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창세기 6:14)

14/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 교재 자료 ♠

1.흑암 산업

1)창3:4-5

2)창6:4-5

3)창11:1-8

2.노아의 믿음 (창6:9)

1)의인

2)당세에 완전한 자

3)하나님과 동행

3.노아의 산업선교

1)창6:14

2)창6:18

3)창6:20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오늘 최초의 산업인 노아에 대한 말씀을 보겠다.

우리가 지금 지역으로 돌면서 렘넌트 데이를 하고 같이 산업인들 모임을 한다. 멀리서 오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굉장히 많이 힘이 든다. 그래도 이런 모임이 없다고 한번 생각해보라. 렘넌트들을 일으킬 수가 없다. 또 우리 산업인들이 한번씩 이렇게 특별한 힘을 모으는 데도 굉장히 유익하다. 영적으로도 많은 열매들이 앞으로 오게 될 것이다.

▶여러분이 오늘 먼저 하나를 아시면 된다.

옛날에 초창기 때, 15년 전에 제주에서 집회가 있고 그랬다. 그때 상당히 은혜를 받고 우리 교회 살리고 목회자 돕겠다는 중직자가 많았다. 그런데 지금 보니까 그분들이 잘 안 보이더라. 왜 그렇겠는가? 여러분이 꼭 하나만 기억하면 된다.

결국은 각인, 뿌리, 체질된 그것대로 응답이 오는 것이다.

1)오래 된 각인(실망) (행1:1, 갈보리산)

▶지금 산업인들은 뭘 기억해야 하느냐 하면, 오래 된 각인이 있다. 그런데 스스로 안 되니까 실망하는 것이다. 오래 된 각인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여기에다가 포장을 한 것이다. 여기다가 복음이라는 모자를 써버리면 바람 불 때 날아간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니까 포장을 해서 그렇다. 그분들도 메시지를 들으니까 맞거든, 그러니까 막 힘을 내려고 한 것이다. 목회자를 도와야 되겠다, 교회 살려야 되겠다, 이렇게 한 것이다. 그래도 실제로는 오래 된 다른 것으로 각인되어 있다. 여기다가 우선 복음이라는 것을 가지고 포장하면 굉장히 복음이 좋게 보인다. 그런데 포장이라는 것은 언제든지 벗겨지기 때문에 안에 내용이 중요하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 가운데 진짜로 한 명만 나오셔도 역사가 일어난다.
▶저는 늘 마음에 상처 입는 스타일이 아닌데 많은 사람들을 쳐다볼 때,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나 오래 된 사람들을 볼 때 이게 안 바뀌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 많은 안타까움을 느낀다. 그렇게 오래 메시지를 들은 분들도, 또 장로님들도 보면 결정적인 순간에 오래 된 각인이 나온다. 그래서 여러분이 할 일이 많이 없다. 이것만 하면 된다. 여러분이 이걸 바꾸는 작업만 좀 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그런데 이걸 안 하고 다른 것을 자꾸 하려면, 원래 하나님이 주신 것은 굉장히 쉽고 간단한 것이다.
▶내가 어제 그런 말을 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복음은 은혜로 주신 것이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것이다. 많은 지불을 하면 오히려 가치를 알 텐데 모르고 있다.

지금 모든 병이 산소결핍에서 온다고 하는데 산소는 하나님이 공짜로 주신 것이지 않나. 그래서 내가 우리 비서보고 그랬다. 바다에 있는 고기 중에 제일 우리 몸에 건강을 주는 고기가 뭔지 아느냐? 참치? 문어? 아니다. 고등어다. 누구나 잡을 수 있는 고등어.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놓으셨다. 진짜로 중요한 것은 공짜로... 이 복음이 공짜다. 그러니까 가치를 모른다. 그러니까 오래 된 가치 없는 것으로 각인되어 있다. 그래서 여러분이 알아만 들어도 굉장한 역사가 일어난다.

2)오래 된 뿌리(엉뚱 열매) (행1:3, 감람산)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오래 된 뿌리가 있다. 그러니까 계속해서 엉뚱한 열매를 맺고 있다. 본인이 안 되니까 어쩔 수가 없는 것이다. 엉뚱한 열매가 계속 나온다. 왜냐하면 뿌리 내린대로 나오니까. 그래서 우리 산업인들은, 특히 나이 드신 분들은 꼭 기억해야 된다.

3)오래 된 체질(실패 직전) (행1:8, 마가다락방)

▶그리고 오래 된 체질이 있다. 그러니까 사실은 실패 직전에 있다. 말은 하지 못하고 말이다. 내가 장로인데 어떻게 늘 실패하는 것만 보여줄 수 있느냐 말이냐, 이런 체면을 갖고 있다.

