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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산업선교]OMC 시대의 일심, 전심, 지속의 방향 (6)해외 선교사 조회수 : 999  
  성경본문 : (행13:1) 설교일 : 2015-02-15  
  설교자 : 류광수 목사   

♠성경말씀 (사도행전 13:1)
01/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 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 교재 자료 ♠


1.복음은 나의 재앙을 막는 것
1)행1:1
2)행1:3
3)행1:8

2.전도는 현장 재앙을 막는 것
1)행1:14
2)행2:1-47
3)행6:7
4)행8:4-8, 26-40
5)행9:1-43, 10:1-45

3.선교는 세계 재앙을 막는 것
1)행11:19
2)행11:21-30
3)행13:1-12, 16:16-18, 19:8-20
4)롬16:1-27
5)롬15:23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이제 우리는 이번 주간에 중요한 마무리를 해야 되겠다.
여러분은 지금 이 현장(행13:1) 속에 있다. 또 이 현장 속에 있어야 된다. 우리는 행13:1을 그냥 넘어가기 쉬운 구절인데 굉장히 중요한 구절이다. 이걸 몰라서 이스라엘은 고생을 했다.
1)나의 선교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 빨리 결론적으로 나의 선교를 찾아야 한다. 그게 우리 인생의 가장 시작이 되어야 한다.
(1)노예
(2)포로
(3)속국
▶노예냐, 포로냐, 속국이냐? 여기에는 전쟁도 따라 붙는다. 이것이냐 선교냐 하는 것이다. 성경은 분명한 결론을 내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여기에 대한 결론을 빨리 내야 한다.
2)대표적인 축복
▶여기에 아주 중요한 산업인들이 대표적인 축복을 받은 분들이 많다.
(1)이드로
▶노예가 해방될 때 모세도 모세지만 가장 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산업인이 이드로다. 생각하면 할수록 이 사람이 보통 축복을 받은 사람이 아니다. 이게 세계선교와 산업인이 해야 될 축복이다.
(2)오바댜
▶이스라엘이 최악의 상태가 왔다. 완전히 거짓 선지자를 가지고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삼았으니까 위기가 왔다. 그때 나타난 인물이 엘리야다. 그리고 엘리사다. 이 두 사람에게 가장 영향을 준 인물이 산업인 오바댜다. 얼마나 큰 축복을 받았는가?
(3)다니엘, 세 청년, 에스더
▶이스라엘은 결국은 복음 모르고 전도와 선교를 몰라서 포로가 되었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이때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평신도가 다니엘과 세 청년이다. 그리고 에스더 같은 인물이다.
3)초대교회
▶또 속국이 된 상태에서 아주 중요한 시간표에 일어난 게 초대교회다.
(1)브리스가, 아굴라
▶이 초대교회에 선교에 축복 받은 사람들이 많지만 가장 먼저 브리스가, 아굴라 부부다. 이 사람들의 무덤이 어디에 있느냐? 성경에는 기록되어있지 않지만 실제 역사 기록에는 로마에 있다.
(2)가이오
▶여기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들이 가이오 같은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이 이걸 놓고 한번 경제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산업인이니까 말이다.
이 부분을 전혀 모르고 상관없다면 이건 다른 경제다. 여러분이 경제가 축복을 받든 안 받든 상관없이 이것과 상관없다면 그건 불신자 경제다. 여러분의 경제가 반드시 여기(롬16:25-27)에 들어가야 한다. 이 속에서 나와야 한다. 그래야만 성공한다 안 한다 이전에 바른 것이다.

♠본론- 산업인
▶왜 그런가? 복음운동에 선교사님들이 제일 중요하고 렘넌트도 중요하지만 그 사이에 산업인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산업선교를 만들어놓고 매주 이렇게 모이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산업선교가 하는 일이 굉장히 많다. 지금 산업선교팀들이 모여서 기도하는 내용들이 다 응답 받는다기보다는 중요한 것들이 많이 있다. 특히 렘넌트들을 잘 키우고 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부터 제일 눈을 떠야 될 부분이 이 부분(행13:1)이다. 지금부터 여러분이 눈을 제대로 뜨면 하나님의 역사 이룰 수 있는 부분이 선교 부분이다. 왜냐? 노예, 포로, 속국은 죽도록 얻어터지고 선교한 것이다. 그러니까 자발적으로 나가게 된 선교가 행13:1이다. 쉬운 말로, 좋은 말할 때 할래? 얻어터질래? 성경은 그 얘기다. 네가 죽도록 얻어터지다가 할래? 축복 받아서 할래? 그 말이다. 그게 성경에 있는 얘기다.
그래서 여러분이 아무리 어떤 이론을 대도 그건 맞는 이론이 아니다. 성경에 답이 다 있다.
왜 그런가?

