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산업선교] OMC 시대의 일심, 전심, 지속의 목표 (16) 문몌,출판,편집,디자인 | 조회수 : 1001 |
성경본문 : 롬16:21~22 | 설교일 : 2016-04-30 |
설교자 : 류광수 목사 | MP3 다운받기 |
♠성경말씀(로마서 16:21-22)
21/ 나의 동역자 디모데와 나의 친척 누기오와 야손과 소시바더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22/ 이 편지를 기록하는 나 더디오도 주 안에서 너희에게 문안하노라
♠ 교재 자료 ♠ |
1.상품 아닌 증인문서
1)모세오경
2)히11장
3)4복음서와 사도행전
2.책을 넘어 생명문서
1)행1:1
2)행1:3
3)행1:8
3.사도행전29장의 역사
1)베드로서신
2)요한서신
3)바울서신
(The end)
♠ 녹취 자료 ♠ |
♠서론
▶눈을 뜨면 별로 시간이 많이 안 걸리기 때문에 저는 기도수첩의 성경구절을 찾는다. 별로 시간이 많이 안 걸린다. 오늘 아침에는 요14:16-17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짧게라도 약간 책을 읽는다. 자꾸 하다보면 쉽게 할 수 있다. 들고 다니면서 놓고도 보고 가능하다. 그리고 반드시 사자성어를 한 개 본다. 어떨 때는 새로 나온 영어단어 같은 것을 보기도 한다. 그렇게 할 때 조금 조금밖에 안 하는데 굉장히 유익된다.
1)시대급변(IT)
▶앞으로 도서출판, 편집기자들이 한 마디로 말하면 책인데, 이제 시대가 급변하면서 몇 가지가 올 것이다. 쉽게 말하면 나쁘다는 게 아니고 피할 수가 없죠. IT 때문에 급변해진다. 피할 수도 없고 나쁘다는 말도 아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가장 쉽게 말하면 우리가 손에 쥐는 컴퓨터라든지 모바일이 전부 다 이쪽으로 가니까. 이걸 앞으로 대비하지 않으면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들에 굉장히 지장이 올 것이다. 결과적으로 백화점이라든지 병원이라든지 이런 단체들이 생각을 해놔야 되지 않나 싶다. 안 하면 결국 IT쪽으로 다 가니까. 이러다보니까 책을 안 본다. 책을 안 보니까 어떤 결과가 나오는가?
(1)지식(정보)
▶지식들은 굉장히 많다. 정보는 더 많다. 책보다 훨씬 빠르니까. 당장 우리도 얘기하다가 책 찾아보기는 힘들다. 그냥 모바일 들어가서 보면 다 나온다. 그게 나쁘다는 말이 아니고 이제 여기에서 굉장한 게 오는 것이다.
(2)영적문제
▶영적문제에 굉장한 각인, 뿌리, 체질 내리기 시작한다. 이게 계속 오는 것이다. 책 안 보고 안 쓰기 때문에, 보고 읽고 써야 되는데 그걸 안 하기 때문에 영적문제가 온다.
(3)병
▶쉽게 말하면 병이 오는 것이다. 정신병도 오고 마음의 병도 오고 육신의 병도 오고 이렇게 병이 오는 것이다. 여러분이 연필이나 볼펜을 가지고 글을 쓴다는 게 굉장히 중요한데 그걸 안 하기 때문에 이런 게 올 수밖에 없다.
▶치유하는 독서- 그래서 틀림없이 치유하는 독서 시대가 올 것이라고 본다. 이게 올 건데 저는 개인적으로 책을 보는 것도 문제다. 왜냐하면 책을 볼 때 가장 각인이 많이 된다. 그러면 뿌리, 체질 되는데 문제는 그 책을 누가 썼느냐는 것이다. 그렇다고 볼 때 여러분 렘넌트들이 기도 안 하고 성경 안 보고 책을 많이 읽으면 그리로 간다. 나쁘든 좋든 이게 누가 썼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겠는가. 그래서 여러분을 오늘 하나님이 모이게 하신 것이다. 그러면 이걸(IT) 안 볼 수가 없단 말이다. 이건 피할 수가 없는 상황인데 그러면 누가 해야 되는가? 아니 무슨 내용으로 해야 되겠느냐 말이다.
2)사실- 영적사실
▶그래서 정말 사실을 다루는 책들이 필요하다. 노골적으로 글 잘 쓰는 사람이 이런 것(영적사실)을 한번 다루는 것도 괜찮다. 그래서 여러분이 글을 누가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다. 예를 든다면 우리 다락방에서 당하고 있는 문제나 우리 개혁교단, 한국교단에서 돌아가는 일들을 정말로 글 잘 쓰는 사람이 글 쓸 게 있다. 다른 말로 쓰면 비판이 되고 남 욕하는 게 된다. 그런데 얼마든지 소설이나 책으로 만들 수가 있단 말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앞으로는 이런 것(사실-영적사실)을 다뤄주는 책들이 필수로 필요할 거라고 생각된다.
