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사도행전 1:1,3,8, 행2:1, 행3:1)
0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0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0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0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01/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 교재 자료 ♣
1.다른 것이 필요없는 참된 것을 본 사람들의 힘
(1)행1:3 (행1:1,8)
(2)행1:14 (행2:9-11)
(3)행2:1 (마28:20, 막16:19-20, 행1:8, 행3:1)
2.함께 가는 응답을 누리는 힘
(1)행2:1-13, 행2:42-47
(2)행11:19-30, 28-30
(3)행13:1-4, 행16:16-18, 행19:8-20, 행19:21
3.단계적으로 전체와 미래, 오늘을 보는 힘
(1)롬15:23, 롬16:25-27, 행19:21
(2)행23:1-11, 행27:10-24
(3)행1:1,3,8, 행2:1, 행3:1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세상 살릴 전도자의 힘이다. 이게 어디서 나올까요?
오늘 성경을 자세히 보시면 모든 것이 여기에(행1:1, 3, 8) 다 들어있다. 행2:1에 보면 응답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행3:1이 앉은뱅이 일으켜 세우고 세상으로 나가는 부분이다.
▶자, 전문사역을 해야 하는 이유가 뭐냐? 우리 전문사역 총국에서도 기억해야 하고 각 전문별 팀도 기억해야 하고 개인들도 기억해야 한다.
▶복음 - 다락방
도대체 복음이 뭐냐? 이게 복음인데 우리는 단순히 그렇게 이해하고 있다. 도대체 우리 다락방이 뭐냐?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 있는 전도라고 이해하고 있다.
(1)한 가지
▶초대교회 마가다락방에 모였다는 것은 이것(한 가지)으로 끝난 것이다. 사업도 이렇게 해야 한다. 한 가지로 끝 안 나면 그 사업은 성공할 수 없다.
그래서 제가 제일 걱정하는 사람이 일을 벌이는 사람이다. 성공 못 한다. 그리고 일을 벌이는 교회도 나중에 보면 아니다. 그런 교회는 미국에 많았고 유럽에 많았다. 그러나 다 문 닫았다. 생명운동 하나가 제대로 일어나야 한다. 꼭 부탁하고 싶다. 여러분 하는 일에 생명과 관계있고 복음과 관계있는 확실한 답이 나와 버려야 한다. 체질적으로 일을 많이 하고 설치는 것은 좋다. 그래야 일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지나고 나면 아니다. 스티브 잡스는 한 가지만 한 것이다. 샘 월튼도 한 가지만 한 것이다. 그러면 한 가지만 하면 다른 것은 어떡합니까? 이렇게 묻는다면 그 머리는 이미 그걸 할 머리가 아니다. 빌 게이츠도 한 가지만 한 것이다. 거기서 제대로 뭐가 나온 것이다.
(2)중요한 것
▶이러다보면 한 가지를 어떻게 해야 하느냐? 굉장히 중요한 것부터 먼저 하는 것이다. 한 가지를 하는데 한 가지에서 중요한 게 보인단 말이다.
(3)초점
▶그러다보면 초점이 보인다. 이게 성경의 마가다락방이다. 세계를 그대로 뒤집은 마가다락방이다.
(4)생명 운동(도미노 현상)
▶이러면서 네 번째 운동이 일어난다. 이러니까 생명운동이 막 일어나기 시작한다. 이걸 학자들은 ‘생명’을 모르니까 도미노 현상이라고 부른다. 도미노 현상 아시는가? 하나가 넘어지면 이 힘으로 옆에 있는 것이 넘어진다. 그것이 넘어지면 또 옆에 있는 것이 넘어진다. 우리가 TV에서 보면 쭉 넘어지는 것이 있지 않나. 그것이 도미노 현상이다. 이 조그마한 것 하나를 밀었는데 나중에는 큰 것이 무너진다. 이게 무너지면서 어마어마하게 큰 것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이게 초대교회의 생명운동이었다. 그래서 한 명이 확실히 복음을 받으니까 연결되어서 전부 다 정복해버리는 것이다.
