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창세기 39:1-6)
01/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요셉을 사니라
0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03/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04/ 요셉이 그의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고 자기의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탁하니
05/ 그가 요셉에게 자기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06/ 주인이 그의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탁하고 자기가 먹는 음식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빼어나고 아름다웠더라
♠ 교재 자료 ♠
1.요셉이 가진 근본
1)가정문제
2)창37:1-11
3)언약 24시 회복
2.요셉의 회복
1)창39:1-6
2)창40:1-22
3)창41:1-38
3.요셉의 사명과 도전
1)창45:1-5
2)세계복음화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이 자리에는 렘넌트들도 있다. 특히 전도제자들이 많이 참석해있다. 또 우리 총회 어른들도 계신다. 그런 중에 오늘 뷰티 선교모임이다.
여러분이 세 가지를 준비하신다면 하나님이 아주 귀중하게 쓰실 것이다.
1)개교회 살리는 전도운동(집중)
▶정말 개교회 살리는 전도운동. 이거 하려고 지금 우리 집중훈련하는 부분을 이것 때문에 계속 하고 있는 것이다.
2)선교현장 살리는 시스템(법적)
▶그리고 선교현장 살리는 시스템이다. 특히 선교사로 가는 분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된 제자를 불러서 훈련시켜야 한다. 이게 이제 법적으로 필요하다. 이제는 외국에 있는 사람들이 법적으로 들어와서 훈련 받을 시스템이 없으면 세계선교는 자꾸 멈추게 된다. 해외에 시간 많은 사람이 많고 실력 있는 사람들이 일부러 휴가를 내서 한국에 들어와서 훈련 받을 정도가 되어야 세계선교가 된다. 이게 법적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된단 말이다. 특히 우리 뷰티 하는 분들은 세계에 많이 있는데 지금 이 시스템이 없다. 그런데 절묘하게 지금 이상한 단체들이나 다른 이단단체들은 다 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 총회 어르신들은 이런 눈만 뜨면 여러분은 큰 전도를 하는 것이다. 문 두드려서 찾아가서 예수님 영접시키는 것만 전도라고 생각하면 큰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우리 어른들은 이런 문만 열어버리면 여러분은 천 명 전도하는 것보다 더 큰 것이다. 지금부터 눈을 떠야 될 것이, 어떤 사람들이 주로 오느냐 하면 시간 많은 사람들이 와있다. 시간이 많다는 말은 직장이 없다는 말이 된다. 직장이 없는 사람이 훈련을 받는다면 제대로 잘 되겠느냐 하는 그런 문제도 있다. 아니 세계의 시대적인 인재들이 3달, 6개월, 1년 휴가 내고 올 정도가 되어야 한단 말이다. 그래서 삶이 되고 머리가 돌아가는 사람들은 이 집중훈련 받으면 금방 역사가 일어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가 정치문제가 일어나면서 할 수 없이 교단 때문에 떠난 사람들이 있는데 제대로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감리교의 어떤 목사님이 나보고 그랬다. 너무 죄송하다면서 이게 정말로 성경적 운동인데 이거 하고부터 우리교회가 3배로 부흥됐는데 나는 교단을 버릴 수 없는 입장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이해한다고 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이 말을 잘 이해해야 한다.
그래서 지금쯤 생각해야 될 것은 토요일에 이 시간에 우리가 모이는 것이 렘넌트에게 맞느냐를 생각해봐야 한다. 어떤 현장 전문인이 저보고 그런 이야기를 해줬다. 목사님, 공부하는 엘리트는 토요일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래서 전문학원들이 토요일에 그렇게 박이 터진다는 것이다. 그런 아이들은 여기에 안 온다는 것이다. 진짜 공부 잘 하는 아이들은 못 온다는 것이다. 그러면 시간을 좀 참고하셔야 된다고 하더라. 일리 있는 얘기다. 그래서 차라리 옛날에는 어찌했느냐 하면 올 사람만 오라고 주일날 밤 10시 반에 모였다. 방송 내보낼 필요도 없고, 그때 진짜 제자들이 모였다. 그때는 와서 조는 사람 한 명도 없었다. 그런데 지금은 자료들이 얼마든지 있으니까 말이다. 이렇게 우리가 훈련이라는 눈을 뜨고 볼 때 그렇다는 말이다. 그러니까 해외에 있는 인재들이 와서 제대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훈련 내용은 우리에게 있는데 법적 시스템이 없단 말이다. 이번 기회에 얘기할 뿐이지 이건 오래 된 문제인데 뷰티 선교국에서 생각을 좀 하셔야 된다.
