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산업선교]OMC 시대의 전도자의 삶 일심, 전심, 지속 (4)보호자, 동역자, 식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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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롬16:17-20)
설교일 : 2014-02-09
설교자 : 류광수 목사
♠성경말씀 (로마서 16:17-20)
17/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배운 교훈을 거슬러 분쟁을 일으키거나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그들에게서 떠나라
18/ 이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들의 배만 섬기나니 교활한 말과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19/ 너희의 순종함이 모든 사람에게 들리는지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로 말미암아 기뻐하노니 너희가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
20/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서론적 이유
▶성경에 있는 중직자가 뭐냐? 그럼 중직자 대학원은 왜 하느냐? 여러분이 롬16장 축복을 당연히 받아야 한다.
그래서 중직자 대학원을 그냥 형식으로 하지 마시고 내용으로 하셔야 한다. 목사 될 사람이 신학교를 내용으로 공부하지 않고 형식으로 공부해버리면 마귀처럼 되어버린다.
▶여러분이 중직자 대학원에서 어떤 응답을 받아야 하는지 서론적 이유다.
(1)개인
1)행1:1
▶일단 여러분 개인이 이 응답을 받았기 때문에 이걸 매일 누려야 한다. 그러면 끝이다.
2)행1:3
3)행1:8
▶예수님이 말씀하신 거란 말이다. 이걸 그냥 누리는 게 아니고 여러분이 모임과 예배, 말씀을 통해서 누리게 된다.
▶그래서 중직자 대학원에서 이 축복들을 계속 찾아내야 한다. 쉽게 말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속에 말씀이 있기 때문에 그걸 다른 데서 찾으려고 하면 안 된다. 이걸 찾아내야 한다.
(2)네 가지
▶그리고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4가지가 있다. 뭔가?
1)집중 캠프
▶초대교회에서 마가다락방에서 모여서 어떤 것을 했느냐 하는 것이다. 이 응답은 당연히 받아야 한다. 이걸 성경공부를 통해서 받는 게 아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성경공부를 통해서 받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예배당에 안 가고 집에 앉아서 메시지 듣는 사람이 있는데 정말로 어리석은 사람이다. 메시지 듣는 데는 지장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말씀 속에 있어야 한다 그 말이다.
2)집중 시스템
▶그리고 초대교회를 보라. 행9장, 10장, 11장, 13장, 16장, 보이는 게 없는가? 이 집중 시스템이 쫙 만들어졌다. 중직자분들이 당연히 이 축복을 받아야 한다.
3)지속 시스템
▶그리고 세 번째가 뭔가? 이제는 아무도 막을 수 없고 다른 사람이 가져갈 수 없는 하나님의 역사, 전도가 지속된다. 지속 시스템. 이 축복을 여러분이 중직자 대학원과 여러분의 교회를 통해 찾아내자는 것이다.
4)치유 시스템
▶그리고 마지막이 뭔가? 이 시대는 지금 병들었기 때문에 치유 시스템이다. 이 4가지가 키다.
▶이걸 감을 가지고 깨닫거나 성경 말씀을 보고 깨달으니까 내 것이 안 되는 것이다. 그럴 바에야 교회 다닐 필요가 없죠. 교회가 그래서 있는 건데. 여러분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속에 말씀, 그 속에 내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3)사업(롬16장)
▶그리고 세 번째가 뭔가? 여러분의 사업이다. 이 속에 있어야만 뭐가 되어지는가 하면 전도, 선교 할 만큼 응답을 받아야 한다. 맞지 않는가? 전도, 선교가 될 만큼 내가 응답 받아야지 그거 안 될 만큼 응답 받는다는 것은 방향이 벌써 아니다. 그렇지 않은가? 아니 목사가 전도, 선교 될 만큼 목회를 해야지 그게 안 된다는 것은 방향을 빨리 잡아야지 그걸 억지로 버티면 안 된다. 이게 롬16장 사람들이다.