(5)우선순위(성령인도)
▶그러면 세상이 복잡한데 이렇게 줄을 서서 기다리느냐? 그래서 우선순위를 두는 것이다. 이걸 보고 성려인도라고 한다.
▶다락방을 잘 아시는가? 이게 우리 다락방이다. 절대로 따라하지 못한다. 복음을 아시는가? 이게 복음이다. 다락방을 진짜 이해했다면 어마어마한 것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뭣도 모르고 뭔가 잃어버리는, 여러분이 이 (1)번을 얼른 보면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보인다. 여러분 교회도 하나님이 정말로 하려고 하는 한 가지, 개인에게도 정말 한 가지가 있을 것 아닌가? 그걸 잡아야 한다. 그래서 제가 사람을 두고 보면 이걸 못 잡는 사람이 있다. 늘 이걸 했다 저걸 했다, 그러면 나중에 밥 굶는다. 그래서 모자란 사람은 한 가지를 제대로 못한다. 한 가지를 제대로 해버리면 그게 또 살리는 것이고, 그렇게 쭉 가는 것이다.
껍데기를 모아놓으면 그게 전부 껍데기다. 웅성거리지만 껍데기다. 초대교회 마가다락방은 절대 못 막는다. 왜냐? 한 가지로 끝나버렸기 때문이다. 네가 죽을래, 이거 할래? 이거 한다. 네가 재산 다 빼앗길래, 이거 할래? 이거 한다. 이게 어떻게 활용을 하는가 하면 그냥 잡고 활용하는 게 아니고 가장 중요한 데다 갖다 꽂아버린다. 중요한 부분이 너무너무 많은데 일이 되고 안 되고는 그 중요한 부분을 어떤 초점에 뒀느냐에 달렸다. 참 이상한 말이지만 류광수 목사가 지금 중요한 500명과 전도운동하는데 쉽게 막을 수 있을 것 같은가? 못 막는다. 아니 렘넌트 대회에 만 명이 모이는데 그게 그냥 나온 게 아니다. 이런 식으로 나온 것이다. 그리고 (4)번이 문제다. 어마어마한 도미노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1)번이 진짜라면...
▶국수장사를 해도 이렇게 해야 한다. 내가 사업을 해도 이렇게 해야 한다. 교회도 이렇게 해야 한다.
저는 우리교회에서 한 가지만 할 것이다. 반드시 700군데에다 옳은 제자를 세운다! 그러면 끝이다. 반드시 수도권에는 2천 군데에다 옳은 제자를 세운다! 그거 하나만 할 것이다. 그 속에 다 들어있다. 그러면 옳은 제자가 부산에 700명이 깔렸다면 끝나는 것이다.
오만 것을 다 했는데 그게 안 되어지면 실패다. 그래서 이걸 보고 지금 자꾸 내버려뒀다가 놨다 하는 것이다. 그래서 부산 수준이 너무 낮으니까 제가 기다리기도 한다. 부산이니 낮을 수밖에 더 있는가. 그런데 부산은 약간 체질이 (1)번으로 갈 체질은 된다. 그분들에게 미안한데 강서 뒷길로 가면 보길도라는 식당이 있다. 밖에 뭐라고 써놓았는가 하면 ‘쓰끼다시 25가지’라고 써놓았다. 그 25가지는 사실상 쓰레기다. 자기들은 안 먹는다. 서울사람들은 얼마만큼 수준이 낮은지 거기에 꽉 찼다. 곧 망할 줄 알았는데 날로 부흥되고 있다. 언젠가는 망하겠죠. 이게 서울 수준이다. 그러니까 서울에서 지금까지 재벌도 안 나오고 대통령도 안 나온 것이다. 수도권에서 대통령이 나온 적이 없고 재벌이 나온 적이 없다. 싹 다 우직한 동네에서 다 나왔다. 남은 욕하든지 말든지 혼자 밀어붙인 사람들 가운데서 나왔다. 다행스럽게 전라도에서 한 명 나오고 그 외에는 나오지 않았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이런 전문사역을 한다는 부분에서 그럼 우리 전문총국에서는 뭘 해야 할 것인가?