1.나의 재앙
▶복음은 나의 재앙을 막는 것이다.
1)행1:1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주신 것이다.
2)행1:3
▶그래서 우리 가는 곳에 하나님의 나라라는 축복을 주신 것이다.
3)행1:8
▶그래서 세계복음화, 선교라고 하는 큰 축복을 우리에게 주셨다.
▶이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답은 선교다. 그런데 나에게 있는 재앙을 막는 게 복음이라 할 때 나의 기준을 날마다 바꾸는 것이 응답 받는 큰 길이 된다. 그래서 나의 기준을 버려야 된다. 매일같이, 매사 그러면 큰 응답이 보인다.
우리는 거의 나의 기준 속에 있다. 모든 것을 이 속에서 생각한다. 단, 나의 기준 속에 있어도 될 사람이 있다. 어떤 사람인가? 하나님하고 능력이 같은 사람이면 나의 기준 속에 있으면 된다. 왜냐하면 능력이 하나님하고 같으니까. 그렇지 않은 이상 내 기준을 바꿔야 된다. 그러면 계속 응답이 일어난다. 이 응답이 계속 일어난다. 아직까지 동기 없애라는 말을 이해 못한 사람도 많더라. 아니 우리 중요한 장로님들이 뭘 갖고 와서 저보고 이러더라. 목사님, 혹시 이거 하시면 인본주의 쓴다 할까 싶어서 가져와봤다면서 내놓던데, 인본주의 아니다. 그건 내용인데, 뭔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동기 버려야 된다는 말도 잘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잘못된 동기를 말하는 것이지. 우리가 내 기준으로 모든 것을 다 하다보면 내 속에 갇힌다.