1)전도, 선교
▶전도와 선교가 될 만큼 사업이 되어야 한다 그 말이다. 내가 축복 받았다는 것은 뭔가? 하나님이 나를 원하실 때 내가 헌신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은가? 아니 교회가 필요로 할 때 내가 헌신할 수 있어야 그게 신앙인이지 교회가 필요 없는 것을 내가 한다는 것은 아니란 말이다. 하나님이 원하시고 정말로 필요한데 내가 돈이 없다면 비참한 것이 아닌가?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진짜 생각을 해야 한다. 아니 전도, 선교 될 만큼 내가 살아야지 전도, 선교가 안 될 만큼 내가 산다는 것은 비참한 일이다. 중직자 대학원에서 일어나는 많은 역사를 보라는 것이지 여러분이 괜히 시간이 없는데 거기에 모여라 가라 하는 게 아니란 말이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는 많이 모으려고 할 필요도 없고 어떤 면에서는 간다 안 간다 말할 필요가 없다.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만 명이 모여서 성령의 인도 못 받으면 시끄럽다. 그러나 두 명이 모여도 성령의 인도 받으면 성공한다.
2)흑암문화
▶그리고 뭔가? 롬16:17-20이다. 여러분이 적어도 흑암문화를 무너뜨릴 만큼 응답 받도록 하나님이 준비하셨다.
3)영원 시간표
▶그 다음에 세 번째가 뭔가? 롬16:25, 26, 27절이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신 것은 그냥 지금 여기 계신 것처럼 보이지만 영원 시간표 속에 들어있는 것을 하라는 것이다. 있다 없어질 것을 왜 하는가? 영원히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우리가 한다 이 말이다. 맞는가 안 맞는가?
▶여러분이 여기에 확정되어버려야 응답이 온다. 이게 확정되면 흔들릴 이유도 없다. 그걸 가지고 어떤 사람은 중직자가 되어서 이 말에 삐지고 저 말에 삐지고, 이 환경에 엎어지고 저 환경에 엎어지고. 그래가지고 무슨 응답을 받겠는가? 그러나 이 속에 내가 있으면 교회에 무슨 일이 생기거나 하면 집중적으로 메시지가 나온다.
♠본론적 이유
▶여러분이 중직자 대학원이라는 하나님의 말씀 운동 속에 있을 때 해야 되는 본론적 이유가 뭐냐?
1.보호자 - 뵈뵈
▶이 축복 가운데 아주 중요한 게 뭔가? 보호자 하라는 것이다. 여러분이 전도자들을 보호해야 하는 보호자의 축복을 받으라는 것이다. 특히 꼭 여자라야 되느냐? 그건 아니지만 대표적인 인물이 뵈뵈다. 바울이 이렇게 고백했다. 나의 보호자다. 그리고 겐그리아를 대표하는 일꾼이다. 더 중요한 것은 로마서 전달자다. 그때 당시에 이런 책을 전달하는 게 아니라 두루마리를 전달하는 것이다. 큰 짐이다. 그리고 위험도 많다. 그런데 그걸 뵈뵈가 갖다 줬다. 그래서 바울이 롬16장에 이름 소개할 때 제일 먼저 뵈뵈가 나온 것이다. 자, 우리가 이런 축복을 받아야 하는 것이 맞죠.
2.동역자
▶본론적 이유가 뭔가? 동역자다. 동역자라는 말은 무슨 말인가? 생을 걸고 같이 하는 동역자다. 어떤 면에서는 당연한 얘기죠. 아니 구원 받은 사람이, 내가 하나님의 축복 받을 사람이 주의 전도자들과 동역하고 생명 건다는 것은 당연한 얘기가 아닌가.
(1)행2:10
▶마가다락방에 참석한 사람이다.
(2)행18:1-4
▶그러다가 여러분 아시다시피 행18:1-4에 하나님께서 바울을 만나게 하신다.
(3)행18:24-28
▶많은 제자들을 일으켜 세우게 된다. 그 중에 대표적인 사람이 아볼로다.
(4)고전16:19
▶당연히 집이 미션홈이 되는 축복을 받았다.
(5)롬16:2-4
▶세계 선교 끝까지 할 수 있도록 생명 내어놓는 전도자의 동역자가 되었다.
▶당연히 이 축복을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은가? 이렇게 중직자 대학원을 그냥 하는 게 아니다. 그냥 가면 시간낭비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속에, 그 말씀 속에 내가 있어야 한다. 아니 교회를 왜 다니는가? 안 가도 구원 받는데 말이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말씀 속에 내가 있기 위하여 교회를 가는 것이다. 그래서 설교를 듣는 것이다.