전문총국에서는 한 가지만 잘 하면 된다.
(1)모든 사람 - 전문성
▶모든 사람은 다 달란트가 있다. 모든 사람의 전문성을 찾아주는 심부름을 하는 것이다.
(2)세계화
▶이 축복은 반드시 맞다면 세계화가 되게 되어있다. 그렇죠?
(3)복음화
▶그러면 세계화 난 뒤에 이것을 복음화시키는 작업을 계속 해야 한다.
▶여기 지금 전도사님들이 있겠죠? 내가 전도사로 교회를 갔는데 사례도 나하고 상관없고 출퇴근도 상관없다. 한 가지만 잘하면 된다. 그렇죠? 복음 가지가 사람 살리는 것이다. 그러면 뭐가 제일 중요한가? 교인이 흔들리고 있는데 말이다. 그래가지고 우선 일로 때우고 우선 분위기로 때우고 이런 식으로 하고 있는데 실제 교인은 흔들리고 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초점이 뭔가? 개인을 살리는 것이다. 그래서 찾아갔다. 가서 뭘 줬는가? 절대로 무너질 수 없는 복음을 딱 줬다. 그러면 이 사람이 가장 뭐부터 먼저 해야 하는가? 그걸 말해주는 것이다. 그게 성령인도다. 이렇게만 했는데 생명운동이 일어났다. 다른 것을 해야 한다, 안 해야 한다가 아니라 할 시간이 없었다. 실제 교인들은 죽어가고 있다.
그러니까 이래가지고 일꾼들도 가만 보면 여기서 찔끔 하다가, 저기서 찔끔 하면서 한 개도 열매를 못 맺는 사람이더라. 그러면 결국 절대로 세계화 되는 게 안 나온다. 이 틈을 타서 지금 사탄은 뉴에이지, 프리메이슨을 이용해서 지금 전 세계를 정복해버렸다. 실제로 우리 렘넌트 한 명이 미국에서 패션 최고 대학을 4년 장학금 받고 졸업했다. 그래서 똑똑하고 미래가 있기 때문에 일부로 어찌 되었는지 근황을 물어봤다. 패션계에 아주 높은 분야로 들어가니까 싹 다 뉴에이지가 잡아버렸다더라. 아주 우두머리들이 싹 다 뉴에이지다. 그래서 뭔가를 끌어들이는 것이다. 거기에 안 걸려들면 취직도 안 시켜준다. 심지어 유럽의 어디 중요한 곳에 들어갔더니 사무실에서 근무를 못 하겠더란다. 알고 봤더니 싹 다 게이들이다. 암만 그렇다고 게이 짓을 할 수가 있는가? 이것들은 게이들만 모으는 것이다. 그러니까 모든 면접의 기준은 게이다. 이 정도로 세상이 가버렸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전문사역이라고 하니까 우리가 뭘 제대로 해야 할지 모르는 것 같은데 우리가 회사도 그렇고 교회도 그렇고 개인도 그렇고, 특히 개인은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1.참된 것을 본 사람들
▶그래서 초대교회는 이 답을 가진 참된 것을 보았다. 그냥 예수 믿으면 구원 받는다, 신앙생활하고 교회 다닌다는 그 말이 아니다.
(1)행1:3 – 천명(天命)
▶여기에 모였다는 것은 그 말이 아니다. 감람산에 부름을 받았다는 것은 그냥이 아니란 말이다. 이건 그냥 교회 다니고 신앙생활 한다는 수준이 아니다. 여기서 아예 천명을 받는 시간표다.
내가 이번에 우리 장로님들과 중직자들에게 천명이라는 글자를 써줬다. 김서권 목사가 나보고 하도 글을 써달라고 하기에 써 놨다. 천명이라고 해서 뒤에다 성경구절들을 다 적고 밑에 ‘시대적인 전도자 김서권 목사에게 류광수 씀’ 하고 도장을 찍어놓았다. 아니 왜 김 목사에게 써주는가? 자꾸 써달라고 협박을 하기에 썼다.