▶그렇다면 도대체 뭐로 각인되어야 하느냐 말이다.

그것이 행1:1이다. 이것으로 각인되어버려야 한다. 포장하지 말고 각인되어야 한다. 여러분이 이런 작업을 산업인들이 할 필요가 있다. 어떻게 하면 되겠는가? 갈보리산 체험이다. 정말 깊이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갈보리산에서 일어난 사건을 여러분이 깊은 은혜로 한번 받아볼 필요가 있다. 처참하게 십자가에서 그리스도가 피 흘리셨다. 그 사건이 보통 사건이 아니지 않나. 못을 가지고 손과 발에 박았는데 그걸 통과해서 나무에 박혀야 하거든. 실제로 그런 어마어마한 사건이 있었던 것이다. 그만큼 우리는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다는 말이 된다. 그만큼 세상은 흑암 가운데 있다는 말이다. 그걸 없애겠다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보내사 해결하겠다고 성경은 오래 전부터 약속하고 있다.

▶그러면 뭐로 뿌리내리는가? 행1:3, 하나님의 나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는 응답이다. 이것으로 뿌리내리는 것이다. 여러분이 이 작업을 하셔야 한다. 감람산이다. 말씀을 깊이 조금만 보시고 여러분이 생각하시면 금방 역사가 일어난다. 아, 내가 제주도에 살고 있는데 너무 제주도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구나! 이런 생각만 해도 역사가 일어난다. 제주도는 좋은 부분이 많이 있는데 내가 지금 못 보고 있구나! 이렇게 생각만 해도 역사가 일어난다.

▶오래 된 체질은 무엇인가? 행1:8로 체질화되어야 한다.

마가다락방이다. 혼자서라도 하셔야 된다. 이거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나이 드신 분들, 또 장로님들, 목사님들, 여러분들은 인생 나이 들면서 오래 된 각인, 뿌리, 체질이 나온다. 그러니 빨리 이거(행1:1, 3, 8) 하셔야 된다. 다른 거 중요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다른 응답은 따라오는 것이다. 아니 여러분의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데 누가 말릴 것인가? 아무도 말릴 수가 없다. 그래가지고 사업을 해야지 그냥 여러분이 불신자와 같은 스타일로 하면서 이걸 포장해버리면 더 힘들다. 안 그래도 날도 더운데 포장까지 덮어놓으면 더 덮죠. 그렇지 않은가? 여러분이 배 타고 지나갈 때 보면 모자를 쓰고 있으면 굉장히 불편하다. 모자를 손으로 잡고 있어야 된다. 잘못하면 날아간단 말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덮어쓰고 있으면 이렇게 잡고 있어야 된다. 그것도 모자가 딱 맞으면 괜찮은데 크면 곤란하다. 이 모자가 크면 엎드려도 벗겨진단 말이다.

▶그러니까 약간만 이해해버리면 진짜로 역사가 일어난다.

제가 알기로는 제주도에 이 축복 누리는 사람이 한 명만 있어도 역사가 일어난다. 틀림없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제 이걸 한번 생각해보시고 내가 어떻게 하면 저걸 할까? 만들어내야 한다. 안 되면 혼자서 시작해야 된다. 시작하는 방법으로 가장 중요한 게 말씀이다. 말씀을 정말로 찾아보고 여러분이 묵상하고 또 기도해보시고 하면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쉬운 말로 깨닫기만 하면 된다.

저는 산에 17번지 출신인데 그거 가지고 되겠는가? 그거 가지고 세계복음화 하겠는가? 내가 본 게 산 밖에 없는데, 내가 본 게 바다밖에 없는데. 그렇지 않은가? 생각만 해도 되는 것이다.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뭐로 뿌리내렸느냐? 늘 쳐다보는 게 가난하고 안 되는 사람들, 저는 이런 것만 늘 봤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거기에 증거로 된 글들을 읽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면 뿌리내리기 시작한다. 체질 바꾸는 것은 누가 뭐래도 기도다. 기도를 시작해보라. 여러분이 지금 굉장히 기도하는 시간이 행복하다면, 24시가 된다면 여러분은 그야말로 승리한 것이다. 그게 안 되어지면 포기할 일이 아니고 찾아내야 된다. 가장 행복한 것이다.