3)전문인 집중훈련(응답)
▶그리고 세 번째, 뷰티 혹은 각 분야에 전문인들을 집중훈련할 필요가 있다. 이 부분에 응답 받을 수 있도록 해줘야 된다.
▶이것을 누가 하느냐가 앞으로 시대를 살린다.
1)번이 초대교회에 일어났던 운동이다. 이게 법적으로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바울을 쓰신 것이다. 사실은 베드로는 사명이 있다고 해서 이걸 못 한다. 어떤 면에서 여러분 교회가 이런 많은 것을 생각하고 기도하셔야 된다. 내가 지난주간에 울산 가서 그랬는데 해외 팀들이 와서 훈련 받을 수 있는 교회로 만들어라. 그래서 꼭 여러분들이 이 부분을 참고하셔야 된다. 결국은 내가 이 부분(전문인)에 응답 못 받으면 결국 무너진다.
▶이스라엘 민족들이 몰랐던 것 세 가지가 있다.
1)복음(창1:2, 원죄, 네피림, 재앙)
▶복음을 몰랐다. 그래서 전도, 선교를 모르는 것은 당연하다.
2)노예
▶그래서 노예가 되었다.
3)교회
▶이스라엘 민족들은 이 두 개를 모르니까 올바른 교회가 뭔지 몰랐다.
▶특히 이스라엘 민족들은 창1:2에 흑암, 혼돈이 무슨 말인지 몰랐다. 그리고 창3장에 있는 원죄가 무슨 말인지 몰랐다. 우상숭배하면 어떻게 되고 가문이 어떻게 되느냐 하는 창6장의 네피림 문제를 몰랐다. 그리고 개인에게 멸망이 오는데 왜 자꾸 재앙이 들이닥치는지를 몰랐던 것이다. 이것을 모르니까 전도와 선교는 당연히 모르니 노예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교회관은 틀릴 수밖에 없다. 메시아가 틀렸다. 우리나라를 살리는 메시아를 기다렸다. 착각이다. 다른 나라는 멸망시키고 우리나라를 건질 메시아 그리스도를 기다렸단 말이다. 그러니 당연히 망하는 것이다.
그런 중에 잠깐 잠깐 언약을 깨달은 사람들이 나왔다. 요셉이다.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참고해야 된다.
♠본론
▶어떻게 하면 요셉이 가진 응답을 우리가 받을 수 있을까? 이번 LA에 가서도 강의할 것이고 지난번 새가족 때도 했는데 굉장히 중요하다.
1.근본문제(오래 된 것)
▶요셉이 알고 있었던 근본문제는 오래 된 것이다. 영세 전에 감추어두었다. 영세 전에 일어난 비밀이 뭔지 아는가? 그게 그대로 연결되어 오는 것이다. 이거 모르면 큰일 난다. 이야 저 사람이 어떻게 해서 성공했느냐? 우리는 이렇게 말하는데, 아니다. 하나님이 오래 전부터 계획한 것이다. 아니 저 사람에게 왜 저런 문제가 왔느냐? 우리는 그렇게 이야기하는데 아니다. 오래 된 것이다. 이거 모르면 절대로 못 빠져나온다. 그러니까 바울이 나의 복음과 영세 전에 감추어두었던 것이라고 했다. 여러분이 이 부분에 대한 것을 꼭 기억해야 된다.
