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대영, 명진, 지환, 관택, 승현
기도수첩 활용과 정시기도 안되어지는 이유 등에 대해 나누었는데요
다들 한결같이 똑같은 수준(???) 이어서 구체적으로는 할말이 없구요
안되어지는 이유에 대해서는 컴퓨터를 넘 사랑하다보니 우상이 되는 경우도 많았구요
부모님이나 가까운 인간관계 속에서 속아 스스로 넘어져 헤어나지 못하는 경우...
넘 갱신될 것들이 많네요
그래도 희망과 좋은것은 다들 컴퓨터나 다른 좋은 세상문화에 빠져 있지 않고
그 사단에 전략속에서 빠져나와 한결같이 은혜속으로 들어갈려는 모습~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기에 소망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럼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