▶그래서 이게 되는 사람과 안 되는 사람은 차이가 굉장히 많다. 판단력, 말, 보는 눈, 모든 게 다 다르다. 그래서 여러분이 똑같이 이 축복을 가지고 회사에 들어가면 회사가 다르게 보인다. 이걸 가지고 여러분이 사업을 하면 틀림없이 다른 사람이 못 보는 것을 보게 된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없는 힘이 있게 된다.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그렇다면 저는 이걸 어떻게 봤는가 하면, 히11장 전체 인물들이 다 신앙의 영웅들이 아닌가? 공통점이 다 똑같은 은혜를 입었다.

그 중에 오늘 노아다. 이 노아를 한번 보자.

♠본론- 이유

▶노아는 중요한 이 부분에 대한 이유를 알고 있었다.

1.흑암산업

▶그때 당시에 벌써 지금하고 똑같은 흑암산업들이 일어나고 있었다.

1)창3:4-5

▶똑같은 흑암산업이다. 지금도 똑같다. 모든 교인이 여기에 있다면 큰일이 아닌가? 우리 비서들은 저를 따라다니니까 아는데 제게 도와달라고 하는 전화가 수십 군데에서 온다. 그리고 어지간하면 도와드린다. 내가 없으면 못 하는 것이고, 있다면 한다. 상대가 누구든 상관없다. 그런데 우리가 서로 느끼는 게 있지 않나. 모든 목사님이 여기에 그대로 빠져있다. 참 큰일이죠. 나를 위한 것이다. 나만 유익 되면 당신은 상관없어. 거의 다 그렇다. 내게 유익이 된다면 뛴다. 그렇죠? 내게 유익이 되고 저 사람에게 손해가 된다면 안 뛰어야 된다. 그렇죠? 내게 유익이 되고 이 사람이 어려움을 당한다면 안 해야 된다. 그런데 거의 여기에 다 빠져있다. 불신자들이 이걸 하고 있지 않나? 창3:4-5의 사업을 하고 있다. 하나님 필요 없어, 내가 되면 되는 거야. 심지어 어떤 사람은 교회를 사기 치는 교인이 있다. 그렇지 않은가? 내가 이익이면 교회도 필요 없다. 그래서 나는 깜짝 놀랐다. 교회를 어마어마하게 움직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니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우리 한국에 제일 큰 교단들을 보라. 돈 사고가 나서 엄청 문제가 나오지 않나? 그 사람들이 우리보고 이단이라고 하면 참으로 소가 웃지... 개는 본래 안 웃는다.

2)창6:4-5

▶여기에 다 빠져있다. 이걸 노아가 너무 잘 알지 않나? 그러니까 이유를 알고 있은 것이다.

3)행11:1-8

▶결국 이 사람들이 행11:1-8의 이 작업을 했다.

▶노아는 이걸 알고 있는 것이다.

2.노아의 믿음

▶그래서 노아는 이걸 알고 있었는데 노아의 믿음에 대해서 6장에 나온다.

1)의인

▶창6::8에 노아는 의인이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어째서 의인인가? 하나님의 자녀는 의인이다. 그렇죠? 우리에게 의가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의를 주신 것이다. 우리는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데 그리스도를 약속하셨기 때문에 그걸 믿는 자는 의인이 되는 것이다.

2)완전

▶그리고 뭐라고 했느냐? 당세에 완전한 자라고 했다. 아니 어떻게 완전한가? 답이 나왔다.

3)동행

▶하나님과 동행했다고 했다. 그렇죠? 구원 받은 의인이 하나님과 동행하면 완전한 자다. 그렇죠?

▶그래서 노아가 이 축복을 받는 이런 믿음이었단 말이다.

3.산업선교

▶그래서 하나님이 노아에게 중요한 산업선교의 사명을 주신 것이다. 흑암산업을 이기는 산업선교의 축복을 주셨다.

1)창6:14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어라. 나를 위하여 만들라고 해야 될 텐데,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어라. 산업선교 헌신하는 여러분들, 여러분이 사는 길이다. 만약에 이 모임이 전혀 없다고 생각해보라. 산업선교와 제주도는 흑암이다. 그래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라고 했다.

2)창6:18

▶18절에는 뭐라고 되어있는가? 네 자녀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어라.

3)창6:20

▶20절에는 뭐라고 했는가? 많은 생명을 건져내기 위해서 방주를 만들어라. 이게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다.

4.결론- 성취

▶반드시 언약은 성취되게 되어있다. 그렇죠? 반드시 언약은 성취된다. 문제는 무슨 언약이냐는 것이다.

1)복음

▶여러분이 붙잡아야 되는 복음 언약은 성취되게 되어있다.