▶천명을 받아야 한다. 무슨 사업을 하든 장사를 하든 똑같다. 벌써 ‘우리가 어떡하면 좀 모일까?’ 이런 수준을 가지고는 회개해야 한다. ‘우리교회가 어떻게 하면 사람을 좀 끌어 모을까? 내가 어떻게 좀 해볼까?’ 그 수준은 회개해야 한다. 그러면 교인들 영이 살겠는가? 육은 살지 몰라도 영은 다 죽는다. 이건 그런 시간이 아니다. 진짜 한번 보라. 천명이 내리는 시간이다. 끝낸 것이다. 진짜를 붙잡은 것이다. 살아도 괜찮고 죽어도 괜찮다. 이 정도로 답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가?
저는 조금 봤다. 다른 것 필요 없다. 끝나는 것이다. 앞으로 두고 보라. 이런 말 저런 말이 나도 우리 렘넌트와 여러분을 통해서, 여러분 후대를 통해서 전 세계가 일어난다. 나게 되어있다.
▶이 다섯 가지(서론) 말은 기억해야 한다. 무슨 장사를 해도 이렇게 해야 한다. 그래야 그 장사가 안 무너진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다락방을 하다가 왜 안 되느냐 하면 이 맛(한 가지)을 안 보고 넘어선 것이다. 이 맛을 안 보고 그냥 감을 잡고 되겠다 싶어서 그 다음 것으로 또 넘어선 것이다. 그러면 내가 안 되고 있기 때문에 결국 안 되는 것이다. 그래놓고 핑계된다. ‘아니 다락방 해봤자...’ 우리 다락방은 다른 거 아니다. 성경 그대로다. 그러면 ‘아니 성경 그거 읽어봤자...’ 이런 말과 똑같다. 내가 한국교회에 말하는 것은 그냥 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 보라. 절반 이상이 그리스도 말고도 복음이라고 이번에 대회를 하지 않았는가. 아니 중하고 같이 모이는 게 뭐가 나쁘냐는 것이다. 아니 우상숭배하는 모슬렘과 같이 모이는 게 뭐가 나쁘냐고 한다. 그러면 다락방은 뭐가 나쁜가? 정말로 모순 덩어리 중에 모순 덩어리다. 다행스럽게 신천지는 안 모셨더라. 신천지도 모시지 왜? 아니 스님 모시는데 왜 신천지는 못 모시는가? 나는 물어보고 싶다. 참 사람들이 이상하다. 이 머리가 이런(서론) IQ가 없다. 이래서 우리 기독교가 지금 진 것이다. 복음은 안 지는데 기독교가 진다. 복음은 살아있지만 기독교는 죽었다. 빨리 알아들어야 한다. 여러분이 알아들어야 응답 제대로 받는다.
(2)행1:14, 국가와 세계의 멸망을 막는 기도
▶우리 전문사역이 그냥 단순한 전문사역이 아니다. 이게 지금 뭘 말하는가? 이 사람들이 모여서 한 기도는 그냥 기도가 아니다. 국가와 세계의 멸망을 막는 기도다. 아이고, 우리가 부흥되어서 살아남아야 하지 않겠느냐? 그런 기도가 아니다. 국가와 세계가 멸망 받는 것을 알고 기도를 시작한 것이다.
(3)행2:1, 최고 응답
▶그리고 드디어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이건 그냥 응답이 아니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그냥 응답이 아니다. 꼭 응답이라고 따지면 최고 응답이다. 성경에 최고 말씀이 성취된 것이다. 이런 것을 갖고 있어야 한다.
2.함께 가는 응답
▶이때부터 뭐가 오는가? 진정으로 함께 가는 응답이 온다. 함께 간다는 것은 단순하게 말이 통한다는 말이 아니다.
(1)행2:1-13, 행2:42-47
▶이때부터 함께 가는 문이 열리기 시작한다. 여기에 똑같은 말이 나온다.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다’ 이런 말들이 나온다. 이때부터 행2:42-47에 보니까 교회가 함께 가지니까 경제문제도 확 풀리기 시작했다. 함께 안 가면 이게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2)행11:19-30(위기-환난)
▶여러분 이건 단순히 함께 가는 것이 아니다. 지금 안디옥 교회다. 이 사람들이 위기와 큰 환난을 막는 어마어마한 힘을 합친 ‘함께’다.