3.식주인
▶그리고 뭔가? 여러분이 이거 하라고. 식주인이라는 말은 단순하게 밥 주인이 아니다. 새로 번역된 성경에는 돌보아주는 자라고 되어있다. 사도요한이 이 사람을 보고 ‘사랑하는 자여’라는 말을 한 것을 보면 예수님 당시에도 복음 받은 사람이라고 보인다. 그 마지막 사도인 사도요한이 이 사람을 칭찬한 것을 보면 이 사람이 그 뒤에 전도운동을 계속 했다는 말이 된다. 최후 전도자 바울이 이 사람을 보고 식주인이라고 말을 한 것을 보면 바울이 로마복음화 하는 일에 도왔다는 말이 된다. 얼마나 멋진가? 당연히 이 축복을 받아야 한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건 중직자 대학원을 하면서 평생 기억해야 한다. 왜 중직자 대학원을 평생 하라고 하느냐? 평생 응답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결론적 이유
▶결론적 이유다. 왜 내가 중직자 대학원에서 중직자가 되어서 사역을 하게 되느냐? 이유 세 가지가 있다. 저는 성경에서 이걸 발견했다.
(1)비밀결사대
▶아무도 못 막는 비밀결사대다. 지금은 이 말을 쓸 필요가 없지만 그때는 필요했다. 그렇죠? 멀쩡하게 사업하는 사람처럼 보이는데 이게 전도자의 식주인이라. 유대국가가 제일 싫어하는 이단인 저 마가다락방의 식주인이다. 이 사람이 우리 식주인이라는 소리를 다른 사람이 한 게 아니고 바울이 편지를 보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은 모르는 것이다. 이 가이오가 내가 식주인이라고 그렇게 말을 한 게 아니다. 당연히 할 일을 했는데 바울이 그렇게 말한 것이다. 로마서에 편지를 보내면서 한 얘기다. 만약에 바울이 로마서를 써서 안 보냈다면 그 단어를 안 썼을 것이다. 그때 당시에는 지금처럼 인쇄가 되어나가면 막 고발하고 맞다 안 맞다 이런 게 아니기 때문에 써서 보내면 그냥 사신이다. 모르는 것이다.
(2)Remnant Ministry
▶두 번째다. 이 중직자들이 응답 받아서 무슨 역할을 했는가 하면 아주 렘넌트들에게 이 미니스트리, 선교사 역할을 했다.
1)OMC
▶그 중 여러분이 하나 하고 있는 것이 뭐냐? OMC다. 얼렁뚱땅 대충대충 빨리 하려고 하지 마시고 진짜 인도를 받아야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참 이상하더라. 늘 저하고 안 맞는 게 하나 뭔가 하면, 어디 전도현장 가지 않는가? 저는 성령인도 아니다 싶으면 안 한다. 손해 보면서 그걸 왜 하는가? 그러니까 결국 진짜 할 것은 안 하고 엉뚱한 것을 하고 온다. 그리고 사람을 딱 보면 이 사람은 아직은 아니다 싶으면 그냥 도와주는 것이다. 무조건 일 벌려서 하면 그 시간을 또 그렇게 낭비하지 않나. 이 부분이 제일 안 된다. 여러분이 캠프를 똑같이 하는데 성령의 인도 받는 캠프와 안 받는 캠프가 있다. 성령의 인도 받는 캠프는 쉽게 표가 나잖아요? 이 사람은 진짜 전도자가 맞구나, 하나님이 예비하셨구나! 그러면 내가 아무 동기 없이 이 사람이 전도하도록 도와주면 된다. 그게 성령의 인도 받는 것이 아닌가? 여러분이 러시아로, 중국으로, 전 세계로 안 다니는가? 다니는 가운데 가장 하나님이 필요로 한 게 뭔가 생각하는 그게 성공하는 것이다. 선교사님이 애로사항 3가지를 얘기했다. 그 중에 가장 많은 것이 뭔지 아는가? 외국에 와서 이 말을 하고 저 말을 하고 자꾸 해서 너무 자기하고 갭이 많은, 거기에 대한 갈등과 스트레스를 얘기했다. 