2.현장 재앙
▶복음은 현장 재앙을 막는 것이다.
1)행1:14
▶현장의 재앙을 막는 일이기 때문에 행1:14에 마가다락방에 모였는데 이 현장은 굉장한 현장이다.
2)행2:1-47(전도, 선교)
▶이때 하나님이 최고의 응답을 주신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여기에 보면 굉장한 현장인데 두 개가 다 들어있다. 전도, 선교. 이런 일이 지구상에 처음 일어난 것이다. 전도운동도 일어났지만 여기에 동시에 15나라 산업인이 모였는데 굉장한 선교운동이 시작된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걸 목표로 한 것이다. 아마 이렇게 제가 설교를 하는데 영어로 통역을 하는 경우는 한국에 많이 없을 것이다. 제가 처음에 설교를 하고 영어로 통역하니까 우리 교인들이 많이 호소를 했다. 좀 은혜 받는데 지장된다고, 전에는 내가 혼자 빨리 빨리 말했는데 통역을 하면 그렇게 안 되니까 은혜 받는데 지장된다고 하더라. 그러든지 말든지 예배에는 전도, 선교 이 두 개가 있어야 된다. 그 뒤에 우리는 얼마나 많은 축복을 받았는지 모른다. 저는 이게 얼마나 습관이 되었는가 하면 간혹 우리교회 팀들이 모이면 통역 없이 할 때가 있는데 이상하더라. 그래서 내가 나도 모르게 선교형으로 바뀌었구나 싶다. 이 마가다락방 현장을 하나님이 축복하신 것이다.
3)행8:4-8, 26-40
▶그리고 이런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졌다. 행8:4-8에 사마리아. 26-40에 에디오피아 내시. 여러분이 보실 때는 그런가보다 싶지만 이게 지금 이스라엘에는 충격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얼마만큼 머리가 어두워졌는가 하면 사마리아에는 가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면 선교라는 단어를 모르고 이방 나라에 가서 복음 전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단 말이다. 그래서 죽도록 얻어맞은 것이다. 그러니까 그 생각을 아직도 가졌는지 모르겠는데 그때 당시에는 완전히 그런 생각을 가졌다.
▶그래서 그 눈을 가지고 이 성경을 한번 보란 말이다. 이건 충격적인 일이다. 이러니까 유대인들이 미쳐서 초대교회를 없애야 된다고 했다. 왜 이런 미친 짓을 하느냐 이거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유대인을 없애버렸다. 그러니까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머릿속으로 우리가 선교하는 것을 엄청난 지출로 생각하고 있다. 짧게 보면 그렇다. 짧게 보면 지출이 맞다. 무슨 돈을 써가면서 100년 전에 우리나라에 선교사가 왔단 말이다. 그게 짧게 보면 지출이다. 그렇죠? 여기 우리 바누아투의 목사님하고 장로님이 와계신다. 제가 어떻게 해서 예수 믿게 되었는지 아는가? 이쪽에 복음을 전해준 호주에서 우리나라가 너무 어려우니까 도우러 온 것이다. 여자들이 아이 낳다 죽고, 태어나면서 죽는 아이들이 많았다. 왜 돌 잔치를 하는지 아는가? 아이가 크다가 1살 되기 전에 죽는 아이들도 많았다. 이러니까 이분들이 제일 먼저 세운 병원이 일신산부인과다. 그리고 저 산에 보니까 전쟁과 화재를 만난 사람들이 와있단 말이다. 우리가 화재를 만나서 그 산에 가있었었다. 그 소문을 듣고 북한에서 온 사람들이 올라온 것이다. 여러분이 국세시장 영화를 봤을 건데, 여러분이 본 것과 제가 본 것은 좀 다르다. 제가 볼 때는 그 영화가 국제시장이 아니고 그냥 옛날이야기인데, 북한에서 내려온 사람들이 우리 동네에 있었다. 그래서 나이가 좀 들어서 온 사람들은 북한말을 했다. 그리고 중간쯤 된 아이들은 집에 가면 북한말을 하고 우리하고 있으면 경상도 말을 했다. 부모님들은 100% 북한말을 했다. 그런데 어릴 때 태어났거나 어릴 때 온 아이들은 부모님은 북한말을 하지만 이 아이들은 우리하고 말이 완전히 똑같았다. 그런데 그 표현을 영화에서 그대로 했더라. 상당히 연구를 많이 했다 싶더라. 나는 어릴 때부터 북한말을 듣고 살았다. 그런데 그 마을에다가 선교사가 와서 교회를 하나 세운 것이다. 그게 일신교회다. 그래서 내가 거기에 나가서 예수를 믿게 되었고, 우리 가정이 그렇게 구원을 받은 것이다. 그런데 과연 그 사람들과 본국의 호주가 예산을 낭비한 것인가? 정말 교회가 지출을 많이 한 것인가? 아니 병원을 세워주고 교회 지어주었으니까 얼마나 많은 지출을 한 것인가? 그런데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목사님들부터, 장로님들부터 깨달아야 한다. 전도와 선교는 지출이 아니다. 성경을 잘 한번 찾아보라. 이런 엄청난 일이 일어난 것이다.
4)행9:1-15, 행10:1-45
▶이러니까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어떻게 바울이 깨어지는가? 어떻게 로마 장교가 깨지는가? 이런 일들이 막 벌어진다.
▶자, 현장의 중요한 기준은 무엇인가?
저와 여러분이 아무리 떠들어도 서론이다. 그렇죠? 우리가 캠프하러, 전도하러 막 다니는데 아무리 떠들어도 서론이다. 현장 살리는 진짜 기준은 선교사다. 그렇죠? 암만 여러분이 떠들어도 서론이다. 지금 예원교회도 많이 파송하고 임마누엘 교회도 많이 파송하고 돕는데, 서론이다. 우리가 한국에서 캠프하러 들어가는데, 서론이다. 본론은 현장이다. 그래서 선교사가 중요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제가 볼 때는 자기를 위해서 뭘 만들고 하고 선교를 많이 하는데 그걸 바꿔야 된다. 그렇지 않은가? 뭔가를 위하여 하는데, 그러지 말고 진짜 선교를 위해서 해야 한다. 그때 하나님하고 통하는 것이다.