3)사건- 고발, 치유
▶그 다음에 반드시 우리가 참고해야 되는 사건들이 있다. 여러분, 영화 보는 것보다 책 보는 게 훨씬 각인된다. 그래서 책은 대충 대충 훑어보는 것은 각인 안 된다. 그런데 처음부터 글자 다 읽으면 굉장히 각인된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상당히 고발하게도 하고 알게도 하고 치유도 시키는 이런 것들이 꼭 필요할 거라고 본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지금부터 쉽게 말하면 많은 작가들이 필요하다. 말하자면 스토리가 있어야 될 것 아닌가. 이게 중요하다. 그런데 그것도 중요하지만 이걸(사건) 어떻게 만드느냐가 또 중요하다. 교수 한 분이 글을 써서 책 많이 팔리지 않았는가. 그분이 솔직히 고백했다. 내용은 자기 것인데 자기가 쓴 게 아니라고 고백했다. 내용은 김난도 그 교수 것인데 그 책 만든 여자 사장이 만든 작품이다. 단순하게 인쇄를 해서 출판한 게 아니라 내용을 그 여자분이 다 만든 것이다. 실제로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 이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사실로 볼 수 있도록 만드는 기술, 이게 실력이다. 이 교계가 다 썩어빠져 있는데 전혀 시험들지 않게 많은 사람들이 감동 받고 은혜 받을 수 있도록 작품을 만든다는 것, 이게 실력이다. 내가 몇 십 년 전에 우연히 본 영화인데 제목도 모르겠고 그냥 TV에 나오더라. 보니까 외국 영화다. 목사 한 명이 한 지역의 교회를 살려내는 영화다. 미국에 모든 목사가 힘을 합쳐서 이 목사를 어렵게 만드는 것이다. 그 영화를 보면서 미국도 한국하고 똑같다 싶더라. 옛날에 본 영화다. 그런데 내가 그 영화를 봐서 그런지 몇 십 년 지나고 나니까 내가 당하고 있더라. 그런데 요새 언뜻 생각했다. 저런 작품을 만드는 사람이 필요하구나. 영화를 굉장히 감동적으로 만들었다. 만약에 그 목사를 핍박하던 목사가 봐도 우리가 잘못했구나하고 느낄 정도로 만들었더라. 그건 완전히 그냥 기독교 영화가 아니고 사회에 내놓은 영화다. 이만큼 영화나 책이 중요한데 사실은 영화 이전에 실제 그 작품 내용은 책 아닌가.
1.증인 문서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상품을 만들려고 하는데 그건 잠시 돈을 벌수는 있다. 여러분은 증인문서를 만들어라. 여러분이 만든 게 세월이 많이 지나갔어도 살아남을 수 있어야 된다. 지금 우리 목사님들이 활동하는 것이나 우리가 메시지 하는 이것은 지금 모를 수도 있으나 나중에 살아날 수도 있다. 불신자가 만든 그림도 세월 지나고 나서 살아난 게 더 많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괴테가 파우스트라는 책을 썼지 않나? 60년 걸렸다. 그런 책도 있다. 그런데 그 사람의 신앙은 잘 모르겠는데 그 작품을 60년 동안 썼다는 것은 대단한 사람이다. 도저히 상업적인 생각을 안 한 거죠. 증인문서를 남긴 것이다. 지금도 그건 불멸의 작품이다.
1)모세오경
▶그래서 모세오경 같은 것은 그때 당시에 이걸 안 썼더라면 어떻게 될 뻔했는가? 모세가 쓴 것으로 보고 있는데, 모세가 안 썼다는 사람도 있는데 어쨌든 누가 썼든 쓴 것이다. 그런데 이게 없었더라면 창3장도 없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창3장, 6장, 11장 문제가 어디서 나온 지도 모른다. 굉장하죠? 그래서 제가 볼 때 이래서 글이 중요한 것이구나 싶다.
2)히11장
▶바울은 이걸 싹 종합해서 히11장에 기록을 했다. 그 앞에 까마득하게 있었던 사람들 있지 않나. 그 사람들을 쫙 모아서 썼다. 이게 성경 속에 들어온 것이다. 그 전에는 그냥 작품, 책이었다.
3)복음서, 사도행전
▶만약에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이 없었더라면 어떻게 이 복음서를 썼겠느냐 말이다. 그리고 의사 누가 같은 사람이 없었더라면 이 사도행전이 그때 당시에는 성경에 들어온 게 아니었는데 어떻게 그걸 썼겠느냐 말이다.