1)가정
▶이게 요셉의 가정에 나타난 것이다. 가정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그래가지고는 해결이 안 된다. 이게 어디서 왔느냐를 알아야 한다. 여기서(창1:2, 원죄, 네피림, 재앙) 시작된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요셉이 그걸 안 것이다. 여러분이 이거 아는 순간에 흑암이 무너지는 진짜 응답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목사님은 교회에 제자들이 막 몰려드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진짜다. 여러분 산업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니 여러분이 이 언약을 잘 보라. 요셉이 이걸 안 것이다.
2)창37:1-11
▶어느 정도 알았느냐? 꿈에도 나올 정도로 안 것이다. 이건 꿈에 나온 것을 언약으로 잡았다는 말이 아니라 요셉이 꿈을 꿀 정도였다. 요셉이 전혀 몰랐다가 꿈을 꾸고 난 뒤에 알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뒤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아버지로부터 많은 언약 메시지를 붙잡았다. 꿈에 세계복음화의 문이 열릴 만큼 확실한 언약을 붙잡았다.
3)언약 24시
▶그래서 언약 24시가 된 것이다. 이게 요셉의 시작이었다.
▶우리가 이 응답을 받을 수 있다 그 말이다.
2.회복
▶두 번째는 무엇인가? 드디어 요셉이 이 언약만 가지고 있었는데 회복이 된 것이다. 무슨 회복인가?
1)창39:1-6(불신자)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이것이 여러분이 받아야 될 응답이다. 불신자 보디발이 쳐다보고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함께 하는 것을 보았다.
2)창40:1-2(답)
▶여러분 아시다시피 높은 공무원에서 답을 주는 역사가 일어났다.
3)창41:1-38(시대)
▶왕에게 하나님의 언약을 가지고 시대를 알리는 축복을 주었다.
▶이거(1번-근본문제) 하나 회복되는데 이렇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부흥되겠습니까? 전도를 어떻게 합니까? 만약에 그렇게 질문한다면 여러분은 실패자다. 사람들은 거기에 대한 답을 책으로 쓰는데 거짓말이다. 정말로 이 언약(1번-근본문제)을 깨닫는 순간부터 흑암은 무너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나온 단어가 오직 예수다. 고집피우기 위해서 쓰는 오직 예수가 아니다. 그렇죠? 상대와 함께 하지 않기 위해서 오직 예수라고 하는데 그건 틀린 것이다. 교회 흔들고 반대하기 위해서 우리는 오직 예수라고 하는데 그건 오직 예수가 아니다. 그렇죠? 어떤 사람들은 교회 문제 일으키고 교회 분란시키면서 거기에 오직 예수를 사용한다. 어떤 사람은 교회에 오면서 맨날 싸우는데 심방 갔더니 오직 예수라는 글을 붙여놓았더라. 그래서 내가 속으로 너나 잘 하라고 했다. 그렇게 예수를 악용하면 안 된다. 그렇죠? 그렇게 복음을 악용하면 안 된다. 전도를 그렇게 악용하면 안 된다. 우리도 회개할 것이 있다. 우리도 전도한다면서 옛날에 많은 교단들을 욕하고 그랬는데 잘못된 것이다. 계속 그런 식으로 한다면 그게 이단이다. 그렇지 않은가? 이제는 한국교회를 살려서 같이 전도운동 해야 된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개혁교단 섬기게 만들었다고 저는 본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못 알아듣는다. 우리 팀들보고 그러는데 섬겨라. 자꾸 섬김 받으려고 하지 말고 섬겨라. 자꾸 높은 자리에 올라가려고 하지 말고 섬겨라. 아직 못 알아듣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래야 세계복음화가 되는 것이다. 하기야 세계복음화 안 하겠다는데 굳이 할 말은 없지만...
이 축복을 보라.
