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형편 없던 내가... |
조회수 : 1206 |
작성자 : 신정남 |
작성일 : 2005-05-26 |
귀중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를 하나님께서 구원하신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데 저는 자꾸만 무뎌져만 갑니다. 그런데 어제 밤 늦게 친구를 만났습니다. 결혼한지 한달 정도 된 친구인데 시집을 간 시댁의 아버님이 교회 장로님이라는 군요. 저에게 전도를 하더랍니다. 뭐라고? "정남아 우리 교회로 와라~ 당췌 졸리고 심심해서 앉아있기가 힘들다." , "너라도 있음 덜 심심하겠당~" ..."와라~와라~".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니가 와야한다."
어제 저는 감사를 찾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에게 구원의 모든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이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그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아~ 이제 이왕 이렇게 된거 밑져야(?) 본전(ㅋ) 인데 제대로 믿어보는게 어때?" 결혼하기전에도 이렇게 얘기했을때 이친구가 하는말 "야 울 아버님 맨날 눈 마추치기만 하면 하나님 얘기만 하는데 너까지 말하지 말아줘라" 그랬던 친구가 어제는 "그래 이제 교회 3번 정도 갔는데 찬송도 좋고 마음이 편해지는게 처음처럼 졸리지도 않구 좋더라"
구원은 아무나 받을 수 있는게 아니라는 사실과 문제앞에서 얼마나 하나님께 의지하느냐가 믿음이다. 기도는 실제로 응답으로 온다. 무당이 기도해도 응답온다. 우리가 기도해도 응답온다. 우리의 응답은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는 것이고 무당이 하는 기도는 다른 것이 응답하는 것이다. 예배 시간에 자꾸 다른 생각이 나서 말씀이 잘 안들린다는 친구에게 사단의 역사에 대해 잠깐 일러주었습니다.
제가 평안해졌답니다. 제가 장사 망하고 힘들어 하던 모습들, 그전의 혈기 왕성했던 그런모습들에 대해 얘기 하면서 너무 많이 변했다고 얘기 하더군요. 감사합니다. 특히 다락방하는 하나로 교회에 인도하시고 울 담임 목사님 통해 말씀 주시는 하나님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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