▶그래서 여러분은 잘 모르고 있는데 영적 싸움이 있지 않나. 천주교는 뭔가 하니까, 사도행전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결정한 게 교회다. 그렇죠? 히브리서를 성경에 넣자고 결정한 게 교회란 말이다. 그래서 천주교는 지금도 말씀보다 교회가 위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게 천주교 사상이다. 여러분은 모르고 있고 천주교인도 모르고 다니고 있는데 그게 모든 데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 아니 성경도 결국은 교회에서 모아서 결정한 것이니까 그러면 성경말씀 위에 교회가 있다. 이게 천주교의 기본 핵심 사상이다. 그런데 우리는 반대다. 아니야, 교회 위에 하나님의 말씀이야. 그런데 그 사람들이 말하기를 아니 교회에서 성경을 모아 편집하지 않았느냐는 것이다. 우리는 그 위의 것을 얘기한다. 이 말씀을 기록할 때 성령이 역사하셨고, 교회가 형성될 때 성령이 역사하셨고, 성경 66권을 결정할 때 성령이 역사하셨다고 주장한다. 천주교 다니고 있는 사람들은 까마득하게 모르고 있는 얘기다. 그러나 신부들은 안다. 이게 천주교의 가장 핵심 사상이다. 그래서 이 논란의 키도 결국 글이다 이 말이다. 이렇게 쓰인 글이 위냐 아래냐 이 얘기다. 마틴 루터가 이 성경을 번역했지 않나? 그걸 안 했더라면 어떡할 뻔했는가? 그때가 1517년인데 인쇄술이 발달한 것이다. 그 이전에는 개인이 쓰거나 해서 전달해야 되는데 이제는 인쇄술이 발달해서 세계로 막 퍼졌다.
2.생명 문서
▶앞으로 살아남으려면 우리는 단순하게 책을 넘어서서, 증인문서를 넘어서서 생명문서다.
1)행1:1
2)행1:3
3)행1:8
이걸 누가가 기록했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것을 기록한 것이다. 이걸 찾아내어 말하고 있는 우리는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고, 이걸 썼다는 자체가 진짜 대단한 것이다. 그러니까 이걸 기록 안 했으면 어쩔 뻔했는가?
3.사도행전 28장(29장) 역사
▶그리고 모든 일어나는 행적들을 다 기록한 것이다. 이 뒤에 일어난 것을 전부 기록한 것이다. 그게 사도행전이다. 그냥 기록했는데 후대 사람들이 서로 같이 봐야 되니까 장수를 나눈 것이다. 그래서 28장까지 나왔다. 처음에는 누가가 쓸 때 28장이라고 쓴 게 아니다. 그냥 쭉 쓴 것이다. 그런데 성경 말씀을 편집하듯이 한 것이다. 쭉 쓴 글을 가지고 우리가 같이 예배를 드려야 되니까 “저 끝에 찾읍시다.” 이럴 수는 없지 않나. “여러분이 책 가지고 있는데 한 가운데쯤 들어가 보세요.” 이래가지고는 못 찾는단 말이다. 그러니까 장수를 정한 것이다. 그래서 28장까지 구분한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역사는 계속되고 있다. 그래서 사도행전 29장은 계속 되고 있다. 사도행전 30장은 영원히 계속 되고 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이 생명의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들이다.
그 뒤에 계속 나왔다. 베드로서신, 요한서신, 바울서신 쭉 나왔지 않나.
1)베드로(교회)
2)요한(성도)
3)바울(선교)
다른 것도 있지만 주로 이 세 사람들이 글을 썼다. 그래서 보면 조금 특징들이 있다. 다들 보낸 편지지만 베드로와 요한, 바울이 조금 조금씩 하나님의 계획들이 보인 것이다. 그래서 바울의 편지를 보면 굉장히 복음인데 선교가 많이 들어있다. 베드로가 기록한 것을 보면 복음인데 굉장히 교회에 관한 기본을 많이 깔고 있다. 요한의 글을 보면 많은 핍박 속에서 흩어진 성도들에 관한 내용들이 많이 들어있다. 다들 중요한 것이다.
4.결론
▶이제 여러분들은 문예 작가가 필요하고, 또 거기에 대한 편집도 필요하다. 아까 우리 임 작가가 얘기했듯이 디자인, 출판 등 네 가지 요소가 만들어져 나오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이제 조금 이런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 몇 가지를 해보라.
1)복음 성구(치유)
▶이 복음 성구를 이해하고 포럼하고 각각 적용하고, 각인, 뿌리, 체질이 필요하다. 대충 누리지 말고 진짜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을 만큼 깊이 들어가라. 이러면 굉장한 치유가 일어난다.
2)성경 흐름(길)
▶그리고 이걸 깊이 보면 두 번째 것이 보인다. 성경의 흐름이 쭉 보인다. 성경의 흐름이 보여야 길이 보이는 것이다. 이러면 미래도 보이는 것이다.