무슨 한국에 있는 사람이 외국 가서 팥 놔라 콩 놔라 하는가? 도와주면 되지. 그러니까 너무 인도를 안 받는다. 그렇지 않은가? 아니 내가 예를 들어서 김한식 목사 교회 가서 그 교회가 부흥이 되도록 전도자를 도와주면 되지 내가 거기 가서 팥 놔라 콩 놔라 이래라 저래라 하면 그건 말이 안 되지 않나.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게으르기도 하지만 어디 전도현장 갔을 때 전도 안 한다. 계속 살펴보는 것이다. 그런데 저게 맞단 말이다. 그때부터 공략하는 것이다. 시간도 많이 들지 않는다. 내가 이번에 동아대학 교수 부부가 인사하러 왔기에 그랬다. 내가 옛날에 동아대학 전도 들어갔을 때를 얘기했다. 전도 할 만한 깨끗한 집사 한 명을 만났다. 그 사람을 만날 때까지는 내가 행동 안 했다. 기도만 계속 하고 분석했다. 아직 그 동아대학에 근무하고 있다. 물론 장로가 되었고 아직도 전도운동 하고 있다. 그거 보라. 그런 건 다 놓쳐버리고 자꾸 뭔가 일만 가지고 하면 나중에는 손해를 본다.
2)장학금
▶여러분이 장학금을 낸다는 이건 의미를 알면 굉장한 렘넌트 미니스트리다. 그래서 여러분이 중직자 대학원에 와서 등록하는 순간 선교하는 것이다. 그 가운데 많은 것이 렘넌트에게 간다. 그걸 누가 가져갈 사람이 아무도 없다. 우리 단체의 특징은 다른 데하고 다르다. 여기계신 목사님들이나 이런 장로님들 가운데 여기 와서 내가 무슨 이익 볼까 생각하는 분은 한 명도 없다. 사람들이 하도 자기들이 많이 해먹으니까 안 믿는데, 우리단체는 그렇지 않다. 옛날에 검찰에서 내게 편지가 하나 왔다. 어느 교단에서 당신이 누구에게 돈을 줬다고 하는데 그런 적이 있느냐? 그런 질문이더라. 간단하게 제가 답을 써서 보냈다. 그런 적 없습니다. 그 밑에, 자기들의 습관에 의한 추측입니다. 검찰이 알아들었을 것이다. 자기들의 습관에 의한 추측이라. 자기들이 그렇게 주고받으니까 분명히 류광수도 그렇게 했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착각이다. 분명히 이야기하지만 우리단체의 목사님들은 뭘 해먹으려고 하는 것이 없다. 분명히 하나님 앞에, 내가 15년-20년을 같이 했는데 그런 거 없다. 그래서 내가 우리 500명의 목사는 앞으로 북한, 중국 선교의 진짜 목사님들이라고 하니까 여러분이 잘 못 믿고 있는데,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시간표를 한번 보라. 이유가 있는 것이다. 지금 장사꾼처럼 돈 때문에 눈 뻘건 사람들이 북한문이 열렸을 때 거기에 들어가면 되겠는가? 아니 이 목사님들처럼 이단소리 들으면서까지 전도하겠다고 이렇게 각오해야지, 내가 이익 보려고 벌써 챙기는 사람이 북한에 먼저 들어가면 큰일 나는 것이다. 저는 한국교회 때문에 하나님이 지금 아직 북한문을 안 열고 계신다고 본다. 지금 열면 안 되니까. 교회가 들어가서 이상한 짓을 해버릴 테니까. 올바른 교회가 되어야 한다. 여러분이 지금 렘넌트 하나에게 후원하는 이걸 알아야 한다. 큰돈도 아니지 않나. 알아야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3)로마
▶이게 그냥이 아니다. 로마를 보아야 하리라.
4)서바나
▶그 정도가 아니다. 서바나를 보고 있지 않나.
▶이걸 보고 지금 바울이 계속 기도하는 중에 이런 세 가지(결론적 이유)가 나온 것이다.
