.
▶앞으로 진짜 응답 받는 사람들이 RUTC를 전 세계에 만들어나갈 것이다. 제2의 RUTC운동이 내년 주제인데 그것만이 세계 살리는 길이기 때문에 복음 전하는 이런 운동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바울은 이미 로마시민권은 벌써 갖고 있으나 자기에게는 쓰레기다. 하늘의 시민권을 가졌다고 했다. 이 사람에게 주신 축복이 무엇인가? 모든 만물을 복종케 하는 그 이름. 여러분 교역자들이 이 축복을 받으시라.
(2)로마
▶이 응답(25시 응답) 보는 사람에게 뭘 주는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3)시간표
▶이 축복을 본 주의 종들에게 뭘 주는가?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다가 세세무궁토록...
우리 최 목사님이 혹시 제 힘을 안 빼려고 정성스럽게 조심해서 글을 써서 보내셨다. 혹시 누가 시비 걸 수 있다면서 영세 전의 문제가 사탄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죠. 그러면 사탄이 영세 전에 있었다면 말이 안 되죠. 이미 영세 전에 하나님은 일어날 문제를 대비해서 복음을 예비하셨다 그 말이다. 목사님이 걱정이 되시니까 혹시 누가 또 시비 거는 사람이 있으니까 저를 위해서 해주신 말씀이다. 감사드린다.
▶주의 종들에게 하나님이 이렇게 하나님의 시간표를 주신다는 이 축복은 굉장한 응답이다.
3.중직자(롬16장)
▶그런 정도가 아니다. 이 축복을 본 중직자다. 그래서 렘넌트와 교역자와 중직자면 교회의 거의 다다. 여러분들이 드디어 이 축복을 보면 여기(롬16장)에 들어간다.
1)이면계약
▶뭔가? 여기에 많은 일이 있지만 이미 이면계약을 가진 사람들이다. 이면계약을 여러분이 만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신 것을 보게 되는 것이다.
2)비밀결사대, RM, Holy Mason
▶바울이 설명했을 뿐이지 생명 건 비밀결사대였다. 중직자는 꼭 그렇게 되어야 한다. 여기 계신 모든 중직자분들은 내가 이면계약을 만드는 게 아니다. 이 축복(25시) 속으로 들어가면 하나님이 주신다. 그때부터 진짜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여러분은 전도자들을 도우는 비밀결사대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렘넌트 키우는 선교사가 된다. 그야말로 여러분은 교회 바로 세우는 홀리메이슨이 된다.
▶아마 예원에서도 그렇게 해야 될 것이다. 부산에서는 성전건축하기 위해서 매주일 저녁 성전이 완성될 때까지 성전건축헌신예배를 한다. 그 이유는 뭔가 하니까 성도님들이 살아있는 말씀을 체험해야 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죽어있는 말씀처럼 들고 다녔는데 살아있는 말씀이 어떻게 역사하는가를, 우리는 이미 많이 봤지 않나? 이번 기회에 체험하게 만들어야 된다. 그래서 부산에는 이제 건축 준비하려니까 내가 그랬다. 내가 갈 때는 매주 성전건축헌신예배로 드린다. 1부는 전체를 위한 말씀이고 2부는 그렇게 한다. 그렇게 해서 말씀이 어떻게 성취되는가를 봐야 되고 말씀 속에 들어가야 된다. 롬16장 사람들이 이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다. 여러분들은 25시 응답을 보게 되면 이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아이고, 제가 나이가 많은데요? 아무 상관없다. 80세 모세에게 하나님이 역사하셨다. 아니 나는 가진 것이 없는데요? 아무 상관없다. 하나님이 이드로 장로를 세우셨다. 여러분이 이 축복을 오늘 꼭 가지고 가시기 바란다.
3)사탄 문화
▶그 정도가 아니라 여기에 있는 이 사람들이 완전히 사탄문화를 결박해버렸다. 롬16:20에 사탄이 너희 발 앞에 무릎 꿇게 될 것이다.
4)세계복음화
▶이 사람들이 로마복음화의 주역이 됐다는 말은 세계복음화의 주역이 된 것이다.
5)롬16:25-27
▶그리고 뭔가? 롬16:25-27 이 시간표를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시는 것이다.
▶자, 이러면 이 축복을 여러분이 오늘부터 누리는데 실제 어떻게 누릴 것이냐?
4.결론
▶이렇게 하면 누려진다.
1)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이 다 있다는 것은 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걸 찾아내야 된다. 혹시 여러분이 교회에 가보면 사람들이 복음 아닌 틀린 것을 교회에 많이 갖고 와있을 것이다. 교역자분들은 그걸 거부하지 말고 전부 수용해서 그리스도로 답을 내려줘라. 왜냐하면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이 다 있기 때문이다.
2)한 가지- 모든 것
▶이 축복을 누리시고, 여러분이 하는 한 가지 일에 모든 것이 다 있다. 주일학교 맡은 사람은 주일학교를 성공시키는데 모든 것이 다 있다. 나는 찬양대원이면 찬앙대원으로서 모든 축복을 누리는데 그 안에 모든 것이 다 있다. 다윗이 찬양을 잘 했는데 모든 것이 다 따라왔다. 그렇죠? 틀림없다. 이걸 발견하기 시작해야 된다.
3)모든 것 속에 한 가지
▶그리고 다른 것 거부할 거 없다. 모든 것 속에 한 가지를 심는 것이다. 그러면 된다. 그러면 여러분을 통해서 많은 사람이 살아난다.
▶혹시 우리가 오직 예수라고 하니까 오해한다. 너는 다 틀렸고 저리 가라는 식인데 그게 아니다. 네 속에 그리스도를 심어줘야 된다. 모든 것 속에 그리스도. 이런 축복을 여러분이 받았다.
오늘 여러분은 말씀을 붙잡는데 25시 응답이 오게 될 것이다. 오늘부터 믿고 시작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하겠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전도자들이 매주 모였습니다. 또 모일 것입니다. 이분들의 기도 때문에 전 세계 제자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분들의 활동 때문에 많은 곳에 집중훈련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많은 전도자들이 현장에 사람 살리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부터 저희들의 기도 하나 더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나라를 위해서 복음화 할 수 있는 전도운동이 시작되게 해주옵소서. 북한 살리는 전도운동이 시작되게 해주옵소서. 북한이 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복음의 나라가 되게 해주시옵소서. 남북이 하나되어 손잡고 세계복음화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복을 내려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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