3)예배(응답)
▶이러다보면 여러분이 이제는 전체 일어나는 말씀, 강단, 오늘 현장이 다 보이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예배가 살아나는 것이다. 여러분이 위에 두 개가 안 되면 예배가 안 살아난다. 예배가 살아나야 응답 받는다. 단순히 목사님이 설교하신 게 어쩌면 그렇게 내게 답이 됐다고 말하는데 사실은 그런 말은 아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움직여나가시는 것이다. 말은 맞는 말인데 약간 표현이 그렇게 했는데 정확한 표현은 아니다. 류 목사님 메시지 들으면 어떻게 이렇게 내게 성취가 되느냐. 그게 맞는 말인데 사실상은 이렇게(본론, 결론) 된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의 교회 목사님이 전도운동에 쓰임 받는 목사님이 맞다면 똑같이 이렇게 작업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렇죠? 그러면 우리가 이걸 봐야 응답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기도제목을 아까 영적전문팀, 기능전문팀, 서밋팀으로 얘기를 했는데 물론 그런 팀들이 만들어져야 되겠다. 그러나 여러분이 계속 해야 되기 때문에 조금 단어를 수정해서 주고 싶다.
1)영적서밋
▶제가 렘넌트들에게도 하는 얘기다. 이런 축복(본론, 결론)을 진짜 누릴 때 영적서밋으로 가는 것이다.
2)기능서밋
▶영적서밋으로 가야 기능서밋으로 간다. 이건 서밋이다. 탑(Top)이다.
3)문화서밋
▶이렇게 가야 문화서밋으로 가는 것이다. 결국 글, 책은 문화를 뒤집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문화를 바꾸고 살리는 것이다. 그거 하기 위해서 사람에게 각인, 뿌리, 체질 내리는 건데 거기에 책이 가장 좋은 것이다.
▶저는 지난번에 스텝들에게 영적서밋은 절대목표라고 했다. 기능서밋은 절대사명이다. 문화서밋은 절대헌신이다 그렇게 얘기했다. 그러면 맞을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은 이걸 조금 더 여러분답게 작품화 시켜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게 만들어줄 필요가 있다. 이렇게 두말할 필요 없이 오늘 저도 글을 쓴 것이다. 글이 이만큼 중요한 것이다. 여기에는 우리의 영적인 것, 많은 정신이 담기고 굉장한 것이 담기며 내게 변화도 일어나고 그런다. 여기에는 각인, 뿌리, 체질이 많이 일어난다. 저 같은 경우는 외국 가서도 일부러 한글로 판서한다. 통역이 있으니까. 그리고 제가 학교 다닐 때는 나 혼자서 무시기도를 영어로 했다. 그런데 하다가 그만 뒀다. 왜냐하면 조금 내가 양심에 기도를 마음으로 해야지 영어 공부하는 식으로 기도하는 것은 아니라는 마음이 들어서 중간에 수정을 했다. 그리고 제 나름대로 혼자서 메모할 때는 무조건 한자로 했다. 왜냐하면 그렇게 안 하면 실제 글을 배울 수가 없다. 그래서 내 가방에는 늘 영어사전과 옥편이 있었다. 길 가면서도 보고 말을 하려고 내가 영어로 기도하고 생각하는데 단어가 실제로 모르는 게 많단 말이다. 그래서 찾아보고 그랬다. 그렇게 찾은 것은 잘 안 잊어버린다. 옛날에 가는데 보니까 알뜰시장이 있더라. 알뜰시장? 저건 영어로 뭐라고 하지? 모르겠는 것이다. 그런데 그걸 미국에서 본 게 아니라 한국의 알뜰시장이니까, 시장은 쉬운 말인데 알뜰이라는 말을 우리가 잘 쓰는 말이지만 영어로는 모르지 않나. 그래서 가방에서 사전을 꺼내서 찾아봤다. 그렇게 찾는 것은 안 잊어버린다. thrift다. 어쨌든 이런 식으로 쉽게쉽게 많은 것을 배우고 한자도 이렇게 하면 많이 쓸 수 있다.
▶그러니까 제가 지금 몽땅 말한 결론이 뭐냐? 글이다. 인생 전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만은 어차피 해야 될 하나님의 사명이니 깊이 들어가라. 어차피 여러분은 불신자를 변화시켜야 되니까 돈이 되든 안 되든 깊이 들어가서 제대로 해라. 여러분의 작품이 여러분이 다 나이 들고 난 뒤에도 나타날 수 있다. 그 정도로 보고 해라. 그래서 앞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날 거라고 본다. 여러분이 참으로 소중하다. 하나님이 은혜 받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하겠다.
(기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이 시대 살릴 우리 전문인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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