(3)Holy Mason
▶마지막 세 번째다. 절대 잊어버리면 안 된다. 단어만 찾아내지 말고, 이 전쟁이다. 메이슨 전쟁인데 여러분이 홀리 메이슨을 만드는 것이다. 자세히 보면 제가 만든 단어가 아니다. 역사에 가장 중요하게 흘러온 영적 사실이 있다면 메이슨이다. 그렇죠? 성경에 가장 중요한 제1성전, 제2성전, 제3성전의 가장 핵이 메이슨이다. 저 애굽에서 나와서 성막 만들 때부터 시작되었다. 유대인이 잘못된 것은 여기서 시작된 것이다. 여기서 제2로 나온 것이 프리메이슨이다. 앞으로는 제3의 메이슨이 나올 것이다. 그게 뭐겠는가? 그건 틀림없이 에큐메니칼 메이슨이다. 종교통합이다. 그 전초 사인이 WCC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WCC들이 모르고 하는 것이다. 그 WCC하는 분들이 내가 얼마만큼 위험하게 하고 나쁘게 한다는 것을 지금 모르고 있다. 그분들은 지금 잘한다고 하는 것이다. 아니 좋지 않나? 중하고도 같이 하면 복음 증거될 수 있고, 이런 좋은 뜻으로도 볼 수 있다. 말하자면 제3의 바벨탑 운동, 제3의 메이슨 운동을 감을 못 잡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어마어마한 것을 내가 어떻게 찾아내느냐?
나중에 임원들 모일 때 잠깐 얘기하겠다.
(1)새벽(행2:1-47)(행1:1-14)
▶지금부터 여러분은 사람을 찾든지 어떻게 하든지 간에, 생애 한 번은 해봐야 할 것이 아닌가? 새벽기도를 통해서 팀 구성해서 이 응답을 찾아내라. 해보란 말이다. 평생에 한 번 경험했는데도 응답이 온다. 그렇죠? 어느 날, 여러분이 다락방이나 집회를 했지 않나? 한번 그랬는데 그게 응답이 온다. 어느 날 여러분이 금식도 하면서 기도하지 않았는가? 그래서 여기 앉아계신 것이다. 이 사람들을 참석시켜서 이 응답을 받도록 만들어줘야 한다. 여러분이 새벽기도 그냥하지 말라. 멍하게 나오는데 절간인가? 멍하게 나왔다가 기도하고 멍하게 가고, 꼭 염불하는 식이지. 그러면 안 된다. 성경은 그렇게 안 되어있다. 그래가지고 안 되니까 막 방법을 써서 절에서 49제 하듯이 40일 새벽기도 운동을, 물론 좋다. 목표를 둔 것이니까. 그러나 잘못 알면 그건 굉장히 위험한 것이다. 행1:1-14, 이런 것을 받아내야 한다.
(2)금요철야(행12:1-25)
▶그리고 여러분이 금요철야는 절호의 찬스이다. 각 기관이 돌아가면서 행12:1-25에 굉장한 위기를 이긴 것처럼 중직자들이 개인적으로 할 수 있고 같이 할 수 있고 얼마든지 할 수 있다. 1년에 52번의 기회가 있다. (1)번에는 365일의 기회가 있다. 적어도 장로가 되어서 새벽기도 일주일 정도 못하는가? 할 수 있지 않나. 그때 그냥 하지 마시고 내가 진짜로 그동안 소통되었던 사람하고 같이 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 응답(본론)을 찾아내는 것이다. 그것이다.
(3)수요(행2:42)
▶그리고 이 사람은 아직 평신도다 싶은 사람들은 수요예배 때.
(4)주일(행2:42)
▶이 사람은 아직 새가족이구나 싶으면 주일날 해라. 뭐 해주면 되는가? 행2:42을 해주면 된다.
(5)토요일 - 전도제자
▶토요일에는 뭘 하는가? 정말로 전도할만한 제자가 나온다. 이때 토요일 날 모이는 것이다.
▶이것이 제가 이때까지 한 것이다. 어려울 게 전혀 없다. 멀리 갈 필요도 없다. 있는 것을 잘 활용하면 된다. 그래서 이건 장로님 중직자들이 앞서 일어나버리면 교회가 산다. 절대로 놓치면 안 된다.
여러분에게 진짜 응답이 시작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모든 문제의 해결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이 시대 살릴 모든 중직자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