2)흐름(전도)

▶이 복음의 흐름을 따라가면 성취되게 되어있다. 이 흐름이 전도 아닌가. 이리로 따라가면 성취되게 되어있는 것이다.

3)산업인(산업선교사)

▶그래서 여러분은 이 축복을 누리는 가운데 하나님이 뭐로 부르셨는가? 이 축복을 누릴 수 있는 이 시대의 산업인으로 하나님이 부르셨다. 틀림없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은 단순한 산업인이 아닌 산업선교사로 하나님이 부르셨다.

▶오늘부터 무조건 서론을 찾아내라. 해보시란 말이다.

목사님들은 말할 필요도 없고 해보라. 여러분 나름대로 만들어보란 말이다. 그래서 한 번만 체험해보라. 이걸(오래 된 각인, 뿌리, 체질) 이해했으면...

이미 여러분들 나이가 몇 살인가? 40세, 50세, 60세 이렇겠죠? 나도 모르게 다 이렇게 오래 된 각인, 뿌리, 체질이 되어있다. 그러니까 이 부분(행1:1, 3, 8)을 도저히 알 수가 없는 것이다. 듣기는 들었는데 사실은 내 것이 아니란 말이다.

그래서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 프로그램을 짜라.

이 프로그램을 짜서 여러분 혼자 진행하라. 교회가 같이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혼자서 해야 된다.

아니 우리가 집중훈련 하는데요? 집중훈련도 중요하지만 결국 혼자서 해야 한다. 교회 가서 은혜 받아야 된다?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결국은 혼자서 해야 된다. 그렇죠? 그걸 오늘부터 만들어보라. 그래서 여러분이 나름대로 결단내려서 방법을 새벽기도 때 하든지 철야 때 하든지 여러분 나름대로 찾아내라. 가능하면 교회 강단 메시지와 나, 이렇게 찾아내면 제일 정확하다. 누구 때문에가 아니다. 교회 강단 말씀흐름과 나다. 아시겠는가? 우리 본부의 말씀 흐름이 있지 않나? 그러면 여러분 교회가 반드시 말씀 흐름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여러분 현장의 흐름이 있을 것이다. 거기에서 나다. 이렇게 찾아내야 된다. 그러면 틀림없이 이 프로그램(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이 나온다. 그러면 혼자서 조용히 시작해보라.

▶저는 이렇게 모임도 없고 단체도 없고 누가 설명도 안 해주고 할 때, 할 수가 없지 않나.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고 배울 데가 없었다. 그런데 참 하나님의 은혜로 이걸 혼자서 시작했다. 그랬는데 어느 정도 되어지니까 항상 이 축복이(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 24시로 딱 되는 시간표가 온다. 완성이라는 것은 없지만 이 정도면 완성이다. 우리가 완성이 있겠는가? 그러나 이 정도면 완성이다. 왜냐? 이 축복(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은 항상 있는 것이니까. 이 축복은 지금도 있는 것이다. 그러면 여러분도 모르는 사이에 여러분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Top이 된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서밋으로 올려버리신다. 그러면 제주도고 뭐고 상관이 없다. 하나님이 서밋으로 올려버리면 이런 일(본론)이 벌어진다. 드디어 흑암산업을 이길 수 있다. 드디어 방주 산업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여러분의 삶은 이 축복을 계속 누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나님과 동행했다...

▶이게 산업인 여러분들과 모든 전도자들이 찾아내야 될 축복이다. 저는 정말로 이것으로(24시) 행복하다. 저는 이게 없으면 집회도 못 한다. 이 운동 못 한다. 만약 이 축복을 못 누린다면... 그 누구도 우리 이 운동을 가르쳐줄 책이 없다. 그렇죠? 우리가 하고 있는 전 세계 렘넌트, 전 세계 운동을 그 누구도 어떤 책에서도 가르쳐주지 아니한다. 여기서(24시) 찾아야 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오늘부터 한번 곰곰이 생각해보시며 조용히 하나씩 실천해 나가시면 여러분이 깜짝 놀랄 것이다. 서밋이 된다. 반드시 그렇게 된다. 그래서 제일 문제는 여러분이 오래 된 것을 안 바꾸고 있다는 것이다. 꼭 옛날 그대로 내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걸 못 누리는 것이다.

▶그래서 제주 살릴 뿐만 아니라 제주는 살면 세계 살릴 수 있는 현장이다. 이 축복이 여러분에게 오늘부터 정말 시작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다.

(기도)

모든 문제 해결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모든 주의 사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모든 곳에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오늘 노아와 같이 축복 받는 산업인으로 또 주의 종으로 있을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