3.세계 재앙
▶세계 재앙을 막는 것이 전도요 선교다. 이미 우리가 집회 때 많은 사람들과 나눈 내용이다.
1)행11:19
▶지금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지는가? 스데반의 환난을 인하여... 그러면 도망가야죠, 그렇죠? 환난이 일어나면 피해야죠. 그런데 이때 깨달은 게 뭔가? 세계선교다. 참으로 잘 깨달았죠. 이게 성령의 인도 받으면 그렇게 된다.
2)행11:21-30
▶이 사람들이 어느 정도 응답 받았는지는 이 속에 잘 나오고 있다. 다 빼고라도 천하가 기근이 들었는데 안디옥교회만 하나님이 축복하셨다.
3)행13장, 16장, 19장
▶드디어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드디어 이제는 본격적인 일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행13장, 16장, 19장은 가장 중요한 것을 뒤집는, 재앙을 막는 선교를 한 것이다. 선교사로 나가자마자 일어난 일이 행13장. 전도문을 막아놓고 마게도냐로 보내서 일어난 일이 행16장. 로마로 가기 전에 일어난 일이 행19장이다. 얼마나 대단한지 모른다.
4)롬16:1-27
▶그래서 여기에 축복 받은 사람들이 나왔는데 이게 롬16장 사람들이라 그 말이다.
5)롬15:23
▶그리고 롬15:23에 저 서바나까지.
▶결국은 무엇인가? 문화를 뒤집은 것이다. 문화를 이길 수가 없다. 그런데 흑암문화를 뒤집은 것이다.
지금 저와 여러분이 해야 될 일이 있다면 우리나라와 이 지역에 있는 문화를 뒤집는 것이다. 선교에 가장 큰 것은 문화를 뒤집는 것이다.
▶지금도 부산에 가면 있다. 메리놀이라는 병원이 있는데 이 사람들이 어떤 전략을 썼느냐 하면, 모든 환자에게 약을 그냥 줬다. 그러니 전쟁 만난 이후에 가난하니까 그냥 약을 준다고 해서 사람들이 막 몰려갔었다. 그런데 조금 있더니 어떻게 전략을 바꾸느냐 하면 천주교 신자가 소개한 사람에게만 돈을 안 받았다. 그러니까 그 어려운 시절에 천주교 신자들이 온 동네에 폼 잡고 다녔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을 따라가야 약을 얻으니까. 그리고 우리나라 수준이 조금 높아지니까 좋은 약만 갖다놓는 것이다. 지금은 어떻게 하고 있느냐? 악착같이 돈을 다 받는다. 일반병원하고 똑같다. 아직도 그 병원이 있다. 쉽게 말하면 무슨 말이냐? 부산문화를 주도한 것이다. 그리고 병원 이름을 자세히 보라. Mary Knoll 병원이다. 이게 무슨 말인지 아시죠? ‘놀’은 동산이라는 뜻이다. ‘메리’는 마리아다. 마리아의 동산이다. 이 사람들은 그리스도는 뒤다. 이렇게 든든히 서서 한국문화를 뒤집은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열심히 전도하는 것처럼 말을 하는데, 현장에 있는 선교사님들이 중요하고 문화가 중요하다. 잘 들으시고 어느 정도 우리가 기도해야 되겠느냐? 선교사님이 그 현장 문화를 뒤집도록 만들어줘야 한다. 과연 천주교는 대단하다. 조용히 문화를 뒤집는다. 우리는 하는 것도 없이 늘 떠들고 있지 않나. 선교사님들이 이렇게 고백했다. 여기저기서 우리가 후원을 하지 않나? 이게 큰 축복이지만 우리가 도와주는 것처럼 생각하니까 이 사람들이 그게 마음에 늘 부담이 되는 것이다. 고맙고 부담이 된다. 어떤 부담이 되느냐? 늘 눈치가 보인다. 거꾸로 되어있다. 이래서 한국에 와서 어느 교회를 먼저 가서 인사를 해야 되는지 고민하더라. 그래서 내가 우리 당회원들보고 그랬다. 선교사님들 오시면 불편하게 만들지 말고 편안하게 쉬도록 만들어줘라. 그래서 내가 지난주간에 일부로 한번 물어봤다. 당회원들이 쭉 앉아있기에, 선교사님들이 오시면 어디로 모시느냐고 물어봤다. 무슨 파크에 모신다고 하더라. 알았다. 그런데 거기 벌레가 많이 문다. 그 말을 내가 안 했지만 내가 거기 가봤는데 벌레 많이 문다. 그래서 좀 편하게 쉬도록 해드려라. 전에도 보니까 오만 프로그램들이 많더라. 그래서 이런 것 하지 말고 선교사님들 귀찮게 하지 말라고 했다. 이게 무슨 아이들 유치원에서 하는 것처럼... 이 사람들은 다 안다. 전 세계 돌아다니니까 모르는 게 없다.
▶왜 제가 이런 말을 하느냐? 우리 수준이 너무 낮다는 말이다. 지금 우상숭배 하는 사람들을 따라갈 수준이 못 된다. 그래서 우리가 좀 이번 기회에 우리 중직자분들도 그렇고 목사님들도 그렇고 진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가 시작되어야 한다.

♠결론- 나 같은 사람
▶결론 맺겠다. 제가 전도 이전에 선교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있었다. 나 같은 사람만 있다면 선교가 되겠느냐? 왜냐? 내가 선교헌금 안 할 때였다. 그러니 나 같은 사람만 있으면 선교가 되겠느냐? 이게 기준이 되어야 한다. 나 같은 사람만 교회에 있으면 교회가 되겠느냐? 나 같은 사람만 있다면 전도운동이 되겠느냐? 나 같은 사람만 있으면 분명히 선교 문 닫아야 한다. 옛날에 그랬다. 그러면 나는 필요 없는 사람이다. 그렇죠? 이 땅에 살아야 될 이유가 없는 사람인데 살고 있는 것이다. 아니 교회에 나 같은 사람만 있으면 교회가 안 되는데 그러면 내가 살아있을 이유가 없지 않나. 그래서 내가 선교 작정하고 기도를 시작했다. 저는 그때부터 많은 응답을 받았다.
▶앞으로 일어날 응답은 뭐냐? 그걸 오늘 핵심 때 마무리를 하겠다. 오늘 우리 바누아투에서 오신 목사님 축도로 마치겠다.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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