(3)행13:1-4, 행16:16-18, 행19:8-20, 행19:21
▶그 밑에 행13장을 보라. 첫 번째 선교사로 나간다. 행16장은 마게도냐에 가서 일어난 일이다. 행19장은 로마 가기 전에 두란노에서 일어난 일이다.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그냥 우리가 알고 있는 성경으로 보면 안 된다. 오늘 또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을 받는 시간표다.
▶그래서 지금 진짜 전문총국에서 한 가지만 잘해도 된다.
모든 사람, 모든 부분들을 알고 전문성을 도와주는 것이다.
그 한 가지만 잘하면 된다. 그 안에 다 포함되어 있다. 그러니까 아까 우리 패션 팀들이 보고를 했는데 패션에 대해서도 우리 팀들이 알아볼 건 너무 많다. 시간이 없어서 못 올 수도 있지만 마음이 없어서 못 올 수도 있다. 그렇다면 억울한 거죠. 내가 정말로 시간이 없어서 못 온다는 것은 괜찮은데 마음이 없어서 못 온다는 것은 억울한 것이다. 몰라서 못 온다면 그건 더 억울한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한번 모든 파트들이 새로 시작해보라. 지금 모든 선교국들이 전부 다 어려운 모양인데 한번 새로 시작해보라. 여러분 교회가 진짜 이렇게 시작해야 한다. 그러면 되게 되어있다. 어느 날 어마어마한 열매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3.미래 (오늘을 보는 미래, 오늘 내가 힘을 얻는 미래)
▶이러면서 반드시 미래가 보인다. 그것도 단계적으로, 그것도 전체 보는 미래가 보인다. 그러면서 오늘을 보는 힘이 생긴다. 그냥 미래가 아니란 말이다 오늘을 보는 미래다. 오늘 내가 힘을 얻는 미래다. 그렇죠? 이렇게 딱 되는 것이다.
한 가지를 제대로 했더니...
(1)롬15:23, 롬16:25-27, 행19:21
▶이러니까 벌써 전체를 딱 보고 있었다. ‘저 서바나까지 가야 할 것이다.’ 이래놓고 이제 뭔가? 롬16:25-27 ‘영원 전부터 감추어진 것, 세세무궁토록 있을 것’ 이걸 보면서 이걸 한 것이다. 행19:21,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2)행23:11, 행27:24
▶이렇게 되어지니까 지금 오늘이 어떤 날인가? ‘담대하라.’ ‘바울아 두려워 말라’ 이런 것들이 오늘이다.
(3)행1:1,3,8, 행2:1, 행3:1
▶그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이 속에 진짜 힘이 나온 것이 다시 이게(행1:1,3,8, 행2:1, 행3:1) 돌아온 것이다. 끝이 없이 답이 되는 생명운동은 또 일어나면서 또 일어나면서 계속 가는 것이다.
♠결론
▶이 답을 가지고 결론을 맺겠다.
우리 전문사역총국이나 렘넌트들은 지금부터 기억하라.
(1)미리 성공
▶미리 성공하라. 이 답을 가지만 미리 성공해버린다. 요셉은 아예 노예로 있으면서 성공해버렸다. 렘넌트는 언약을 잡으라. 목동으로 있으면서 성공해버렸다.
(2)교회 올인
▶그리고 여러분이 그 성공 가지고 교회에 올인하라. 렘넌트들이 기도하라. 항상 두고 지금부터 기도해야 한다. 이 속에 다 있다. 미리 성공해라. 그리고 교회에 올인해라.
(3)세계선교
▶그러고 난 뒤에 그 힘을 가지고 세계 선교해라. 여기까지가 여러분이 받을 축복이다.
▶전문사역 1강이라고 볼 수 있다. 핵심에서 2강을 하고 또 마치고 한 강을 더 하겠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만왕의 왕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전문선교의 축복을 받을 모든 렘넌트들과 우리 전문총국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