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오랜만에 들어와서 글을쓰니 죄송한 맘이 드네요
요즘은 손 다친것두 많이 회복 되었구 좋은데..
영적으로 더 회복되며 힘을 얻어가야 하는데
기도 부분에서두 그렇구 잘 승리하지 못하는것 같네요
그래도 당연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워나가실 미래가 있기 때문이죠(후대사역)
요즘은 컴퓨터 음악(미디)쪽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손다쳐서 피아노 못치니깐 제가 할수있는 쪽으로 인도 받고 있습니다
어렵구 대단하게 보일지 모르는...
작곡쪽과...
그곡을 여러 악기들의 조화로 완성된 곡(편곡)을 탄생시키게 하는 컴퓨터 음악분야..
이렇게 두 분야로 달려 갈려구요
특히나 컴퓨터 음악쪽은 노방 찬양가면서 마음이 굳어졌습니다
찬양팀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것두 문제지만
시스템이 있다구 해두 드럼부터 해서 모든악기를 가져나가는건 무리가 있기에..
쉽게 얘기해서 컴퓨터 작업으로 노래방 반주처럼 찬양 반주들 만드는 거예요
그러면 노트북이랑 앰프만 가져가면 되니깐...
또 전도팀은 갈급한 영혼 마음껏 복음전할수 있고..
이글을 보시는 분들중 마음이 열리시는 분들은 기도해주세요
워낙 어려운분야라...
작곡을넘어서 편곡적인 실력이 있어야 하거든요
어느정도 배우면 제가 작곡한 곡을 이곳에 젤 먼저 올릴께요
참고로 얼마전에 한곡 만들긴 했는데.. 아직 혼자만 부르고 있답니다 ^^;
실력이 싸여져서 교회서 다 같이 불려 질수 있도록... ^^*
그럼 모두다 현장에서 승리하시고... 화이팅~