3.사명
▶요셉이 잠깐이지만 회복한 것이다. 사명을 회복했다.
1)창45:1-5
▶드디어 총리가 된 것이다. 어떻게 이럴 수 있는가? 복음이면 그럴 수 있다.
2)세계복음화, 여호와(선교)
▶이렇게 해서 쌀을 파는데 전 세계복음화 하는, 여호와를 설명하는 일이 벌어졌다. 요셉에 대해서 사람들이 많은 연구를 하지 않겠는가? 그러면 거기에 뭐가 나오는가? 여호와라는 언약이 나온단 말이다. 이게 선교다. 이런 응답이 왔다.
▶교회 전도시스템, 선교시스템, 제자시스템
자, 뷰티 선교국과 우리 많은 선교팀들은 지금 빨리 돌아가서 교회 전도시스템을 만들어라. 만드는 것만 가지고도 이 부분(1번-근본문제)을 안다면 응답이 온다. 무조건 해외에 가려고 하지 말고 목사님 메시지를 딱 보고, 우리 전체 돌아가는 것을 보고 선교시스템을 만들어라. 교회 예배는 전혀 타지 않으면서 뭘 자꾸 만들어서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도 오래 된 문제다. 그렇죠? 오래부터 늘 삐딱선 타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게 오래 된 문제다. 아니 교회 안에서도 항상 삐딱선 타는 사람이 있단 말이다. 올바른 길이 아니고 늘 틀린 길로 다니는 사람이 있다. 그게 오래 된 창3장의 문제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니까 나중에 큰 문제가 와버리면 왜 왔는지도 모른다. 그리고는 힘이 빠지고 하나님이 살아계시느냐는 식으로 나온다. 아니 자기가 죽은 짓을 해놓고는 하나님이 살아계시느냐는 식으로 나온다. 하나님이 눈에 보이면 그건 우상이지 하나님이 아니다. 그래서 빨리 이걸 제대로 만들고 이제는 전 세계 사람을 키울 수 있는 제자시스템을 만들어라.
▶유일성(창39:1-6)
마지막 결론이다. 아니 유일성 응답을 어떻게 받는가? 요셉을 보면 알 수 있다. 창39:1-6이다. 요셉은 노예였는데 세계 최고 노예가 되었다. 여기서 유일성 응답이 나와 버렸다. 그러면 된다. 아니 내가 어떤 길로 가야 됩니까? 그런 걱정할 것 없다.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에서 유일성을 찾으면 된다.
제가 처음에 전도운동 시작할 때 어떻게 했는지 아는가? 집회와 핵심을 전국에 돌아다니면서 했다. 전국 지역으로 돌면서 전도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어떨 때는 이동하면서 밥도 못 먹고 돌아다녔다. 물론 하나님이 그렇게 시켰다. 그러나 그때마다 제가 생각하는 것이 있었다. 내가 할 수 있는 유일성은 그거밖에 없다. 다른 사람은 다 훌륭하고 실력이 있기 때문에 다른 것으로 해도 되지만 나는 할 수 있는 유일성이 그거밖에 없었다. 그렇죠? 그러니 찾아내란 말이다. 매일 찾아내면 온다. 힘 없고 배경 없고 돈 없는 사람이 유일성 응답 못 받으면 이기지 못 한다. 요셉이 할 수 있는 길은 이 길밖에 없었다. 아니 노예로 왔는데 뭘 할 것인가? 노예로 왔는데 최고가 되어버렸다. 불신자가 보고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는구나! 이 정도면 끝이다. 여호와께서 범사에 너를 형통케 하시는구나! 그랬다.
▶서밋(창40:1-22, 창41:38)
아니 서밋으로 어떻게 갑니까? 여러분이 그 기도를 누리고 있으면 가게 되어있다. 창40:1-22, 장관에게 답을 주었다. 창41:38, 왕에게 답을 주었다. 자리는 서밋이 아니지만 실제로는 서밋이다. 그렇죠? 바로 이것이다. 여러분이 조금만 이 축복을 누리고 있으면 이 답을 줄 수 있다. 이게 서밋이다. 하나도 어렵지 않다.
아니 내가 개척을 시작했는데 12평이었다. 그게 뭐가 문제가 되는가? 영도 전역이 내 밭이다. 동시에 교회 300개를 세워버렸다. 왜냐? 300군데에서 말씀운동 펴면 되지. 부산시내 황금어장에 동시에 사람을 집어넣었다. 그랬더니 너무 설친다고 부산노회에서 들고 일어났다. 그래서 나보고 시비를 걸었는데 내가 실수를 하나 했다. 탈퇴를 안 했어야 하는데 탈퇴를 했다. 그래서 노회와 총회를 탈퇴하는 것은 굉장히 나쁜 것이다. 나는 그게 그렇게 저주가 될 줄 몰랐다. 아니 실컷 남을 도와가면서 대우 받아가며 전도해도 될 건데 내가 그걸 탈퇴하는 바람에 죽도록 얻어맞았다. 그건 지금 생각해도 잘못했다. 아무리 억울해도 기다리면서 말을 해지 그냥 탈퇴하니까 나를 쳐내버린 것이다.
그러니까 사실 어려울 것도 아무 것도 없는데, 유일성이 오니까 서밋으로 올라가게 되어있다. 그래서 내가 개혁교단 만나면서 내가 한국교회와 같이 갈 수 있는 자세가 안 되어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많이 배웠다. 그래서 진짜 복음 없는 곳이 많은데 우리가 지금 이렇게 나만 좋으면 되는 게 아니지 않나. 그래서 저는 진짜 몇 년 동안에 영적으로 많은 것을 깨닫고 배웠다.
▶전도제자(창45:1-5)
전도제자가 뭔가? 총리가 되었지 않나. 그러니 전 세계를 살려낸다.
▶바로 이것이다. 이걸 절대로 놓치면 안 된다. 가장 쉬운 것이기 때문에 찾을 수 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불가능한 것을 주면서 하라고 하지 않으셨다. 왜 우리가 어려움을 당하느냐? 불가능한 것을 붙잡고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 주시기를 할 수 있는 것을 주셨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보디발의 집에 갔는데 그게 축복이 되었다. 왕 앞에 가서 말했다. 여호와께서 왕을 사랑하심으로... 그러니 왕이 놀라서 이렇게 나는 여호와의 신에 충만한 사람을 처음 봤다! 앞으로 네가 총리를 맡아라. 앞으로 우리 렘넌트를 쳐다보고 불신자들이 말하길 네가 어떻게 이렇게 축복을 받았느냐, 네가 이 책임자를 해라. 이 정도 응답 받아야 된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이 정도 응답 아니면 시켜도 안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지난주간에도 이야기했는데 저는 전도자의 자존심이 있다. 왜냐? 복음 가진 자의 자존심이 있다. 여기 앉아있는데 내가 이름 말하면 미안하니까 이름은 말 하지 않겠다. 그 사람이 나보고 얘기하길, 엄청 돈 많은 사람이 우리교회에 왔으니 만나라는 것이다. 그 말을 들은 지가 10몇 년 되었는데 지금까지 안 만났다. 왜냐? 돈 많기 때문이다. 저 사람이 은혜를 받아야 한다. 그런데 다행스럽게 은혜를 받았다. 그러니까 많은 사역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가 뭐가 답답해서 그 사람이 은혜 받도록 해줘야지 돈이 있다고 찾아가라는 말인가? 나는 그건 못 한다. 아무리 훌륭하고 돈 많은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한다.
▶여러분이 이 축복 가지고 출발하시고, 우리 뷰티 선교국이 정말 하나님의 응답 받는 증인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한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이 은혜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정말 찾아 누리는 증인이 되게 해주옵소서. 교회 살리는. 선교하는 중요한 일에 쓰임 받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